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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노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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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사유하고 쓰기를 좋아하는 &amp;lt;공부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변해라&amp;gt;, &amp;lt;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amp;gt;의 저자 권혜연입니다. 삶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좋은 부모이자 어른이 되길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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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4:0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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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엔 연습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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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9:18:27Z</updated>
    <published>2024-10-10T06: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학교에서 돌아와 저녁 식사를 시작하려던 첫째가 전화를 받더니 자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힘들게 운동하고 왔으니 조금 쉬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특별히 중요한 통화도 아닌 것 같은데 따뜻하게 준비해 놓은 밥상을 기다리게 하는 아이가 못마땅해 마음이 부글거리더라고요. 늘 자기보다 남을 먼저 위하는 것 같고, 그래서 아이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amp;nbsp;생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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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업(UP)맘으로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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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1:05:49Z</updated>
    <published>2024-10-07T01: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부, 워킹부라는 말이 없듯이, 반업맘이란 말도 없는 게 좀 이상하다 싶은데요. 전 반업맘입니다. 풀타임으로 일을 하진 않지만 하루 일과에 4시간~6시간 정도 일하고 있어요. 워킹맘의 근무시간에 반 정도만 일하는 '반업맘'입니다.&amp;nbsp;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저처럼 일하는 엄마들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는 동안 이전에 하던 일에 대한 감은 희미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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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교육강사지만 육아서는 잘 안 읽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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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2:58:40Z</updated>
    <published>2024-09-26T01: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째 상담일을 하고, 20년째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발달, 기질, 학습, 진로부터 부모역할까지 강의로 돈을 버는 사람이긴 하지만, 강의에서 늘 '전문가'의 이야기를 걸러 들으라고 강조합니다. 저도 부모님들께 이래라저래라 이야기하고 다니는 사람이면서, 제 얼굴에 침 뱉기 같기도 합니다만... 항상 제 시각과 다른 시각, 저와 다른 의견을 동시에 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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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일이 나에게 키워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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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3:21:59Z</updated>
    <published>2024-09-23T06: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일을 하느라 배운 것들을 떠올려봅니다. 요리, 집청소, 정리정돈, 세금이나 공과금 내기, 번 돈에 맞추어 적당히 지출하는 법, 물건 고르는 안목처럼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들도 늘었지만, 감정을 조절하거나 생각을 잘 정리하는 것과 같은 마음을 다루는 힘도 커졌지요. 때로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가치이지만 나에겐 익숙하지 않은&amp;nbsp;가치를 훈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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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엄마야말로 최고의 재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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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2:38:50Z</updated>
    <published>2024-09-19T00: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돌봄과 작업'이라는 책에는 '엄마 일'과 '내 일'을 동시에 꾸려가는 열 한 사람의 &amp;nbsp;목소리가 실려있습니다. 그중 엄지혜 작가의 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던 엄작가는 어느 날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부터 이런 말을 듣습니다. ​ 완벽한 부모야말로 최고의 재앙 p. 155, &amp;nbsp;돌봄과 작업. 돌고래출판사 ​ 어린 시절 엄마에 대한 서운한 마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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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는 엄마에게 칭찬스티커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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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3:24:10Z</updated>
    <published>2024-09-12T01: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부터 가을까지 꽤 오랜 기간 진행한 부모교육을 마무리하는 날이었습니다. 또 만나자는 다짐을 하며 인사를 나누는데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amp;quot;부모교육 들으며 아이한테 화내지 말란 말은 많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저도 아이 기르며 소리도 지르고 화도 낸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하는 부모교육은 처음이었어요.&amp;quot;  엄마라는 일과 돈을 버는 일과 나다워지는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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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가 필요한 엄마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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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5:27:29Z</updated>
