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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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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리게 걷고, 오래 바라보며, 사소한 것에 마음을 두는 사람. 계절의 숨결, 지갑 속 문학, 일상 너머의 의미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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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6:4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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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시작을 상상하다: 돌에서 솟은 사람들 - &amp;ldquo;우리는 언제부터 &amp;lsquo;우리&amp;rsquo;였을까, 고대의 기억을 시로 써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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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2:12:58Z</updated>
    <published>2025-07-13T18: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에서 솟은 사람들  어느 날, 바람이 숨을 죽이고, 땅이 무언가를 품었다는 소문이 돌았다.그 땅은 지금의 서귀포 어딘가였고, 아직 이름도, 길도, 말도 없던 시절이었다.그런데, 정말로 돌이 열렸다.아무도 두드리지 않았는데, 돌이 스스로 갈라졌다.마치 오래 기다린 무언가가, 드디어 깨어나는 것처럼.거기서 세 사람이 솟아올랐다.고을나, 양을나, 부을나.그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Z%2Fimage%2F5HQjZfyxVtIuSo6Li9B6Dwv-D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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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향토문화란, 걸음으로 쌓이는 기억이다 - - 지역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방법은, 천천히 그 길을 걷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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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0:28:46Z</updated>
    <published>2025-07-09T08: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주 걷는다. 집에서 출발해 부평생태습지를 지나 봉선사를 지나고, 광릉숲까지 이어지는 길. 이 산책길은 어느새 나의 주말 루틴이 되었다. 처음 이 길을 나선 건 반려견과 함께 걷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봉선사 너머 광릉숲은 반려견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우리는 언제나 그 입구까지만 함께 걸었다. 그리고 나는 그다음부터 혼자 광릉숲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Z%2Fimage%2FYlkXJ_u6cJOe3w1Que5CanduX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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