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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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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과 말을 글로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두 남매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재테크도 열심히 하고픈 욕심 많은 여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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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5T22:4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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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먼저 반해버린 발도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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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2-19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디지털프리를 원해서 시작했던 &amp;quot;학교 찾기&amp;quot;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길로 나를 이끌었다. &amp;quot;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amp;quot; 이 말을 발도르프학교를 찾는 과정에서 많이 느꼈다. 길을 찾으니 보이지 않았던 길이 펼쳐졌다.   지금 돌아보면 발도르프학교를 찾을 수 있었던건 애초에 명확한 육아관과 교육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감사하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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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계발도르프학교에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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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2:00:08Z</updated>
    <published>2025-10-09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숲 발도르프 학교를 다녀오는 길에 우리 부부는 또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amp;nbsp;둘 다 공통적으로 느꼈던 부분은 발도르프 학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예상했던 것보다 학비가 더 든다는 점과 대안학교가 가지고 있는 선천적인 불안한 체제는 단점으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단점들을 뛰어넘는 장점들이 존재했다.  제일 처음에 다녀온 작은 규모의 학교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R%2Fimage%2Fk-YjrSM72Pm1yeewrlhXN92Oa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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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푸른숲발도르프 학교에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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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2:00:06Z</updated>
    <published>2025-10-02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모가 큰 발도르프 학교는 어떨까?  처음 다녀왔던 발도르프 학교는 규모가 작았다. 아담한만큼 내 아이에게 집중될 관심은 좋았지만 동시에 친구관계가 우려스러웠다. 한 반에 5명 내외로 학생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원활한 교육활동이 어렵지 않을까도 고민되었다.  처음 갔던 학교보다 좀 더 규모가 큰 곳은 어떨지 궁금해졌다. 무엇보다 상급반을 가지고 있는 학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R%2Fimage%2FHHLa5kQe0cvAGSPLqvv64fvlv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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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도르프 학교 현장 속으로, 직접 가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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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1:00:11Z</updated>
    <published>2025-09-1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따뜻함&amp;quot;이 묻어났던 첫인상  발도르프 학교를 다녀온 생각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amp;quot;잘 다녀왔다!&amp;quot;였다. 사실 다녀온 직후에는 확신 조금과 수많은 고민이 생겨서 더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찾아가 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부분들이 많았을테고, 더 고민해야 할 부분들을 모르고 지나쳤을거다. 지금 돌아 보면 용기있게 스타트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부부가 다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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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도르프학교 선택의 기로에서 오는 또다른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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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48:43Z</updated>
    <published>2025-09-11T05: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도르프 학교를 대충 찾아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2가지!  하나는 디지털 프리학교라는 점, 다른 하나는 사교육이 금지인 학교라는 점이었다. 단순히 이 두 가지에 매료되어 발도르프학교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일단 먼저 학교 홈페이지나 블로그,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아보았다. 정보를 찾다보니 대안학교라는 말에 공립학교와는 다른 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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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주고 싶었던 교육, 책에서 실마리를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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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2:00:02Z</updated>
    <published>2025-09-04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잡한 마음은 뒤로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다]  아이의 정서상, 우리의 교육방향상으로 미디어기기를 멀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기에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미디어노출을 하지 않았다. 미디어를 보여주면 한 번에 해결될 상황들도 미디어 노출 없이 벗어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야했고, 많은 유혹에 버티기도 해야했다. 외식을 나가면 아이가 미디어 노출 없이 식사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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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이란 이유로 겪게 될 불편함을 마주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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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2:00:08Z</updated>
    <published>2025-08-28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9월부터 10월까지는 내년도 입학준비로&amp;nbsp;유치원들은 분주하다. 11월에 시행되는 &amp;quot;처음학교로&amp;quot; 때문에 그 전에 입학설명회를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관심있는 유치원이 있다면 9월 초~중순쯤 입학설명회 문의를 전화로 하는게 가장 정확하다.&amp;nbsp;미리 연락을 하면 연락처를 메모해두었다가 입학설명회 정보를 남겨줘서 놓칠 일이 줄어든다.)  5살부터는 유치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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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에 맞는 선택의 폭을 마련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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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2:30:31Z</updated>
