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그대로 동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 />
  <author>
    <name>inkyung91</name>
  </author>
  <subtitle>서로의 모습 그대로 동행하는 삶을 꿈꿉니다. 지금은 개성 만점 세 아들, 꽃 중년 남편과 동행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x2P</id>
  <updated>2021-12-31T10:18:23Z</updated>
  <entry>
    <title>엄마가 스트레스를 준다고요? - 순한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609" />
    <id>https://brunch.co.kr/@@dx2P/609</id>
    <updated>2026-03-21T08:15:57Z</updated>
    <published>2026-03-21T08: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에 난데없는 남편의 카톡이 날아왔다. 통화녹음 파일이 첨부된 게 예사롭지 않았다.   바쁘다는 핑계로 듣지 않고 미루던 중 남편의 전화가 걸려왔다. &amp;quot;내가 보내준 통화녹음 꼭 들어봐. 중요한 내용이라서 그래. 성이가 오늘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나에게 전화 와서 얘기해 주더라고. 당신이 알아야 할 것 같아서.&amp;quot;  남편의 말에 속이 뜨끔해졌다. 고2인 막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LDa-LPHgQdm6Itffrl1g8TMtlfE"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의 시련 - 한 발짝 떨어질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607" />
    <id>https://brunch.co.kr/@@dx2P/607</id>
    <updated>2026-03-20T01:17:55Z</updated>
    <published>2026-03-12T07: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들 호가 핸드폰에서 눈을 뗄 줄 모른다. 폰을 빤히 들여다보다가 한숨 쉬기도 여러 번. 보다 못해  &amp;quot;뭘 보느냐고 그러냐?&amp;quot;라고 물으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중이란다.  호는 작년에 서울의 좋은 대학에 입학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대학이 아니어서 좌절했었다. 담임선생님과 주변의 축하에도 호의 표정은 줄곧 시무룩했다.   고등학교 3년간 쉬지 않고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OTPzOUnNuU98gyQOsUF8g2JC9SY"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의 효용 - 더 나은 삶을 위한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602" />
    <id>https://brunch.co.kr/@@dx2P/602</id>
    <updated>2026-03-01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2-27T13: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가 있었다. 올해 신춘문예에는 역대급으로 많은 작품이 응모되었다고 한다. 각 신문사마다 10-20% 이상의 작품이 늘었는데 사람들의 문학열기가 그만큼 뜨거워진 걸까. 그런 이유도 부분적으로 있겠지만 심사위원들이 추정하기에 가장 큰 원인은 AI였다. 이제 AI를 활용해 소설도&amp;nbsp;뚝딱 써낼 수 있는 시대이기에 더 많은 지원자들이 문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CqRxRg5jAS6Fp31kfyJBAmX7gW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짜이기에 가장 진실한 악단 - 영화 '신의 악단'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605" />
    <id>https://brunch.co.kr/@@dx2P/605</id>
    <updated>2026-01-29T10:29:10Z</updated>
    <published>2026-01-28T09: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고향은 이북이다. 할아버지는 내가 어린 때, 손녀를 앉혀 놓고 당신이 다니셨던 평양 장대현 교회, 대동강 부근의 남겨 놓고 온 집, 숭실 신학교에서 공부했던 얘기들을 들려주셨었다.   고향을 끔찍이도 그리워하셨던 할아버지는 결국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나의 아버지도 재작년에 그 뒤를 따르셨다. 신의 악단은 북한 내 실화를 바탕으로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CDhimDRrdOGi7hPoG5xdXAQS56s"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 필요한 건 착한 사람 - 고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603" />
    <id>https://brunch.co.kr/@@dx2P/603</id>
    <updated>2026-01-11T15:10:57Z</updated>
    <published>2026-01-11T12: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윤석화 배우의 죽음 소식을 듣고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이순재, 김지미, 윤일봉, 제가 어린 시절부터 알아왔던 친숙한 얼굴들의 죽음 소식을 연달아 들었기 때문이었지요.  특히 윤석화 배우는 제게 더 각별했던 게 학창 시절 그녀의 연기가 좋아서 산울림 소극장 등을 찾아가 연극을 직접 관람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가 연기했던 '신의 아그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8YF3DH5Tt1RAkBhVsMTDjaggDZE"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쓸 것이다 - 월간문학 시상식을 다녀와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601" />
