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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현숙의 브런치입니다. 심리학, 부모교육, 조부모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며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작은 기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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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1:2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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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모는 맞지만 양처는 아니랍니다 - 절반의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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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0:26:52Z</updated>
    <published>2025-02-28T09: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꼭 직업이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어릴 적 수업시간에 꿈이나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발표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수업은 지금도 꾸준히 지속되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 학부모참관 수업을 갔을 때도 꿈이나 장래희망에 대해 발표를 하게 했었으니 말이다.  아마도 어렸을 때부터 꿈을 갖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꿈을 이뤄가도록 유도하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88Eah9iZETKwZiJk1RiywRaV1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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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르신이라니 어르신이라니&amp;quot; - 노인?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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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9:49:03Z</updated>
    <published>2025-02-17T07: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속해 있는 협회&amp;nbsp;중 하나인 (사)출산육아교육협회에서 체제가 개편되면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직책과 업무를&amp;nbsp;부여받았다. 내가 수장으로 있는 부서는 '액티브 시니어 교육위원'이다.  강사인 내가 나이 들어감에 따라 내가 만나는 연령층도 변화가 따를 수밖에 없고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린이집 아이들부터 초중고생, 청년들, 학부모, 조부모들까지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mC-dMGsmFpeVcKBlCFs9srBch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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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둥지 증후군 - 나에겐 아직 반려견 깜지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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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2:03:29Z</updated>
    <published>2024-03-18T01: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리던 두 아이들이 모두 독립을 했다. 이제는 더 이상 외출할 때, 출장 갈&amp;nbsp;때 신경 써서 먹거리를 해놓고 가지 않아도 된다. 물론 유튜브를 보면서&amp;nbsp;음식을 만드는 걸 즐겨하는 남편은 별개의 문제다.  그동안은 싫거나 좋거나&amp;nbsp;가족을 위해 음식을 장만해서 먹이고, 깨끗하게 빨래를 해서 입히는 일을 주부로서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나 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w4z8OR_fD0DJ1J3472UFTWUWb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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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나 잘하세요 - 그래, 나나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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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7:57:02Z</updated>
    <published>2023-09-20T10: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남의 마음을 알려고 한 것부터가 오만이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쇽~쇽~ 들여다보는 부채도사도 아니고, 무르팍이 닫기도 전에 꿰뚫어 보는 무르팍도사도 아니고, 내 마음도 잘 모르면서 무슨 재주로 남의 맘을 들여다볼 생각을 했단 말인가.  예전부터 나랑 얘기하고 나면 마음이 후련해진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전문적인 공부를 한 번 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4koc8NBqPii5qFwzU2YQwOLko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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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잇값 하기 참 어렵다 - 더 이상 젊지도 그렇다고 늙지도 않은 애매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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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9Z</updated>
    <published>2023-09-04T11: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봐도, 남이 봐도, 누가 봐도 나이를 먹었다고 인정할 만한 나이가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나이에 걸맞은 나잇값을 하고 싶은데&amp;nbsp;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amp;nbsp;나잇값을 한다고 생각하는&amp;nbsp;게 아니라 꼰대짓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의 생각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이 큰 차이가 있다 보니&amp;nbsp;발생한 것이리라.  하기사 나이를 먹었다고 다 나잇값을 하고 살까? 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G7m43RQc5TJthwe_T69vnrzFn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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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것 같이 끔찍한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 응급실 옆으로 이사 가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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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20Z</updated>
