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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추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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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추구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전기안전관리자입니다. 안전관리 중 겪은 일을 적었습니다. 적었더니 전기에 대한 지식, 안전의식,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애환도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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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0:2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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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서를 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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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5:27:56Z</updated>
    <published>2025-04-13T04: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나름대로 새워둔 원칙이 있다. 지나다니면서 만나는 수용가는 들러서 가자는 것이다. 지나가는 길에는 우연히 들러서 따로 오가는 시간이 없지만, 나중에 일정표대로 멀리서 찾아오려면 그 시간을 일부러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월초에는 멀리 있는 것을 점검하고, 월말에는 비교적 가까이 있는 것을 하자는 것이다.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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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의 목을 비틀지는 않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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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2:57:42Z</updated>
    <published>2025-04-12T02: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을 지나고 2월이 되었지만, 날씨는 아직 한겨울이다. 떡국을 잘 못 먹어서 겨울이 가지 않고 다시 돌아온다고 야단이다. 명성전기에 2월 첫 번째 점검 때 들렀을 때도 엄청 추웠다. 점검을 마치고 총무실에 들어서니 송영지 대리가 반갑게 맞는다. &amp;ldquo;어서 오세요. 날씨가 엄청 춥지요. 여기 따뜻한 데 앉으세요.&amp;rdquo; 송대리는 언제나 반갑게 맞는다. 들어서자마자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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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등을 나락으로 떠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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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3:03:39Z</updated>
    <published>2025-03-02T01: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기검사는 보통 3년에 한 번씩 한다. 수전하는 곳 말고 발전을 하는 태양광발전소에는 4년에 한번씩 한다. 풍년은 250kw를 수배전하는 시설이 두 개가 있다. 하나는 최근에 설치한 것이다. 기존에 계속 사용하던 설비에 정기검사가 있었다. 눈이 오고 날이 추워서 빙판길을 조심히 달려 미리 갔다. 안전공사에서 도착하기 전에 오늘 검사를 받을 수배전시설과,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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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떡국을 잘 못 먹었는가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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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7:20:07Z</updated>
    <published>2025-02-22T04: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를 지나고 맞은 한 주간에 한파가 다시 닥쳤다. 눈보라에 길이 막히고 사고가 잦았다. 멀리는 가지 못하고 일정을 바꾸어 근처를 살살 돌아 다녀야 했다. 대당리태양광에 가니까 여사장님이 반갑게 맞는다. &amp;ldquo;아이고, 이렇게 추운 날 전기 점검을 오셨어요? 따뜻한 차 한 잔 드세요. 대추에 꿀을 탔어요.&amp;rdquo; &amp;ldquo;아, 예. 감사합니다. 날이 엄청 춥네요.&amp;rdquo; &amp;ldquo;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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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인생도 늘 간당간당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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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4:16:15Z</updated>
    <published>2025-02-15T06: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엿새 설 연휴가 시작되기 바로 전날이다. 31일 하루 휴가를 낸다면 최장 아흘을 쉴 수 있다. 한전에 책임분계점 개방과 투입을 신청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31일에 영주오피스텔에 ASS교체 공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한전에서는 개방이나 투입신청서를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제출하라고 한다. 자기들도 작업 일정을 조율해야하기 때문이다. 7일을 남겨 두고 신청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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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K2 스럽다&amp;rsquo;라는 뜻이 무엇인지 아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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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2:55:40Z</updated>
    <published>2025-02-06T12: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바람이 없어서 미세먼지가 하늘 가득하더니, 바람이 좀 분다 싶었는데 눈발이 사정없이 날린다. 이런 날을 보고 을씨년스럽다고 하던가? 그렇다. 을사년(乙巳年)스러운 날씨다. 1905년 을사년에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대한제국과 불평등조약을 체결하여 조선 침략을 노골화한 해다. 을사조약이다. 나라를 잃은 국민은 그해 겨울을 그렇게 보냈다. 춥고 배고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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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총성 없는 전쟁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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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3:31:42Z</updated>
