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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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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3:2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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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지지 않으려고 하는 임원 - 직급이 벼슬, 책임은 실무자의 몫... 권위주의 임원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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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09:25Z</updated>
    <published>2025-07-17T08: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회사에서의 일이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을 거쳤으며 화려한 성공 경험을 이력서에 가득 채운 임원이 있었다.  그는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조직의 비전을 이끌어야 할 임원이었다. 하지만 이 임원의 실제 역할은 '책임 없는 권력'을 누리는 것에 가까웠다.  1. 책임은 실무자에게, 성과는 나에게 이 임원의 가장 큰 특징은 스스로 책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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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lture라는 이름의 칼날 - 문화라 불렀지만 권력자가 쥔 판단의 도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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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3:44:29Z</updated>
    <published>2025-07-04T04: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필자가 몸 담았던 회사는 겉보기엔 꽤 괜찮아 보였다. 투자도 잘 받고, 매출도 좋고 CEO는&amp;nbsp;빠른 실행력을 가진 리더였다. 뛰어난 판단력과 추진력으로 8년의 시간 동안 성장만 해오던 회사였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민낯이 드러났다. 매출 대부분이 특정 품목에 집중되어 있었고, 외부 충격 한 번에 매출은 90% 이상 하락하게 되었다.  파이프라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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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습은 테스트가 아니다 - 채용 실패를 직원 탓으로 돌리는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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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1:54:48Z</updated>
    <published>2025-06-20T02: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회사나 수습기간이 있다. 수습기간의 정의는 &amp;quot;회사가 신규 채용된 직원을 정식 직원으로 고용하기 전에 일정 기간 동안 업무 능력을 평가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간&amp;quot;을 의미한다.  그런데 어떤 기업은 이런 말을 자랑스럽게 한다. &amp;quot;우리 회사는 수습탈락율이 높습니다.&amp;quot;  마치 본인들이 소위 말하는 bar가 높은 조직이고 적당히 할 마음이면 오지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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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 해결의 마지막 단계, 회고 - 성장을 만드는 사고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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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19:19Z</updated>
    <published>2025-05-21T12: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해 나간다. 하지만 문제 해결이 곧 끝은 아니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할 수 있다.&amp;nbsp;많은 개인이나 기업들이&amp;nbsp;간과하는 마지막 단계 바로 &amp;quot;회고&amp;quot;가 그것이다. 회고는 단지 지나간 일을 되짚는 것이 아니다. 학습과 통찰을 통해 다음 문제에 대한 대비 과정이며, 실패 속에서도 시도한 것을 체화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회고는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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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해결, 정답은 없지만 방법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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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3:52:42Z</updated>
    <published>2025-05-13T05: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문제 해결'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살아가며 항상 마주하는 것이 '문제'이고 그것을 해결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마주한 문제를 잘 해결한다면 성공한 삶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성공한 삶을 살았다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 사람 혹은 기업의 의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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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만 하고 안 하는 사람들 - 솔선수범하지 않는 임원이 조직에 주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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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48:49Z</updated>
    <published>2025-05-07T01: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회사들이 '컬처핏'항목에 솔선수범이라는 단어를 포함한다.  솔선수범, 좋은 말이다. 이상적인 리더십의 형태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 회의 전에 주제를 미리 파악하고 참석하는 것     - 타 부서 요청 자료는 기한 내에 정확히 전달하는 것   이런 기본적인 실천이 팀 전체의 신뢰와 효율이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 깨닫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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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blem Solver에 숨겨진 리더십 회피 - &amp;quot;문제는 네가 풀어&amp;quot;라는 말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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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47:29Z</updated>
    <published>2025-05-02T01: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채용 공고에 보이기 시작했던 문구가 있다.      &amp;quot;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행할 수 있는 Problem Solver를 찾습니다.&amp;quot;     &amp;quot;누구의 지시 없이도 문제를 발견하고 끝까지 몰입할 수 있는 분.&amp;quot;  처음에는 멋있어 보였다.   '자율', '몰입', '문제 해결'이라는 말이 일잘러를 찾는 매력적인 단어로 느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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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재밀도라는 개념의 착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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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48:04Z</updated>
    <published>2025-05-01T23: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재 밀도를 높여야 한다.&amp;rdquo;&amp;ldquo;채용에 있어서 bar를 낮추면 안 된다.&amp;rdquo;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자주 듣는 말이다.  나 역시 그런 회사에 몸담은 적이 있고,HR 담당자로서 &amp;lsquo;인재 밀도&amp;rsquo;라는 키워드 앞에서 많은 도전을 받아왔다.  &amp;lsquo;인재 밀도&amp;rsquo;는 일반적으로&amp;ldquo;조직 내 우수한 인재들이 단단히 뭉쳐 있는 정도&amp;rdquo;를 의미한다.  외부에서 뛰어난 인재를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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