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교육혁신가 이현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 />
  <author>
    <name>hyunwoo9125</name>
  </author>
  <subtitle>교육제도, 청년 성장에 관한 글을 씁니다. 청소년자치학교에서 길잡이교사로,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눕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vlL</id>
  <updated>2021-12-25T09:55:00Z</updated>
  <entry>
    <title>자격증: 배움을 증명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62" />
    <id>https://brunch.co.kr/@@dvlL/62</id>
    <updated>2025-12-15T23:00:14Z</updated>
    <published>2025-12-15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때때로 '증명'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낀다. 입시 위주의 교육 시스템 속에서 자격증이나 성적은 늘 '남과의 경쟁' 또는 '스펙을 위한 도구'라는 부정적 강박과 연결되어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군 복무 기간의 자격증 취득은 달랐다. 이 증명은 타인의 요구가 아닌 스스로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삭막한 부대 생활 속에서 나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1RdM-2WmvlbSy3KqmQYmLFQ9rI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 배우는 법을 실험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63" />
    <id>https://brunch.co.kr/@@dvlL/63</id>
    <updated>2025-12-14T23:00:55Z</updated>
    <published>2025-12-14T2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 들어오기 전까지, 공부는 늘 &amp;ldquo;시험&amp;rdquo;과 &amp;ldquo;성적&amp;rdquo;에 붙어 있었다. 고등학교 때는 내신과 수능, 대학교에 와서는 학점과 전공, 각종 자격증과 스펙이 공부의 기준이었다. 그런데 군대에 들어오고 나니, 시험도 없고, 과제도 없고, 경쟁도 없다. 처음에는 해방감이었지만, 곧 불안이 따라왔다.  &amp;ldquo;이 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전역 후의 나는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LPo7R8T8rG0TXklfIiSQq0Mulr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 통섭적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61" />
    <id>https://brunch.co.kr/@@dvlL/61</id>
    <updated>2025-12-02T07:48:58Z</updated>
    <published>2025-12-02T06: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진중문고에서 시작된 독서 습관 사람들이 가장 책을 많이 읽는 시기는 &amp;lsquo;군대&amp;rsquo;라는 말이 있다. 나 또한 군대에서 가장 많은 책을 접했다.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내 지혜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다.  군대에는 &amp;lsquo;진중문고&amp;rsquo;라는 제도가 있다. 병사들이 자율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각 부대에 책을 비치하고 책방을 운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진중문고는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iTb25D66jY7_IIrgHeO2IWyZLE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찰: 스스로를 해석하는 연습을 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60" />
    <id>https://brunch.co.kr/@@dvlL/60</id>
    <updated>2025-11-30T08:37:48Z</updated>
    <published>2025-11-30T08: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서 성찰이 필요한 이유 군대에서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일은 '스스로를 잃지 않는 것'이다. 시간을 관리하고, 계획을 세우고, 일기를 쓰는 것은 모두 내가 누구인지를 잊지 않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의 중심에는 바로 성찰이 있었다.  군대의 일과는 정해져 있고, 선택의 폭은 좁다. 이런 환경에서 성장은 자연적으로 오지 않는다. 스스로 질문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uiUehWJF4gg-tesqG7_wFbq24N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기: 하루를 남기면 삶이 달라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9" />
    <id>https://brunch.co.kr/@@dvlL/59</id>
    <updated>2025-11-30T08:44:19Z</updated>
    <published>2025-11-29T06: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매일의 나를 기록하라 &amp;mdash; &amp;lsquo;소나기&amp;rsquo;에서 시작된 습관 일기를 처음 쓰기 시작한 건 훈련소에서였다. 입소 첫날, 교관이 나눠준 책자 제목은 &amp;lsquo;소나기&amp;rsquo;, &amp;lsquo;소중한 나의 병영일기&amp;rsquo;였다. 그때는 단순히 행정용 기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그 얇은 노트가 나를 붙잡는 유일한 공간이 되었다.  하루 종일 구령과 호명 속에서 움직이다 보면, 생각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H-Y4rqoRrIVfBwTGLer-TfAtbQ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획: 내일을 바꾸는 설계도를 그려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8" />
    <id>https://brunch.co.kr/@@dvlL/58</id>
    <updated>2025-11-22T09:20:18Z</updated>
    <published>2025-11-22T09: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간을 인식했다면, 이제는 설계해야 한다 시간을 잘 설계해야 한다. 하루 24시간, 주 7일, 복무기간 550일. 이 모든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자산이라면, 그 자산을 어디에 투자할지를 정하는 게 &amp;lsquo;계획&amp;rsquo;이다.  군 생활은 정해진 일과 속에서 반복되고, 외부 자극이 제한되어 있다. 그 안에서 나만의 성장 경로를 설계하려면 구체적이고 시각적인 계획 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RUXyenaXS1GQetbnfv2nCqP8rF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 550일, 나를 위한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7" />
