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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장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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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10년 넘게 담당하였다. 세상 가장 소중한 두 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거쳐 지금은 미술학원 원장으로서 창의성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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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0:5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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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 많이 받은 아이가 자신감이 없는 이유 - &amp;quot;머리 좋다&amp;quot; 한마디가 아이의 도전을 멈추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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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26:58Z</updated>
    <published>2025-09-25T00: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시절, 큰아이는 국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국기책을 달달 외워서 나라 이름과 국기를 모두 알고 있었죠. 신기한 저는 심심할 때마다 물어봤습니다.  &amp;quot;이건 어느 나라 국기야?&amp;quot;  &amp;quot;튀니지!&amp;quot;  &amp;quot;와... 너 진짜 똑똑하다!&amp;quot;  아이의 얼굴이 환해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좋은 부모구나' 싶었어요. 아이의 영특한 모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fBNKHcjO8QVLlKHn2upv_zmYq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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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부모님과 거리두기를 시작했습니다 - 어린 시절의 상처가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것을 막는 현실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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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0:44:46Z</updated>
    <published>2025-09-16T00: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43살 겨울, 저는 엄마와의 연락을 끊었습니다.  표면적 이유는 육아 방식의 차이였지만, 진짜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엄마는 늘 화를 내거나 감정을 폭발시켜 저를 움직이려 했고, 저는 더 이상 그 예측 불가능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탈 수 없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저에게는 지켜야 할 교육관이 있었고, 무엇보다 제 아이들에게 같은 상처를 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tMQEuSvKIRvc85H98GWmNgXOT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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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만 믿다 쫓겨난 아빠, 20점 받고도 칭찬받는 아들 - 머리 좋은 아이가 포기할 때, 평범한 아이가 끝까지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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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1:55:53Z</updated>
    <published>2025-09-11T0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면 1. 충격의 20점, 그런데 왜 안심이 되지?  &amp;quot;아빠, 이거 봐요.&amp;quot;  중2 첫째 W가 시험지를 내밀었습니다. 20점. 네, 100점 만점에 20점입니다. 200점 만점도 아니고요. 순간 머릿속에서 온갖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일단 소리 한번 질러야 하나?' '내가 뭘 놓쳤지?' '이 녀석, 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없구만...'  그런데 이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PZF2Dne9c-FvNyATL8T7F_pvn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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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발 3초 전, 부모를 구할 &amp;lsquo;탈출 버튼&amp;rsquo; - 뇌과학이 알려주는 '화내고 후회&amp;rsquo;를 끊는 3분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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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3:13:12Z</updated>
    <published>2025-09-09T03: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신로봇이 산산조각 나던 그날  &amp;quot;내 거야!&amp;quot;  &amp;quot;아니야, 내가 먼저 잡았어!&amp;quot;  두 아들이 변신로봇 하나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평소 같으면 중재했겠지만, 그날따라 유독 지쳐있던 제 안의 무언가가 '뚝' 끊어졌습니다. 순간, 제 손이 아이들 손에서 로봇을 낚아챘고, 다음 순간 그것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있었습니다.  산산조각 난 로봇. 충격에 얼어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FkJDMUwAoVLLOFnfUP5qraCEhHg.jpg" width="35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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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는 '왕자님'인가, '아바타'인가  - 존중과 기준 사이,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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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0:20:14Z</updated>
    <published>2025-09-04T10: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지금 몇 시야? 언제까지 입에 씹고 있을 거야? 삼켜!&amp;quot;  저녁 식탁. 제가 또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외국 드라마에 나오는 부모들처럼 멋지게 하이파이브하며 &amp;quot;너의 의견을 존중해&amp;quot;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현실은 별과의 전쟁통이었습니다. 고상하게 &amp;quot;먹고 싶은 만큼만 먹으면 된단다&amp;quot; 할 순 없지 않습니까?  나는 내 아이들을 빛나는 별처럼 키우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qcChruHXULfSi8zQTaL4a19dH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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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아는 없습니다, 부모 뇌의 '착각'일 뿐 - 아이가 울면 화나는 부모, 동기를 보면 해결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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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5:1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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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미끄럼틀 거꾸로 올라가고 싶어!&amp;quot;  수영장에서였습니다. 당시 6살이던 큰아이가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려 했습니다. 위험하니까 말렸더니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큰 소리로, 끝없이.  &amp;quot;왜 안 돼! 나는 거꾸로 올라가고 싶다고!&amp;quot;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저는 당황하며 아이를 달래려 했지만 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더 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d5LHkxy-wZtD4aQWM48igEgZ8U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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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화내고 후회했다' 부모의 뇌는 원래 그렇다 - 우리는 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부모의 뇌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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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2:28:17Z</updated>
