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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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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 교육 브랜드 &amp;lt;후후잉글리쉬&amp;g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1인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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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14:2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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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철학과 브랜드 철학은 &amp;lsquo;병행&amp;rsquo;이다&amp;nbsp; - 야마구치 슈의 &amp;lt;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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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5:49:23Z</updated>
    <published>2026-04-22T05: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림이 큰 책을 읽고 나면 같은 저자의 다른 책도 시도해보는 편이다. 두 번, 세 번 같은 강도의 놀라움을 선사하는 경우는 드문데, 야마구치 슈의 &amp;lt;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amp;gt;는 끊임없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철저히 예외였다.  완독 이후에 비주류경제학의 매거진 B 조수용 발행인의 인터뷰가 스쳐지나갔다. 그는 철학이 브랜드의 4가지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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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국내파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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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13:46Z</updated>
    <published>2026-04-20T05: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통번역대학원 입시학원을 등록했다. 가장 앞자리를 사수했지만 실력은 뒤에서 1등을 달렸다. 유학파와 외고 출신 국내파들 사이에서 나는 말 그대로 쩌리였다.  유학? 어학연수? 고등학교 때 호주 2주 여행이 전부.  외고? 명문대? 지방대 4년제를 겨우 졸업했다.   그렇다. 토익 900초반대 점수로 호기롭게 도전한 것이다. &amp;lsquo;지금이라도 포기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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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왜 나는 안 늘지?&amp;rdquo;라고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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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00:42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배우는 과정과 브랜드를 키우는 과정은 놀랍도록 유사하다. 그래서 공유하는 &amp;lt;트래픽 설계자&amp;gt;의 한 구절.  &amp;ldquo;여러분은 시즌 3이나 시즌4에 훌륭한 TV쇼 프로그램을 발견한 적이 몇 번이나 되나요? 저는 &amp;lt;왕자의 게임&amp;gt;을 시즌 5가 방영된 뒤부터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펫 플린이 팟캐스트에 100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올리고 나서야 저는 그의 존재를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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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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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19:44Z</updated>
    <published>2026-04-07T04: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터 비에리가 말하는 자기결정적 삶이란 &amp;ldquo;다른 이가 먼저 살아가고 먼저 이야기한 것을 그대로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이 가르치는 논리에 따라 살아가는 것&amp;rdquo;을 의미한다.  브랜드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타인(소비자, 고객)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그렇다고 브랜드에서 &amp;lsquo;나&amp;rsquo;를 지워버리고 맹목적으로 타인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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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로부터 벗어나 유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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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18:47Z</updated>
    <published>2026-04-06T05: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조적 행위』에서 저자 릭 루빈은 창작을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한다.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히 예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삶 전반에 대해서 가져야 할 태도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amp;lsquo;통제 욕구로부터의 자유&amp;rsquo;가 와닿았다.  『창조적 행위』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의 지난 시간을 떠올리게 됐다. 나의 이십대 끝자락은 말만 하면 이루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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