    <id>https://brunch.co.kr/@@dvlL/57</id>
    <updated>2025-11-30T08:25:27Z</updated>
    <published>2025-11-08T02: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자의 시간 훈련소 수료식 날, 중대장님의 마지막 말씀이 유난히 오래 남았다.  자대에 가면 대부분은 일과가 끝나면 폰만 붙잡고 누워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기서 세운 목표를 잊지 말고, 꾸준히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때는 그저 형식적인 덕담처럼 들렸다. 하지만 자대배치를 받고 처음 개인정비 시간을 맞이했을 때, 그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qiZfXSJ06YMEzwJQJcA8PI2hLu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성장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6" />
    <id>https://brunch.co.kr/@@dvlL/56</id>
    <updated>2025-11-02T08:00:05Z</updated>
    <published>2025-11-02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대 전, 나는 늘 &amp;lsquo;성장&amp;rsquo;을 생각하며 살았다. 대학에서 공부하고, 청소년을 만나고, 책을 쓰고, 새로운 시도를 즐기던 시기였다. 그런데 군 입영 통지서를 받은 순간, 모든 흐름이 멈춘 듯했다. 정해진 일과표, 제한된 자유, 닫힌 공간 속에서 &amp;lsquo;나&amp;rsquo;라는 이름은 얼마나 작아질까. 그럼에도 나는 한 가지를 포기할 수 없었다.  &amp;ldquo;이곳에서도 성장할 수 있을까?&amp;rdquo;</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여행을 마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5" />
    <id>https://brunch.co.kr/@@dvlL/55</id>
    <updated>2025-02-17T08:52:35Z</updated>
    <published>2025-02-16T05: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끝났다. 이제 곧 비행기가 이륙한다. 잠에서 깨면 긴 꿈을 꾼 것만 같겠지. 무작정 떠난 3주간의 유럽여행. 무한한 자유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했다. 일단 지금은 해냈다는 안도감이 몰려온다. (여행기보단 생존기에 가까웠을 수도)  여행을 통해 깨달은 게 많다. 역시 세상은 넓고 배울 건 많다는 것. 예술, 역사, 종교, 언어, 문화 등 배우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JPI7ghg6aX0zfQwPpjHcJAnuGW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 로마 (4일): 기억은 곧 추억이 되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4" />
    <id>https://brunch.co.kr/@@dvlL/54</id>
    <updated>2025-02-21T00:59:10Z</updated>
    <published>2025-02-16T04: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천사성 성천사성(산타젤로: 성스러운 천사)에 갔다. 아침부터 자전거를 탔는데 길을 한참 헤매었다. 구글맵으로 보면 성의 부지가 별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신기하다. 원래는 로마 황제의 무덤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성의 정면에는 고대에 만들어진 산타젤로 다리가 있다. 역시나 잡상인과 돈 받고 사진 찍어주는 사람들이 많다. 돌로 만든 성이라 그런지 영국의 런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styoTSWBzhpwkQISPlflS_4AC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 로마 (3일):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3" />
    <id>https://brunch.co.kr/@@dvlL/53</id>
    <updated>2025-02-16T05:23:36Z</updated>
    <published>2025-02-16T04: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미틸라 카타콤베 투어 아침으로 피자를 먹고 카타콤페 투어를 갔다. 가이드 투어라서 포로 로마노 옆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가이드만 따라서 돌아다니면 되니 편하다. 카타콤배 내부는 좁고 복잡해서 가이드가 필수라고 한다. 지하라서 춥고 으스스하고, 개미굴처럼 복잡하다. 영어 가이드였는데 말이 빨라서 거의 못 알아들었다. 역시 영어 듣기를 더 공부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TYzH2RkM523pmqunbnMLPb4o7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 로마 (2일): 지중해 해수욕의 낭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2" />
    <id>https://brunch.co.kr/@@dvlL/52</id>
    <updated>2025-02-16T05:23:36Z</updated>
    <published>2025-02-16T04: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타마리넬라 해수욕장 푸른 빛 지중해에서 해수욕을 즐기러 갔다. 로마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 산타마리넬라 해수욕장이 있다. 기차를 예매하는 데 꽤나 애 먹어서 3시가 되어서야 도착했다. 물이 너무너무 맑고 깨끗하다. 파도도 약해서 해수욕하기 딱이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의자와 파라솔을 빌리고 물 속에 들어갔다. 유튜브에서 배운대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ulIq-IZ21axb98CZt2mL01u60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 로마 (1일): 고대의 역사를 마주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1" />
    <id>https://brunch.co.kr/@@dvlL/51</id>
    <updated>2025-02-16T05:23:35Z</updated>
    <published>2025-02-16T04: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로 로마노 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인들의 광장이다. 조국의 재단을 지나 캄피돌리아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데 그동안 화면에서만 보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티투스 개선문을 지나 포로 로마노에 입장했다. 온전히 남은 건축물은 없고 터만 남아 있다. 그나마 확인할 수 있는 건 막센티누스 바실리카 정도. 나머지 벽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신전은 기둥만 덩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JFI2IrpBwm4xHuU92IQ1-tTb5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 뮌헨 (2일): 우연히 선물 받은 음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50" />
    <id>https://brunch.co.kr/@@dvlL/50</id>
    <updated>2025-02-16T05:23:35Z</updated>
