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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터리 공작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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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gra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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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사무직 회사원, 목수를 거쳐 소를 키우는 농부...흔한 시골 아저씨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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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3T10:1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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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덜너덜한 나의 코딩 도전 후기 - 생경한 세계로의 경험 Day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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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3:02:05Z</updated>
    <published>2024-02-03T12: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더기에 가까운 나의 코딩 도전 후기.. 내가 왜 이런 뜬금없는 짓을 시작했었는지 모르겠다. 무언가에 빠져들었던 거 같다. 2016년 즈음에 처음으로 코딩에 대해서 들었던 거 같다. 그때 처음으로 접한 것이 '라즈베리파이'였다. 그리고 파이썬이라는 언어를 알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라즈베리파이와 중고 모니터를 일체형 컴퓨터처럼 만들었던 모습이다. 나는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2Fimage%2FJGxEfn4YNf1ulaGHMuaojITMP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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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 - 반드시 완수하자 Day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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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4:43:07Z</updated>
    <published>2024-02-01T14: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마상에 관한  우리 중에 본명으로 그대로 불리는 친구 중 하나이다. 종무의 집은 르노와 마찬가지로 난리벚꽃장이 유명한 진해이다.  당연하지는 모르지만 르노와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종무의 아버지는 해군에서 하사관으로 복무 중이시다. 종무에게는 1살 위로 형이 하나 있다. 반곱슬 머리에 가무잡잡한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 두툼한 입술은 언제나 굳게 다물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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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는 때로 위험하다 - 책은 신중하게 골라야 Day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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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4:24:55Z</updated>
    <published>2024-01-31T02: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는 일은 아주 즐거운 일이다. 그런데 나는 책 때문에 두 번의 곤욕을 겪었다.  하루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방에서 아주 편안한 자세로 책을 보고 있었다. 그때 8살짜리 아들이 방으로 들어와 잠시 나를 본 후 거실에 있는지 엄마에게 갔다. 그리고 방에 있는 나도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말했다. - 엄마, 아빠가 엄마랑 결혼한 거 후회하나 봐. -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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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 - Day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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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3:56:30Z</updated>
    <published>2024-01-30T12: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로 등교하기 위해 나는 매일 아침이면 6시가 되기 전에 일어나 시골 빨간 버스가 오는 곳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 다음 자전거를 세워두고 빨간 버스를 타고 마산시내로 나간 후 다시 시내버스로 갈아타고 학교 아래 큰길에서 내려 산비탈 같은 골목길을 올라가면 등교의 과정을 마치고 수업을 들었다.  그리고 수업을 마치면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서 시외버스 터미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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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를 다시 시작하며 - 정리되는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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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3:43:09Z</updated>
    <published>2024-01-29T03: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입사한 후 한참 동안 다이어리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았다. 꼭 메모를 해야 할 경우에는 그때그때 적당한 종이에 대충 적었다. 그리고 그 일이 끝나면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상자에 두었다가 다시 쓸 일이 없다고 생각될 때 버렸다. 2002년에서 2003년까지는 그렇게 쓰고 버리는 메모를 했다.  손에 뭔가를 들고 다니는 게 거추장스러웠다. 시간이 지날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aGRevv5TrKL5rPt4JehwbXpL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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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의 댐 - 대통령이라는 것들....Day-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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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7:29:45Z</updated>
    <published>2024-01-28T03: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머리가 벗겨진 전직 대통령과 입만 열면 '이 사랑 보통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대통령 둘 다 싫었다. 둘 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육군의 장군이었고, 차례로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광주에서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 이건 누구나 다 안다. 이것만으로도 미운 그들은 미워할 만한 짓을 많이 했다.&amp;nbsp;명색이 장군이었고 대통령인 사람들이 양아치 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2Fimage%2F_cQXV1QcxAOlcHAtCm6AcAD0E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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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으면 성공한다? - 폼나고 실용적인 유희 Da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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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7:42:11Z</updated>
    <published>2024-01-27T03: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제법 책을 읽은듯하고 얼마 전에는 그나마 조금은 읽은 듯하고 요즘은 책을 전혀 읽지 않고(못하고) 있다. 책이라는 것은 글을 쓰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글을 쓰는 인간들은 아마도 자신의 몸에 새겨진 주름들을 그대로 똑같이 종이 위에 필사하고, 또 베껴 써서 남기려는 존재들 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죽고 나면 썩어서 없어질 몸뚱이 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2Fimage%2FcXdZ2Wcw9VuTjbbgM4DxKQ07p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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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필 - 귀찮지만 호사스럽고 갖고 싶은 필기구 Day-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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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22:44:23Z</updated>