    <published>2023-06-08T09: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Panic Disorder)가 연예인병이라는 수식어가 된 지는 몇 년 된 것 같다. 많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로 고생을 한다고 토로하기도 한다. 특히 김구라는 공황장애 전도사란 이름이 붙을 정도로 공황장애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한다.  하지만 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현대인들의 공황장애 발병률이 높아졌다. 예전에는 못 느꼈지만 요즘은 넘쳐나는 의학지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OWiCk9nHzdp98UGOdZ8vjDJaR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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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질까? - 매사에 걱정이 많은 범불안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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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3-05-08T05: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두 달 넘는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매달렸던 프로젝트가 가을로 연기됐다. 연기됐다는 얘기를 전달받는 순간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허탈함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눈이 빠질 것 같은 고통을 참으며 만들어가던 프로젝트였는데 연기가 됨에 따라 갑자기 스케줄이 뒤죽박죽 돼버렸다. '앞으로&amp;nbsp;내&amp;nbsp;일정을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amp;nbsp;생각에 머릿속이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htcbEbQAzT-XWeZ_FP0E1hBG1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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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밥 한 번 먹자 - 말로라도 빚을 지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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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3-03-22T04: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수도 실력이고 빚도 자산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은 정말 맞는 말일까? 한 번 따져보자. 실수의 사전적 의미는 조심하지 않고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실수도 실력이라는 말에서의 실수는 잘 알고 있음에도 착각이나 부주의로 인해 잘못된 결과를 낳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amp;nbsp;'잘 알고 있음에도'이다.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NOn5QvUadq0n4B7dXMa1cYSeO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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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코로나 블루를 이렇게 이겨냈다 II - 커튼을 걷고 햇빛을 들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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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3-02-21T07: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코로나 블루를 이렇게 이겨냈다 I'에서 내가 우울증에 걸리게 된 상황에 대해서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에 잘 걸리는 유형,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울증 + 취약요인 + 부정적 생활요건 그렇다면 우리들은 우울증에 왜 걸릴까? 원인과 증상 치료법은 각 학자별로, 이론별로 다르다. 이 공간이 전문적인 이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ayWhtFYpQjjQ-qRwquodVnHhd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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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코로나 블루를 이렇게 이겨냈다 I - 아뿔싸!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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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3-02-21T07: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코로나 고위험군이다!!! 왜냐면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기저질환자이기 때문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약을 먹기 시작한 지는 수십 년이 되었다. 결혼 전만 해도 허리 32인치를 유지하던 남편이었는데 결혼 후 임신으로 인해 내 배가 불러옴과 동시에 남편의 배도 함께 불러오기 시작했다. 남편의 변명인즉슨 아내가 임신했을 때 아내와 같은 신체적 증상을 겪는 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wUwTePdynbZeMLC4Kadk932IP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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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게으름, 진짜 게으름 - 오해해서 정말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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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3-01-31T04: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갑자기 누가 내 머리의 전원 콘센트를 확~뽑아 버리는 것 같아요.&amp;quot; 작은 아들의 말에 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amp;quot;그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amp;quot; &amp;quot;아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위치가 저절로 꺼지는 느낌이라고요. 그러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절대 잠을 자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 들어요. 자지 않으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써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VdJ4SaJTs-VFzGYkyGyki8EKN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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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금사빠다 - 나는 왜 금사빠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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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3-01-05T10: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사빠가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을 의미한다는 것쯤은 많은 사람들이 알 정도로 대중적인 줄임말이자 신조어이다. 대다수의&amp;nbsp;사람들은 금사빠를 첫눈에 반한 남녀 간의 사랑에만 빗대어 말을 한다. 하지만 금사빠는 남녀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동성을 비롯해 동료나 선후배, 사제지간, 이웃, 종교인, 정치가, 연예인 등등. 전반적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모든 대상을 포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XgoN_gt5hVOnmTDsGsV1rwsq5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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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널 부른 적이 없는데 - 토끼야, 검은 토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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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3-01-02T06: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기어코 내게로 왔다. 두 귀를 펄럭이며 깡충깡충~ 계묘년 토끼 해에 태어나 어느덧 계묘년 토끼해가 되었다. 내가 태어난 띠의 해가 60년 동안 한 바퀴를 돌고 돌아 다시 내가 태어난 띠의 해로 돌아오는 것을 흔히 환갑, 회갑이라고 하는데 어쩌다 보니 내가 그렇다.  10대, 20대에는 어린 치기에 나에게는 결코 환갑이 올 것 같지 않았다. 