    <published>2025-01-30T00: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바뀌기 전에 은근히 다짐을 해 두었다. 해가 바뀌어도 또 보자는 인사를 했다.    &amp;ldquo;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또 봬요.&amp;rdquo;   &amp;ldquo;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rdquo; 내년에 또 보자는 말은 해마다 끝나는 계약을 내년에도 계속해서 안전관리를 우리에게 맡겨 달라는 뜻이다. 이게 통했는지 양평에 군부대 네 곳에 1월 초에 방문하겠다는 말에 대표는 통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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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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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0:15:35Z</updated>
    <published>2025-01-19T07: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정기검사는 태양광발전시설은 4년에 한번씩 하고, 일반 전기시설에는 3년에 한번씩 한다. 나는 한 달에 네 댓 번은 정기검사를 받는 셈이다. 정기검사는 전기안전공사에서 통보가 오는데, 통보받은 기일에서 두 달 전부터 두 달 후까지가 유효기간이다. 가령 10월이 정기검사 기간이면 8월부터 가능하고, 12월 안에만 받으면 된다. 그러니까 5개월간의 기한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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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마 손 댈 수 없는 전기 공사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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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5:17:44Z</updated>
    <published>2025-01-12T00: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흘 전에도 점장이 전화를 했었다. 성탄절에 아내와 오랜만에 산을 간다고 나섰는데, 원주에 있는 소금산 계단을 말 오르려는데 전화를 했었다. 해가 가기 전에 가게에 한 번 와서 점심을 드시란다. 그냥 인사려니 했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아주 전기를 수리할 책임자를 좀 만나 달란다. &amp;ldquo;기사님, 이 건물을 지을 때 깊이 관여했던 분에게 여기 가게 전기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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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는 변압기에 브리더를 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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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8:23:07Z</updated>
    <published>2025-01-06T14: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새벽에 작업이 있었다. 이천 중심가인 영창로에 전봇대를 없애고, 전선을 지중화하는 작업이다. 내가 관리하는 빌딩에 지중화전선 연결작업이 있어서 새벽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작업을 했다. 안전관리자인 내가 전기를 내려 주고, 작업이 다 끝나서는 전기를 다시 올려주는 일이었다. 그래서 잠을 잘 수 없어서, 오전에 잠을 보충하느라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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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Jungle)에 누가 또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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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2:23:11Z</updated>
    <published>2024-12-29T11: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부장이 사임을 표시하고 그 다음 월요일에 인수인계자가 출근을 했다. 남은 보름동안 인수를 하면 조부장은 회사를 떠난단다. 회사를 떠나는 것 보다 내게는 더 중요한 것이 그를 가까이서는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내 자판기가 사라진다. 문제점을 말하기만하면 뚝딱 답이 &amp;nbsp;나오는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월요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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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회 앞에서는 국민이 이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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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0:20:14Z</updated>
    <published>2024-12-27T14: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1일부터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이 개정되어 시행되었다. 그 중에 하나가 전선의 굵기이다. 개정 전에는 주택의 전선이 보통 2.5스퀘어(SQ, Square)였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전선의 굵기가 한 치수씩 높아졌다. 기존에 2.5SQ 쓰던 20A에는 4SQ를 써야 한다. 30A에는 6SQ짜리 전선을 써야 한다. 전기를 사용할 때 더 굵은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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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장이 세월호의 3.0 버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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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7:10:25Z</updated>
    <published>2024-12-15T04: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부장과 함께 다니는 일은 참 즐겁다. 눈이 하나씩 열리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전기에 대해 알게 되니까, 전기에 대해 무심코 지나던 것이 드디어 보인다. 물론 시험을 볼 때는 어디선가 한번은 읽었고, 문제로 나오면 풀어 봤던 것인데도, 실전에서 조부장의 이야기를 듣고 실물을 보면 새롭게 들린다. 서울장에 갔을 때가 그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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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와서 인생길이 미끄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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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2:42:37Z</updated>
