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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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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eba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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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 느리게 걸으면,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이 들을 수 있지 않을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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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3T05:5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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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아이가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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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1:42:55Z</updated>
    <published>2024-06-02T10: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오랫동안 엄마에게 착한 아이가 되고 싶엇을까. 첫 시작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빠와의 불화, 낯선 도시에서의 외로움으로 늘 힘들어하던 엄마에게 나는 속썩이지 않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늘, 내가 하는 행동이 엄마의 기준에 맞을지를 점검학ㄴ 했다. 중학교때 왕따당했던 이야기를 서른이 다 돼서 우연히 하게 됐을 때 엄마는 왜 한 번도 힘들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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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많던 그녀들은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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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2:27:32Z</updated>
    <published>2020-10-07T13: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술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다. 몇 년 전, 엄마가 우리 네 남매의 사진들을 정리해서 하나씩 앨범을 만들어 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엄마 아빠 앨범을 만들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오래된 흑백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한 장의 사진. 여고생 교복을 입은 사진 속 엄마는 수줍지만 환하게 웃고 있었다. 반고흐와 르느와르가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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