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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츄리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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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덕광부(미덕교육을 하는 초등 교사)이며 두아들 엄마로 세상을 따스하게 비추고 싶습니다.교육, 에세이, 다이어트로 찾아뵐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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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9:4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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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아이들이 더 쉽게 흔들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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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0:39:35Z</updated>
    <published>2026-01-09T10: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여러 언론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키워드는&amp;nbsp;&amp;lsquo;아동&amp;middot;청소년 정서 위기&amp;rsquo;, &amp;lsquo;감정 조절의 어려움&amp;rsquo;, &amp;lsquo;불안의 저연령화&amp;rsquo; 입니다. 전문가들은 요즘 아이들이 예전보다 훨씬 빨리, 훨씬 깊이 흔들린다고 말합니다. 각 지역마다 소아청소년정신과가 늘어나는 이유도 이를 반영합니다.   잘 버텨온 아이일수록, 더 위험하다  &amp;ldquo;얘는 원래 잘 참는 애예요.&amp;rdquo;&amp;nbsp;&amp;ldquo;문제 일으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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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키우고 있는데 불안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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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3:57:14Z</updated>
    <published>2026-01-08T03: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정도면 잘 키우고 있는 거 아닌가요?&amp;rdquo; 많은 부모들이 조심스럽게 묻습니다.&amp;nbsp;밥도 잘 먹이고, 학원도 보내고, 혼내기보다는 대화하려 애쓰고,&amp;nbsp;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말 한마디도 고르고 또 고르는데도&amp;nbsp;왜 이렇게 불안한 걸까요?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지칩니다.&amp;nbsp;&amp;ldquo;혹시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amp;rdquo;&amp;nbsp;&amp;ldquo;이 아이, 나중에 괜찮을까?&amp;rdquo; 잘 키우고 싶은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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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천국에 입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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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3:34:25Z</updated>
    <published>2026-01-05T13: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빠는 수 년간 치매로 고생하셨다. 11월부터는 콧줄을 끼게 되어 손도 묶여야 했다. 그것을 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너무 괴롭고 속상했다. 계속 말라가는 아빠를 보니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목사님께 방문해서 기도를 해주십사 부탁드렸고 얼마전 부터 예수님 믿느냐는 말에 &amp;quot;어&amp;quot;라고 대답하셔서 세례식도 부탁을 드렸다.  12. 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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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AI 시대, 아이들은 왜 이렇게 쉽게 무너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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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3:32:34Z</updated>
    <published>2026-01-05T1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더 많이 알고, 더 빠르게 배웁니다. 정보는 넘치고, 기회는 넓어졌으며, 세상은 더 편리하게 움직이고 있고요. 그런데 교실에서 본 아이들의 마음은 오히려 더 쉽게 흔들립니다. 작은 실패에도 자신을 의심하고, 잘하고 있으면서도 &amp;ldquo;나는 별로야&amp;rdquo;라고 말합니다.  부모들은 혼란스럽겠지요. &amp;ldquo;이렇게까지 신경 써서 키웠는데, 왜 아이가 단단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1RryAQZHNNx3nsSMSPBlad9Pa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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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의 시선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 누구의 시선을 신경 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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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0:19:29Z</updated>
    <published>2025-09-22T10: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교감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전보를 가셨습니다. 늘 학교를 순시하시고 어딜 가도 만나던 교감선생님께서 안 계시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면서&amp;nbsp;마음에 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은 사라지는 것이구나.' 내가 무의식 중에 신경 쓰고 있던 한 분이 떠나가고 나니&amp;nbsp;그분의 영향력이 더 이상 이 학교에, 내게 없어짐을 보며 사람의 시선의 한계성을 직면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60OCMwcn5nEmc67tk7uothq9Q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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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선물로 버츄카드 사달라고 해야지. - 버츄카드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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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1:44:57Z</updated>
    <published>2025-09-20T11: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하는 미덕 교육(버츄프로젝트)에 버츄카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덕카드(virtue cards)는 아이들이나 성인에게 미덕(덕목)을 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도구이다.  한 장의 카드에는 하나의 미덕(예: 정직, 친절, 인내, 존중 등)이 적혀 있고, 그 미덕의 의미, 실생활 적용 예시, 질문(성찰용) 등이 함께 담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B-BAzi1b09b7XClfjmYlZe45F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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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는 상황이 좋아야 나오는거 아냐? - 감사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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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4:05:37Z</updated>
