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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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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로 외주인. 상업작가. 그리고 여기서는 어디다 팔아먹기 힘든 글을 올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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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14:42: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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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식기세척기 - 하기 싫으면 기계에게 맡깁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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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3:15:34Z</updated>
    <published>2022-01-02T14: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집안일을 싫어하고 게으른 사람이지만, 참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싱크대에 씻겨지지 않은 그릇이 남아있는 것이다. 솔직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다 마는 나는 그것을 도무지 참을 수 없다. 이 습관은 내가 고작 10살이 되기 전부터 들어있는 것이다. 우리 엄마는 요리를 하다가도 쌓이는 그릇이 있으면 곧바로 식기를 씻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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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 대 실망 - 사실 기대를 안 하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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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4:15:10Z</updated>
    <published>2021-12-31T13: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해 겨울은 옷장에서 패딩 한 번 꺼내 입지 않았을 만큼 그다지 춥지 않았다. 사실 내가 기본적으로 추위를 타지 않는 사람이어서 그렇긴 했지만... 어쨌거나 그 겨울의 가운데서 만났던 - 편의점 찜통에서 방금 꺼낸 호빵처럼 따끈따끈한 그 새로운 관계 앞에 서서 나는 분명히 말했다. &amp;quot;나는 너를 조금도 믿지 않아. 네가 나쁜 새끼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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