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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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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잡러 워킹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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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17:1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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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시절 상처가 많은 사람은... - 이혼 가정 자녀에게 결혼 후 생기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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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4:46:29Z</updated>
    <published>2026-04-17T21: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4번의 이혼과 5번의 결혼, 그리고 가정폭력까지... 나는 17살에 가출해서 혼자 살아오다 34살에 결혼했다.  결혼 전과 후에도 시간과 돈을 들여10년 이상 꾸준히 상담 받으며 나를 치유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나 자신과 이혼 가정 자녀가 성장해 결혼한 커플을 상담하며 깨닫게 된 것이 있다.  어린 시절 상처가 큰 사람은 이미 내면아이가 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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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의 대화에서 얻은 통찰 - 나의 잘못된 신념을 짚어준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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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1:02:11Z</updated>
    <published>2026-04-13T06: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만 마음 풀면 우리 가족은 행복할텐데, 마음이 풀리지가 않아&amp;quot;  이렇게 말하니  &amp;quot;쉬운 용서를 할 수 없는 부분이라 마음이 안 풀리는 것이 당연한거야&amp;quot; &amp;quot;가족의 정의를 재정립해보자. 각자 역할에 충실하고, 난 나만의 영역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자&amp;quot;  신랑이 두 번 화해하자고 악수를 청했지만 난 그 손을 잡지 않았다.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라 너무 가볍게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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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사가 본 영화 &amp;lt;다크플레이스&amp;gt; - 우리 모두에게 있는 다크플레이스(어두운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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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1:15:51Z</updated>
    <published>2025-12-05T21: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로 다시 가보면자신이 알던 것과 실제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심리적으로 이것을 [교정적 정서체험]이라고 한다.어린 아이는 &amp;quot;최악의 해석자&amp;quot;라서 오해하고 불신하고 부풀리게 된다.오랜만에 찾아가 만난 아버지는 여전히 최하의 삶을 살고 있었고, 오빠는 28년의 감옥 생활 동안 &amp;quot;침묵 속에서 용서&amp;quot;를 깨달은 것 같다. 감옥에서 면담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Yn%2Fimage%2FtboJV241FzjzQTRrc-5GC_VCfww"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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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떠나야 할 때인가 - 머물러야 할 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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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4:49:46Z</updated>
    <published>2025-12-05T0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적에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당시 감동으로 읽다가 어떤 이유에선가 읽기를 멈추고 다시 책꽂이에 꽂아 놓았던[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김남조 시인의 &amp;lt;생명&amp;gt;이라는 시 중에서...&amp;quot;금가고 일그러진 걸 사랑할 줄 모르는 이는친구가 아니다상한 살을 헤집고 입맞출 줄 모르는 이는친구가 아니다&amp;quot;내가 이 시를 20대에 읽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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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아는 것과 나를 사랑하는 것은 다른 것이구나. - 나는 여전히 나를 사랑해주지 못하고 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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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03:00Z</updated>
    <published>2025-11-06T02: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불행했던 어린 시절이 있어서 지금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가족이 함께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나를 사랑해주는 벗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행복인 것이고, 안정감을 주는 것인지... 문득 문득 찾아오는 슬픔들을이젠 즐길 수 있게 되는 나이가 된 것 같다.50즈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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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인데 친정에 가지 않았다. - 일을 핑게로 안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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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4:17:52Z</updated>
    <published>2025-10-06T04: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의 아픔을 못버리고 붙잡고 있는 게 맞구나!  추석인데 신랑만 애 데리고 친정에 다녀왔다. 난 가기 싫었다. 아빠는 어릴 때 나를 많이 때렸다. 엄마도 많이 맞았고... 가족들을 폭력의 공포에 넣었던 아빠가 지금도 싫다.  지금은 70세가 넘으셔서 폭력적이진 않지만 추석 인사도 연락도 안했다. 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슬프다. 아빠가 불쌍하고 안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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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곳에 살지 마! - 집을 나간 이유를 알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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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5:49:06Z</updated>