    <id>https://brunch.co.kr/@@dx2P/601</id>
    <updated>2025-12-29T05:15:22Z</updated>
    <published>2025-12-27T06: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간문학 시상식을 다녀왔다. 시상식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슴이 뜨거워졌다.  원래 아버지가 계셔야 할 자리에 내가 서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상대에 올라 상을 타실 분은 아버지인데  딸인 내가 그 자리에 섰다.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나에게 뭐라고 하셨을까?   시상대에 선 이후 나를 뽑아준 심사위원 수필가 권남희 선생님을 찾아갔다. 부족한 글인데 뽑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9AhNXvJr2DpU35VLT-k_9lyTkR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근육통의 의미 - 근육은 어떻게 생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93" />
    <id>https://brunch.co.kr/@@dx2P/593</id>
    <updated>2026-01-01T03:56:22Z</updated>
    <published>2025-12-18T11: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PT를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나간다. 매주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1시간씩 땀을 흠뻑 흘리고 온다.  PT를 받느라 안 쓰던 근육을 뻗고, 굽히고, 비틀어가며 운동하는 시간 자체도 고통스럽지만 진짜 아픔은 그 뒤에 찾아온다.   찌르르 기분 나쁜 근육통이 온몸을 훑기 시작한다. 허리 통증을 고치려 시작한 운동인데 더 센 근육통이 찾아오니 당혹스러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N9JTeL073OqNGaV3W_aWCUhk73A"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쿠팡을 또 들어가는 나, 밉다 - 나는 쿠팡의 봉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96" />
    <id>https://brunch.co.kr/@@dx2P/596</id>
    <updated>2025-12-05T12:45:54Z</updated>
    <published>2025-12-05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쿠팡을 들어갔다.  속으로 이를 갈면서 기어이  주문을 하고 말았다. 샐러드, 과일 등을 로켓프레시로 주문했다. 집 앞에 나가서 살 수도 있지만 소포장 한 샐러드는 마트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았다.   원래 나는 쿠팡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남들이 로켓 어쩌고 저쩌고 할 때도 흘려 들었었다. 그러다 주변의  끈질긴 권유에 못 이겨 한 번 사용해 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33EpXqzBeSoPYKVHZR3TNZp5-I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해방일지 - 아버지, 저 잘하고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92" />
    <id>https://brunch.co.kr/@@dx2P/592</id>
    <updated>2025-12-20T08:02:04Z</updated>
    <published>2025-11-05T05: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독도서관에서 격주로 글쓰기 수업에 참여한다는 얘기를 했을 때, 엄마의 표정이 유난히 환해졌다. 딸을 격려하는 의미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정작 엄마가 기뻐하신 지점은 나의 뒷말이었다.  &amp;ldquo;수업 끝나고 우리 만날까요? 엄마 집 가까우니까 만나서 좋은데 같이 가요.&amp;rdquo;  딸과의 약속에 설레어하는 엄마는 가슴이 달뜬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했다.    딸과의 데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6XkXPO3F_LXHgRUyX2ini3eb2u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극 E친정엄마  VS  극 I시어머니  - 그래도 공통점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491" />
    <id>https://brunch.co.kr/@@dx2P/491</id>
    <updated>2025-10-14T04:24:14Z</updated>
