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시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 />
  <author>
    <name>seeeeeeeul</name>
  </author>
  <subtitle>재미있게 살고 싶어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입니다. 요즘은 싫어했던 것들을 좋아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vyn</id>
  <updated>2021-12-26T07:49:56Z</updated>
  <entry>
    <title>처음을 대하는 자세 - 누군가의 처음을 응원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27" />
    <id>https://brunch.co.kr/@@dvyn/27</id>
    <updated>2024-11-01T04:46:49Z</updated>
    <published>2023-01-14T14: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후 10시 24분.  하루 종일 미루고 미루다 노트북을 켰다. 밖은 희끗희끗 비가 온다고 하는데 밖에 나가보질 않아서 알 수가 없다. 하루 종일 몸과 마음에 돌덩이가 내려앉은 듯 무거웠다. 다음 주부터 내가 진행해야 하는 3개월짜리 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아직 킥오프*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발표할지 생각</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관심없는 보리수 사원의 보리수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26" />
    <id>https://brunch.co.kr/@@dvyn/26</id>
    <updated>2023-01-01T01:43:40Z</updated>
    <published>2022-08-23T01: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여행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이다. 한참을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 세 시간이나 남았다. 저가 항공을 타면 5시간이 넘는 비행인데도 모니터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비행기 모드를 한 탓에 유튜브 뮤직, 인스타그램도 할 수 없다. 더 자볼까 고민하며 휴대폰을 뒤적거리다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을 슬쩍 넘겨보았다. 방콕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59층 루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80OaQkZ3wLyMxjQ1WypRS65LW1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절대 못할 것 같았던 달리기를 해내게 되기까지 - 요즘 날씨가 참 조크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25" />
    <id>https://brunch.co.kr/@@dvyn/25</id>
    <updated>2022-06-03T06:24:40Z</updated>
    <published>2022-06-02T23: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5km, 31분 39초, 평균 페이스 6&amp;rsquo; 17&amp;rsquo;&amp;rsquo; 누군가에겐 빠르고 누군가에겐 느릴 속도.  오늘의 신기록이다.   작년 늦가을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20대 초중반 시절부터 마라톤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긴 했는데, 갑자기 어떻게 왜 시작했는지는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블로그에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봤는데 생각보다 실현 가능한 일이라 덜컥 시작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XMZrHkWjyAfcuNDgDiMaKes8DK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스포츠 경기에 열광할까? - 토트넘 챔스 진출, 손흥민 득점왕! you guys nailed i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24" />
    <id>https://brunch.co.kr/@@dvyn/24</id>
    <updated>2025-03-13T11:48:38Z</updated>
    <published>2022-05-22T23: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티비에서 인조인간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경기 운영, 선수들의 퍼포먼스는 흠잡을 곳 없이 완벽했지만, 너무 뻔한 완벽함과 치열하지 않은 모습이 경기를 기대하지 않게 만들었다. 나뿐만 아니라 극 중 관중들도 모두 외면하는, 그래서 인간의 경기는 위대하다는 그런 내용의 광고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 다시 찾아보려니 못 찾겠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OuNdvtX6TwbJvOk5jmPEEB0mD6A.JPG" width="43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의 퇴사 결심, 오늘도 결심만 하며 출근합니다.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직서를 품고 있지 않나요? So do 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23" />
    <id>https://brunch.co.kr/@@dvyn/23</id>
    <updated>2023-06-04T15:35:52Z</updated>
    <published>2022-05-08T23: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지금의 회사에 다니며 두 번의 퇴사 결심을 했었다. 첫 번째는 3년 전, 평화로운 일상을 깨고자 하는 욕심에서 비롯된 결심이었다. 당시의 나는 해외 고객들과 주로 일하고 있어서 &amp;lsquo;언젠가 꼭 해외에 살아보리라!&amp;rsquo;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보통의, 무난한, 평화로운 일상을 깨는 것은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CRJWqwUmcSCDKJud-fynIlhoQx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하철 여행기 - 오늘도 출근하는 수많은 경기러를 위하여 건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22" />
    <id>https://brunch.co.kr/@@dvyn/22</id>
    <updated>2022-05-02T06:22:20Z</updated>
