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생각의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 />
  <author>
    <name>gentleblend</name>
  </author>
  <subtitle>쉼없이 생각하며 일을 하다 잠시 쉼으로 일상에서 겪는 일을 적어보려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xM4</id>
  <updated>2022-01-02T19:23:27Z</updated>
  <entry>
    <title>다행히 루니 상태가 호전되다 -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32" />
    <id>https://brunch.co.kr/@@dxM4/32</id>
    <updated>2025-08-03T21:17:24Z</updated>
    <published>2025-08-03T21: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우를 뚫고 저녁에 다시 병원에 다녀온 후 루니 상태가 점점 좋아졌어요.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이겠죠?  루니는 주사가 잘 듣는 체질인지 감기때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주사를 맞고와서는 바로 자더니 점점 몸이 풀리는게 보였어요.  저도 아파서 쉬는 상황이지만 지니와 루니까지 아프니 멘탈이 탈탈 털렸네요. 심지어 지니는 낮엔 아예 나오질 않아서 제 욕심으로 구</summary>
  </entry>
  <entry>
    <title>루니가 많이 아파요 - 응원이 필요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31" />
    <id>https://brunch.co.kr/@@dxM4/31</id>
    <updated>2025-08-03T13:23:33Z</updated>
    <published>2025-08-03T13: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위에서 힘겹게 버티던 어미 고양이 '지니'와 그 곁을 지키던 다섯 마리의 작은 생명들.   안타깝게도 어미의 품을 떠나 별이 된 네 마리의 아기들을 뒤로하고, 기적처럼 우리 곁에 남은 아이가 바로 '루니'입니다. 다른 아이들의 몫까지 빛나고 건강하게 자라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지어준 이름입니다. 루니는 그렇게 우리 가족이 되었습니다.  구조 직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jnB9XvURrlpB1j-o7TFvOEVNwr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품으로 - 비를 맞고 울던 지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30" />
    <id>https://brunch.co.kr/@@dxM4/30</id>
    <updated>2025-06-22T10:55:48Z</updated>
    <published>2025-06-21T12: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그 모습이 역시 내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 리빙박스 안은 온기가 사라진 지 오래였다.  주위를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지니는  한참이 지난 후 나타났다..  새끼는 또 어디에 뒀는지 내 옆에 와서는 놀아달라며 부비기도 했다.  지니는 딴짓을 하다가도  내가 다른 곳으로 움직이면 후다닥 따라왔다.  잠시 후 아파트 주변 사람들이 조금 한적한 틈을 타 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nQqIsChl67u2tsTT5eD_CibuP1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사라진 지니 - 불안은 늘 맞아떨어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29" />
    <id>https://brunch.co.kr/@@dxM4/29</id>
    <updated>2025-06-09T10:49:13Z</updated>
    <published>2025-06-09T06: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레기 냄새, 날아든 새떼, 나타난 쥐. 그리고 걱정.  하루가 멀다 하고 나는 다시 리빙박스를 열어보고 덮고, 핫팩을 갈고, 담요를 털고, 그렇게 지니와 루니를 지키고 있었다.  이때 아파트&amp;nbsp;제초작업까지 하면서 박스를 들고 자리를 옮겨 몇 시간을 땡볕에 있기도 해서 진짜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는 것 같았다.  하지만 4월 말 아침 불안은 예고 없이 현실이</summary>
  </entry>
  <entry>
    <title>지켜주고 싶었던 자리 - 음식물 쓰레기, 오프리쉬 강아지, 그리고 위협받는 평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28" />
    <id>https://brunch.co.kr/@@dxM4/28</id>
    <updated>2025-06-09T08:08:15Z</updated>
    <published>2025-06-09T06: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아래 좁은 틈으로 매일같이 기어들어가지니와 루니를 챙긴 지도 어느덧 2주가 되어가던 어느 날이었다.  갑자기철퍽! 하고 무언가가 쏟아졌다. 순간 비인가 싶어 고개를 내밀었지만,그건 위에서 누군가가 고의로 뿌린 물이었다.  잠시 후, 창문이 열리며 백발의 노인 한 분이 뭐라 하시기 시작했다.며칠 전, 지니와 루니를 박스에 담아 데려올 때창문에서 지켜보</summary>
  </entry>
