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플로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5T" />
  <author>
    <name>florayogini</name>
  </author>
  <subtitle>나의 인생은 60세 부터가 진짜라고 생각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며, 내가 좋아하는 삶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요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u5T</id>
  <updated>2021-12-20T14:53:12Z</updated>
  <entry>
    <title>004 : 노는 게 제일 좋아 - 무얼 하고 노시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5T/9" />
    <id>https://brunch.co.kr/@@du5T/9</id>
    <updated>2026-04-02T15:00:24Z</updated>
    <published>2026-04-02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운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숲 속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뽀로로 노래를 들었다. 노는 건 누구에게나 즐거운 일이지 않을까. 무얼 하고 노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노는 것'은 다들 좋아하지 싶다. 나도 물론 좋아한다.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5T%2Fimage%2FCMfK1xNYKgJTmOI9bv7sL7fwzs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하지 않아서 아름답다. - 우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저마다 지닌 개성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5T/8" />
    <id>https://brunch.co.kr/@@du5T/8</id>
    <updated>2026-03-29T13:43:26Z</updated>
    <published>2026-03-29T1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를 독창적으로 만드는 것은 불완전함이며, 우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저마다 지닌 개성이다. [매일매일, 와비사비 - 베스 켐프턴]처음 저 문장을 만났을 때,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밀려 들어왔다. 그래서 그 감정을 문장으로 옮기고 싶었는데 필력이 부족했다.  완벽한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육각형 인간. 그런 사람조차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5T%2Fimage%2F2HCd0d5oNlR4aUlLJ5j0R1aH7_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03 : 비블리오바이불리 - 책에 취하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5T/7" />
    <id>https://brunch.co.kr/@@du5T/7</id>
    <updated>2026-03-27T09:22:25Z</updated>
    <published>2026-03-27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블리오바이불리(BiblioBibuli)비블리오(Biblio) - 그리스어로 '책'바이불리(Bibuli) - 라틴어 어원으로 취한다는 의미지나치게 많이 읽는 책 중독자.사람들이 술이나 종교에 취하듯 책에 취해 있다고 미국 문예 비평가인 헨리 루이스 멩켄( Henry Louis Mencken)이 창안한 개념읽는다는 행위를 좋아한다. 활자중독.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5T%2Fimage%2FYJ2ALLZ1VdQspwd_achVGLEfnZ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02 : 고양이 발자국 - 차 지붕에 남겨진 이름 모를 길고양이 발자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5T/6" />
    <id>https://brunch.co.kr/@@du5T/6</id>
    <updated>2026-03-19T15:00:30Z</updated>
    <published>2026-03-19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지붕에 남겨진 이름 모를 길고양이 발자국.그걸 발견한 건 우연이었다. 평소에는 잘 보지 않던 트렁크 윗면에 내 눈길을 끄는 작은 흔적들. 아, 작게 탄성이 나올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그 흔적을 따라가니 그 작은 녀석은 트렁크를 지나 차의 지붕을 도도하게 걸어 내려가 앞유리에 잠시 몸을 둥글게 말고 쉬었는지 엉덩이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얼마나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5T%2Fimage%2FqFCZVscnc2GbQnnpPMasZ05SKn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이지만 애니메이션 좋아해요. - 전체관람가 좋아하시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5T/5" />
    <id>https://brunch.co.kr/@@du5T/5</id>
    <updated>2026-03-16T15:31:49Z</updated>
    <published>2026-03-16T15: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아니었지만, 요즘에는 성인들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어쩌면 예전에도 많았지만,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던 걸지도. 나는 잔혹한 영상물을 못 본다.(시대극에서 고문하는 장면 이라던지, 고어물 같은 영상들..) 후폭풍이 너무 심해서 수면장애를 겪는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체관람가만 찾게 되었고 디즈니, 지브리, 픽사, 일루</summary>
  </entry>
  <entry>
    <title>001 : 칼국수와 믹스커피 - 특별한 일이 없는 토요일 아침이란, 최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5T/4" />
    <id>https://brunch.co.kr/@@du5T/4</id>
    <updated>2026-03-13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3-13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일이 없는 토요일 아침이란, 최고다. 그날도 특별한 계획이 없었고, 일기예보에서는 하루 종일 비가 내일 예정이라고 했다. 집순이모드를 켜기에 완벽한 조건.밤 새 켜 놓았던 전기장판은 따뜻했고, 안방의 공기는 훈훈했으며, 이불은 적당한 무게감으로 몸을 눌렀다. 행복한 나른함이었다.그러다 보면 어느새 배가 고파져 온다. 당장 먹을 수 있는 게</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속도 - 서두르지 말자. 서두르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5T/2" />
    <id>https://brunch.co.kr/@@du5T/2</id>
    <updated>2026-03-13T10:03:28Z</updated>
    <published>2026-03-10T07: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쓸 때 휴대폰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한다. 오래된 모델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타가 잘 난다. 오타의 이유 중 50%는 내 손가락 힘이 부족한 걸 수도 있겠다. 꼭꼭 눌러 쳐야 하는데 급한 성격이 손끝까지 번져있어서 슬쩍 누르고 눌렀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나머지 50%는 무선연결이라는 특성상 신호가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 방</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긴 머리를 좋아한다.  - 내가 한 짓에 대한 결과를 스스로 견뎌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5T/1" />
    <id>https://brunch.co.kr/@@du5T/1</id>
    <updated>2026-03-13T10:03:14Z</updated>
    <published>2026-03-10T04: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긴 머리를 좋아한다. 로망이라고 할까. 길이감은 가슴선보다 밑으로 내려오는 길이를 해보고 싶은데 한 번도 해볼 수 없었다. 단발병이 주기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이다. 여자의 마음이란 예측하기 힘든 여름날의 날씨 같은 것이다. 작년 여름 어느 날 유난히 숱이 많은 긴 머리카락을 감고 말리다가 팔이 아파서 현타가 좀 왔더랬다. 젖은 머리카락들은 무겁</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