    <published>2025-09-05T15: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 부모답지 않은 게 늘 큰 상처였다. 엄마는 나보다 엄마가 더 중요한 사람이라고 매번 느끼는 게 싫어서 과거엔 단절을 선택했던 것 같았다.   내가 만일 나의 부모라면 나는 당장 내 딸을 데리러 달려갈 것 같다. &amp;quot;그런 곳에서 살지 마!&amp;quot;라고 하면서...  나답게 살 수 없고, 영혼이 죽어가는 느낌...  나의 원가족 안에서 끊임없이 절규하던 내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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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감추지 않아도 되는 곳 - 이 슬픔은 이유가 없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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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2:45:23Z</updated>
    <published>2025-08-19T15: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냥 눈물이 나고 슬프다. 익숙한 불행 때문일까? 바빠서 슬픔을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여유가 생기니 외면하던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걸까? 마음에 힘이 생겨서 슬픔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서 그런 걸까?  예전엔 이 슬픔의 시기에 가족이 끼어들어 그들 때문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이유 없이 그냥 깊은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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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그때의 작은 기쁨과 값싼 행복을 무시해버린 대가 - 눈뜨면 없어라, 김한길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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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6:55:28Z</updated>
    <published>2025-07-20T06: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생활 5년만에 김한길은 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 지사장이 되었고, 현재는 고인이 된 이미나 목사는 학업을 계속해서 로스쿨 진학 변호사가 된다. 이민사회의 성공 사례로 추앙 될 즈음, '그때그때의 작은 기쁨과 값싼 행복을 무시해 버린 대가'로 이혼에 성공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부부는 서로 노력해야 관계가 유지되는 것 같다.  아이 없이 신랑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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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별 상담에서 얻는 깊은 깨달음 - 그랬다면 재미나게 살았을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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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1:21:35Z</updated>
    <published>2025-07-18T16: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분이 돌아가신지 1주일도 안 된... 아내분께서 울면서 오셨다. 딱 봐도 본정신이 아니신 것 같았다. 남편이 죽은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단계에 계셨다.  생전 남편은 아내분께 큰 잘못을 했지만 미안해하지 않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다가 암으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평소 사이도 안 좋았고 이혼하고 싶었지만 60살이 넘어서까지 같이 살게 되었다.  &amp;quot;남편분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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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옳은 것인지 모를 때 - 내면 아이에 휘둘리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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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0:45:04Z</updated>
    <published>2025-07-16T22: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어린 시절 충분하지 못했던 부모의 보살핌과 사랑은 외부 세계에서 그것을 받을 때 너무 크게 그리고 오래 동요된다. 그래서 나의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음을 알기에 겉으로 내색하진 않지만 내면 작업은 활발히 진행된다.  그럼에도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모르겠다.  감정에 속지 말자!  나의 남편이 그 공간에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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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의 숲에서 그대 영혼 깊이 숨 쉴 수 있기를! - 새로움을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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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0:20:38Z</updated>
    <published>2025-06-18T14: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큼 나의 내담자들의 어린 시절도 참담하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그냥 인연이 되는 법은 없다. 다 사실 이유가 있고 필연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본다. 그들은 모두 나의 일부이기에...  난 우주의 어머니가 되고 싶었다. 무한한 사랑을 주어서 지친 영혼들이 쉬어갈 수 있는 맑은 공기 가득한 숲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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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의 잘못된 신화 - 7세 이전엔 몸과 영혼에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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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21:56:59Z</updated>
    <published>2025-05-02T17: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니 엄마 잡아먹었어. 나 사실 니 엄마 아니고 귀신이야&amp;quot;난 왜 그런 잔인한 이야기를 농담이랍시고 내 아이에게 했을까? 나의 친엄마는 잡아 먹힌 걸까?친할머니의 저주가 내게도 전해진 걸까?초등학교 1학년 때 할머니는 &amp;quot;엄마&amp;quot;를 &amp;quot;그년&amp;quot;이라고 부르게 교육시켰다. 자식 버리고 나간 년은 사람도 아니라고 했다. 어린 나는 세뇌 교육을 받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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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엄마는 연결되어 있다. - 아이를 비싼 놀이학교에 보낸 이유를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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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7:48:26Z</updated>
