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마이분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 />
  <author>
    <name>1022home</name>
  </author>
  <subtitle>쓰면서 나아지는 것들</subtitle>
  <id>https://brunch.co.kr/@@dtsm</id>
  <updated>2021-12-18T15:10:16Z</updated>
  <entry>
    <title>운명의 아우트라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78" />
    <id>https://brunch.co.kr/@@dtsm/78</id>
    <updated>2025-10-23T10:39:38Z</updated>
    <published>2025-10-22T05: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를 둘러보면 유난히 인복 많은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SNS를 보면  살면서 한번쯤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모두 그의 곁에 있었다. 내가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었는데, 그중에도 눈에 띄는 몇몇 사람들을 눈여겨보고 있으면 어김없이 또 그 인복이 많다고 생각했던 그와 연결되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rbcIbPBaIb6tRzOkKgarBkx1cr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설이지마! 뭘 그리 망설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79" />
    <id>https://brunch.co.kr/@@dtsm/79</id>
    <updated>2025-10-23T10:39:38Z</updated>
    <published>2025-10-20T10: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설였다. 어제도 망설였고 오늘도 망설였다. 아마 내일도 망설일 것이다.  돌이켜보니 나는 살면서 하루도 망설이지 않은 날이 없었다. 안타깝게도 그 유전자는 아이에게도 전해졌다.  아이는 오다가다 우연히 친구를 만나면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앞질러 가거나 내 뒤로 숨어버렸다. 가끔씩 친구가 먼저 말을 걸기라도 하면 얼굴을 들지 못한 채 땅을 보며 인사를 건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Y9BTq8ioavBP1zqJ_4O0yb_Znr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분과 사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55" />
    <id>https://brunch.co.kr/@@dtsm/55</id>
    <updated>2025-10-23T10:39:38Z</updated>
    <published>2025-10-16T06: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 영혼없는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한동안 보이지 않아서 이사 가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얼마전 둘째가 태어나 집밖에 나오지 못했다고 했다. 웃음끼가신 수척한 얼굴로 유모차에는 둘째가, 밖에는 유치원에서 하원하는 첫째가 기다린다고 했다.수척한 얼굴은 나도 마찬가지 였다. 동네에는나와 비슷한 얼굴이 많다. 대게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NUkSUHxuuVO-oLcE_9eKFy0zSs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솔직히 말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77" />
    <id>https://brunch.co.kr/@@dtsm/77</id>
    <updated>2025-10-23T10:39:38Z</updated>
    <published>2025-10-13T11: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서 나는 거짓이다. 천주교 신자로써 기도를 할 때도 진짜로 원하는 것은 따로 있으면서 마음속으로는 나만을 위한 기도를 해도 되는 것일까? 싶어 애써 이타심을 끌어모아 남을 위한 기도를 슬쩍 끼워 넣는다. 이를테면 누군가 내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벌 받게 해달라고 빌다가 금세 마음을 바꾸어 상대의 마음이 평온으로 물들어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w5QSA-8WFKLUdKfsBiDd4NR0Z4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어의 기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76" />
    <id>https://brunch.co.kr/@@dtsm/76</id>
    <updated>2025-10-23T10:39:37Z</updated>
    <published>2025-10-01T13: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언젠가 북토크에서 김애란 작가님은 계절을 의미하는 언어를 자주 떠올린다고 말했다. 겨울을 표현할 때 &amp;lsquo;두꺼운 이불을 꺼내야겠어&amp;rsquo; 라고 말하는 것처럼 &amp;lsquo;봄,여름,가을,겨울&amp;rsquo; 사계절을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자주, 또 오랫동안 고민하신다고 말했다. 작가님의 계절처럼 나는지금의 기분을 어떤 마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XjBCYfMCU334Bsf3GCLC3-aLVn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낙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75" />
    <id>https://brunch.co.kr/@@dtsm/75</id>
    <updated>2025-10-23T10:39:37Z</updated>
    <published>2025-09-16T04: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낙원에 도착해 있을 나를 꿈꾼다. 두 눈을 감고그때를 떠올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게 된다. 누군가 나에게 딱 한 가지 소원만 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면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화창한 아이의 인생을 보장해 달라고 빌 것이다. 하지만 넓은 아량을 가진 지니가 나타나 세 가지 소원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그것도 물론 첫 번째 소원은 &amp;lsquo;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tXOcc3aRA9hnwUc8V1aVvs27Su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말을 듣지 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74" />
    <id>https://brunch.co.kr/@@dtsm/74</id>
    <updated>2025-10-23T10:39:37Z</updated>