    <published>2024-09-09T01: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움받을 용기를 내라! 아프니까 청춘이다!  요즘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고 위로를 주었던 책들의 제목입니다. 저도 동의해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 스스로에게도 늘 그렇게 말해요. &amp;quot;실패를 통해 배우고 좌절을 통해 힘을 기른다! 조금만 더 버텨보자!&amp;quot; 절대 꺽이지 않을 것 같이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처럼 고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날들엔 책 제목처럼 멋지고 거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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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일을 사랑하게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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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5:29:04Z</updated>
    <published>2024-09-02T01: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라는 일을 잘 해내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이나 엄마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느낀 순간은 너무나도 '매 순간'이라 특정한 기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엄마라는 일을 사랑하게 된 순간이 언제냐고 물어보면 전 제 아이들보다 제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느지막하게 9살 터울에 둘째를 낳고 둘째가 20개월이 되어가던 즈음에 셋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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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을 사랑하는 우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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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5:29:57Z</updated>
    <published>2024-09-02T01: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엄마일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든 모성에 대한 신화와 돌봄 노동에 대한 시선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심리학자들과 교육학자들의 이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나의 엄마역할에 도움이 되었던 이론들, 엄마가 되어보니 알게 된 그 이론들의 허점들. 우리가 엄마로 살아가며 얼마나 고군분투하고 있는지, 사회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 큰 목소리로 외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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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과 6펜스, 그리고 자기(Self) 실현 - 평범한 우리가 이룬 아름다운 흔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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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7:58:58Z</updated>
    <published>2024-04-16T22: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로스비의 해안 마을에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인 『올리브 키터리지』는 총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장인물만 70명이 넘는다. 읽다 익숙한 듯 낯선 이름이 나오면 앞장을 다시 뒤적거리게 되는데, 이 이야기에 나온 &amp;lsquo;그&amp;rsquo;가 저 이야기에 그려진 &amp;lsquo;그&amp;rsquo;였다는 사실에 놀라며 동시에 &amp;lsquo;그&amp;rsquo;를 더 잘 알게 되는 지점이 흥미롭다. 내 인생이 소설이라면 몇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Mv%2Fimage%2FNSdukUiYkXhwR16NlhdJ5lO1r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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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Self)의 역설적 실현 - 삶에 자기(Self)를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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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0:33:31Z</updated>
    <published>2024-04-02T15: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임스 F. 매스터슨은 &amp;ldquo;인생에서 의미를 추구한다는 것은 참 자기의 표현을 추구한다는 말과 같다.&amp;rdquo;라는 문장으로 책의 서문을 연다.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은 자기만의 운율을 깨닫고 실현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삶이라고 입을 모은다. 인본주의 상담의 창시자인 칼 로저스는 모든 유기체엔 고유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려는 '성장의 흐름'이 내재되어 있다고 결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Mv%2Fimage%2FgU-M15NRCoXel--z6o5QwnI2B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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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Self)를 되찾을 용기 - '좋은 어른'은 이미 내 안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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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21:44:39Z</updated>
    <published>2024-03-26T21: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이트는 신경학 전문의이기도 했고, 그는 다윈이 지배하던 시절의 사람이다. 자연스럽게 프로이트는 인간의 본성을 생물학적으로 접근하였고, 인간이란 성, 섭식, 수면 등의 생물적 충동으로 쾌락을 추구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심리학을 처음 접했을 땐 그의 과감함이 좋았고, 시간이 흐르자 정신분석학의 시대적 한계-여성에 대한 이해 부족-와 이론적 한계-리비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Mv%2Fimage%2F9a8Nff8o4sIyyPINeyqC9aIYA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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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됨엔 왜 매뉴얼이 없는 걸까? - 어른에게도 응원이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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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3:33:47Z</updated>
    <published>2024-03-19T21: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리엇은 빅토리아풍 주택에서 여러 아이를 낳고 가족과 친지들이 가득 모여 북적이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꾼다. 그러나 다섯째 아이 '벤'이 태어나면서 그녀의 꿈은 서서히 무너진다. 3개월에 연년생 형의 팔을 잡아 다치게 할 정도의 괴력을 지녔으며, 한 살엔 개와 고양이의 목을 졸라 죽일 정도의 잔인함을 가진 벤. 해리엇은 벤을 가족 안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Mv%2Fimage%2FJjNZlQPqS1vYHzVcLUnOSmNvK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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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됨, 투사로부터 독립하기. - 사회화와 개성화의 모호한 경계, 혼란스러운 어른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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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3:15:39Z</updated>
