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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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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덧 성공한 작가가 되어, 공무원을 그만두고, 가족과 세계를 여행하며 살아가는 날을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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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04:0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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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는 기회다. - #23. 리스본 대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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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3:47:36Z</updated>
    <published>2025-12-27T13: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 행정을 하다 보면, &amp;lsquo;어느 날 도시가 싹 다 무너지면 어떨까? 그리고 그 위에 다시 새롭게 도시를 만든다면?&amp;lsquo; 과 같은 못된 상상을 하곤 한다.  도시를 개선하기엔 현실적 제약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리스본 대지진은 엄청난 비극이었지만, 포르투갈인들은 이것을 또 다른 기회로 만들었다. 리스본이 무너진 날 1755년 11월 1일 아침, 성인의 날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e2ENI6uAaWrMnt8E8JYvxuNQF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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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끝이자 시작, 호카곶 - #22. 포르투갈의 땅끝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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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3:47:10Z</updated>
    <published>2025-12-25T23: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대서양을 볼 때마다 아틀란티스 소녀가 떠오른다. 대서양이면 아틀란틱.. 아틀란틱 하면 아틀란티스 소녀.. 보아.. 연상 작용은 늘 이렇게 쓸데없이 성실하다. 그래서 머릿속에서는 계속 그 노래가 흘렀다.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이렇다.  22년 전 아틀란티스 소녀, 보아가 물었다.  &amp;quot;저 먼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0Yc6tPRKBdf-pXhmjfEsmRf0X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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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숲 속의 롯데월드, 아니 페나성 - #21. 포르투갈의 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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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6:59:40Z</updated>
    <published>2025-11-01T06: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 속의 테마파크 같은 곳이다. 해발 약 500m 고지에는 디즈니에서나 보던 진짜 성, 아니 궁전이라고 해야 하나?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칠해진 '페나성 (Pal&amp;aacute;cio Nacional da Pena)'이 있다.  도착해서 올려다보면 진짜 놀이공원 같은 곳이 보인다. 특이한 게 '90년대에 만들어진 놀이공원'이라고 생각하면 참 별로고, '180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n7zMuHV3AyEFs8-pvKLd6M-qc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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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 부자의 별장, 헤갈레이라 - #20. 포르투갈의 부잣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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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3:28:43Z</updated>
    <published>2025-09-05T08: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싶은 집을 상상하는 것은 내 오래된 취미다.  하와이 대저택이라는 유튜버(작가)는  하와이에 대저택을 짓고 사는 것을 목표로 노력했고,  결국 그 목표를 이룰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집을 상상하는 것은 큰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내 상상의 집에는 부드러운 잔디가 깔린 중정이 있다.그 한가운데 나무 한 그루.새하얀 노출 콘크리트가 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l5Pyyo5X39c0UnJ5sJbqP5waR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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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었다. - #19. 포르쿠갈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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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3:28:00Z</updated>
    <published>2025-06-27T23: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항해시대는 포르투갈에서 시작됐고,그 출항의 상징은 리스본 벨렝 지구였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지만,15세기 포르투갈 사람들은 모든 길을 바다로 냈다. 그 출발선이 바로 여기, 벨렝이다. 가장 먼저 마주한 건 발견기념탑(Padr&amp;atilde;o dos Descobrimentos). 탑보다 먼저 바닥부터 보게 된다. 대리석 바닥에 세계지도가 새겨져 있다. 포르투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S6Ii3kLm1Jdq1c5Yobp63kYiJ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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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의 하이라이트, 벨렝지구 - #18. 포르투갈의 H/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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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3:27:33Z</updated>
    <published>2025-06-04T04: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곳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곳, 리스본 벨렝지구, 그중에서 제로니무스 수도원이다.  포르투갈 여행을 준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사진은 포르투의 동루이스 다리나, 포르투의 야경, 주황색 지붕이 줄지어 선 전망, 벨렝탑, 에그타르트, 호카곶 정도다. (실제로 구글에 '포르투갈 여행'을 검색해 보면 제로니무스 수도원 사진은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guEKHF5FSuaXcf7XWL83cP7fQ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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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의 문단속, 아우구스타 아치 - #17. 포르투갈의 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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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3:32:26Z</updated>