    <published>2025-09-10T13: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르몬이 기승을 부리고 이제는 제발 갔으면 좋겠는 여름날씨의 기세도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는다. 괜히 예민해져 있던 백로 무렵, 기어코 나는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고 말았다. 하필이면 호르몬이 날 뛰고 있는 악마의 주간에 아이는 시험지를 내밀었고 새빨간 소나기가 내리는 종잇장을 선보이며 해맑게 싸인을 요구했다. 한 주만 늦게 내밀었더라면 그깟 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V_-A4vTTYWD_o0aRnYorUIvOx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73" />
    <id>https://brunch.co.kr/@@dtsm/73</id>
    <updated>2025-10-23T10:39:37Z</updated>
    <published>2025-09-02T03: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눈을 떴다. 할 수 없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에 관하여 일렁이는 마음을 안고서 두 손을 명치에 포갰다. 반복되는 이야기, 사라지는 이야기,새로운 이야기가 떠올랐다. 해소되지 않은 이야기는 반복되고 해소된 이야기는 추억으로 사라진다. 풀리지않는 의문과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해 자주 생각한다. 그것은 열등감, 소외감, 억울함, 또는 슬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EmbXL_z38_qo5ClSu8AR6jjfc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질 체력이면 뭐 어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71" />
    <id>https://brunch.co.kr/@@dtsm/71</id>
    <updated>2025-10-23T10:39:37Z</updated>
    <published>2025-07-08T13: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내게 묻는다. &amp;ldquo;체력이 원래 그렇게 좋아요?&amp;rdquo; 사십 평생 저질 체력으로 살아온 나로서는 정말이지 생소하고 민망한 질문이었다. 그런데 오늘도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 연신 &amp;ldquo;피곤해! 피곤해! 피곤해!&amp;rdquo;를 외치며 대자로 누워 천장만 바라보다 겨우 신발은 신고 나와 받은 질문이었다.  실제로 좋았으면 좋겠는 그 체력을 위해 나름 노력도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gyxjSfiorXAus-zv4JY_Lq3P_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인채로, 타인이 타인인 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70" />
    <id>https://brunch.co.kr/@@dtsm/70</id>
    <updated>2025-10-23T10:39:37Z</updated>
    <published>2025-06-25T05: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괜찮았다. 떠나지 않아도 살 것 같았다. 내가 나인채로, 타인이 타인인 채로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해지진 줄 알았다. 어쩌면 지금 이대로의 내 삶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얼마전 아이 친구네와 치앙마이 여행을 다녀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여행은 크게 고민하지 않고 동행했다. 엄마끼리도, 아이끼리도 각자의 취향과 고민이 비슷했기 때문에 괜찮을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wXtVheeRos7muLQXa08fZnI9o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구원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67" />
    <id>https://brunch.co.kr/@@dtsm/67</id>
    <updated>2025-06-15T13:57:25Z</updated>
    <published>2024-01-10T07: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이 쌓여가고 있는 아침이었다. 눈을 뜨니 창밖에는 눈이 내렸다. 아름다움의 무게 때문인지 유난히 몸이 무거웠다. 자꾸만 소파로, 침대로 몸이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아이의 셔틀버스 덕분에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고 겨우 밖으로 나왔다. 아이 배웅을 마치고 테이크아웃 커피를 샀다. 키오스크를 누르며 중얼거렸다. &amp;lsquo;우유 적게 넣고 싶은데'. 키오스크가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CzEtOz6nELjIT0PXTBeUMHkng7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3 지난 일 년에 제목을 붙여본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66" />
    <id>https://brunch.co.kr/@@dtsm/66</id>
    <updated>2024-01-09T23:21:43Z</updated>
    <published>2024-01-03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에 관하여 어느 순간 나는 온전히 혼자였다. 의미 없는 관계 속에서 지루한 대화를 주고받는 시간은 지독한 외로움이었다. 초점 잃은 눈동자로 눈을 뜨면 영혼 없는 대화 말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집을 나섰고 작년은 만남만으로도 벅찬 한 해를 보냈다. 이승희 마케터, 융 마케터, 문구소녀 마케터, 응원대장 올리부 상무님, 작가님</summary>
  </entry>
  <entry>
    <title>뭐 하는 사람이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65" />
    <id>https://brunch.co.kr/@@dtsm/65</id>
    <updated>2023-12-27T22:05:00Z</updated>
    <published>2023-12-27T14: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서울나들이다. 성수에 볼 일이 있어 길을 나섰다. 평일 서울 약속은 시작부터 분주하다.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섭외해야 하고 그 사이 간식과 식사 학원동선 등을 빼곡히 적으며 퇴사하는 사람의 인수인계서만큼이나 자세히 메모를 남겨두어야 한다. 다행히 친정엄마가 아이를 봐주실 수 있다고 해서 맘 편히 상경을 했다. 그런데 어디 이런 기회가 흔한가?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q6uybmKaZ4jlpw51V3J22Wjn3i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해의 하이라이트는? - 십 년 만에 이루어질 줄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63" />
    <id>https://brunch.co.kr/@@dtsm/63</id>
    <updated>2023-12-22T15:40:50Z</updated>