    <published>2025-08-30T02: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의 행복, 7시 30분의 전쟁   &amp;quot;오늘 학교에서 뭐가 제일 재밌었어?&amp;quot; 저녁 7시, 우리 가족의 식탁은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첫째가 친구와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하고, 둘째는 형의 말에 끼어들며 자기 이야기를 보태곤 했죠. 저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7시 30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bG1nvb__mLXCdf4ID4nkkohCB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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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명문대&amp;middot;대기업 공식이 통하지 않은 아이 - &amp;quot;나만 이렇게 힘든가?&amp;quot;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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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06:06Z</updated>
    <published>2025-08-29T02: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 나는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부모가 되어 있었다  울고불고 떼를 쓰는 다섯 살 아들을 이불 위로 밀치며 억지로 재운 그날 밤. 분노에 찬 내 모습 위로 어린 시절 그토록 무서워했던 어머니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amp;quot;나는 절대 그런 부모가 되지 않을 거야.&amp;quot;  수없이 다짐했건만, 나는 정확히 그 모습이 되어 있었다. 그날 밤 홀로 울며 깨달았다.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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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역량은? - AI는 증폭기다 - 기초 체력이 더 중요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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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4:03:04Z</updated>
    <published>2025-04-25T02: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문대를 나와 삼성전자를 다녔지만, 행복하지 않고 인생은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어른들이 말하던 '공부 잘해서 좋은 직장 가면 된다'는 것은 저에게는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은 어떤가요? 지금 교육이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고 있을까요?   AI 시대에 정말 중요한 역량은 '창의적 질문력'입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전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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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에서 배우는 교육의 지혜 - '설득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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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8:41:08Z</updated>
    <published>2023-02-24T07: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가르치고 학부모와 상담하는 일을 업으로 하다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교육 분야가 아닌 책을 읽더라도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amp;nbsp;인사이트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때로는 육아 전문 서적을 읽을 때보다 더 좋은 깨달음이 몰려오는 경우도 많아서, 역시 다양한 분야의 책이 주는 사고의 확장이 즐겁게 느껴진다.  최근들어 '심리학'에 관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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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공부를 왜 잘해야 하죠? - 쉽게 평가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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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8:41:11Z</updated>
    <published>2022-12-27T00: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이유를 생각하지 않아&amp;hellip;. 왜 공부를 잘해야 하죠? 라고 묻지 않지&amp;hellip;. 그래서 부모들은 시험점수는 무조건 잘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적이 나쁘면 아이를 다그치지&amp;hellip;.  그런데 시험점수를 잘 받으면 공부를 잘하는거야?  사실 공부를 잘한다는건 두 가지의 의미가 있어&amp;hellip;. 첫 번째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쌓아 나간다는 것, 두 번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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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우'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 - '시간'을 선물하는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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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0:41:03Z</updated>
    <published>2022-08-09T01: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쯤 큰 아이가 늘 다니던 어린이 전문 치과에서 과잉진료를 받았던 적이 있다. 이후 믿을 수 있는 지인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집은 서울이지만 아이들 치과는 (안막힐 때 50분 정도 거리) '부평'으로 다니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데 하필 어제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그날)가 예약일이었다. 폭우 소식에 상황을 보고 갈지말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wiRHlRMUeAp_Kzmtn-zYSrxZvr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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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공부] 핀란드 부모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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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2:36:08Z</updated>
