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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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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퇴 후 남은 반평생을 리셋해서 다시 살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지난 삶이 거름이 되어 나이들어도 창연하게 빛날 수 있음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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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4:3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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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되어도 여전히 물이 무섭다 - 뇌와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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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1:20:23Z</updated>
    <published>2025-06-02T13: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휴관하는 일요일은 쉬기로 했다.  처음 쌩수린이 시절에는 물공포증이 너무 심해  역으로 그것을 이기기 위해 노출효과로 자주 접하면 괜찮아지려니 하고 일요일도 다른 수영장 원정까지 다녔다.  결론은? 아직도 수영장이 부담스럽다. 모든 영법을 다 할 줄 알아도 그러하다.  바다에 빠져 누군가에 의해 구조됐던 경험은 편도체에 아주 깊이 박혀 조건반사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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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블로그에 취미 붙임 - 따라쟁이 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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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6:53:37Z</updated>
    <published>2025-05-15T06: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한 기회에 챗GPT 활용한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다. 챗GPT에게&amp;nbsp;내가 알고 싶었던 것을 물어 본 내용을&amp;nbsp;위주로 올렸다.  그런데&amp;nbsp;언제부터인가 소소하게&amp;nbsp;내 이야기를 올리는 걸로 바뀌고&amp;nbsp;있다. 이웃 신청이 들어오고, 나도 가서 그들의 블로그를 구경하고 '공감'을 눌러 주고 있다.  뭐 이건 대놓고 남의 사생활 들여다 보고 리액션해주는 느낌인데, 그게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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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 평생 처음 8개월 간 수영을 하다 - 나의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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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5:00:33Z</updated>
    <published>2025-02-27T10: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6월 중순에 시작하였으니 8개월이 좀 넘었다. 웨이브 접영 다음 단계인 플랫 접영을 하고 있고, 플립턴 할 때&amp;nbsp;허우적대던 손을 겨우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다.  2025년 올해 생일이 지났으니 만 나이가 62세가 되었다. 나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amp;nbsp;열정과 관심이란 것을 몸소 체험하게&amp;nbsp;되었고, 그것이 주는 잔잔한 감동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에 빠져 익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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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을 배우려고 호캉스를 예약하다 - 신라호텔 호캉스 예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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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9:50:05Z</updated>
    <published>2024-07-08T03: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얀트리호텔에 호캉스를 간 적이 있는데, 야외 풀장이 환상적이었다. 물가에 앉아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부러워한 세월이 내 나이만큼이나 된다.  어렸을 적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기억이 너무나&amp;nbsp;생생하다. 물공포증이라는 거대한 산이 수영 강습의&amp;nbsp;문을 두드리기 더 어렵게 했다.  여행 중 풀장이 딸린 호텔에라도 가게 되면 늘 후회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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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61세 수영 배우기 도전 - 소그룹형 수영 강습 네 번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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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0:32:45Z</updated>
    <published>2024-07-01T04: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월요일 8시부터 50분 간, 수영 강습 후 힘이 완전 다 빠져서 기진맥진이다. 다리가 후들거려 쓰러지기 일보 직전, 걷기도 힘들다. 물밑에서 죽기 살기로 다리를 바둥거렸더니, 오늘은 발에 쥐까지 나려 했다.  1회 차(2024.06.10. 월. 08:00~08:50)  '물속에 들어가서&amp;nbsp;음파를 하라니, 물에 빠진 적 있어&amp;nbsp;물공포증 있다고요. 코치는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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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극 J형의 삶이란 - 꿈목록 버킷리스트 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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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2:16:36Z</updated>
    <published>2023-04-23T03: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에서 나는 극J형이다. 계획이 이루어졌을 때, 온몸에서 도파민이 폭죽처럼 터지는데 그 짜릿함은 거의&amp;nbsp;감동이다. 목표를 일단 세우고, 그것을&amp;nbsp;완수할 때까지 철저하게 루틴적이다. 세상이 두 쪽나도 몇 년이 걸려도 이루어질&amp;nbsp;때까지 하고 또 한다. 덕분에 이루어 놓은 것도 제법 많은 편이다.  '인생 뭐 별거 있어? 그냥 재미나게&amp;nbsp;살자고들 하는데&amp;nbsp;그게 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o%2Fimage%2Fkqn1D_WCRfrMzIijoQ_QnyGva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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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1년, 은퇴는 진행 중이다 - 옷탐을 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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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3:33:47Z</updated>
