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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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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험계리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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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3:3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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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ametric Insurance - 1. Parametric Insurance (지수형 보험) 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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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20:50Z</updated>
    <published>2023-10-28T09: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amp;lsquo;리스크&amp;rsquo;라고 부르는 것들은 사회의 모습이 변해감에 따라 마찬가지로 달라진다. 과거에 주요했던 리스크가 어느 순간 주요하지 않은 것, 견딜만한 것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과거에는 알지 못했던 리스크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남겨진 가족들을 걱정하는 마음은 생명보험 시장을 키웠지만 현재의 삶이 중요해지고, 복지 제도가 갖춰지면서 그 위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qQ%2Fimage%2F5z4yUdoUXrxDlqeQnc07cxB2m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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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손해보험의 요율 체계 - 요율 체계와 판단요율의 위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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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1:19:03Z</updated>
    <published>2023-06-10T12: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해보험사가 판매하는 보험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하는데 일반, 장기, 자동차다. 그중 세부 종목으로는 가장 다양하지만 국내 시장이 그리 크지 않은 게 일반손해보험이다. 화재보험, 선박이나 적하와 같이 바다 위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보하는 해상보험, 건설 중인 물건을 담보하는 기술보험, 그리고 각종 배상책임보험 등이 모두 일반손해보험에 속한다. 지금 이야기한 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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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창용 한은 총재 기자회견에 대해 - 장기 저성장 국면과 단기 정책적 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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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2:51:09Z</updated>
    <published>2023-06-04T03: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직후에 했던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PQM61Osa_0&amp;amp;pp=ygUJ7J207LC97Jqp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구조적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를 재정, 통화정책을 통해서 단기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을 때 나라가 망가지는 지름길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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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버리지(Leverage) - 현대 금융을 특징짓는 레버리지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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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2:41:18Z</updated>
    <published>2023-05-02T02: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금융은 레버리지의 산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버리지에 익숙하지 않다면 이 말이 무슨 뜻인가 싶을 수도 있다. 좀 더 쉬운 용어로 바꿔서 이야기하면 현대 금융을 만든 것은 '빚내서 하는 투자'라는 말이다. 금융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할 때 과거와 오늘날의 금융의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는 '빚에 대한 관점'이라고 했었다. 과거에는 돈이 정말 급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qQ%2Fimage%2Fb7YiTYlqXm0TNRmqI6v6gMKDi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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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로 보는 경제전망 - 2023년 두 번째 키워드, '통화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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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3:32:40Z</updated>
    <published>2023-04-09T1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 전망을 이야기할 때 한 치 앞을 본다면 가장 중요한 건 여전히 금리를 사이에 둔 물가상승률과 경기침체 사이의 줄다리기다. 물가가 잡힐 때까지 경기가 무너지지 않고 고금리를 견뎌낼 것인가? 혹은 물가를 잡기 전에 경기가 무너져서 그동안 벌어놓았던 것 이상으로 내어놓을 것인가? 이 두 가지 물음 사이에 우리는 놓여 있다. 그리고 첫 번째 키워드에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qQ%2Fimage%2F40RjC6BQfybQoMKgKCRrCixwX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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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금융을 하는 방법 - 원칙과 투명성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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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1:53:11Z</updated>
    <published>2023-04-02T04: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을 한다는 건 어떤 상품을 다루든지 '불확실한 것'을 다루는 일이다. 올바른 과정과 선택이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하지 않고 반대로 불합리한 과정과 이에 따른 선택이 성공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우리가 금융을 할 때, 또 금융회사가 경영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의 근본적인 원인이 여기에 있다. 불확실성은 인과적 논리로 대표되는 기존의 경영 방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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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 리스크의 구분 - 시간과의 관계성에 따라 구분한 보험 리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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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04:35:41Z</updated>
    <published>2023-01-09T23: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험은 불확실성을 거래하는 일이다. 우리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 그로 인해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하는 일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한다. 그리고 이때 이러한 '일'에 해당하는 것들은 질병, 사망, 장해와 같이 신체에 일어날 수 있는 것부터 화재, 수해와 같이 재산에 일어날 수 있는 일, 그리고 제3자에게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qQ%2Fimage%2FpuruOFdRoVLu-KOi20IQ5frfm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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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로 보는 경제전망 - 2023년 첫 번째 키워드, '고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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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4:37:32Z</updated>
    <published>2022-12-27T02: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경제를 움직이는 동인은 인플레이션, 다른 말로는 '물가 상승'이었다.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거시경제 변수에는 금리, 통화량, 환율 등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그런 변수를 가장 뒤에서 흔들고 있는 뿌리가 무엇이냐고 하면 올해는 인플레이션이었다. 주요 국가들의 금리 인상, 특히 미국이 보여준 엄청난 속도의 금리 인상이 자산가격의 하락과 '킹달러'로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qQ%2Fimage%2FyXMQcL8VnocnAgzzDeaNw-EeY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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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해와 금융 - 2. 채권시장에서 자연재해는 어떻게 담보하고 가격이 결정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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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04:16:01Z</updated>
    <published>2022-12-19T23: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재해가 만들어 낸 첫 번째 금융은 보험이었다. 그중에서도 보험이 가진 여러 보장 범위 중에서 자연재해에 해당하는 것들만 쏙쏙 골라서 만들어 낸 것은 계약의 형태가 비교적 자유로운 재보험에서 많이 다루고 있었다. 자연재해를 담보하는 재보험에서 보험료를 결정하는 기준은 물론 마지막에 수요와 공급이 작동하기는 하지만 자연재해 모델(CAT Model)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qQ%2Fimage%2F8IPH0Qnat8v3_HcISlIfpqKK8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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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시장의 사이클 - 부채와 통화가 만들어내는 장기 사이클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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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8:58:50Z</updated>