    <published>2022-05-01T23: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내 텔레파시는 통하지 않았다. 분명 이 사람에게 이번 역에서 내리지 않냐고 계속 신호를 보냈고, 이 사람도 분명 이전 역에서 어느 역인지 한참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으로 내게 &amp;lsquo;다음 역에서 내려요'라고 신호를 준 것 같았는데&amp;hellip; 갑자기 언제 그랬냐는 듯 휴대폰 화면을 끄고 팔짱을 낀 채 야속하게 잠에 든다. 이봐요 언니, 곧 내리려고 두리번거리시던 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0V3r12CTTNJetc6NibOWQSLPZS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차적응은 그만할래요 - no more jet lag! 저녁형 인간으로 잘 살아보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21" />
    <id>https://brunch.co.kr/@@dvyn/21</id>
    <updated>2022-05-08T16:49:21Z</updated>
    <published>2022-04-28T08: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10시에서 2시 사이에는 꼭 주무셔야 해요!&amp;rsquo; &amp;lsquo;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amp;rsquo; &amp;lsquo;미라클 모닝'  아무래도 세상의 시계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에게 맞춰 흘러가는 것 같다. 안타깝게도 중학교 시절 자정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성시경의 &amp;lt;푸른 밤&amp;gt; '잘 자요~'를 듣고도 바로 잠들지 않았던 나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시차 적응 중이다.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j91CwkGEaAibpiDgXWZGsiOBE0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바다는 슬픔도 기쁨도 모두 삼키고 - 밤바다,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20" />
    <id>https://brunch.co.kr/@@dvyn/20</id>
    <updated>2022-04-17T06:12:45Z</updated>
    <published>2022-04-16T15: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22년 4월 9일.  벚꽃이 만개한 주말이라 벚꽃을 보지 않는 것이 이상한 날이었지만, 오늘은 하늘하늘한 벚꽃 대신 푸른 바다를 보러 가기로 한 날이다. 얼마 전부터 뻥 뚫린 바다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날 밤부터 어느 바다를 보러 가야 할까 아무래도 동해가 예쁘지 않나 지도 앱을 켜고 이리저리 검색해보며 고민을 해봤지만, 당일치기로 다녀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v8e4sH__AQsTr4yXXPaBId4tVX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이 봄이되는 나날들 속에서 - 순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19" />
    <id>https://brunch.co.kr/@@dvyn/19</id>
    <updated>2022-05-02T01:16:07Z</updated>
    <published>2022-04-06T09: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완연한 봄이다.  아직 서울의 벚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걸을 때마다 나풀대는 바람이 더 이상 날카롭지 않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길이 밝아졌고, 지상을 넘나들 때 언뜻 보이는 잔디들도 눈에 띄게 푸릇푸릇해졌다.  오늘 퇴근길 한강에 반사되는 노을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워서 잠깐 동안 내가 사람이 넘쳐흐르는 지하철에 서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VviJ6Udb9JIw7vXp81iv3av18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뀌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16" />
    <id>https://brunch.co.kr/@@dvyn/16</id>
    <updated>2022-04-01T05:27:21Z</updated>
    <published>2022-03-21T09: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변하고 있다. 갈수록 빠르게. 거침없이.  엄청난 혁신으로 여겨졌던 스마트폰이 개발된 지 겨우 십여 년, 겨우 강산이 한번 바뀔법한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요즘은 또 그 시대를 뛰어넘어 데이터 속에서 살고 있다.  전자공학도의 입장에서는 이런 변화가 참 반갑다. 새로운 것. 새롭게 바뀌는 트렌드.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기술의 발전이 내 일인 것 마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962FsM6GIM_fLsivKDxsrm_f6O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먹고사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 예쁘고 맛있는 한 끼로 우울감 극복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15" />
    <id>https://brunch.co.kr/@@dvyn/15</id>
    <updated>2022-04-01T05:27:54Z</updated>
    <published>2022-03-15T10: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먹고사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인간의 3대 욕구, 인간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하는 식욕을 잃는다는 것은 사실 생각보다 큰일 일지도 모른다.  매일 나에게 대접할 음식을 고르는 것.  나에게 건강하고 예쁜 한 끼를 선물하는 것.  특히, 그 음식을 직접 정성 들여 만들고 나에게 대접하는 과정은 나를 더 소중히 대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fO_ueEto38_Ur3sdmK-oerZvt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래를 기대하는 삶 - 노인은 과거에 살고, 젊은이는 미래에 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14" />
    <id>https://brunch.co.kr/@@dvyn/14</id>
    <updated>2022-05-02T01:16:25Z</updated>