  <entry>
    <title>한 아이만 남았다, 루니 - 다시 밖으로, 다시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27" />
    <id>https://brunch.co.kr/@@dxM4/27</id>
    <updated>2025-06-06T04:04:34Z</updated>
    <published>2025-06-06T01: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색 아이가 떠난 그날 새벽, 작은 박스 안에는 단 한 마리만 남았다. 바로 루니였다.  급한 마음에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왔지만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에 아파서 쉬는 상황에 고양이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죽게 생긴 걸 그냥 둘 수는 없으니 어쩌란 말인가  무엇보다 지니는 낯선 실내에서 어쩔 줄 몰라했고, 화장실도 급해 보였다.   새벽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4gBbOBO2NDGS8QZNfDtDTwmv6x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활발했던 아이의 이별 - 차가워진 몸, 마지막 안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26" />
    <id>https://brunch.co.kr/@@dxM4/26</id>
    <updated>2025-05-30T07:58:19Z</updated>
    <published>2025-05-30T04: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아직 믿지 못한 채, 갈색 아기 고양이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태어나 가장 활발했고 통통했던 아이. 그런데 지금, 머리끝까지 차가웠다.  이때 깨달았다. 아이들이 저체온증이었다는 걸. 온종일 움직임이 둔했던 것도, 젖을 빠는 힘이 없었던 것도 다 그 때문이었다.  부랴부랴 핫팩을 더 데우고, 전기방석을 준비하고, 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BQYvCG91tr4VdAqLMlWCB-xYfS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옮겨진 아이들 - 세탁실에서 실외기 뒤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25" />
    <id>https://brunch.co.kr/@@dxM4/25</id>
    <updated>2025-05-29T10:08:11Z</updated>
    <published>2025-05-29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저녁 저녁 10시가 넘은 시각,  지니는 아파트 화단 앞에 앉아 있었다.  낮에 창고에서 구조된 후,  세 마리만 남은 새끼들을 데리고 박스 안에 조용히 안겨 있었던 지니.  그날 밤, 마치 또 무언가를 알려주려는 듯 나를 데리고 걷기 시작했다.  지니가 안내한 곳은 아파트 옆 마트의 세탁실 입구. 입구 테이블 아래엔 빈 락스 통들이 잔뜩 있었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xhxcpr_1liDTCyp2kkNMGoH9l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라진 지니와 창고의 다섯 마리 - 아이들을 따라간 어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24" />
    <id>https://brunch.co.kr/@@dxM4/24</id>
    <updated>2025-05-28T09:04:12Z</updated>
    <published>2025-05-27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아주 잠시,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 박스 안은 따뜻했고, 지니는 조심스레 아이들을 품에 안았다. 나는 하루 세 번 밥과 물을 챙기고, 담요를 털고, 핫팩을 갈며 그 작은 생명들을 돌보는 일을 조금씩 익혀갔다.  그 며칠은 정말 잔잔했다.   지니는 박스 안에 오래 머물렀고, 나는 박스 앞에 앉아 &amp;ldquo;지니야&amp;rdquo; 하고 불렀고, 지니는 늘 &amp;lsquo;냐옹&amp;rsquo; 하고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4Hg2D1gveutJ7WjouZxpBgGeBT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동 육아의 시작 - 나와 지니, 둘이 키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23" />
    <id>https://brunch.co.kr/@@dxM4/23</id>
    <updated>2025-06-02T14:31:08Z</updated>
    <published>2025-05-25T16: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니는 새끼를 낳은 후 거의 박스 안에만 머물렀다. 화장실을 가는지도 알 수 없을 만큼 조용했다.  다음날 아침,  덮어둔 천 사이로 지니의 뒷발이 삐죽 나와 있는 걸 봤다. 웃음이 나면서도 &amp;lsquo;살아있구나&amp;rsquo; 싶은 안도감이 밀려왔다.  천을 들추자, 다섯 마리 새끼들이 젖을 빨고 있었다. 박스가 조금 작아서, 지니의 다리는 그대로 밖으로 나와 있었던 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hzBZ9fUcJFGls_DRHaC2RBfVWm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폭우 속 첫 구조 - 바람보다 빠른 결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21" />
