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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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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펜의 끝은 뾰족해야 합니다. 엄마의 펜으로 뾰족하지만 날카롭지 않은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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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2:4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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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박완서 - - 안전하게 어른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징검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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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03:02Z</updated>
    <published>2025-07-31T08: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문학을 만난 시기는 언제였을까.  초등학교 고학년때 읽었던 &amp;lt;작은 아씨들&amp;gt;, &amp;lt;수레바퀴 아래서&amp;gt;,&amp;lt;제인에어&amp;gt; 등이 내게는 문학의 시초이긴 했다. 중학교까지는 세계명작이나 권장도서로 분류되었던 몇 권의 책들을 읽다가, 고등학교 입학 전 겨울방학 나름 10권 정도의 책을 읽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때 만난 작품이 바로 첫번째 책. 박완서의 &amp;lt;그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FI%2Fimage%2FRT3J3mfMZnpAXMzJHGqQ8tAmO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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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내게 읽어주고 싶은 책들 - - 다시 읽기를 시작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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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9:59:16Z</updated>
    <published>2025-07-24T02: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 주부가 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정리였다. 정리하고 또 정리해도 왜 물건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한다. 물론 내가 정리를 잘 하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사실 매일 하루 분량의 삶을 살아내는 것에는 축적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반찬 그릇, 양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와 같은 사소한 물건일지라도. 우리는 늘 살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FI%2Fimage%2F1xK3G_o5BDrbycgNXbmya2uiM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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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퇴사원의 회고록을 닫습니다 - - 줄여서 에필로그 라고 불러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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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4:57:53Z</updated>
    <published>2025-06-01T15: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에 글을 쓴지, 어느덧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정확하게 일주일의 간격을 두고 글을 꼬박꼬박 쓰는 4번의 글. 그리고 이후로도 짬짬히 생각나는 대로 글을 썼다. 사실 글을 계속 쓴 이유는 하고 싶은 말이 말줄임표처럼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마땅히 글을 어떻게 닫아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이기도 했다. 글을 시작할 때는 하지 못한 말이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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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5년만의 출장일기 - - 전직 워킹맘의 얼렁뚱땅 PR 컨퍼런스 참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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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2:17Z</updated>
    <published>2024-07-31T15: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가족과 타고 싶은(정말?) 비행기를 나 혼자 타는 순간  인천공항이 붐비는 시즌이 되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몇 년간 텅 비어있던 공항이 설레는 여행객들로 가득한 순간. 나도 작년 여름에는 그 설렘에 함께 탑승하여 성수기 항공권을 호기롭게 결제하고, 경기도 다낭시를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전에 내가 마지막으로 비행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FI%2Fimage%2F1LdMp4Nc_-wlogQ8k_6A3KgSB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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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부정기사는 막을 수 있(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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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2:17Z</updated>
    <published>2024-07-13T08: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언론관리의 시작과 끝, 리스크 관리  폭염주의보가 연일 발령되고 있다. 회사에서라면 차가운 에어컨 바람과 온풍이 불어오는 바깥과의 기온차를 느끼며, 지루하게 보냈을 금요일 오후. 정신이 번쩍 들만한 주제를 하나 준비해보았다. 바로 언론홍보를 담당한다면 피하기 어려운 부정기사. 기업에서 일하다 보면 (회사 입장에서는) 외부에 밝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여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FI%2Fimage%2FlR-JMBXqSNMeiYbNcD0Hj_7G3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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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내일 기자와 약속이 있으신가요? - -어쩔 수 없이 기자를 만나야만 하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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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2:17Z</updated>
