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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카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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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견기업 홍보실장으로서 삶과 부동산 이야기를 담아 갈 파란카피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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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1:2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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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중식 런치 7코스 25,000원, 넘사벽을 만나다 - 부산시청 메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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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6:50:10Z</updated>
    <published>2026-03-27T06: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이리에 예약을 하고선 메이리연으로 갔다. 메이리와 메이리연, 헷갈릴 만두 하다. 부산시청 진짜 바로 뒤에 위치한 메이리. 오래전 방문했었는데 여전히 그 자리에서 사랑받고 있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다 인당 25,000원 런치 코스를 주문했다. 요즘 물가에 25,000원이며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1코스. 계절샐러드 어랏? 우선 비주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HCFsagpuPrr81TB-DzXiiXW5Q4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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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원으로 만나는 러시아 - 부산 초량동 스모키 그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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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8:55:55Z</updated>
    <published>2026-03-12T08: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식, 태국식, 베트남식이야 낯설지 않게 만나는 음식들이다. 서울엔 이태원이, 부산엔 초량동이 전 세계 음식을 그나마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부산역에선 대부분 신발원, 마가만두, 사해방, 장성향 등 중식을 대부분 만나왔다. 특히 요즘엔 이재모 피자가 부산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어제 오후 이재모 피자를 지나게 되었는데 아예 야외 캐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uLepPW0WB8tmNZZryhl1SKzh7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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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先行) 말고 선행(善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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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3:48:05Z</updated>
    <published>2026-03-10T03: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일이다. 서울 대치동에 비하면 손톱의 때도 되지 않을 부산 사직동. 여느 동네 아이만큼 여기저기 학원을 다니며 늦은 밤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일상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쯤이면 고등학교 수학을 &amp;nbsp;마스터하는 게 썩 이상하지 않은 이 동네. 하지만 선행(先行)을 늦게 시작한 우리 아이는 진도 나가기 바쁜 수학 학원에서 그만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7aXQHBOaKPseKfmOhQ9Doj_WQ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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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문현동, 내일의 가치를 산책하다. - 문현 1 구역, 문현 3 구역, 문현 6 구역 도보 임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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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0:01:29Z</updated>
    <published>2026-03-08T10: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아이만 드림씨어터 뮤지컬을 보게 하고 내게 남겨진 2시간의 여유. 임장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걸으며 산책하며 미래 가치를 만날 곳을 찾다 드림씨어터가 위치한 문현동을 골랐다. 재개발의 최중심에 있던 문현 1 구역, 비교적 빠른 속도로 화제였던 문현 3 구역, 그리고 최근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는 문현 6 구역까지 걷고 또 걸었다. 5년 후, 10년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8rTmtqKo-awI0S8Bs_D4mUv9O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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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제인 듯 수제 아닌 홈메이드 햄버거 - 아빠의 15분 컷 초간단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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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40:46Z</updated>
    <published>2026-03-06T08: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간단한 브런치가 간절한 순간을 위한 15분 컷 초간단 홈메이드 햄버거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인스턴트 매장의 아침햄버거 브랜드는 제발 잊고 싶은 아침이었다. 전날 재료를 준비해 놓고 주문도 해놓았다.  [초간단 재료] 햄버거 빵 (가족 수대로) 청상추 약간 (남으면 샐러드로) 햄버거 소스 치즈 (가족 수대로) 베이컨 약간 시판용 패티 (가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rB7kinmuNZNmLaQ5o5DUc6Lzk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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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사케를 물으신다면 - 귀화식당 동래 온천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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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43:06Z</updated>
    <published>2026-02-13T00: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래 럭키아파트 도로변은 온통 맛집으로 즐비하다. 골라 먹는 즐거움 가득. 희래등, 우미정, 꽃다림, 포차애 반하다로 통하는 나의 맛집 리스트에 하나를 더 추가하게 되었다. 평소 사케를 즐겨하지 않지만 사케를 먹었으면 하는 지인과 함께한 곳, 귀하디 귀한 귀화식당으로 향했다. 1.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입장이 힘들다. 2. 입구가 어딘지 잘 모른다. 둘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9ymf87TpTXLFiV41IYu5wRwW_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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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도 이렇게 중식 잘하는 곳이 있다고? - 합리적인 캐주얼 중식당 광안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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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23:10Z</updated>