    <published>2025-05-21T1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 여행은 아우구스타 거리에서 시작된다.  우리 숙소는 이 거리에서 단 한 블록 떨어진 Dare Lisbon House.문만 열고 나서면 바로&amp;nbsp;아우구스타 아치(Arco da Rua Augusta)가 보인다.  오른쪽으로 가면 LX 스트리트, 북적이는 소음 속 거리.왼쪽으로 가면 알파마 지구, 뷰 맛집 골목들.한쪽은 에너지, 다른 한쪽은 낭만.  왼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La6TM7wPvCIbSXs2Zk6P35VII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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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우루강 위의 다양한 선, 교량 - #16. 포르투의 교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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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3:14:49Z</updated>
    <published>2025-05-07T00: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교량을 좋아한다.  그래서 토목공학과에 진학했다. 2009년 10월, 인천대교가 개통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로지 그 다리 하나를 보기 위해 인천에 갔다.마침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해야 할 시기였고,  그날 본 인천대교는 내 결정을 확신으로 바꿔주었다.  (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사실은 학점이 부족해 기계나 화공 같은 인기 전공은 갈 수 없었다.ㅎ)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TcG8zcAeZpymRGl7S_LE0iKj4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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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의 마지막 아침은 이렇게 - #15. 포르투의 브런치 카페, 그리고 히베이라 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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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3:37:39Z</updated>
    <published>2025-05-01T23: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아침식사를 하자.  포르투에는 &amp;lsquo;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맥도널드&amp;rsquo;라는 수식어를 가진 매장이 있다.이름은 맥도널드 임페리얼(McDonald's Imperial). 1930년대 아르데코 양식의 건물에 자리한, 꽤 유명한 관광지다. 마침 숙소와 가까워 마지막 날 아침, 아침 식사를 겸해 들렀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기대했던 감탄은 나오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dnwVbg0JhqQPFk2OgpoO-7mI-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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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트램, 살고 싶은 마을, 포즈 - #14. 포르투의 트램, 포즈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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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4:31:12Z</updated>
    <published>2025-04-18T08: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함을 타고 온 낭만, 포르투에서 트램 타고 포즈해변 가기.  포르투 히베이라 광장에서 포즈 해변까지는 생각보다 꽤 먼 거리다. 버스나 택시를 타면 더 빠르게 갈 수 있었지만, 며칠 전 우연히 보게 된 트램을 타고 싶어, 시간 맞춰 트램에 올라탔다.  (트램은 히베이라광장&amp;nbsp;맥도널드 앞에서 탄다. 포즈해변을 가려면 여기서 타서 그냥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z3zew3rE2uH3drWCBvQCodRq5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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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량시장은 불량시장이 아니다. - #13. 포르투의 전통시장, 볼량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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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2:07:23Z</updated>
    <published>2025-04-10T23: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란 늘 낭만적이진 않다. 포르투의 골목골목을 몇 시간째 헤매며 걷다 보니 다리는 천근만근이고, 임신한 아내의 얼굴에 핀 설렘이 피곤함으로 바뀌어 가고&amp;nbsp;있었다. 그 순간, 어디선가 풍기는 고소한 냄새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우릴 이끌었다.  눈앞에 펼쳐진 건 생각보다 훨씬 세련되고 활기찬 공간,&amp;nbsp;바로 포르투의 전통시장 &amp;lsquo;볼량시장&amp;rsquo;이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qDQrNwUR-YUR4GjP8N4OLqMrj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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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의 야경을 못 잊는 이유 - #12.&amp;nbsp;포루투의 낭만적인 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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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7:04:26Z</updated>
    <published>2025-04-04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은 그냥 조용히 빛났다 낮의 포르투갈은 떠들썩했다. 트램은 비명을 지르듯 언덕을 오르고, 관광객은 어디서든 서로를 배경 삼아 셔터를 눌렀다. 하지만 밤이 오면 도시 전체가 한 톤 낮아졌다. 소음 대신 바람이 골목을 채우고, 사람들의 목소리는 와인잔 안에서 잦아들었다.  우리는 동루이스 다리를 보고 있었다. 모로 정원 빈자리에 앉아, 오랜만에 아무 말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rS3c_mfnNMYPvmvbBKtoRDE9D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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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면 예술이다. - #11. 그래피티와 아줄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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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3:11:20Z</updated>
    <published>2025-03-26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중2병은 힙합 문화와 함께 그 증상이 심해졌다. SG 워너비, 먼데이키즈 등의 락발라드가 유행하던 시기에&amp;nbsp;내 MP3엔 힙합 음악이 가득했다.&amp;nbsp;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로 대표되는 대중적인 힙합부터&amp;nbsp;소울컴퍼니, 가리온 등 언더그라운드&amp;nbsp;음악들 까지. 대중음악은 하위문화라고 생각했고,&amp;nbsp;재미없고 천편일률적인 사회에 대한 반항심이 생겼다. 늘 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NPO2e6KlNU9oT2HFoDv0edC3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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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온전히 보내고 싶은 곳, 코스타노바 - #10. 포르투갈의 여름 휴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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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1:15:27Z</updated>
