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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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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은 여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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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4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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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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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0:16:48Z</updated>
    <published>2025-12-18T10: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중순이 되어가는데 이렇게 따뜻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따뜻하니 좋음 보다는 오히려 걱정이 됩니다.  예전에 있을 때는 춥고 삭막한 기분이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 겨울은 어찌 된 것인지 마냥 따뜻하네요. (일주일에 4일은 따뜻함)  따뜻함을 느끼는 채로 한 해가 가네요.     크리스마스트리를 산다 산다 해놓고 지금까지 안 샀기에 안 사고 싶나 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q%2Fimage%2FQ2zIvkKel628RZgcnFpUlSCqK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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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차가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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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5:40:04Z</updated>
    <published>2025-10-09T05: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내려온 지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는 엄청 빨리 지나가는데 날짜로 세어보니 그렇게 오래된 거 같지는 않네요. (근데 벌써 10월이라고 하니깐 시간이 엄청 빠른 거 같기도 하고)  저뿐만 아니라 요새 제 주변 프리랜서, 스튜디오 모두가 바쁜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가끔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무언가 하나씩 놓치기도 하고, 공황 비슷한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q%2Fimage%2Fw3_nCkePAS4rT2FPvG1ewTHZo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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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만큼 녹아내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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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6:28:22Z</updated>
    <published>2025-07-14T05: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습니다. 5월 말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날이 뜨거워지고 회사도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녹아내리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거기에 집에 공사까지 시작돼서 아침 일찍 집을 나와야 하는 상황. 평일 주말 할 거 없이 진짜 오로지 일만 했던 5,6,7월이었습니다.  스튜디오 1층 카페 호임당 사장님은&amp;nbsp;주말이고 할 거 없이 출근하는 저를 보며 '쉬는 날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q%2Fimage%2FfH5EX9jSffpFxKqexPNFERhGM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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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산이고, 일터는 바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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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4:29:49Z</updated>
    <published>2025-05-23T13: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내려온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조금씩 현실감각이 무뎌지는 지금. 내려올 때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보니 다시금 기분이 환기되는 거 같습니다.  뭐랄까요. 누군가 구속하지 않아도 구속된 삶을 살게 되는 알 수 없는 무언의 압박감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이 컸던 거 같습니다. 눈에 뭐든 안 보이고, 주변이 조용하니 아무 생각 없이 살게 되는 거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q%2Fimage%2Fv4M1RQyP4YQEkk3h384QjGMEH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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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기 위해 서울로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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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1:35:22Z</updated>
    <published>2025-03-13T07: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블로그를 했었다가 안 했습니다. 생각을 파고 파고 파다 보면 그 안에 있는 진실과 내면은 부정적이고, 허무하고, 냉정하고, 누군가 보기에 가학적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시기마다 바뀌어 그때 생각이 부끄럽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제가 내뱉는 말과 내면은 건조하고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를 판단하는 나 자신은 그 누구보다 긍정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q%2Fimage%2FS-BUUBp2wLhhyDpCjHG_MZWqC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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