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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루클린에서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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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12:3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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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호] 돌로마이트, 여름 휴가 이야기 - 코스모가 수야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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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22:00:24Z</updated>
    <published>2025-08-20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야님,  저는 지난달부터 손꼽아 기다렸던 여름 휴가를 다녀왔어요. 제가 다녀온 곳은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돌로마이트 산맥인데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끝없이 펼쳐진 거대한 산줄기와 하늘까지 닿을 듯 우뚝 선 울창한 숲이 창밖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그 앞에 서 있으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리고 제가 품고 있던 모든 걱정과 불안이 얼마나 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UOS_QVzXRsF-vw6_RDz5hMJPdoA.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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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호] 진정한 아마추어가 되기까지  - 코스모가 수야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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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22:00:20Z</updated>
    <published>2025-07-16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아마추어가 되기까지 안녕하세요 수야님,  올해 뉴욕은 한국처럼 습하고 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어요. 5분만 걸어도 땀이 나기 시작하는 습한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해서, 올 여름은 대부분 실내에서 지낼 것 같아요. 유럽에 있는 지인들도 점점 심해지는 습한 더위 때문에 에어컨을 살 계획을 하고 있더라고요. 매년 새 계절을 맞이할 때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5nmnasVLScjUlpz8V50yfsjDDcs.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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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호] 문을 두드릴 용기 - 코스모가 수야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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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9:41:06Z</updated>
    <published>2025-06-18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야님,  벌써 일 년의 반을 향해 다가가고 있네요. 뉴욕은 올해 비가 참 많이 내리고 있어요. 덕분에 꽃과 나무들은 쑥쑥 자라 보기 좋지만, 비 오는 날 밖으로 나가길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6월 편지는 카페에서 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바람에 커피를 내려 집에서 쓰게 되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PnP1r14hxf6ZeE-trcfOHDrki9Y.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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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호] 몰입의 맛을 알아가며 - 코스모가 수야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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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0:43:52Z</updated>
    <published>2025-05-21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야님,  날씨가 마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새삼 깨닫는 요즘입니다. 뉴욕으로 돌아온 후, 싱그러운 식물들과 간간이 내리는 봄비 사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면 산책을 나서는 작은 습관도 생겼답니다.  매달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있지만, 5월은 유독 저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7gnwBj0zZfikdJz6Rjook8sCJ6k.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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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호]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 - 코스모가 수야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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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0:10:37Z</updated>
    <published>2025-04-1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야님, 4월의 첫날, 따듯한 봄바람과 함께 수야님을 만난 날이 생각나요. 그때부터 벌써 몇 주가 흘러버렸네요. 시간은 언제나 그렇듯 빠르게 지나가고, 한국에서의 남은 날들이 하루하루 줄어들수록 가슴 한편에는 시원섭섭한 감정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이방인의 삶이란 어쩌면 적당한 외로움과 슬픔을 품고 살아가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수야님과 처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2iG9tZO3y9BEg43gJevc9VE23IQ.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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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그림 같은 인생 - 문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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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01:41:30Z</updated>
    <published>2023-12-22T17: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기에 삶은 항상 밑그림 같은 것이다. 그런데 '밑그림'이라는 용어도 정확하지 않은 것이, 밑그림은 항상 무엇인가에 대한 초안, 한 작품의 준비 작업인데 비해, 우리 인생이라는 밑그림은 완성작 없는 초안, 무용한 밑그림이다. &amp;mdash; 밀란 쿤데라 &amp;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amp;gt;  밑그림이 완성작이 되는 것, 리허설 없는 공연이 곧 삶이라는 문장은 뜻밖의 용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NpPeb4CheODpSNJw0Zk9Xj16r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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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나침반과 함께하는 여정&amp;nbsp; - Careershifters 마지막 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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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9:57:27Z</updated>
    <published>2023-12-13T02: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8주간의&amp;nbsp;Launchpad 과정이 마무리됐다.   앞으로의 방향을 안내해 줄 커리어 나침반  마지막 주는 커리어 나침반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 지금까지 발견하고 정의 내린 요소들을 모아 앞으로의 방향성을 만들어내는 과정이었다. 이 나침반을 완성하기 위해선 네 가지 재료가 필요했다.  1. 현재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커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pr8AqGN8ClA-017gae9mrKlzu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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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전히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과정 속에 있다 - Careershifters 일곱 번째 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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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23:32:31Z</updated>
    <published>2023-12-04T19: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한 주를 앞둔 7주 차. 이번 주에도&amp;nbsp;Shift Projects를 이어나갔다.   Score Board 이번 주에 새롭게 도입된 것은 shift project 결과를 기록하는 스코어보드였다. Careershifters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해온 일 중 career theme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Shift Project로 간주해 기록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LaI7O1vxJaCIoi8M69Um6yIL7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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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아이디어를 작은 단위로 실행하고 검증하기 - Careershifters 여섯 번째 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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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5:55:30Z</updated>