    <published>2025-09-18T14: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넓은 집과 좋은 직장이 있고 행복한 가정이 있음에 감사합니다.&amp;quot;  조건적으로 풍요로우면 감사가 의지를 갖지 않아도 나오게 된다.  그러나 그런 기쁨은 유한하다. 그리고 조건이라는 것은 사라질 때가 오는데 그때는 감사가 나오기가 어렵다.  20대에 새 핸드폰을 가지고 좋아하다가 한 달도 안 돼서 그 기쁨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조건적인 기쁨의 유한함을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JVD1p7JJxccFjQhusVLBD6_zz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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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움직일 시간. - 행동하는 것이 나를 증명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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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3:46:25Z</updated>
    <published>2025-09-17T13: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김완선이 성시경과의  대화중 한 말이 인상적이다. &amp;quot; 생각을 많이 안 해.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보고 하는 거야. 행동하는 것만이 나의 삶이 되거든. 생각한 것이 나의 삶이 되는 것이 아니야.&amp;quot;   그동안 나는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았다.  그리고 그 생각에 부풀어 늘 설레었지만 그 생각은 끝까지 가는 일이 없는 것도 많았다.  인생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xEIY5O5GmYmK6XEDapWWNNh_e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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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향수를 좋아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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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2:13:08Z</updated>
    <published>2025-09-16T12: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좋아하는 향수가 몇 가지 있습니다.  향수를 뿌리는 순간 달콤하고 오묘한 향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론 과하게 뿌리면 남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기에 적당히 손목에 살짝 뿌리고 귓볼 뒤에 문지르는 정도입니다.   사람마다 지나가다 스치면 특유의 향기가 납니다.  연인을 만나러 가기 전 예쁘게 꾸민 여성에게는 달콤한 향기가 나기도 하고 운동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8P6yYBTQBTBBKkRMMnUuiyoYB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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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은 항상 옳을까? - 감정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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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9:42:39Z</updated>
    <published>2025-09-15T12: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특별히 감정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내 감정에서 인정되면 도전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면, 감정이 이끄는 대로 생각의 꼬리를 물다 합리적 사고의 길을 벗어나게 될 때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니 과거에 그거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던 일들이 오히려 안 된 것이 다행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의 감정은 절실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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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자 - Only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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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3:20:50Z</updated>
    <published>2025-09-12T13: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어제 미덕반에 강사로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나도 기분 좋게 있다 갔어요. 아이들에게 칭찬해 주세요.&amp;quot; 어제는 둘째의 독감으로 하루 자녀 돌봄 휴가를 써서 우리 학교에 자주 오시는 선배님이셨던 강사님이 우리 반에 오셨다. 급식실에서 식사하시다 우리 반이 오자  다가오셔서 칭찬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참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Mk90t5VvE1mOlhn_jLQbJQoSQ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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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덕부자 되고 싶어요. - 그가 변하였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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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8:07:30Z</updated>
    <published>2025-09-11T11: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희야~ 선생님 진짜 감동해서 울컥했어.&amp;quot;  9월 말 운동회를 앞두고  계주 반대표를 뽑는 날입니다. 아이들이면 대부분 너무나 되고 싶어 하기에 적절하게 수준을 나눠 예선을 치르고 결선에서 한 명을 뽑아 나름  공정한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그런데 이 날 대희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희는 줄넘기나 달리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heshwSuoRY6n6FUgnwK-g-V24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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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아파 - 워킹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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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1:26:42Z</updated>
    <published>2025-09-10T11: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기도 중 전화가 옵니다. 5학년인 둘째가 며칠째 열이 났다가 떨어졌다 했는데 새벽에 심해졌나 봅니다.  기도를 마치고 얼른 집으로 돌아가 아이를 살핍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물수건을 아이 이마에 올려주며 고민합니다. '교감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오늘은 아이를 돌볼까?' 저는 일반 직장이 아닌 교사이기에  결근이 생각보다 마음에서 쉽지가 않습니다.  '오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xmrcRz9nkMAyHxk6arKdv_mmz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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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하면 돼요. - 행동이 뇌를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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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3:05:30Z</updated>