    <published>2025-10-11T08: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다니느라 서울 외할머니 집에서 머무르는 아들이 가끔씩 한 마디 했다. &amp;quot;엄마, 외할머니와 할머니가 얼마나 다른지 아세요? 제가 경험해 보니까 완전 반대예요.&amp;quot;   아이의 말에 나는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그렇다. 우리 엄마와 시어머니는 완전 극과 극.  극 E와 극 I이다.    친정엄마는 해방 직후 10남매의 막내로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셨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7hViDSPpsDxgILHQA_NhE6Qb5K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날의 약속 - 월간문학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당선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90" />
    <id>https://brunch.co.kr/@@dx2P/590</id>
    <updated>2025-09-04T13:14:11Z</updated>
    <published>2025-09-04T11: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인 막내아들이 자서전 쓰기 동아리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작가가 되고 싶어서란다. 열심히 해보라며 어깨를 두드려 주는데 녀석이 되물었다. &amp;ldquo;엄마도 작가가 꿈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엄마가 되면 저도 &amp;nbsp;따라갈게요.&amp;rdquo; 아이의 진지한 대답에 문득 그날이 떠올랐다.  아버지가 화장실에서 넘어져 골반에 골절이 생긴 건 어느 명절날이었다. 이후 2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LyCCI0mzKXWtCXI8PYcCEj8fdmo"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은 이루어진다 - 아버지와의 약속을 마침내 지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89" />
    <id>https://brunch.co.kr/@@dx2P/589</id>
    <updated>2025-09-10T13:26:25Z</updated>
    <published>2025-09-04T11: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꿈은 작가였습니다.  소아마비로 평생 불편한 다리로 사셨던 아버지의 유일한 낙은 글쓰기였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가 방안에 틀어박혀 글만 쓰면 몸이 더 상할까봐 할아버지는 아버지의 책과 노트를 다 태울 정도로 그 꿈을  격렬하게 반대하셨습니다.     꿈이 좌절된 이후, 아버지는 월간문학을 창간호부터 구독하며 당신의  못 이룬 꿈에 대한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QaADLgBzPfrmgBHV87-UMINtN64"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토록 찬란한 지랄이라니 - '이 지랄 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88" />
    <id>https://brunch.co.kr/@@dx2P/588</id>
    <updated>2025-08-28T23:53:26Z</updated>
    <published>2025-08-28T12: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이 처음 세상이 나온 건 작년 3월이었다. 그런데 벌써 17쇄를 찍었단다. 무서운 기세이다.   책의 저자인 조승리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건 신문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였다. 시각장애인인 그녀는 장애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해사한 표정과 맑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의 세 번째 책이자 첫 소설집인 '나의 어린 어둠'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RD2EORNkzKXPPi4_K9hZOkA28bs"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동상이몽 - 기준을 바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85" />
    <id>https://brunch.co.kr/@@dx2P/585</id>
    <updated>2025-08-23T22:24:42Z</updated>
    <published>2025-08-15T08: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작은 시누이가 어머님 집에 와서 오랜만에 함께 식사했다. 어머님은 우리 집에서 불과 도보 10분 거리에 사시지만 작은 시누이는 대중교통으로 2시간은 족히 걸리는 서울 마포에 살기에 모처럼의 만남이 반가웠다.   어머님도 우리 권유로 용인에 이사 오시기 전에는 마포구에 오래 사셨었다.  그러나 우리 집에서 시댁이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맏아들인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jPKKtSooKyE6UkSgVKq9v8lIkTE"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 수업 그 이후 - 진정한 여행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86" />
    <id>https://brunch.co.kr/@@dx2P/586</id>
    <updated>2025-08-29T07:55:12Z</updated>
    <published>2025-07-24T13: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첫 글쓰기 수업 이후의 변화들을 나눕니다. 생애 첫 글쓰기 수업 이후 가장 주요한 변화는 새로운 도전들을 시도하게 된 것입니다. 이전에  공모전에서 몇 번 떨어진 이후 의욕상실이 되었습니다. 떨어질 때마다 마음에 큰 구멍이 생겼습니다. 구멍을 메꿀 방도가 없어  더 이상 도전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글쓰기 수업에서 선생님이 올해 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D5owDGnTqg-HbMbb11N2SV7sfU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글쓰기 수업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80" />