    <id>https://brunch.co.kr/@@dxM4/21</id>
    <updated>2025-05-23T06:14:50Z</updated>
    <published>2025-05-22T07: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2일 아침. 지니가 출산 후 제대로 먹지 못했을까 걱정돼 츄르와 캔을 바리바리 챙겨 다시 소파 앞으로 향했다. 소파 아래에 빼꼼 새끼들 얼굴이 보였다.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 캔이라도 줘볼까 싶었는데 새끼를 낳은 직후 예민할까 걱정했지만, 지니는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처음엔 밖으로 나와서 먹을까 싶어 앞쪽으로 캔을 놔줬는데 그 순간 새끼 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PaQLJNE7B4mtVMOF00o7nmWWoi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니가 다섯 마리 새끼를 낳았다 - 소파 아래에서 시작된 생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20" />
    <id>https://brunch.co.kr/@@dxM4/20</id>
    <updated>2025-05-22T07:16:37Z</updated>
    <published>2025-05-19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0일 밤, 지니는 여느 때처럼 밥을 먹고 한참을 놀다가 갑자기 주변을 빙빙 돌더니 아파트 한쪽 폐기물 스티커가 붙은 소파 안으로 들어갔다.  평소엔 내가 먼저 가야 따라오던 지니였는데, 그날은 나보다 먼저 소파 속으로 사라져서 이상한 예감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병원에 가야 했지만 불룩한 배가 계속 마음에 걸려 얼른 지니 얼굴이라도 보고 가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PTJJbfsSJV5z0_Q73ju1zBAP_M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틀만에 만난 &amp;lsquo;지니&amp;rsquo; - 따뜻한 물과 습식 캔으로 저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17" />
    <id>https://brunch.co.kr/@@dxM4/17</id>
    <updated>2024-12-27T16:33:10Z</updated>
    <published>2024-12-27T13: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만에 지니를 만났다. 메리를 데리고 크리스마스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동네에 급식소도 있고 챙겨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상하게도 아플때 산책을 하며 친해져서 그런지 동네 냥이들이 항상 눈에 밟힌다.  지니는 몇개월 전 아파트 뒷편 구석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울던터라 꼬맹이 다음으로 마음이 쓰여서 열심히 챙기게 됐다. 특히 요즘 날씨가 추워 낮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INHUhHNDy4cqmZNo3FgrKX1tAH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냥이들과 일상, 연재를 시작했는데 쉽지 않다 - 이렇게 어려울 일이다 ㅎ</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15" />
    <id>https://brunch.co.kr/@@dxM4/15</id>
    <updated>2024-12-14T04:53:43Z</updated>
    <published>2024-12-14T02: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다. 아이들 밥 챙기고 매일 일상이 그러한데 참... 연재가 이리 어려울줄이야.  연재를 할 게 아니라 매일 아이들 올리는 게 쉽다는걸 느낀다. 글쓰기가 너무 쉽지 않다.  요즘 틱톡에 아이들 영상을 매일 찍어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  한동안 못한 이야기를 한다면, 요즘 동네 우리 냥이들이 영양제를 먹는 중이다.   '꼬맹'이는 입맛도 까다로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HvbNBWwXfzX7i55_kYNXKLfOxO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봄날의 아픔, 걸을 수 없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14" />
    <id>https://brunch.co.kr/@@dxM4/14</id>
    <updated>2024-11-26T00:22:24Z</updated>
    <published>2024-11-25T05: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몸 상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매일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가 몰려왔고, 어깨와 다리의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다. 그래도 어떻게든 버텨보려 애쓰며 업무에 복귀했지만, 몇 달이 지나 겨울이 오자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다.  한겨울, 전기장판을 켜고 자는데도 발끝이 시려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추위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불편</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몸을 마주한 순간 - 수술대 위에서의 결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13" />