    <published>2025-09-09T12: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고 김연아가 연습 중 무슨 생각을 하며  연습하냐는 질문을 받자 &amp;quot; 생각은 무슨 생각을 해요. 그냥 하는 거지.&amp;quot;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각 분야 성공한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바로 그냥 하면 돼요입니다. 재능도 있었지만 재능만으로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기에 그들도 지루하고 힘든 묵묵히 해나가는 절대적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다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LeTj_U2SIO3ZXGaSxIJWWPfPQ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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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 미덕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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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3:04:56Z</updated>
    <published>2025-09-08T12: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덕교육을 하면서  아이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부정적인 말이나 비속어가 거슬렸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쉽게 하는 말이 하나 있는데  바로 &amp;quot;망했다&amp;quot;입니다. 미술을 하다가도 실수하면 &amp;quot;망했다&amp;quot; 숙제를 안 가지고 온날도 &amp;quot;망했다&amp;quot; 습관적으로 하니 하루에도 교실에는 망했다는 말이 수십 번도 더 나옵니다.   미덕교육을 한 첫 해부터 아이들에게 안내했습니다. &amp;quot;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9xJaP4ZBjLNAe2L5tvM6kf9i6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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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 리스너 - 경청의 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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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4:29:27Z</updated>
    <published>2025-09-05T14: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문자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학부모님의 문자에 힘이 나는 아침입니다. 3학년들이라 재잘재잘 자기 이야기를 잘하는데 듣는 것이 쉽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들어주었는데 아이가 선생님이 자신의 굿리스너라 고백했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TMI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인내의 미덕을 꺼내서 더  잘 들어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UhTTEhaHRAHpyxi9eGxaWAcpp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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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 학원에서 가장 유명한 금쪽이었어요.  - 금쪽이는 미덕으로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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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1:32:41Z</updated>
    <published>2025-09-04T07: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학년 담임을 맡은 첫날이었습니다.  대게 첫날은 아이들도 자신의 진짜 모습이 아닌  얌전한 모습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한 작고 까무잡잡한 여자아이가 들어오는데  터프하기도 하고 거침이 없었습니다.  '어 첫날인데.....'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덕교육으로 변화될 것을 의심하지는 않았지요.   작고 날렵한 그 아이는 지영(가명)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q0Vn-hV9jEK2hTgg9n1c9e3bJ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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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갖고 싶은 명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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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5:45:12Z</updated>
    <published>2025-09-04T05: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있다가 오랜만에 한국에 와 지하철을 타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하철 한 칸에 명품가방을 메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명품가방이 주는 만족도가 낮은 사람입니다. 남편의 선물로 받은 것들이 있는데 기저귀가방으로 쓰고,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놓기도 합니다.  이런 저의 명품홀대 습관은 남편도 혀를 내두릅니다. 에코가방이나 명품가방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e2l54OmYkf4hVSCEpu-RdwUUmAQ.jpe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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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 쉬지 않고 기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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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3T1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맛있는 음식도 챙겨주고 싶고 좋은 선물도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 사람이 기뻐할 일에 집중하며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늘 고백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지 묻고  순종하려고는 노력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하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kpSt8ZXZrQ-WOT-az9E923Kwb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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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집은 아름다운가요? - 성령님이 거하시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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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0:38:01Z</updated>
    <published>2025-09-02T00: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을 보면 너무나 예쁜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산이 보이는 거실뷰의 집들을 보면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다 현실인 내 집을 보면 마음에는 작은 낙심이 살포시 자리합니다.   물론  따쓰한 집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기도 하지만 늘 비교의 영은 저에게 현실을 보라고 너는 실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3%2Fimage%2FlifKPAAsD9qTHMVWE8HqoZQBljA.jpe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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