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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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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phil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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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망친 곳에서 낙원을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개발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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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1:4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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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예종 연극원에서 네이버 개발자가 되기까지 6편 - 다시 이직, 회사를 구하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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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5:27:27Z</updated>
    <published>2022-08-20T13: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6-1 랜덤박스는 너무 어려워  당시 내가 일하고 있던 스타트업은 처음 입사 때 기대했던 바와 다르게 수평적이지도, 유연하지도, 기술력이 있지도 않았다. 회사가 구직자를 면접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없듯이, 구직자도 면접만으로 회사의 모든 걸 알 수는 없다. 지금은 블라인드, 크레딧잡과 같이 회사의 평판을 알 수 있는 플랫폼이 많지만 그때만 해도 회사 정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x%2Fimage%2FA3VWrzNvdu3X9L4GZlqebUpvn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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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예종 연극원에서 네이버 개발자가 되기까지 5편 - 수평적인 회사에 들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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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12:43:26Z</updated>
    <published>2022-08-14T13: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5-1 어디로 이직해야 할까 이직을 준비할 때 어떤 회사에 가는 게 좋을까. 독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대표 밑에서 일을 하다 보니 이번만큼은 직원의 의견을 정말로 존중해주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amp;nbsp;프로젝트 일정을 산정할 때 개발자의 의견을&amp;nbsp;존중하는지도 중요한 포인트였고 수평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지도 중요했다. 그렇게&amp;nbsp;지원한 회사들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x%2Fimage%2F3jQcVEOCeMcVafKELwWk6FkeUJ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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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예종 연극원에서 네이버 개발자가 되기까지 4편 - K-회사 취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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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6:43:57Z</updated>
    <published>2022-02-20T05: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1 취업 준비됐어? 한예종을 자퇴하고 과외를 거쳐 국비지원 학원 수료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고 1년 반은 더 걸렸을 것이다. 나는 속도가 느린 편이었지만 계속 문을 두드렸고 드디어 취업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amp;nbsp;문은 두드린 자에게 열린다고 했다. 하지만 먼저 문을 두드리기 전에 그 문이 거적때기로 만든 것인지 금떼기로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x%2Fimage%2FhJkhLJQcEQz5G7vyQqgMoXXKgQ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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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예종 연극원에서 네이버 개발자가 되기까지 3편 - 학교 떠나면 개고생이라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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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4:10:45Z</updated>
    <published>2022-01-30T14: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한예종 자퇴해야겠어요  과외 수업만으로 프로그래머가 되기엔 한계가 있었다. 방향을 잘 잡아줄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났다면 괜찮았을지 모르지만 한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의 과외를 실패한 뒤로 더 이상 기대하기가 어려웠다. 최근 들어 2~3년 만에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교육 기관과 강의 자료들이 많이 생겼지만 당시에는 국비지원 학원 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x%2Fimage%2F4hhz9jDWwxqjZjhIl-TopwutH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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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예종 연극원에서 네이버 개발자가 되기까지 2편 - 계속 문을 두드리다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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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8:40:43Z</updated>
    <published>2022-01-18T14: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머리 쓰는 기술 공장 안에 있는 게 너무 답답했다. 숨이 막히기 시작했다. 왠지 모르게 네모 상자 안에 갇힌 기분이 들었다. 하루도 안 지나서 이럴 수 있을까 싶었다. 내 판타지는 거기서 끝이었다. 공간이 주는 힘은 강력했다. 사람마다 공간에서 얻는 에너지의 결은 다르기 마련일 것이다. 누군가는 그곳이 놀이터일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내겐 공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x%2Fimage%2FYuDZB2Eqrghuzxh--CS_7htES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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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예종 연극원에서 네이버 개발자가 되기까지 1편 -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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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2:31:08Z</updated>
    <published>2022-01-12T13: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 단계인 처우협의를 위해...'  네이버로부터 최종합격 문자가 왔다. 영화관 좌석에 앉아 상영을 기다리던 참이었다. 문자를 읽자마자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영화가 시작됐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사실 면접 경험이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초조했다. 다른 회사를 준비하려고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x%2Fimage%2FQ5u4Byqzbzfax7pORcG4xEHz1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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