요즘에는&amp;nbsp;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AU6qbjH4eHirrhaIO4lXq0abF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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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적 행동에서 벗어나기 - 1시간만 참아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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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2-11-02T10: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건물&amp;nbsp;4층을 4층이라고 &amp;nbsp;표기하는 대신&amp;nbsp;F라 표기한 경우가 더 많았다. 숫자 4와 한자 죽을 死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꺼려했다.  대신 4를 의미하는 영어 Four, Forth 혹은 층수를 의미하는 Floor의 앞 글자를 따서 F라 표기했던 것이다. 한자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한다고 한다.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iC9VqRYtd2w-9VMG9ct2eExsm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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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정말 공평할까? - 인생은 결코 공평하지 않으며 이 사실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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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15T02: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세상은 공평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에 대한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잘 사는 사람,&amp;nbsp;못 사는 사람 구분 없이 모두 하루에 세끼를 먹고,&amp;nbsp;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진다는 말을 많이 한다.  물론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잘 사는 사람, 바쁜 사람, 인류를 위해 일하는 사람에게는 슬쩍 한두 시간씩&amp;nbsp;덤으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5Us2TrR3f5dbnzph1Yr9pVkBo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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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케렌시아가 있습니까? - 나의 케렌시아, 그녀와 그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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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2-08-03T00: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어 케렌시아(Querencia)는 투우장에서 소가 투우사와의 싸움&amp;nbsp;중&amp;nbsp;마지막 일전을 치르기 전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찾는 장소이다. 사람들은 알 수 없지만 소가 투우장에 들어가 투우장을 둘러보고 나름대로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을 미리 정해 둔다.  그래서 케렌시아는 온갖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안전한 곳, 회복의 장소, 치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eK0yekGXd3nyEqvSXAIL1zdxv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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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친 자식 바라기를 멈춰라 - 해바라기만 해바라기일까? 모든 꽃은 해바라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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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4:39:19Z</updated>
    <published>2022-07-21T07: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바라기는 왜 해바라기일까? 사람들은 '해바라기'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 떠오르는 기억이야 제각각 다르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해를 향해 우뚝 서 있는 노란 해바라기 꽃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그리고 어떤 이는 &amp;quot;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amp;quot;란 명대사를 남긴 김래원 주연의 한국 영화 '해바라기'가 기억이 날 수도 있다.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O1VyWuzgFPc0IfbCeNzHN8W3f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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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었을 때 후회 없이 놀자.  - 노랫가락 차차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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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02T01: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 차차차가 붙은 노래는 여러 곡 있다. 그중에 내가 아는 차차차가 붙은 노래는 세 곡이다. 그 첫째는 산타 에스머랄다(Santa Esmeralda)가 부른 '어나더 차차(Another Cha Cha)'이고, 또 하나는 설운도의 '다 함께 차차차',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정자의 '노랫가락 차차차'이다.  One Two Cha Cha Cha! Three 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6yazEjAXmUM_yGs1HGcFStY6V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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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 II - 식욕, 성욕, 수면욕 그리고 인정의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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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3:06:09Z</updated>
    <published>2022-05-23T01: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다. 한 부류는 다른 사람의 장점이나 좋은 점, 잘하는 것들을 먼저 보고 인정해 주거나 칭찬해 주는&amp;nbsp;사람이고 또 한 부류는&amp;nbsp;남의 잘못이나 단점, 흠부터 들춰내서 지적하고 비판하는&amp;nbsp;사람이다.  안타깝게도 남편은 후자에 속하는 것 같다. 그로 인해&amp;nbsp;가끔은 나와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준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K2nCW-2n2aTA_zADUzdNLh9Rd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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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 I - 내 브런치 절대 읽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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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2:57:41Z</updated>
    <published>2022-05-03T05: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글을 쓸 때 누군가에게 읽어보고 피드백을 달라고 하지는 않는 편이다. 머릿속에서 떠오르는&amp;nbsp;생각들을 쭈욱~ 쓴 뒤 폴더에 저장을 해 뒀다가 몇 번의 수정 보완을 거쳐 글을 마무리한다. 나의 이런 루틴은 브런치라고 다르지 않다.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요 나의 두 번째 책이자 단독 출간작인 부모교육 지침서 &amp;lsquo;엄마는 아무것도 몰라요&amp;rsquo;의 경우에는 브런치와는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R%2Fimage%2FKZ4TGJfqeD5jcuc4fENw3mp8V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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