    <published>2024-12-08T10: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금요일이다. 불금 말이다. 거기다가 오늘이 11월 말이다. 다음 주에 일을 시작하려면 새 달이다. 거기다가 이제 점심을 먹은 오후다. 이달 마지막 점검을 하나 남겨두고 있다. 안전관리 스케줄을 잡은 표에서 마지막 하나의 색칠을 남겨 두고 있다. 이거 하나면 한 달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평온히 한 달이 지나가면 좋으련만, 호사다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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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자 곤조라니, 나도 낯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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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4:43:53Z</updated>
    <published>2024-12-01T04: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하나씩 쓸 때마다 몇 분에게 보냈다. 전기를 전공한 분에게도 보내고, 전기를 스위치 켜고 콘센트 꼽는 것만 아는 사람에게도 보냈다. 지난번에 어떤 글에서 내가 화성으로 이사를 한 것 같다고 했더니, 아니란다. 금성같다고 했다. 화성보다 금성이 더 낯설다는 뜻이다.  그런데 지난 주간에는 정말로 금성에 갔다 왔다. ㈜금성이라고, 수직으로 옹벽을 쌓는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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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센트를 Consent(동의, 찬성)하게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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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4:37:38Z</updated>
    <published>2024-11-23T22: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비농원에 가서 판넬을 열 때마다 걱정이다. 접지가 되어 있지 않는 판넬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가니까 귤을 생산하고 있다. 아직은 나무의 크기가 어른 키만큼씩밖에 하지 않아서 사다리를 타지 않고도 귤을 딸 수 있다. 오히려 전기 판넬의 키가 더 크다. 귤나무처럼 판넬이 땅에 붙어서 서있다면이야 접지가 자동으로 되어 있으니 걱정이 없는데, 허벅지만큼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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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도깨비가 드나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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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3:29:33Z</updated>
    <published>2024-11-17T05: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 시험을 볼 때까지 난 전기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전등 갈고, 콘센트 설치하는 정도였다. 아마 이것이 보통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군대에 갔다 온 남자라면 문제없다. 그것도 몇 번 &amp;lsquo;퍽, 퍽&amp;rsquo;하면서 전기 쇼트를 경험하고 나면 다시는 전기를 만질 엄두도 나지 않게 된다. 내가 딱 그 정도였다.  그러다가 전기 자격증을 땄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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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는 찍어 봐야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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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7:37:23Z</updated>
    <published>2024-11-10T05: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님에게서 전화를 받은 것은 월요일 오전이다. &amp;ldquo;오케마트 아시지요. 거기서 콘센트가 탔다니까, 전화하고 한번 가 보세요.&amp;rdquo; 점검을 하나 마치고 OK마트에 전화를 했다. 오전 중으로 가보기로 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 마트로 갔다. 정육부 냉장고에서 콘센트에 꽂은 멀티탭이 새까맣게 탔다. 직원이 들어 올린다.  먼저 어느 차단기에서 탔는지 알아야 한다. 직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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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는 결과가 바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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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4:18:06Z</updated>
    <published>2024-11-02T08: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금요일 오후를 맞았다.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불금이다. 불타는 금요일 저녁. 그리고 연이어 이틀을 쉴 수 있다. 이 주간에 계획한 몇 군데만 더 돌아 점검을 하면 된다. 그런데 뜬금없이 전화가 하나 온다. 지난주에 휴지를 끝내고 전기를 투입한 대양농원 사장이다.    &amp;ldquo;부장님, 지난주에 전기를 다시 쓰기 시작했잖아요? 요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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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발전기를 돌려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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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6:13:53Z</updated>
    <published>2024-10-27T04: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 일반 수용가는 3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받는다. 태양광 발전소에는 4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받는다. 정기검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한다. 이름 그대로 전기가 안전한지를 의무적으로 검사를 하라고 전기안전법에 명시되어 있다.     영성빌딩은 지난달에 검사를 받았다. 영성빌딩의 관리소장 이건주씨는 검사가 통보되자 미리부터 걱정이었다.    &amp;ldquo;검사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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