    <id>https://brunch.co.kr/@@dxM4/13</id>
    <updated>2024-11-18T01:35:07Z</updated>
    <published>2024-11-18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치를 듣고 전문 병원을 찾아갔을 때, 초음파 검사를 마치자마자 의사는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스러웠지만, 상황은 생각보다 더 심각했다. 부갑상선에 커다란 혹이 발견되었고, 그로 인해 칼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였다. 더욱 충격적이었던 건, 이미 골다공증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라는 사실이었다.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summary>
  </entry>
  <entry>
    <title>일에 파묻힌 시간, 나를 잃어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9" />
    <id>https://brunch.co.kr/@@dxM4/9</id>
    <updated>2024-11-11T01:38:28Z</updated>
    <published>2024-11-11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몸이 무작정 아팠다. 처음엔 단순히 잠을 못 자서 피곤한 탓이라 여겼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살이 빠졌지만, 다이어트도 늘 해오던 터라 별생각 없이 지나쳤다.   이후 건강검진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나오지 않았고, 대상포진을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로 잘 마쳤는데 계속 뼈마디가 쑤시고 아팠다.  정형외과에 가서 전신 엑스레이도 찍어봤지만, 대상포</summary>
  </entry>
  <entry>
    <title>이른 아침, 메리 집 앞까지 쫓아온 삼색이 &amp;lsquo;쌈냥&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10" />
    <id>https://brunch.co.kr/@@dxM4/10</id>
    <updated>2024-11-06T13:06:48Z</updated>
    <published>2024-11-06T09: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메리를 집에 데려다주러 가던 길이었어요. 아침부터 우리 목소리를 들었는지 삼색이 &amp;lsquo;쌈냥&amp;rsquo;가 야옹거리며 메리 집 앞까지 졸졸 따라왔어요. 쌈냥이를 처음 봤을 때는 너무 작아서 어린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이가 꽤 많더라고요.  원래 쌈냥이는 동네 할머니가 챙겨주셨는데, 할머니께서 편찮으신 이후로는 다른 분이 돌봐 주셨다고 들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KdwVQ-v59BKTYgkJ8cuIWP66lL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길냥이들도 삐질 땐 단호하다 - 하루의 공백, 냥이의 단호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6" />
    <id>https://brunch.co.kr/@@dxM4/6</id>
    <updated>2024-11-04T07:25:46Z</updated>
    <published>2024-11-04T05: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내시경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다. 결국 하루 동안 보질 못했는데 오전에라도 나갔어야 했던 걸까?  토요일 퇴원 후 늦은 밤 부랴부랴 츄르를 한 아름 사서 찾아갔다. 웬일로 아파트 단지 앞에 나와있던 냥이들.. 날 보더니 얼른 차 밑으로 가서 먹을 준비를 한다.   그런데 아낌없이 사랑을 주던 꼬맹이가 보이지가 않는다. 어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abWBVm6e6I9v1TSZZRXN50kEQs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치 형제처럼, 고양이와 함께하는 간식 타임 - 메리와 꼬맹이의 간식타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M4/4" />
    <id>https://brunch.co.kr/@@dxM4/4</id>
    <updated>2024-11-02T07:28:45Z</updated>
    <published>2024-11-02T05: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은 길냥이들이 메리가 먹고 남긴 간식을 맛보고 싶어 하는 걸 발견했어요. 그런데 메리가 이를 신경 쓰는 눈치가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가끔씩 간식을 조금씩 더 챙겨가서 길냥이들에게도 나눠주기 시작했어요. 메리는 자기가 먹는 옆에서 고양이 친구들이 간식을 나눠 먹는 것을 편안하게 지켜봐요.   고양이들도 메리에게 경계하지 않고, 서로 간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4%2Fimage%2Fgu_nQWTAbpTwRmDQMy34HyXm6J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