    <published>2023-04-16T01: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은 내게 연금을 받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고 부러워한다. 유유자적하게 연금 받으며 인생을 즐기며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은퇴를 한 이유가 무엇인가. 자유로운 시간, 해외여행, 새로운 도전, 새로운 만남&amp;nbsp;등이다.  그런데 그런 이상적인 생활은&amp;nbsp;아예 요원하다는 것을 깨닫기에는 불과 얼마 걸리지도 않았다. 연금은 현직 때 받던 월급의 절반도 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o%2Fimage%2FfQ4T59YHu_VBBd3f30C8ajkyy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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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망원동 게이트볼장 - 몸만 가면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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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23:17:56Z</updated>
    <published>2022-01-20T14: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친이 서울로 오시게 되었다. 문제는 물설고 낯선 서울에서 어떻게 적응하며 지내실지가 걱정이다. 서울에 오면 친구도 없다, 갈 곳도 없다, 동네도 낯설다. 길이나 안 잃어버리면 다행일 것이다. 모친은 평소 취미도 없다. 자칫 뒷방 노인네처럼 방에만 틀어박혀 있어야 될지도 모른다. 하나씩 꼽아보니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종교를 가지면 어떨까?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o%2Fimage%2FiUFCyElIzlyO9fvjCOJeuy5t-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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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원시장 근처 집 구하기 - 우리 엄마 치매 시작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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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4:17:00Z</updated>
    <published>2022-01-18T04: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친은 80세 정도 되셨고, 차로 4시간 거리의 지방에 살고 계신다. 자식들은 모두 서울에서 터전을 잡고, 부친도 몇 년 전에 작고하셨다. 젊은 시절&amp;nbsp;부친의 전근으로 그곳에 정착하신 지 어언 50년 거의 반평생이나 된다.  우리는 모두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서울로 진학하였다. 자식도 남편도 모두&amp;nbsp;&amp;nbsp;떠나고, 원래 고향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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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면 세로토닌형 인간으로 살자 - 도파민형 인간에서 벗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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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4:17:02Z</updated>
    <published>2022-01-11T13: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악몽이 있다고 한다면, 나의 경우는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 장면이다. 시험 문제를 다 못 풀었다거나 공부를 안 한 것이 출제되거나 그런 식이다. 40년도 더 지난 마당에 학창 시절의 시험이 아직도 악몽으로 등장하다니 무의식의 세계는 놀랍다.  시험을 망치면 좋은 대학에 갈 수가 없고, 전교 등수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부모님이 실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o%2Fimage%2FBNMsnENPeYV3PTS5GuE-njBLY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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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습관이 작가를 만든다 - 글이 쌓이는 것이 우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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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4:17:05Z</updated>
    <published>2022-01-10T12: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열차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글은 쓰지만 블로그에까지 올리지 못했다. 나만 보는 글과 다른 사람이 함께 보는 글은 아무래도 무게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2021년 11월에 생애 첫 블로그를 개설해 놓고 겨우 한 개의 글만 올려놓았다.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오래전에 덕을 보았던 챌린저스 앱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o%2Fimage%2F5vblE0eehRUZsb1xufqPtLrEo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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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친구가 떠나는 나이가 되었다 - 30년 지기를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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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3:51:52Z</updated>
    <published>2022-01-03T10: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친구 중에 30년 된 친한 지기가 있다. 그 남편인 정아 아빠로부터 갑자기 전화가 왔다. 직접 내게 전화를 건 것은 처음이다. &amp;lsquo;아직도 교편을 잡고 있느냐, 지금 어디냐, 식사라도 한 번 하자&amp;rsquo;라고 한다. &amp;lsquo;남의 남편하고 내가 밥을 왜 먹어요?&amp;rsquo;라고 대답하며, 옆에 있으면 정아 엄마나 바꿔 달라고 했다.  정아 엄마는 여행을 갔다고 했다. 어디를 갔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o%2Fimage%2FBnsECT2beA6-S3DzzZyDj5J8j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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