    <published>2025-04-17T18: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와 엄마는 연결되어 있다&amp;quot; 이 한 문장이 내게 깊은 통찰을 주었다.  내가 왜 무리하게 대출까지 받으면서 5살 아이를 1달에 200만 원이나 하는 비싼 놀이학교에 보냈는지 깨닫게 되었다.  내가 불안했기 때문이다. 육아우울증도 심했고, 엄마인 나의 정서는 안정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보상심리로 아이가 유치원에서라도 안정감을 느끼길 바랐던 것 같다.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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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되면 부부는 없어지는 건가? - 체력적 한계에 부딪힐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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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7:53:02Z</updated>
    <published>2025-04-13T13: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아이를 키우며 맞벌이하면서 서로 자기 계발까지 하니까 어느 날 문득 눈물이 난다.  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 부부가 무엇일까? 출산 후 서로 육아우울증이라 예민했었고 싸우기 싫어서 소통을 안 했다가 지금은 대화는 한다.  늘 아이와 함께 여행 가고 밥 먹고 서로 교대로 애보고 혼자 쉬는 시간 챙겨서 쉬거나 일하거나 공부하거나...  외로운 건가? 이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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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불행의 원인이 남편이라는 착각 - 사실 내 불행의 원인은 나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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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8:13:11Z</updated>
    <published>2025-02-04T05: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나는 내 불행의 원인이 남편이라고 여기며 살아왔었다. 신랑에게도 내 불행의 원인이 그라고 느끼게 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진실은  내 불행의 원인은 바로 &amp;quot;나&amp;quot; 자신이었다.  외부의 탓으로 돌리고 피해자 모드로 존재했던 나로 인해 가정이 불행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불안정한 상황이 반복되도록 무의식적으로 만들게 되는 것 같다.  무언가 잘못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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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 싶다. - 어린 시절 어른들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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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9:25:02Z</updated>
    <published>2025-01-17T14: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부모님은 늘 싸우셨고 사이가 안 좋으셨다. 그들은 자식에게까지 갈  에너지가 없었고, 난 늘 부모님의 시선에서 스쳐 지나쳐졌다.  내가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그래서 난 오랫동안 우울했던 것 같다. 자존감이 낮았던 것 같다.  날 사랑해 줘서, 내가 그에게 중요한 존재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지금 난 더 중요하지 않은 존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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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이후의 결혼 생활 - 난 언제까지 이 불행을 견딜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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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2:50:56Z</updated>
    <published>2024-12-26T23: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전엔 남편과 대화도 하고, 손잡고 다니고 사이가 좋았다.  아이 낳고 나서 난 육아우울증이 심하게 오고, 정신병원에 몇 군데 가보고 약도 먹고... 원래 불면증이 있는데 아이를 낳으니 더 못 자고 무척 예민해서 울고 짜증 내고 화내고... 가족들은 그런 나를 위로해 주기보단 평가하고 판단하고...  가족들이 전문 상담사가 아니라서 위로할 줄 모르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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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가서 또 싸우고... - 공감과 위로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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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0:14:03Z</updated>
    <published>2024-12-26T07: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오사카로 가족 여행을 갔다. 시부모님과 우리 부부, 5살 짜리 아이 5명이서 여행을 갔는데... 상담사로서 지켜보면 안타까운 면이 많다.  너무 오랫동안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과 똑같지 않음을 비난하고... 말하는 방법도 잘못되어 있고...  용기 있는 자가 사과도 하는 거고 마음의 힘이 있는 자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위로해 줄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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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많이 미안하다. - 어린이날과 추석 여행 때 엄마없이 보낸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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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15:18:00Z</updated>
    <published>2024-06-15T13: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 딸이 자면서 얘기한다. 종일 일하고 밤늦게 와서 오늘은 다행히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본다.  엄마랑 추석 여행 때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유모차 타고 아빠랑 엄마 찾으러 갔었어.  어린이날도 엄마랑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빠랑만 놀았어...  가족과 함께 하려고 시간을 냈었는데, 당일 신랑하고 싸우고 난 계속 눈물이 나서 혼자 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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