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지금의 정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nY" />
  <author>
    <name>nowwithjungeun</name>
  </author>
  <subtitle>일상을 살아가며 생기는 변화와 감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tnY</id>
  <updated>2021-12-18T10:12:56Z</updated>
  <entry>
    <title>워홀러의  첫 계좌개설 그리고 카드 신청  - 삶의 일부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nY/19" />
    <id>https://brunch.co.kr/@@dtnY/19</id>
    <updated>2026-03-04T17:08:09Z</updated>
    <published>2026-03-04T16: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통장이 있어야  금전적인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통장을 만들게 되었다.  은행을 고를 때에는 별다른 고민은 하지 않고  일본 워홀러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쵸은행으로 결정했다. 계좌개설을 신청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보고 방문 예약을 시도한 끝에 결국은 인터넷으로 신청을 완료했다.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보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Y%2Fimage%2F7e_MVrVI7oXFGd98EdU2Lgh9YB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맞이한 눈, 마냥 차갑지 않았다. - 흘러가는 하루는 생각보다 불안하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nY/17" />
    <id>https://brunch.co.kr/@@dtnY/17</id>
    <updated>2026-02-12T06:57:16Z</updated>
    <published>2026-02-12T06: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창 너머로 눈이 오는 모습이 보였다. 신기해서 뚫어져라 쳐다봤다.  일본에 와서 눈이 왔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처음으로 눈발이 휘날리는 것을 보았다.  현관문을 열고 휘날리는 눈발을 보는 순간 춥다는 생각보다 시원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눈은 세상을 뒤덮을 용기가 있는 것처럼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품은 것처럼 땅에 닿으면 영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Y%2Fimage%2FLOVGwgBr6Jw9NyuvmZcL4K3Tp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문 트이기 위한 노력 - 말하고 싶어 전화일본어를 하게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nY/15" />
    <id>https://brunch.co.kr/@@dtnY/15</id>
    <updated>2026-01-29T14:12:40Z</updated>
    <published>2026-01-18T15: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조차 새로운 곳을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큰 다짐이 필요한 일이었다.  이런 성격을 지닌 채 일본에 오다 보니 알아듣더라도 대답을 하는 것이 어려웠고 할 수 있는 말임에도 번역기를 우선적으로 찾았다.  이대로는 아무런 성장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의식적으로 말을 하고자 하더라도 심장이 뛰는 소리가 몸을 울릴 정도로 긴장했다.  말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Y%2Fimage%2FmmWlKUq3Xp5WkHv4p_lwYctV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n년 인생 기억에 남을 밤하늘의 별 -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볼 여유가 생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nY/14" />
    <id>https://brunch.co.kr/@@dtnY/14</id>
    <updated>2026-01-16T13:25:06Z</updated>
    <published>2026-01-12T12: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을 굉장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별을 보면 반짝이니까 평소에 볼 수 없으니까 그리고 별을 보다 보면 꿈의 메시지 같으니까 그래서 신기하게 보았던 것 같다.  서울에서는 밤이 돼도 오늘을 위해 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온갖 조명 틈에  별이 보일 자리가 없었지만 일본에서는 초반 며칠간 적응을 위해 에너지를 불태우느라 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Y%2Fimage%2FClB-YglPC05lZfntRD6X7Q9HJr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책 이렇게 하는 거잖아요? - 일본의 거리를 거닐다 카페에 들렀다. 생각보다 낯선 카페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nY/13" />
    <id>https://brunch.co.kr/@@dtnY/13</id>
    <updated>2026-01-03T05:39:48Z</updated>
    <published>2026-01-03T05: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노래를 들으며 사색에 잠겨 멍하니 걷는 시간들이 재미있었다.  그랬기에 일부러 가까운 편의점을 갈 때도 삥 돌아가기도 했었다.  이런 시간들을 가지고자 일본에서도 산책에 나섰다.  일본에 온 후 생활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에 귀에 이어폰을 꽂을 생각은 꿈에도 못한 채 걸을 때면 지도앱을 보거나 목적지가 정해진 걸음을 옮겼었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Y%2Fimage%2F6YUltOpwOVtwifHxLvrCPgxch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에서 버스 도전기 - 고민보다는 쉬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nY/12" />
    <id>https://brunch.co.kr/@@dtnY/12</id>
    <updated>2026-01-01T02:42:11Z</updated>
    <published>2025-12-31T13: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버스는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린다.' '거리에 따라 내는 금액이 다르다.' '멈추기 전에 움직이면 혼난다.' 등등 여러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기에 버스를 탄다는 것은 굉장히 큰일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일본에서 생활을 하고자 하면 버스를 타야 하기에 우선 교통카드인 이코카 카드를 먼저 만들었다.  이코카 카드를 들고 눈치껏 버스 대기줄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Y%2Fimage%2FLbxaja8a6yve5849naNpaYlzM3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 편의점에서 '후쿠로, 후우토우' 그게 뭔가요? - 그만큼 아무것도 몰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nY/11" />
    <id>https://brunch.co.kr/@@dtnY/11</id>
    <updated>2025-12-27T12:39:02Z</updated>
    <published>2025-12-27T12: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요한 게 생기고 마트와 편의점을 가야만 했다. 그렇게 처음 들어간 편의점은 새롭기보단 긴장감이 서려있었다.  물건을 고르고 줄에 서던 순간 직원이 무슨 말을 걸까 하고 앞서 계산하는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봤지만 단 한마디도 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계산대 앞에 선 순간 &amp;quot;ふくろはいりますか(후쿠로와 이리마스카, 봉지 필요하세요?)&amp;quot;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Y%2Fimage%2F6xeT1c7F9auHNlPdEsxZvH-Y5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것이 처음인 일본 워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nY/10" />
    <id>https://brunch.co.kr/@@dtnY/10</id>
    <updated>2025-12-23T06:57:59Z</updated>
    <published>2025-12-23T06: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더 많은 경험 속에서 나와 맞는 것을 찾고 싶었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나라는 친척이 살고 있는 일본으로 정했다. 결정한 후에는 바로 일본 워킹홀리데이에 지원했다.  운이 좋게도 한 번에 합격했지만 뭘 해야 할지 계획이 서지 않아 미루고 미루다 결국 쫓기듯 출국했다.  일본에 도착한 후에는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일본에서 공항버스를 타는 것은 처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nY%2Fimage%2FWIXbI9CgzPK9ptTvT4DtVeShRb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