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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야멈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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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나를 제대로 알고 있나요.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좋아하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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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08:5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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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기 어려울 때 - 비로소 내가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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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2:28:48Z</updated>
    <published>2025-07-27T11: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개적인 곳에 글을 쓰거나 누군가와 공유하기 위한 글을 쓸 때 손이 선뜻 움직이지 않는다면 혹시 솔직하기를 주저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더라.  나만 해도 그래. 다이어리에 글을 쓸 때는 거침이 없는데 이렇게 공개된 곳에 글을 쓸 생각을 하면 갑자기 골치가 아파지거나 내 생각이나 마음을 한 겹 포장하려는 때가 있거든. 이 어려움이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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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작품엔 필요해 프레임이 - 제니 얘기 아님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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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6:40:25Z</updated>
    <published>2025-07-21T13: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쟁 사회. 피로.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나도 경쟁을 굉장히 피로하게 느끼는 사람이다. 그치만 경쟁으로 인한 선순환도 인정하는 편.  보통 패턴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그 비교 속에서 내 자신이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 여기서 자칫 감정적 악순환되 빠지게 되면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점점 망각하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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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호처럼 운동해볼까 - 다이나믹한 듯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삶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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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0:10:05Z</updated>
    <published>2025-07-13T13: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덥수룩하게 자란 머리를 단골 미용실 원장님은 노련하게 다듬어주었다. 나처럼 짧은 머리를 자를 땐 머리를 하나의 원으로 보고 결을 맞춰 동그랗게 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커트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게 만든 건 나였다. 지난 달 급한 마음에 15년 만에 처음으로 낯선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가 포뇨가 되어 도와달라며 나타났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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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올리비아 딘을 좋아하는 이유 - 좋아하는 일을 할 땐 티가 나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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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5:20:58Z</updated>
    <published>2025-07-09T1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올리비아 딘의 Dive라는 곡이 시작이었다. 앨범 &amp;lt;Messy&amp;gt;에 수록된 곡 하나 하나가 너무 좋았다. 약간의 리드미컬함과 평온한 바이브.  그러다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하게 퍼포먼스 영상을 보고 나는 놀랐다. 자유로운 몸짓, 끼 넘치는 표정와 바이브. 와 이 사람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구나. 정말 이 무대를 즐기는구나.  감각적인 몸짓으로 리듬을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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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되지만 긴장하고 싶지 않을 때 - 강자들의 숲에서 약하지 않은 척 하고 싶을 때가 누구에게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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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3:28:02Z</updated>
    <published>2025-07-08T23: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주일은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었다. 매일 다른 하루, 매일 다른 중요한 행사와 스케줄, 매일 다른 과제와 성과 압박에 시달렸다.  내가 느끼기로 내가 다니는 회사는 굉장히 결과중심적이다. 성과 압박도, 피어 프레셔도 상당하다.  몇 년 전 사주쟁이는 나를 사슴과 비교했다. 아주 심약한 꽃나무를 닮았다고도 했다. 인정하기 싫었지만, 내면의 나를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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