    <published>2022-03-09T14: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 미리 안다면 현재의 인생은 얼마나 재미없을까?  사람들이 스포츠 경기에 열광하고, 개표방송을 보는 것은 모두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결과를 알 수 없으니 더욱 흥미진진하고 기대되는 현재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amp;nbsp;사람은&amp;nbsp;현재보다&amp;nbsp;미래에&amp;nbsp;더&amp;nbsp;영향을&amp;nbsp;받는다고&amp;nbsp;한다.  금요일 저녁은 똑같은 퇴근길에도 들뜨고 행복하지만,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C4xZZ8-fC1_AcM0TlV3m8dBpxY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계도 연구개발도 품질도 아닌 직무를 맡다 - 인문학적인 소양을 겸비한 공대생? 오히려 좋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12" />
    <id>https://brunch.co.kr/@@dvyn/12</id>
    <updated>2023-01-14T15:03:59Z</updated>
    <published>2022-03-01T02: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학부를 졸업한 공대생들의 진로는 특별히 다른 직업을 꿈꾸지 않는 한 사기업, 공기업, 공무원으로 귀결된다. 그것도 대부분 기술을 전문분야로 한 직무로.  특별한 꿈이 없었던 나는 나의 성격 상 공기업, 공무원은 나에게 맞지 않는 직업이라고 여겼으므로, 취업을 준비하며 사기업 연구개발직이나 기술이 메인인 직무를 꿈꿨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소위</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공대생인데 왜 영어공부를 해야 하죠?  - 영어 혐오자였던 내가 갑자기 해외 담당 부서에 입사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11" />
    <id>https://brunch.co.kr/@@dvyn/11</id>
    <updated>2024-11-23T10:43:52Z</updated>
    <published>2022-02-28T13: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영어를 담당하셨다. 유독 영어 성적이 다른 성적 대비 나빴던 나는 매번 담임선생님께 불려 가 잔소리를 듣곤 했다.  &amp;quot;왜 영어가 하기 싫니? 이 책을 공부해보는 건 어떠니? 너는 영어만 좀 하면 훨씬 성적이 좋아질 거야.&amp;quot;  진로상담을 할 때마다 선생님은 천일문(당시 영어 기초 교과서처럼 불리던 책이었다.) 책을 쥐어주시기까</summary>
  </entry>
  <entry>
    <title>꽃의 줄기를 반대로 잘라주면 더욱 오래간다 - 작은 관성일지라도, 조금 더 튼튼한 나를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10" />
    <id>https://brunch.co.kr/@@dvyn/10</id>
    <updated>2022-02-24T14:16:15Z</updated>
    <published>2022-02-24T08: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오래 보는 방법의 포인트는 꽃에게 신선한 물을 계속 공급해 주는 것이다.  물이 잘 공급되도록 꽃의 줄기를 사선으로 자르고,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씩 물을 신선한 물로 갈아준다.   물때가 낀 화병을 씻어주는 것은 덤이다. 화병에 묻어있는 박테리아들을 털어내 줌으로써 줄기가 썩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잘 나오지 않는 비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nFwjZoOinVf_Uur2Zw_V3I-guF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팀이라고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8" />
    <id>https://brunch.co.kr/@@dvyn/8</id>
    <updated>2022-02-28T13:34:41Z</updated>
    <published>2022-02-13T08: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은 한 달에 한 번 COO님과 만나 사업 진행방향에 대해 편하게 논의를 한다.  이번 주 월요일이 그 한 달에 한 번인 날이었는데, 우리는 그간 사업 아이템이 너무 자주 바뀌었고, 이제야 막 아이템을 정한 상황이라 더 이상의 조언으로 무엇인가 바뀌지 않기를 바라는 조금 지친 마음으로 본사에 갔다.  긴 연휴 후 첫 미팅이 부사장님 미팅이라니. 어떻게</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글을 쓰고 싶었다고? - 나도 몰랐던 내가 하고 싶었던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6" />
    <id>https://brunch.co.kr/@@dvyn/6</id>
    <updated>2022-02-14T12:17:55Z</updated>
    <published>2022-02-06T05: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어떤 계기가 있기 전까지 내가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회사에선 one note나 스케줄러에 늘 업무기록을 하고, 여행 가서는 매일 일기를 쓰려고 노력했으며, SNS를 좋아하고 블로그도 9년째 하면서도, 나는 내가 '글'을 쓴다거나 언젠가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글재주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SMUr8TkmBWSNBRWuL_D9FxSrv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록이 곧 내가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vyn/5" />
    <id>https://brunch.co.kr/@@dvyn/5</id>
    <updated>2022-02-09T14:51:47Z</updated>
    <published>2022-02-05T07: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휴학 중이던 어느 날,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다.  당시에는 페이스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한창 유행이었는데(물론 나는 SNS 요정이라 페이스북도 게을리하진 않았지만), 뭔가 어느 순간부터 사진 베이스로 간단한 글을 쓰는 것보다 좀 더 수다 떠는 것 같이 마구마구 분출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마침 휴학 중이라 시간도 많았다.  뭔가 나를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n%2Fimage%2FjFA-cYobXaLNOTZwhh-brog3V8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