    <published>2023-12-20T11: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결혼식을 했다. 동시에 둘이 되었고, 둘이 되자마자 다시 혼자이고 싶은 마음이 들던 아이러니 속에서 이듬해 임신을 하고 그다음 해 출산을 했다. 기쁨과 축복이 가득했지만 아이러니한 상황은 또 나타났다임신 중기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우울증을 앓았다. 임신중 정밀초음파에서 아이의 요관이 평균보다 넓어져 있으니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고 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e1oLf02zE0Qn8fJDwvIds2nC3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62" />
    <id>https://brunch.co.kr/@@dtsm/62</id>
    <updated>2023-12-13T23:02:49Z</updated>
    <published>2023-12-13T1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류장을 지나쳤다. 미리 하차벨을 누르지 못했고 정류장을 지나치기 전에 &amp;lsquo;잠깐만요 기사님!&amp;rsquo; 이라고 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네킹에 걸려있는 옷이 예뻤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옷가게에 사람이라고는 사장님뿐이었기 때문에 선뜻 문을 열고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낯선 사람들이 세 명이상 모여있을 때에도 상황은 비슷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입속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qNon_ArYcxdUlVewAVcfAy1iF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 해 마지막 결심은?  - 나는 나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61" />
    <id>https://brunch.co.kr/@@dtsm/61</id>
    <updated>2023-12-09T23:12:39Z</updated>
    <published>2023-12-06T09: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정주행 했던 &amp;lt;무인도의 디바&amp;gt;가 끝났다. 박은빈 배우는 어쩜 그렇게 마인드도 얼굴처럼 예쁜것인지 이번 드라마에서도 목화의 노래를 직접 불렀다는 이야기에 또 한 번 감탄했다. 그리고 마지막회를 장식한 목화의 대사에 힘을 얻었다.    5분만 더5분만 더살아보자 결심했을 때또 질문이 시작되더라고요.그 5분을 뭘로 채울까? 처음에는 5분, 다음에는 5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3Lu5mWp-fHIwhn9JJCzWLyg-G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내가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60" />
    <id>https://brunch.co.kr/@@dtsm/60</id>
    <updated>2023-12-11T22:41:26Z</updated>
    <published>2023-11-29T10: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는데 가장 강력한 동력은 무엇일까? 나에게 그것은 &amp;lsquo;꿈&amp;rsquo;이었다. 중학교 2학년때 단짝친구는 가정환경과 이런저런 상황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학교와 멀어지고 낮보다 밤에 가까운 생활을 이어오면서 점점 소식도 인연도 끊어졌다. 사춘기와 함께 찾아온 슬픔은 한동안 나를 힘들게 했었다. 그때부터 꿈이 생겼다.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일이 업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IBkxZVKsCUtABpXa73vrZHNev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얼마큼이 진짜 슬픔일까? - You Quiz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59" />
    <id>https://brunch.co.kr/@@dtsm/59</id>
    <updated>2023-11-29T23:06:49Z</updated>
    <published>2023-11-22T1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처럼 아이 이름을 불렀다. 희한하게 내가 듣던 내목소리가 아니었다. 이상하게 이곳 저곳 몸이 쑤시기 시작한 것도 그날 밤부터였다. 특히 손목과 날개뼈통증이 심했다. 몸져누워 잠이 들고 아침이 밝았다. 괜찮겠거니 했지만 오후부터는 눈을 깜빡일때마다 열감이 느껴졌다. 석양처럼 붉게물든 체온계는 삼십팔도를 가르켰다. 한동안 잊고 지냈고 영원히 기억하고 싶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1ytmgvWcIVbCHKPtV-Z2vQW74U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했던 사람과 남이 되었다면? - 삶을 건너는 징검다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58" />
    <id>https://brunch.co.kr/@@dtsm/58</id>
    <updated>2023-11-28T18:36:55Z</updated>
    <published>2023-11-15T03: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이 되었다. 한 때는 가족보다 자주 만나고 가족조차 모르는 속내를 서로 나누는 사람이었다. 인생은 &amp;lsquo;불가근 불가원&amp;rsquo; 이라고 하더니 세상의 섭리를 비켜나간 탓일까. 아무튼 우리는 어떠한 연유로 멀어졌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 때 그일은 그만한 사건이 아니었다. 여느날과 같았고 늘 함께 다니던 스케줄이 한 번 어긋났을 뿐이었다.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서운함,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l_U6OjIfU442eXNSP68GVFAfxk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러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 - 드디어 발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tsm/57" />
    <id>https://brunch.co.kr/@@dtsm/57</id>
    <updated>2023-12-05T13:11:12Z</updated>
    <published>2023-11-09T00: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의 초입이다. 첫 주를 회고 하면서 이제 2023년은 남은 날 보다 지나간 날들이 더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 하지만 지나간 날들보다 남은 날이 더 많이 남아 있는 내 인생은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살아 볼 수 있을까. 문득 이미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떠오르면서 아주 많이 부러워졌다.   잘 산다는 것. 이것에 대한 정의는 시시때때로 변했다.결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m%2Fimage%2FIMwuCtnJFYBFdc5BZ9orZNqtri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