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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c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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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덤 앞 한 문장으로 남겨질 나란 생애가 누군가에게 한 줄의 동아줄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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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11:4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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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상태 - 썩어서 위로 떠오르는 감정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내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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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50:34Z</updated>
    <published>2026-04-10T01: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썩어서 위로 떠오르는 감정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내게 글쓰기는 그러한 의미 또한 존재한다 취미, 좋아하는 것 할 때 즐거운 것.  글쎄 글쓰기를 취미라고 말해본적은 없는 것 같다. 내겐 좋아하고 즐거운 일이라기보다는 아프면 약을 찾듯이 찾는 일종의 치료제 혹은 수단에 가깝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나는 글 쓸 때가 가장 좋다. 그 말은 일상에서 어떠한 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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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부러지는게 더 나을지 몰라 - 애쓰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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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06:35Z</updated>
    <published>2026-03-13T01: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과 이유를 찾으려 할 때, 그 후에 올 좌절보다 내려놓음으로부터 오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의 시야가 더 나은 것은 신이 인간을 만들 때 애당초 자유의지가 들어간 생명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궁금해 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어떤 삶의 형태를 선택하든 모든 이가 그다지 다르지 않으니까  간혹 &amp;quot;아 내 인생 망했다~&amp;quot; 하고 다 내팽개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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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도 생태계 속 점(.)일 뿐이잖아 - 주식 시장은 자연 생태계와 많이 닮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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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8:06:19Z</updated>
    <published>2025-08-15T08: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주식 시장도 사람들로부터 움직이는 것이니 인간 생태계 또한 자연 생태계와 닮아있다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다  가장 와닿는 점은 '자연히 회복된다' 라는 것이다 생태계의 특정 부분이 잘못되면 누가 지시하지도 않았는데도 자연스레 그 부분이 채워지고 회복된다 이 것은 흡사 우리의 몸이 상처가 났을 때 세포들이 누구 하나 지시내린 바가 없는데 알아서 치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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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어라는 질문 -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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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2:27:19Z</updated>
    <published>2025-06-23T12: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장 행복할 때를 묻는다면 하루에 많지 않은 물음의 시간이다  나에게 온전히 너가 원하는건 뭐야 너가 원하는 삶은 뭐야 라는 질문을 진중하게 던질 때 자유를 느낀다  사람은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에서 나오는 것 처럼 자아실현의 욕구가 가장 큰 욕구라고 생각한다  또 그를 초월하는 자아초월의 욕구 또한 있다고 생각한다  자아실현의 욕구는 내가 원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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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무덤&amp;nbsp;앞&amp;nbsp;한&amp;nbsp;문장으로&amp;nbsp;남겨질&amp;nbsp;뿐인&amp;nbsp;나라는&amp;nbsp;생애가&amp;nbsp; - 어느&amp;nbsp;누군가의&amp;nbsp;삶에&amp;nbsp;동아줄이 되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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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0:20:32Z</updated>
    <published>2025-06-14T16: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결국엔 죽음 앞에 헛된 것임을 피부와 심장으로 느끼고 나서 깊은 공허와 우울 존재의 상실 무감각 무의미함 비현실적, 이런 단어들로 표현 될 수 있는 시간 속 속해 있었다  많은 신서와 시간의 제약 없이 역사 현재를 아우러 지혜롭다 명칭 되는 스승들의 이야기들과 조언들을 찾아보았지만 그 순간 잠깐 그럴싸함을 느꼈을 뿐 모두 결국 공허 속 공간을 채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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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것만 기억하네  - 바보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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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3:47:33Z</updated>
    <published>2025-06-12T13: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랑이 형님이라는 좋아하는 만화를 보다가 배움을 얻는다 작은 호랑이가 있다 정말 강하고 귀여운 그리고 그 호랑이를 보호해주는 큰 호랑이가 있다 큰호랑이는 허구헌날 작은 호랑이를 때리고 언행을 사리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가르침들을 주고 위험에서 구해주기도 한다  어느 날 다른 인물이 그 작은 호랑이에게 묻는다 그 큰 호랑이가 좋느냐고 그러니 대답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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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백의 사색 - 망상에 젖은, 혹은 깨달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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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3:05:57Z</updated>
    <published>2025-06-10T11: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빨리 지각한 탓인가  너무 빨리 세상을 본 탓인가  너무 빨리 행복을 찾은 탓인가  너무 빨리 황홀경을 찾은 탓인가  너무 빠른 나이에 헛된 것을 알아차린 탓인가  헛된 생각과 일들 시간들이 너무도 헛헛하고 괴로운 것은 어떤 탓인가  현실을 뒤로하고 외면하는 탓인지 그만큼 현실의 무의미함을 쫓지 않게 된 탓인지  너무도 홀로 있었던 것인가  나는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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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할지보다 얼마나 미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 삶을 대하는 태도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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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2:02:01Z</updated>
    <published>2025-06-06T11: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사진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다이아가 있는 광산에 곡괭이질을 하고 있고 누군가는 아무것도 없는 맨 땅에 삽질을 하고 있다. 또 이런 사진도 떠오른다. 조금만 더 파면 금은보화가 있는데 누군가는 직전에 가서 포기하고 누군가는 다른 사람보다 더 팠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우직하게 파고든다.  방향성과 꾸준함, 그 두 단어는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두 단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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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렇게 살아왔고, 그럼에도 이렇게 살아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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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3:13:57Z</updated>
    <published>2025-06-01T12: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로 착하고 순수한 부모님 아래 태어났다. 누구보다 사랑을 주셨고 헌신적이었으며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 나는 항상 왕자님으로 불렸고 귀한 존재라고 스스로를 함부로 하지 말라고 입에 닳도록 말씀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본인의 삶의 온기를 모두 옮겨주시려는 듯, 매 순간 순간을 우리를 생각하며 사랑해주셨다.  내 유년 시절의 이야기다. 그 시절의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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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영화 한 편, 우리의 일생과 같다 - 삶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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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2:26:55Z</updated>
    <published>2025-06-01T12: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2시간 남짓, 그 필름의 돌아감으로 정리되는 누군가의 일생 우리의 생애도 그러한 영화일 뿐이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  Character = 작품속&amp;nbsp;등장인물 Actor/Actress = 그 인물을 연기하는 실제 사람  우리는 일생의 한정된 필름 속 살아간다 그 필름의 시간은 영화의 시간이 모두 다르듯 모두 다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끝은 존재한다는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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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언제나 자유를 갈망한다 - 광활한 우주 속 작은 먼지 한 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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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2:22:54Z</updated>
    <published>2025-06-01T12: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언제나 자유를 갈망한다  무언가에 나의 자아가 속박되고 너무나도 실현하고 싶은 내적 욕구, 그 내적 충만함을 향해 나아가는 그 여정에서의 걸림돌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낀다  단순히 사고를 당해 몸을 다치는 것과 별개로, 초원을 뛰놀며 광활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보며 태양과 교차하여 달빛이 어두움에 빛을 내려쬐는 공간 속 서로에게 기대어 단잠에 빠졌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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