    <published>2022-08-05T05: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자라면서 막연하게 나는 '스칸디나비아 대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를 자유롭고 건강하게 양육하는 북유럽의 교육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 그래서 북유럽 교육 및 육아에 대한 책을 몇 권 읽게 되었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복습하고 있는 책이 '핀란드 부모혁명'이다. 2010년에 발간된 책이지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그때그때 고민되는 부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YjOlDv6dOoiUrocmJIIxkh_1Q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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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그냥 틀려!! - 시험점수를 목적으로 공부를 가르치면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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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13:55:23Z</updated>
    <published>2022-08-02T10: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온가족이 즐겨보던 1박 2일 '서울대 특집'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다. 서울대 재학생과 멤버과 짝이 되어서 퀴즈를 푸는 미션이었는데, 공부잘하는 재학생들이 각각 1박2일 멤버들을 가르치는 방식이 흥미로웠다.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활용했는데, 연상기억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무식하게 암기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그 중 한 학생은 객관식 문제의 답만 맞츨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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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아빠가 꼭 알려주고 싶은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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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2:56:45Z</updated>
    <published>2022-07-17T07: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아빠는 너의&amp;nbsp;'자기다움'을 언제나 존중한단다.   아들아,&amp;nbsp;'네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또 언제나 탐색해라.   아들아, 네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amp;nbsp;'도전'하는 거야.   아들아,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amp;nbsp;'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들아, 다른 사람의 말도&amp;nbsp;'경청'할 수 있어야 훨씬 크게 성장할 수 있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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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토크'가 하고 싶어서 - '쉬지 않고 말하는 아이'와 대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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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3:43:58Z</updated>
    <published>2022-04-27T23: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근데 금요일은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어요~ 나쁜건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이 있는거구, 좋은건 태권도에서 피구하는 날이란거에요.&amp;quot;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작은 아이가 말한다.  &amp;quot;아빠 그거 아세요? 포켓몬 ~~~~~~~~~&amp;quot; 이어서 큰 아이가 말한다. (그런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나는 모르는 단어들의 행열~.)  녹초가 되어 집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1m%2Fimage%2FoQLGVLaI7XcOP4l-c0gWRj_R3CI.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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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와 '망함'은 긍정의 단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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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0:39:33Z</updated>
    <published>2022-04-08T02: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망했어~ 선생님, 망했어요. 저 다른거 할래요~&amp;quot;  수업 중 아이들에게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이 경우에 아이가 말만 그렇게 할 뿐 크게 좌절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다면 이렇게 묻는다. &amp;quot;왜 망해? 선생님이 보기엔 괜찮은데~&amp;quot;&amp;nbsp;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마다 망했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 다르기 때문에 뭣 때문에 이러는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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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이 응가 닦아주는 사람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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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8:28:01Z</updated>
    <published>2022-04-07T03: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선생님~ 죄송하지만 아이가 혹시 화장실을 가고 싶어할 수도 있는데 아직은 혼자 뒷처리를 못해서요~&amp;quot;  간혹 아이가 수업 중 응가를 하면 응가를 좀 닦아 달라는 학부모의 요청이 있을 때가 있다. 나야 아들 둘 키우면서 수 없이 했던 일이라 거부감이 덜하지만 젊은 선생님들은 이 때문에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2. &amp;quot;오늘 수업하면서 보니까 굉장히 열심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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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성공하기 위해서 꼭 가르쳐야할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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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1:13:25Z</updated>
    <published>2022-04-06T02: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학부모 상담을 하다가 아이들 학원은 어디가 좋은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시다. 영유는 7살때 보내야 가성비가 가장 좋다거나, 공부를 많이 시키기는 싫은데 학원들이 다 빡세다(?)고 걱정하는 대화 등이 오고간다.  나역시 아이들이 커가며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것도 이 '학원'에 관한 것이었다.  &amp;quot;아버님, 죄송하지만 테스트 결과 아직&amp;nbsp;등록이 불가능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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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랑 가끔 이렇게 얘기하는게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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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38Z</updated>
    <published>2022-04-04T12: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학원은 월요일이 휴무이다. 화~토요일까지 운영한다. 그러다보니 월요일은 내가 아이들을 온전히 책임지는 날이다.  아이들이 학교간 오전에는 병원도 가고, 주민센터도 다녀오고 브런치에 글도 좀 썼다. 그리고 오후에는 작은아이부터 시작해서 큰아이까지 학교 픽업을 하고 태권도를 보낸 뒤 저녁을 차리고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평소에는 나먼저 후딱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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