    <published>2025-02-16T04: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리엔 광장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길을 떠났다. 마리엔 광장으로 가서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확실히 뮌헨에서 제일가는 번화가라 사람이 많다. 버스킹 구경도 하다가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근처 빵을 파는 카페에 갔다. 바이스부르스트가 있었다. 힌색 두툼한 소시지를 물에 넣은 음식이다. 전통적인 뮌헨 음식이라고 한다. 맛은 연한 소시지 향에 카레 같은 인도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AxJitr3mFR-KEs3I9TPpv6Q12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 뮌헨 (1일): 광장 민주주의의 힘을 느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49" />
    <id>https://brunch.co.kr/@@dvlL/49</id>
    <updated>2025-02-16T05:23:35Z</updated>
    <published>2025-02-16T04: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 시청 뮌헨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마리엔 광장이다. 역시나 사람이 무척 많다. 간단히 케밥과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가장 높게 솟은 신 시청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amp;lsquo;신 시청&amp;rsquo;이다.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었다고 한다. 성당 같이 거대한 건물인데 1층과 지하는 식당, 위층은 시청으로 운영된다. 전시실을 운영하기도 한다. 내가 방문했을 eo는 문을 열지 않는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VkjzENRN67AWhrlayyprHytiA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위스 베른 (2일): 푸른 하늘을 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48" />
    <id>https://brunch.co.kr/@@dvlL/48</id>
    <updated>2025-02-16T05:23:35Z</updated>
    <published>2025-02-16T04: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으로 가면 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다. 인터라켄 역에 도착하면 차를 타고 산으로 올라간다.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패러글라이딩 장비를 착용한다. 별도의 안전장치 갈고리 몇 개로 의자와 내 몸과 낙하산을 연결시킨 게 전부라 좀 불안하다. 뒤에 계신 분을 믿고 앞으로 달리다 보면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든다. 바닥과 점점 멀어지고 바람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_j-kE7P6MKXJCumEBzrDk8ivi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위스 베른 (1일): 자연이 선물한 힐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47" />
    <id>https://brunch.co.kr/@@dvlL/47</id>
    <updated>2025-02-16T05:23:35Z</updated>
    <published>2025-02-16T04: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른 숙소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맡긴 후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딱히 목적지는 없었지만 베른 시내의 풍경이 좋아 그저 걷기만 해도 좋았다. 베른의 구시가지 전체가 중세의 풍경을 담고 잇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길거리에 아기자기한 집들과 스위스 국기들이 보여 풍경이 참 예쁘다.  치트글로게 치트글로게는 중세시대 대표 탑이다. 13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JdaUUL5t4UQoV84aEt4KqbO5zc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랑스 파리 (4일): 결국 모나리자는 못 봤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44" />
    <id>https://brunch.co.kr/@@dvlL/44</id>
    <updated>2025-02-16T05:23:35Z</updated>
    <published>2025-02-16T04: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랑주리 미술관 드디어 오랑주리 미술관에 갔다. 8점의 수련 작품을 전시해 둔 2개의 큰 공간이 있다. 여러 수련을 보는데 진짜 풍경을 볼 때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다. 한동안 멍하니 수련을 감상했다. 그림을 그리면서 감상하는 한국인 분이 있어서 어떻게 감상을 하는 건지 물어봤다. 지하에도 다른 작품이 많아서 살짝 감상했다. 작품을 보며 느껴지는 감정이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Zq0m_V5523ZGbc4N_oiJcB-8fF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랑스 파리 (3일): 예술과 사람의 흔적&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45" />
    <id>https://brunch.co.kr/@@dvlL/45</id>
    <updated>2025-02-16T05:23:35Z</updated>
    <published>2025-02-16T04: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시에르주리 콩시에르주리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포함한 여러 죄수가 투옥된 감옥이다. 그 전에는 시테궁의 일부, 법원 청사, 근위병의 공간 등 여러 가지로 운영되었다. 사실 그냥 길을 걷다가 파리패로 갈 수 있어서 들렀다. 특별히 AR을 이용한 가이드를 제공한 점이 인상적이다. 각 장소의 이미지를 스캔하면 과거 모습을 재현한 AR이 나타나 더 생생하게 체험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LjNIROqpO8Igc4sZKkxxHz-aL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랑스 파리 (2일): 가끔은 계획이 없어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lL/43" />
    <id>https://brunch.co.kr/@@dvlL/43</id>
    <updated>2025-02-16T05:23:35Z</updated>
    <published>2025-02-16T04: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어제 새벽 2시에 숙소에 도착했다. 덕분에 느긋하게 늦잠을 잤다. 이번에도 무작정 강변을 따라 걸었다. 센강을 바라보며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브런치는 우리나라 아점(아침+점심) 비슷한 개념이라 딱이었다. 빵과 샐러드로 시작해서 스크램블에그, 팬케익까지 세트로 나온다. 양도 많아서 아점으로 딱이다.  샹젤리제 콩코드르 광장을 지나가는데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lL%2Fimage%2FcldJNGxpHDfYoxMt7YydOYyBM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