    <published>2024-06-08T15: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작년에 썼어야 하는 글을 올해가 되어서야 쓴다. 나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제조업 계열의 대기업 홍보팀에서 일했다. 팀의 직무는 언론홍보, 브랜드 관리, 사회공헌, 사내(구성원 대상) 커뮤니케이션 4가지로 촘촘하게 짜여 있었다. 나는 약 7년간(육아휴직 기간 1년 3개월 제외)을 이 4가지 직무를 부분적으로 모두 경험했다. 모든 직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FI%2Fimage%2FEUUq5PDedFJJesUjD5oncibWQ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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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태초에 인턴이 있었다_청와대 대통령실 - - 라떼도 아니고 사골에 가까운 나의 인턴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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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2:17Z</updated>
    <published>2023-09-10T14: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얼떨결에 2011년의 인턴기자 시절을 소환해 글을 쓰고 나니, 세상 이렇게 민망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더더욱 민망할 수 있는, 아니 민감할 수도 있는(^^) 시기를 한 번 더 소환해보고자 한다. 믿거나 말거나, 바로 청와대 대통령실 행정인턴 시기이다. 정확히는 홍보수석비서관실 모니터링팀 인턴으로 근무했던 경험이다. 2012년 대학을 졸업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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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태초에 인턴이 있었다_동아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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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2:17Z</updated>
    <published>2023-08-21T02: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사실은 처음에 써야 하는 글을 난데없이 중간에 쓰게 되었다. 생각없이 앞만 보면서 달리다 뜻하지 않은 암초에 발이 걸렸다. 장애물을 만나고 나서야 &amp;nbsp;출발점을 돌아보게 되었다. 너무 오래되어 흐릿해진 것 같지만, 기억을 더듬어 가다보며 또렷히 떠오르는 순간들이 있다. 인턴시절은 내게 그런 출발점이자 기억이다.  # 인턴기자도 시험을 본다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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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회사원의 시간에서 퇴사원의 시간으로 - 두 번의 퇴사가 내게 선물한 나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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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2:16Z</updated>
    <published>2023-07-29T08: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 기억의 탈주가 시작됐다  4번째 글이 시작되었다. 앞선 3개의 글을 통해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일들은 거의 털어냈다. 글을 쓰기 전 내 안에 억울하게 갇혀있었던 기억들이 활자화되며 자유를 찾아 떠난 느낌이다. 진작 자유를 찾았어야 하는 기억을 감옥 안에 가두어 놓고, 바깥으로 나가면 넌 다칠 수 있어 라고 으름장을 놓았던 것은 아닐까.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FI%2Fimage%2FulX5nVDEcnIonFfUgjU-eU6z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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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속도대로 걸었더니, 균열과 이탈이 찾아왔다 - 회사의 속도와 나의 속도 사이, 동상이몽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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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2:16Z</updated>
    <published>2023-07-15T12: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 일과 육아, 육아와 일 사이의 시간들  벌써 세번째 글이다. 두번째 글을 쓰고 나서, 숨을 한 번 고르고 나니 새로운 글이 시작되는 느낌이다. 제목을 띄워놓고 나자 일과 육아 사이를 종종거리며 오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원래는 퇴사시점인 2021년 10월을 기점으로 세번째 글을 정리하려고 했다. 그런데 햇수로 5년에 가까운 시간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FI%2Fimage%2FqFOgN8qu9sjiEwRzXCLJHFHUH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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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엄마의 인사고과는 평가유예 - 엄마의 시간은 왜 평가받을 수 없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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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2:16Z</updated>
    <published>2023-07-02T15: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 내 안의 파도는 이렇게 모래성을 밀어낼 수 있다  첫번째 글을 쓴 이후, 내 마음에는 몇 번의 커다란 물결이 일렁이는 것 같았다. 첫 물결은 꼭 쓰고 싶었던 글을 써냈다는 안도감과 성취감이었다. 그 다음에는 잊고 지냈다고 믿었던 꽤 괴로운 시간을 다시 기억해낸 것에 대한 쓰라림이 밀려왔다. 기억하지 않고 묻어두는게 좋았을까. 라는 후회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FI%2Fimage%2Fft_4sjHa1uW4AEdXoUK8vZ8yM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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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신입사원으로 회사생활에 출전하다 - 미숙했던 시절의 열심과 좌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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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2:16Z</updated>
    <published>2023-06-27T00: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 오로지 나를 위한 연대기  2021년 10월, 나는 8년 9개월간 다닌 회사를 퇴사했다. 2013년 1월 입사 이후, 육아휴직과 복직을 제외하면 8년 가까이 나는 회사라는 곳에 몸을 담고 있었다. 길어야 일주일의 휴가를 아주 가끔 떠난 것 외에는, 매일 아침 나의 일과를 시작했던 곳.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기도 했지만, 사무실은 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FI%2Fimage%2FoFB2FjNUOdtI_fyTmchXhG0D3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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