    <published>2023-11-24T16: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Launch Pad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인 &amp;lsquo;실행/검증&amp;rsquo; 단계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답을 찾아야 할 것 같은 강박에 나를 포함한 많은 메이트들이 더 헤맸던 주이기도 했다.   Shift Project  실행/검증 과정은 린 스타트업 모델과도 비슷해서 커리어 전환에 적용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우선 테스트/검증 단계에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RwUssvVPOkP1fDBk3j7Y5n4Sr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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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에 커리어 방향성이 담긴 이름을 붙인다면? - Careershifters 다섯째 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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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6:12:19Z</updated>
    <published>2023-11-17T21: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보내고 그동안 모아 온 영감재료로부터 커리어 방향성 테마를 뽑아내는 한 주를 보냈다.  나에 대한 힌트를 다양한 방법으로 모은 4주가 정보의 확산 과정이었다면 이번 주는 그 정보를 수렴하며 좁혀나갔다. 그만큼 어렵기도 했고, 이 과정이 끝났을 때 어두운 터널 속에서 조금의 빛이 보이는 듯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Idea&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BWUB9gjLo5dXHcqWmcR0-V5M9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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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아있다고 느꼈던 삶의 순간은? - Careershifters 넷째 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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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5:55:56Z</updated>
    <published>2023-11-12T17: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Launchpad 과정에서 드디어 Discovery 단계의 마지막 미션에 다다랐다.&amp;nbsp;&amp;nbsp;지금까지 짧다면 짧은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내 한계를 넘으려는 노력이 필요했고,&amp;nbsp;마지막 미션 또한 어느 정도의 도전 정신이 필요했다.  마지막 미션 Storytelling  당신은 어릴 적부터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누군가에게 말해 본 적이 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3elLg2aIwUNF6OVTub3p8R7Q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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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명의 사람을 만나면 생기는 일 - Careershifters 셋째 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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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7:12:37Z</updated>
    <published>2023-11-03T18: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Careershifters도 벌써 셋째 주를 맞이하며 &amp;lt;발견&amp;gt; 과정의 반을 넘겼다. 이번주에는 하나의 큰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Connect 3다.   Connect 3 Connect 3는 내가 생각하는 내 현실 세계의 크기를 넓히기 위한 연습이자 사람들이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Careershifters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duYoHN0Zw5ER16r71bWKEP0-G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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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전환을 위해 불편한 질문을 해야하는 이유 - Careershifters 둘째 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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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7:13:51Z</updated>
    <published>2023-10-27T17: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Careershifters 프로그램의 둘째 주를 마무리했다. 둘째 주의 미션은 첫 주보다 어려웠다.  1. The Bold Request (불편한 요청하기)  이 미션의 목적은 낯선 사람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요청하며, 나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하는 것이었다. 요청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내가 평소에 요청하는 것보다 더 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UqmXBBIeXx4DsQu3I5F9yhSaO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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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씽킹을 커리어 전환에 적용한다면?  - Careershifters&amp;nbsp;첫 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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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1:14:25Z</updated>
    <published>2023-10-19T19: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Careershifters는 온라인 커리어 전환 코칭 프로그램으로, 영국에서 시작되어 이번 달 10년 차를 맞이했다. 이 8주간의 프로그램에는 약 70명이 참여했고, 참가자들은 영국을 비롯하여 캘리포니아, 호주, 스위스와 같은 다양한 지역에서 모였다.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된 것은 작년, 정체성 혼란이 가장 심했을 때였다. 강점 검사를 받은 후 한국에 계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cVub9S_KcygkqIXrUSc96WIWz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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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과 사랑의 성분 - 문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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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17:49:55Z</updated>
    <published>2023-10-10T14: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찰력은 보는 대상에 감정이입을 하거나 감탄할 줄 아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찰이라는 행위 안에는 사랑의 성분이 분명 들어 있습니다.&amp;mdash; 최혜진 &amp;lt;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amp;gt; p.27  오래전 고래 산업의 중심이었던 낸터킷섬은 고래기름을 팔아 미국에서 부유한 지역 중 하나가 되었다. 오래된 어부의 집처럼 그 과거의 영광과 역사가 아직도 섬 곳곳에서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uD1TJ2esbj5JLSXBJOtgmY6UW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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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퇴사가 어려운 이유 - Life in NY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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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23:47:21Z</updated>
    <published>2023-10-06T14: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 퇴사의 시대라고도 하고 코딩, UX 등으로 커리어를 전환하는 사람이 많다는 뉴스는 봤었는데, 막상 내 주위에는 커리어를 전환하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게 됐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일했던 산업군, 뉴욕이라는 도시, 커리어 전환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막상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두려움이 아닐까 싶다.  다시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ohUBKO3IWwhRM_ZVG4S2x5w1hZ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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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회계사라는 정체성과 작별인사 - 해방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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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22:55:52Z</updated>
    <published>2023-07-01T14: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 반납 후 집에 가는 택시 안  마지막을 맞이하는 순간은 참 이상하다. 그 끝에 다다르기까지 참 많은 감정들을 마주하는데 '제발 이 레이스가 끝났으면' 하는 마음은 마지막에 가까워질수록 더 간절해진다. 그리고 결승점에 다다랐을 때,&amp;nbsp;안도와 해방감이 잠시 머문 뒤&amp;nbsp;내가 달려온 레이스와 관련된 많은 과거의 날들이 스쳐 지나간다.  보너스 협상을 위해 전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tY%2Fimage%2FVigEF8ch8kTBgZDupeUxQ1mAy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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