    <published>2022-12-19T04: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시장은 단기적으로 특정한 사건에서 발생하는 충격에 따라 흔들린다. 우리가 호재나 악재라고 부르는 뉴스에 따라 전체가 흔들리기도 하고, 작게는 특정 종목이나 지수만 흔들리기도 한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장기적 관점으로 금융시장을 바라보기도 어렵고 개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요즘같이 단기 변동성이 큰 시장환경에서는 충분히 긴 안목을 가지고 금융에 발을 들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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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의 이해 - 금융에서 돈을 버는 건 누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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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23:29:38Z</updated>
    <published>2022-12-17T07: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에서 돈을 버는 건 누구일까?  금융만큼 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산업은 없다. 다른 산업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제공한 대가로 돈을 벌어들이는 것에 반해 금융은 '부'자체를 가지고 돈을 벌어들인다. 물론 금융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받지만 그 서비스라는 것들이 모두 돈 자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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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해와 금융 - 1. 보험에서 자연재해는 어떻게 담보하고 가격이 결정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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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5:43:57Z</updated>
    <published>2022-12-10T09: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은 리스크와 리턴을 교환한다. 다시 말해 예측할 수 없는 일, 불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거기서 얻게 되는 이익을 가져가는 게 금융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이다. 그러니 모든 불확실한 것들은 금융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 가장 눈에 띄는 '불확실한 것들' 중 하나는 바로 '자연재해'이다. 기후위기가 대두되면서 전에는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qQ%2Fimage%2FnIVogseRMxXohkYe1K2QroD1z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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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축통화의 음영 - 기축통화를 가진 국가가 누리는 장점, 그리고 그것이 위협받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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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9:20:25Z</updated>
    <published>2022-09-30T09: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축통화라고 하면 전 세계에서 두루 쓰이는 통화, 여러 국가의&amp;nbsp;통화 중에서 기준이 되는 통화를 말한다. 기축통화라는 게 딱 잘라서 정해지는 것은 아니라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대표적인 기축통화는 역시 달러다. 기축통화가 되려면 당연히 화폐가 가져야 하는 본질적인 성질, '교환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 통화 가치가 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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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금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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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5:53:04Z</updated>
    <published>2022-09-12T06: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이 모든 금융을 선으로 이끌어주던 시기는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았고, 우리가 금융에 부여한 자율성으로 꺼져가는 성장의 불씨를 되살려보려 했던 노력도 더 이상은 쉽지 않아 보인다. 탈 것이 없으면 아무리 부채질을 해봐야 불씨가 살아나지 않는다. 더 열심히 부채질을 하다 보면 잠시나마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탈 것이 없으면 불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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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의 미래 - 저성장 시대, 금융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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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5:53:15Z</updated>
    <published>2022-09-12T06: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더 낮아져 가는 성장률에 우리가 지금껏 이뤄 왔던 금융의 원동력은 꺼져 가고, 기술 기업의 금융 산업 진출은 우리에게 순수한 금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후방 동력은 꺼져만 가고 앞은 점점 흐려져 미지의 영역이 되어 가고 있는 것만 같다. 과연, 우리가 알던 금융은 어떻게 바뀔까? 미래의 금융은 어떤 모습을 해야 하는가?  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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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의 무기화 - 현대의 총성 없는 전쟁, 금융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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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12:03:19Z</updated>
    <published>2022-09-12T06: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화의 시간이 통합의 시간이었다면 탈세계화의 시간은 분리의 시간이다. 인류는 종교, 제국, 그리고 돈이라는 이름 하에 하나로 뭉쳐왔다. 여러 구심점이 존재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가장 가까운 시기에 우리는 미국이라는 하나의 구심점을 가지고 통합의 시간을 지내왔었다. 그 세계화의 시간이 이제는 반대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탈세계화로의 움직임은 한 번 추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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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화와 금융 - 세계화는 어떻게 금융을 이끌었고, 지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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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10:39:56Z</updated>
    <published>2022-09-12T06: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의 원동력은 성장이다. 그리고 성장을 떠받치고 있었던 기둥 중 하나는 세계화였다. 세계화와 성장에 무슨 관계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세계화가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성장이라는 것은 곧 더 많은 것을 생산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쌀 한 가마니 생산하던 사회가 같은 시간에 쌀 두 가마니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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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테크, 혹은 테크핀 - 핀테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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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4:22:42Z</updated>
    <published>2022-09-12T06: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테크는 금융을 뜻하는 Finance와 기술을 뜻하는 Technology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용어로, 데이터 기반 기술을 통해 금융 산업에 진출한 기업을 의미한다. 금융을 한다는 것보다 기술에 기반한다는 점에 무게를 싣는 경우에는 테크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작게는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내가 가입하고 있는 보험 상품의 보장을 한데 모아 보여주고, 분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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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부양책의 함정 - 경기부양책에 대해 지불하는 비용은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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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6:43:06Z</updated>
    <published>2022-09-12T06: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부양책은 주요 선진국이 저성장 시기에 들어선 이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었다. 대표적인 경기부양책은 오랜 기간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미국도 금융위기 이후 긴축보다는 완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이라고 다르지 않고, 우리나라도 과거에 비해 금리가 높지 않다. 지금은 거의 모두가 경기부양책을 사용하는 시대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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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위기 - 무엇이 금융위기를 불러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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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08:13:59Z</updated>
    <published>2022-09-12T06: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은 세계화가 쉽다는 점이다. 인류의 역사는 대체로 세계화를 향해 있었다. 아주 오래전, 작은 부족 마을에서 시작했던 인류는 주변 부족끼리 통합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더 큰 사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부족 사회는 더 큰 단위로 합쳐져 국가가 되었다. 인류가 만들어가는 세계화의 역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국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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