    <id>https://brunch.co.kr/@@dx2P/580</id>
    <updated>2025-08-15T22:12:31Z</updated>
    <published>2025-07-10T09: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주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일정에 드디어 종지부를 찍는다.   이제 더 이상 목요일까지 과제를 제출하느라 스트레스받지 않아도 된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느라 부산을 떨지 않아도 된다. 수고한 나 자신을 위해 열렬히 박수를 쳐주고픈 심정이다.  마지막 수업은 수정과 퇴고에 관해 알려 주셨다  -초고를 쓸 때는 최대한 주저리주저리 다 써서 분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_8FOpkKAssZ6TnO0EK0f7rhctK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의 설계도 - 아우트라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77" />
    <id>https://brunch.co.kr/@@dx2P/577</id>
    <updated>2025-07-10T08:39:28Z</updated>
    <published>2025-07-05T07: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가기 위해 피곤을 무릅쓰고 탄 전철. 붐비는 사람들 속에 섞여 몸은  고단했지만, 마음은 기대로 들떴다. 오늘은 어떤 수업을 들을까. 그리고 어떤 나를 발견하게 될까.  이번 수업은 아우트라인에 대해서 배웠다.  아우트라인은 글을 쓸 때의 계획표이자 설계도이다.   아우트라인을 잡기 위해 A4 용지를 3단으로 접은 뒤 도입-전개- 결말로 구상해서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IW0_kQhHqVrOrAwSg8qEe3ExSu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 수업을 통한 시선의 변화 - 글쓰기 처방,  삶의 처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76" />
    <id>https://brunch.co.kr/@@dx2P/576</id>
    <updated>2025-06-29T12:50:20Z</updated>
    <published>2025-06-26T10: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고시절, 학교 문예대회에서 상을 타고 싶어 여러 편의 글을 제출했다. 나름 공들여  소설을 써서 제출했는데 희곡은 아무도 제출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  경쟁자가 없으니 내가 써야 되겠다 싶었다.   결과적으로 수상에는 성공했으나 수상 소식을 알려 주셨던 국어 선생님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amp;quot;동행아. 문학은 상징이 생명이다. 너의 희곡은 상징이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uMggw-S4ZRbLx9HH-TflM6Fl0I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글쓰기 - 삶은 스토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73" />
    <id>https://brunch.co.kr/@@dx2P/573</id>
    <updated>2025-09-01T04:23:33Z</updated>
    <published>2025-06-20T07: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수업은 스토리텔링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어떤 글이건 스토리텔링 요소를 넣으라고 하셨다. 단    세부성과 정확성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믿도록 만들어야 한다.   스토리에서 교훈이 감춰져 있더라도 작가는 알고 있어야 한다. 스토리텔링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작가는 telling(설명)과 showing(묘사)를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Kfq8daqi2epu38aNroGycdCPDV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알아간 시간, 글쓰기 수업 - 당신은 정서에 예민한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2P/572" />
    <id>https://brunch.co.kr/@@dx2P/572</id>
    <updated>2025-06-22T05:32:57Z</updated>
    <published>2025-06-13T05: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수업에서는 선생님이  감정에 관한 글을 쓰는 연습을 해보라 하셨다. 감정을 하나 정해 감각적 현상, 신체적 현상, 생각의 과정으로 나눠 연습을 하는 것이다.   수업후 집에 돌아와 연습하면서 내가 자신의 감정에 둔한 채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감정을 인식할 새도 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왔다.   내 감정 뿐 아니라 남의 감정까지 제대로 인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2P%2Fimage%2F01cLwMmatuJJVPEslp0PMVOOCi4" width="34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