    <published>2025-03-18T23: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타노바는 여름을 온전히 보내고 싶은 곳이다. 파란색 줄무늬의 아름다운 집에서 나오면 아베이루 호수가 드넓게 펼쳐져 있다. 옆쪽으로는 우리 집과 색 조화를 이루고 있는 또 다른 줄무의 집들이 늘여져 있다. 집 뒤쪽을 둘러보니 수평선이 멀리 보이는 대서양이 있다. 대서양의 파도는 하얀 모래가 빛나는 해변을 쉴 새 없이 내리치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 호숫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Bs1VrB_0qxjogVRI51lS7sU8i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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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타는 세계 최고의 디저트다. - #9. 포르투갈의 디저트, 에그타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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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23:11:33Z</updated>
    <published>2025-03-05T13: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맛에 민감한 편은 아니다. 짜장면은 전부 같은 맛이라고 생각한다. 펩시와 코카콜라의 맛을 구분하지 못한다. 밀떡과 쌀떡을 구분하지 않고 잘 먹는다. 진라면, 신라면, 삼양라면을 구분하는 사람이 신기하다. 그래서 에그타르트도 다 똑같은 에그타르트라고 생각했다. 에그타르트가 맛있어봐야 얼마나 맛있겠어?  포르투갈에서는 에그타르트를 Pastel de N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Ni_YfMtvoZfBnS06dw5fh5bL5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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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명소 안 가고 아기 이름 지어볼까? - 비 전문가의 작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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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23:32:42Z</updated>
    <published>2025-03-05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주를 믿지 않아 왔다.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사주를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물론 이렇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은 내가 좋은 사주를 타고나 별 탈 없이 살아온 덕분일 수도 있다.    나는 제목, 명칭 등 이름을 만드는 일을 자주 한다.  정책명부터, 행사 이름, 보고서 제목까지 각종 명칭을 만드는 일을 자주 한다. 각종 명칭에는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w7uT6ABSUMV-mP66wP9uEX6-A0o.PN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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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의 크리스마스는 어디로 갔을까 - #8. 포르투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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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23:11:02Z</updated>
    <published>2025-02-26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크리스마스는 예전만 하지 않다고들 한다. 어렸을 적 기억에 크리스마스 즈음이 되면&amp;nbsp;동네 골목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풍겼다.. 가게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었고, 거리는 괜히 들떠있었다. 하지만 요새는 모두가 느끼듯 그 분위기가 덜해졌다. 불경기로 골목 상점들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는 것도 돈이고 부담일 테고, 안 그래도 세수가 부족한 상황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gICSmHXGbnvtQTn4-wQnkc5JH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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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구석구석이 작품이다. - #7. 포르투의 건축과 렐루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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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23:10:14Z</updated>
    <published>2025-02-18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렐루서점과 빅토리아 전망대를 거쳐 도시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포르투는 특정 유명한 관광지나 유적지를 찾아다니는 도시가 아니다.&amp;nbsp;포르투의 관광은 도시 여기저기를 정처 없이 돌아다니며, 길을 잃기도 하면서 도시의 건축과 사람들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가장 좋은 여행 방법일 것 같다. 아, 물론 전편에서 밝혔듯&amp;nbsp;동루이스 다리와 모루정원은 꼭 가야 한다. 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tZ5VlMVugqW_byKHDBPwXKn_o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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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 = 낭만 - #6. 포르투의 랜드마크 &amp;quot;동루이스다리 &amp;amp;&amp;nbsp;모로정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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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23:09:52Z</updated>
    <published>2025-02-10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파냐역에서 상벤투역으로 기차로 이동하길 잘했다. 환승하는 것이 번거롭거나 상벤투역과 숙소의 거리가 있는 경우, 우버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도 한다. 나는 숙소가 상벤투역 바로 앞이라 기차를 타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기차를 타고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잠깐 보이는 기차 밖 풍경 때문이다.  기차를 조금 타다 보면 창 밖으로 비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MOhT5Lr4VmOAXhzOXGfHtGtHm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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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긴 진짜 장물을 파는 곳인가요? - #5. 포르투갈의 시장, &amp;quot;리스본 도둑시장&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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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23:07:48Z</updated>
    <published>2025-02-04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플리마켓을 주최해 본 적이 있다. 플리마켓을 열었던 장소는 한 때 번성했지만 지금은 쇠퇴한 도심이었다. 이곳에 뜬금없이 플리마켓을 연 이유는 이곳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플리마켓의 개최 목적은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마을의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를 통해 주민 자립 역량을 높이는 것, 두 번째는 타 지역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W%2Fimage%2FIJU0gyfooxpmk4eYQtikEAyLw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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