    <published>2025-12-23T00: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의 모임, 어떤 곳이 좋을까 장소 잡는 게 일이다. 5개의 안을 짜고 있을 무렵 후배가 툭하고 톡을 보냈다. 부산 수영역 인근 중식당 광안모리.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중식당 남풍 셰프 출신이 하는 집이란다. 남풍 하면 기품과 맛으로 끝내주는 집이 아니었던가. 5개의 안을 폐기하고 곧바로 이곳, 광안모리로 장소를 올렸다.  그렇게 크진 않지만 잘 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cKSTXlDlNDKRG-dbj-JkUKTmV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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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도 이런 착한 식당 하나쯤은 있어야 했다 - 제주 성산덕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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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7:44:25Z</updated>
    <published>2025-10-10T06: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 모처럼의 가족 여행이다. 해외보단 국내, 국내에서도 제주. 뻔한 루틴의 여행 말고 닥치는 대로 계획 없이 떠나자. 그래서 떠났다. 연휴인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었고 3박 4일의 일정 내내 관광버스는 한대도 보질 못했다. 제주의 비싼 물가 때문에 차라리 일본을 간다는 뉴스를 무심히 넘겼는데 아차 싶었다. 진짜였구나.  한 끼 식사에 3~4만 원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Twx-WDxUbugmD07O76CRXJnzs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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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깟 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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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1:30:34Z</updated>
    <published>2025-10-05T11: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난 비가 내린 밤이었다. 절대 미룰 수 없는 행사였고 협찬사로서 꼭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휴일에 그것도 먼 곳이었지만 부득이 참석하게 되었다. VIP가 아닌 일반석으로 좌석을 받았고 좌석권을 겨우 받아 입장 대기줄에 섰다. 200미터는 되어 보이는 줄에 겨우겨우 줄을 서 그 비 오는 밤에 1시간 반을 다시 기다린 후 흡사 난민이 된 느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xO5d3jFkX8lznsBxoeREv_-J0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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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도 이런 고급스러운 가성비 시장 횟집이 있다고? - 연산동 연일시장 남해횟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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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6:22:13Z</updated>
    <published>2025-09-24T05: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하면 바다 보이는 멋진 횟집만 생각하는 분들 많다. 물론 기장,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 영도, 송도 등 부산 바다 앞에 좋은 횟집 수두룩하다. 하지만 부산의 시장 속에서도 보석처럼 빛나는 가성비 시장 횟집이 있다는 사실! 연일시장 남해횟집은 이미 가성비 횟집으로 잘 알려진 집인데 참 오랜만에 가게 되었다.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부산의 전통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7Rni6v3mmbE9sbalVWDHQUJSy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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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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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5:10:47Z</updated>
    <published>2025-08-15T05: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이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꼬박 5년을 지내다 한 중견 그룹의 홍보담당으로 입사를 하게 된 것이. 그 길로 20년의 시간이 흘렀다. 홍보라는 워딩은 참 고무줄이다. 어떤 업무를 가져다 대도 모두 대입이 가능하다. 하나 둘 일들이 늘어가고 팀이 만들어지고 포트폴리오가 쌓였다.  경력직으로 계장부터 시작했던 직급은 대리, 과장, 차장, 부장을 거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xYzmk8dexkK8NDsbznWFqoeVK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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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당 50만원, 2박 3일 일본 마쓰야먀 가성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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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3:21:51Z</updated>
    <published>2025-08-02T21: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시코쿠의 에히메현 마쓰야마. 일본의 소도시 여행으로 최근 알려진 이곳은 로프웨어를 타고 마쓰야마성에 올라 장대한 전경을 바라다보면 소도시가 맞나 싶을 만큼 쫙 펼쳐진 시티뷰와 오션뷰에 깜짝 놀란다. 다들 가는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오키나와 말고 안 가본 낯선 일본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항공 예약 어플을 열어 마쓰야마행 항공편을 검색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9emId1ybo0RN1U3qPsjr_SqvZ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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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칭찬이 행복한 아이를 만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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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4:42:27Z</updated>
    <published>2025-07-20T13: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아들, 역시 똑똑하네.&amp;rdquo; &amp;ldquo;와, 너는 최고야. 어떻게 이렇게 잘해?&amp;rdquo; 칭찬은 육아의 기본이자 마법 같은 도구다. 아이를 웃게 하고, 부모도 뿌듯하게 만드는 말.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amp;ldquo;내가 지금, 정말 잘 칭찬하고 있는 걸까?&amp;rdquo;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 바로 &amp;lsquo;인정받는 말&amp;rsquo;이다. 하지만 그 말이 너무 자주, 너무 강하게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L_RaVhXzCxbKfJKbMCFKE0ESJ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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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진화, 상가주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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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6:53:04Z</updated>
