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동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Na" />
  <author>
    <name>5f9cb13637b243f</name>
  </author>
  <subtitle>다들 안녕하시죠</subtitle>
  <id>https://brunch.co.kr/@@dvNa</id>
  <updated>2021-12-27T06:17:51Z</updated>
  <entry>
    <title>아빠의 죽음 - 다음에는 아빠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Na/14" />
    <id>https://brunch.co.kr/@@dvNa/14</id>
    <updated>2026-04-28T01:05:52Z</updated>
    <published>2026-04-27T19: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목욕탕에 자리 펴고 누워있다는데  라고 언니한테 카톡이 왔다.   엄마한테 이 얘기를 들은 언니가 아빠한테 전화했더니 아빠는 며칠 전부터 말을 못한다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 귀가 어두워서 보청기를 사드렸지만 거의 끼지 않으시던 아빠는 안들린다며 전화를 그냥 끊는 일이 많았다.  엄마는 갈수록 괴팍해지는 노인네의 이상한 행동쯤으로 여기는 것 같</summary>
  </entry>
  <entry>
    <title>각자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Na/12" />
    <id>https://brunch.co.kr/@@dvNa/12</id>
    <updated>2026-04-28T01:10:27Z</updated>
    <published>2026-03-27T02: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국기가 펄럭이는 운동장에서 뽀얀 흙먼지를 배경으로 한 운동회, 추운 겨울 길거리에 드럼통 고구마 장사, 커다란 잠자리 안경에 칼단발 머리 여고생들. 어떤 알고리즘이 이끌었는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소셜미디어에  몇십년 전 장면들을 보며 예전이 좋았는데 되뇌이며 추억에 잠기곤 한다.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네모난 마당이 있는 한옥집에서 산 적이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온지 3년만에 일 구해보기 - 한국에서 경력은 개나 줘버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Na/9" />
    <id>https://brunch.co.kr/@@dvNa/9</id>
    <updated>2023-02-09T23:56:47Z</updated>
    <published>2023-01-29T05: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생활도 만 3년을 며칠 앞두고 있다.   그 동안 간간히 파트타임 처럼 하고 있었던 번역일이 새해 들어 뚝 끊기면서 여유시간이 늘어났다. 평일의 대부분은 항상 번역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오전에 여유롭게 집안일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  물론 이런 시간이 길지는 않고, 그저 햇살 잘 드는 소파에 앉아서 휴대폰으로 목적없는 네비게이팅을 하거나 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