    <published>2025-08-24T06: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때부터 선택권을 많이 주면 좋은 줄 알았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야 자기가 선택한 것에 따른 책임감도 배울 수 있고 아이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선택권을 받은 아이는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겪는&amp;nbsp;시행착오를 통해&amp;nbsp;자기만의 색깔을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째를 키우며 육아서를 계속 읽어나가다 보니 나의 생각이 바뀌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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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 하루 루틴 변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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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4:59:22Z</updated>
    <published>2025-08-21T0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나와 우리 아이들의 루틴을 언급했었다.  지금 정착한 하루 루틴은 원래부터 지켜오던 루틴은 아니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육아관과 교육관을 바탕으로 아이들에 커감에 따라, 책이나 강의를 통해 내가 받은 영향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왔다. 지금의 루틴을 형성하고 정착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그래서 오늘은 현재 아이들 하루 루틴이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R%2Fimage%2F6_XMWT6Pl47eq1GZ3fdzIl2-6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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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대하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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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2:30:05Z</updated>
    <published>2025-07-25T23: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은 평일 아침과는 다르게 아이들도, 나도 여유있게 시작한다. 일아나자마자 밥을 찾는 3살 아들을 위해 얼른 아침을 해결하고 나면&amp;nbsp;한숨 돌릴 수 있다. 배도 부르고, 잠도 충분히 보충한 아이들은 엄마가 설거지 하는 동안 자기들끼리 놀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음식 만들기를 하며 둘이 놀더니 요즘에는 만들기에 빠진 누나를 따라 둘째도 책상에 앉아 뭔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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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아이들이 꼭 지키는 약속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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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0:58:52Z</updated>
    <published>2025-07-24T07: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살 된 딸 한 명, 3살 된 아들 한 명 사랑스러운 남매를 키우는 엄마다. 내가 경험이 부족했던 영아기가 지나  5살로 들어서면서 나도 자신감이 조금 더 생겼다. 내가 근무했던 유치원이 바로  5~7살 아이들이 다니는 곳이니  영아기 아이들 보다는 유아기 아이들에  경험이 더 많이 있기 때문이다. 시행착오를 겪었던 영아기를 지나  유아기가 되니까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R%2Fimage%2Fd-EPgnbMj4M-cebprcWeKILWf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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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색깔이 담긴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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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5:20:17Z</updated>
    <published>2025-07-17T07: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기르면 좋을지 고민할 여력이 없다. 일단 인간으로서 누려야 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니 예민해져있다. 잠, 식사부터 시작해서 당연하게 누려왔던  모든 것이 &amp;quot;엄마&amp;quot;라는 이름으로 송두리째 바뀐다. 내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amp;quot;나&amp;quot;는 없다.  그 자리에 &amp;quot;내 아이&amp;quot;가 들어와있다. 죽을동 살동 신생아 시기를 버티고 영아기에 진입하면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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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수면&amp;quot;만 잡아도 육아가 수월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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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3:10:00Z</updated>
    <published>2025-07-07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는 여자의 숙명이라고 했던가. 중학생 때부터 통통한 내 모습이 싫어서 시작한 다이어트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살이쪘다고 생각했던 중학교 시절의 몸무게가 지금의 내가 그마나 돌아가고 싶은 체중이 된지 오래다. 다이어트 때문에 내몸을 못살게 굴 때가 많았고, 내 정신도 힘들었던 때도 다반사였다. 지금은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그저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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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노는 엄마가 육아도 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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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2:29:26Z</updated>
    <published>2025-07-06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은 아기가 어리면 어릴수록 화장을 할 수 없다. 시간도, 정신도 없지만 아이에게 화장품이 닿는게 좋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서 되도록 하지 않는다. 나도 아이를 기르느라 화장을 하지 못하며 지냈었다. 마음껏 아이들과 스킨십을 하고 싶기도 했지만 아이를 키우며 정말 할 여유가 없었다. 이제 아이들이 조금 자라고 어린이집을 보내니 시간에도, 마음에도 여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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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하면 미디어를 보여주지 마세요 - 미디어가 우리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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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3:09:15Z</updated>
    <published>2025-07-05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아이를 갖기 전부터 미디어에 절대 노출 시키지 말자는 약속을 하고 자녀계획을 세웠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에 내린 결정이었고, 유치원 현장에서 미디어 노출된 아이와 아닌 아이의 차이점을 극명히 알고 있던 나의 경험도 한 몫 거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친척오빠의 영향이 컸다. 어렸을 때 사람과의 소통이 아닌 미디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rR%2Fimage%2FjjhyrBPGWW84im7A30aL9pk1a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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