    <published>2025-06-30T06: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평의 나 홀로 사무실에서 디자인 회사를 시작한 친구다. 서른 살에 광고회사를 퇴사한 그때였다. 벌써 20년이 지났지만 당시엔 디자이너도 없었다. 혼자 영업을 하며 디자인 외주를 주며 그렇게 시작했다. 오픈식을 할 겨를도, 공간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서른 살의 그 막막함, 다들 얼마나 가겠어? 하고들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10평의 사무실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Qm7qken-qewkGe7dE3XkZFEcS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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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고양이 집사가 될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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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0:00:21Z</updated>
    <published>2025-05-28T03: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고양이가 들어올 줄은 몰랐다. 아들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무슨 고양이야! 그런데 아들 하나가 너무나 간절히 간곡히 원했다. 도마뱀 3마리도 모자라 고양이를 꼭 키워야겠다고 6개월을 졸랐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울먹이며 나에게 얘기했다. &amp;quot;아빠, 나 꼭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amp;quot; 거기에 무너져 버린 나. 그래서 결국 우리 집으로 고양이 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SGyIacVsZ66QIhitC3omtYlY8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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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를 화상으로 보게 될 줄이야! - 사주 온라인 화상 플랫폼 '잘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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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31:01Z</updated>
    <published>2025-05-25T08: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사주에 관심이 관심이 많던 나에게 가장 큰 제약은 바로 공간적 제약, 비용적 제약이었다. 부산에 살고 있는 내가 부산을 벗어난 곳에 가려면 이동을 위한 시간에 대한 부담, 교통비에 대한 비용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다 발견한 사주 온라인 화상 플랫폼 '잘본다' 내가 평소 꼭 만나고 싶었던 관상가 김민정 선생님을 서울까지 가지 않고도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qpw5CklRIdVC2Rex7RimF39RW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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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국수에 김밥 한 줄 다해서 7500원 - 부산 거제시장 소문난 시장칼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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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6:59:08Z</updated>
    <published>2025-04-25T11: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칼국수 제일 맛있는 집을 서면 기장손칼국수로 생각하는데 서면까지 가기 힘든 날은 이곳에서 칼국수의 진심을 만난다. 바로 부산 거제동의 거제시장 칼국수 거리에서 말이다. 맑은 다시 국물에 고춧가루와 김, 깨, 그리고 삶은 배추가 전부다. 이 조합만으로 이런 맛이 난다고? 진짜 어릴 적 먹던 시장 칼국수 딱 그 맛이다. 여전히 손으로 반죽하고 칼로 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QCPhEIqD2MwExfrI8X1FHoRn6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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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만나는 단돈 7,500원의 19첩 반상 - 부산 연산동 '맛찝상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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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5:33:05Z</updated>
    <published>2025-04-04T04: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전 연산동에서 점심 먹기 딱 좋은 집이 있었다. 맛찝상회. 맛집도 아닌 맛찝이라니. 오타인가? 했던 집. 한참 시간이 지난 2025년 오늘에서야 다시 갔다. 아직 문을 닫지 않았네? 이렇게 고물가 시대에 5,500원이었던 정식이 얼마로 올랐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많이 올라서 인당 7,500원의 정식. 예전만큼이나 많은 반찬이 나올까 하고 기다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o2XbN5pJXwcbZN1KPeyBVizDb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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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물회, 제일 잘하는 곳을 찾으신다면 - 연산동 청솔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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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0:49:28Z</updated>
    <published>2025-03-27T04: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의전을 가장 잘하는 모 기관과 점심을 했다. 맛집에 대한 대화가 오고 가는 가운데 그곳에서 부산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맛있는 집으로 손꼽은 집이 바로 여기 연산동 청솔물회다. 아니 연산동 하면 포항물회가 아니던가. 가면 무조건 줄을 서야 하는 그 포항물회 말이다. 물회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어하는 마음과 당시가 가을 무렵이라 곧 추워지는 통에 가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KxjvFSd3Eyc2NLlfuAaLaf_NR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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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의 이모카세를 물으신다면 - 이모카세의 프로, 해운대 PRO양곱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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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6:33:37Z</updated>
    <published>2025-03-26T00: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운대 미포에서 그날 잡은 해녀들의 해산물과 제철 재료들로 마음대로 만든 음식을 올려주면 먹는 집이었단다. 오마카세라는 말이 알려지기도 훨씬 전에 말이다. 그러다 미포에서 해운대구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부산 이모카세의 원조로 이름을 날리는 곳, 바로 프로양곱창이다. 다들 양곱창집인 줄 알았다. 가기 전에 미리 검색했더니 양곱창집이 아닌 이모카세! 이것저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bd%2Fimage%2FxW4AbqFfxv1d8JSfwlp8iTPGK3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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