    <published>2024-03-13T01: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책장에 꽂힌 위인전집을 둘러보다 생경한 인물들을 만났다. 제인구달, 이사도라 덩컨, 코코 샤넬! 흥미가 생겨 그 자리에서 책을 폈다. 그리고 깨달았다. &amp;lsquo;여성 위인의 판도가 달라졌구나!&amp;rsquo;  여성도 &amp;lsquo;돌봄&amp;rsquo;이 아닌 영역에서 위인이 될 수 있다. 자신의 &amp;lsquo;욕망&amp;rsquo;에 따라 산 여성을 위인전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했고, 그녀들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Mv%2Fimage%2FoH7dfkRevg8keH46kZz3EHjhQ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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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이 마음에 말을 걸다. - 옳고 그름의 경계가 불분명한 어른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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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7:15:17Z</updated>
    <published>2024-03-06T08: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택은 아들 데이비드가 여자친구와 잠든 한밤에 방문을 열어달라고 노크할 만큼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엄마였다. 그녀의 감정 기복은 자신뿐만 아니라 데이비드의 삶까지 토네이도처럼 혼란으로 빨아들였다. 데이비드는 엄마의 감정이 들떴다가 다시 나락으로 치닫는 변덕 속에서 살아야만 했으며, 그 대가로 엄마가 만들어 준 직장과 집에 머물 수 있었다.  소설가이자 예술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Mv%2Fimage%2FPMNi1IaxJkWtTIAvr1_APop05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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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공부대화] 고집센 아이 - 성장을 중심으로 대화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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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0:07:48Z</updated>
    <published>2022-03-17T08: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연이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몸의 건강을 위해서 탄산음료를 먹지 않겠다고 한 이후로 지금까지 물이나 우유 이외의 음료수는 거의 마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6학년이 되어 수학 학원에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했는데, 부모님의 &amp;lsquo;할 거 다 했니&amp;rsquo;라는 잔소리 한마디 없이 숙제를 늘 스스로 합니다. 항상 정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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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 공부] 겉표지 이용하기 - 해야 할 일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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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0:07:49Z</updated>
    <published>2022-03-06T01: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라 그런 건지, 아들이라 그런 건지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큰아들은 원래 사근사근함이란 없고, 할 말만 하고, 물어보면 대부분 모른다고 하고,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오늘 뭐 먹냐는 것입니다. 초등 6년 내내 학교 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그래서 제일 큰 관심사는 그날의 급식이었고,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활동했던 '발명영재단'수업이 제일 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Mv%2Fimage%2FkKoIGFNPywzKWvBvHwbHY_JwIJU.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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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 공부] 엄마는 다 계획이 있단다! - 공부 이야기는 규칙과 계획표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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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0:07:51Z</updated>
    <published>2022-02-21T01: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의 공부는 초등 입학 전 해. 그러니까 7살 가을에 시작되었어요. 한글을 빠르게 가르치고 싶지 않았고, 누군가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앉아서 무언가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여서 유치원 받아쓰기에 0점을 받아와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연습도 시키기 않았어요. 하지만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니 적어도 받침 없는 글자 정도는 읽을 줄 알아야 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Mv%2Fimage%2Fw_EbR6htiAIwzOHlpUYQt8fDm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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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아들공부]  오늘도 공부를 해야 돼? - 주말에 아들이 이렇게 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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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9:29:05Z</updated>
    <published>2022-02-20T15: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들은 운동선수입니다. 올해 중3이 되는데, 고입과 진로 결정에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월등한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닌 평범한&amp;nbsp;운동선수에겐 매 시합과 그 결과가 이 길을 계속 갈 것 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는 기로가 되는데요. 저희 아들도 이런 삶을 3년째 살아왔습니다. 학교와 코치님은 매번 아이의 경기력을 향상하고 좋은 결과를 맺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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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부모됨이 마음에 드시나요? - 감정이 아니라 마음을 드러내는 부모가 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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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4:29:09Z</updated>
    <published>2022-02-08T13: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당신의 부모됨은 어떤 맛인가요?&amp;rsquo;&amp;nbsp;누군가에게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저도 한마디로 답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볼 때엔 은은한 달콤함이, 아침에 출근 준비와 더불어 아이들 등교 및 등원준비로 바쁠 때에는 입안이 쩍쩍 갈라지며 갈증이 나지요. 아이들끼리 티격태격 다툴 때에는 씁쓸한 맛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아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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