    <published>2024-01-26T05: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의 몸체 안에 잉크를 저장하는 통이 들어있는 필기도구를 만년필이라고 한다. 나무위키에 보니까 기원은 고대 이집트까지 올라간다. 현대식 만년필은 1884년 미국의 루이스 워터맨이 모세관 현상을 이용한 만년필을 발명하였다고 한다. 이런 설명이 아니더라도 뭐 대체로 만년필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볼펜이 대중화되었고 아주 다양한 필기구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2Fimage%2F7vsBOB3ftYXlrkKtgfaJbnBfmD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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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 Days challenge - 100일간 글쓰기...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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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2:16:25Z</updated>
    <published>2024-01-25T13: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100일간 매일 글쓰기에 도전하려고 한다. Day 1  나에게는 무모한 도전이다. 브런치에 가입한 이후 처음 몇 번 글을 쓰고는 이후에는 흐지부지 되었다가 마지막에는 거의 잊어먹고 있었다. 갑자기 100일간 글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에 마음먹고 도전해 보자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근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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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 - 나는 내일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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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2:22:59Z</updated>
    <published>2020-03-20T19: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둠이 빛의 부재라면, 여행은 일상의 부재다.&amp;quot;  풀리지 않는 난제들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소란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홀로 고요하고 싶을 때,예기치 못한 마주침과 깨달음이 절실하게 느껴질 때,&amp;nbsp;그리하여 매 순간, 우리는 여행을 소망한다.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를 읽었다.&amp;nbsp;작가 김영하의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한국사람이라면 대부분 알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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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자 - 나는 종교가 없는 인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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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13:07:58Z</updated>
    <published>2020-03-16T18: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는 불교신자다. 집안이 불교 집안이었다. 6년 연애를 했는데 결혼하고 알았다. &amp;nbsp;결혼하고 한 달쯤 지나 와이프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장례식장에는 스님이 와서 염불을 하고, 하여간 불교를 신앙으로 하는 집안의 흔한 장례식 이었지만 종교가 없는 내게는 조금 어색하고 불편했다. 원래 나는 2~30대에는 무신론자였다. 나이가 더 들면서 신이라는 존재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2Fimage%2FdcdFYpR-QJjxE75Nqkk_s1BwL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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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가 있었다. 그뿐이다. - 나는 맥주를 마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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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45Z</updated>
    <published>2020-02-04T18: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이었다.  &amp;quot;으이구, 저질, 변태 과장님~&amp;quot; 나는 투다리에 앉아 있다. 5시에 칼퇴근을 하고 바로 회사 근처의 투다리에 와서 맥주를 마시며, 왕년에는 내가 말이야... 하며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다. 내 앞에 앉아 술친구를 해주는 아가씨는 다른 부서 직원인데 올해 28살이다. 아주 귀여운 스타일이지만 울트라 한 미녀라고는 할 수 없다. 가슴은 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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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 이제 그를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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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5T22:12:10Z</updated>
    <published>2019-11-19T18: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책장을 보니 &amp;lsquo;무라카미 하루키&amp;rsquo;를 상당히 많이 읽었다.이 책장에는 좀 모아서 꽂아 두었네 ㅋ여기저기 책장에 꽂힌 하루키의 책들1.상실의 시대2. 댄스댄스(상,하)3.1Q84(1~3)4. 하루키 잡문집5. 색채가 없는 다자키....6.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7. 여자 없는 남자들8. 먼 북소리9. 달리기를 말할 때...10. 태엽 감는 새(1~4)1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Y5KDZ8wR5cN3kzCLLgLaGBMt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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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 욕.망.하.다. - 아저씨라는 이름으로...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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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1T06:20:00Z</updated>
    <published>2019-11-19T17: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저씨, 욕.망.하.다.책 제목에 끌려 바로 샀던 책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나도 아저씨다 보니 제목이 눈에 저절로 들어왔다. 이 땅에서 아저씨로 살고 있는 다른 남자 인간은 욕망은 어떤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yes24의 구매후기들도 좋은 편이어서 다른 책과 함께 구매했다. 책은 읽는다기보다는 본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2Fimage%2Fy9RNtOBlj6VBsFhu93br0B7fx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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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누추한 외국어에게 애도를... - 필요하면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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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19:13:35Z</updated>
    <published>2019-11-19T17: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우연히 해커스톡 1분 무료 레벨테스트를 해봤다. 테스트 문제를 풀고 결과를 보기 위해 나는 결국 회원가입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문제의 난이도는 나 같은 영알못에게도 무척 쉬웠다. 내 소중한 전화번호와 잘 쓰지도 않는 한메일 주소를 헌납했다. 나는 이때껏 나가본 외국이라고는 태국과 일본밖에 없다. 태국은 신혼여행으로 갔고, 일본은 결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2Fimage%2FmglguH0t3eTcT3g9VRR06ee4r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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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목수가 연장 나무란다! - 연장은 내 몸의 연장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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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4T16:01:44Z</updated>
    <published>2015-10-13T03: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연장!깍두기 아저씨들이 쓰는 연장 말고목수의 연장, 공구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사실  목수들이 사용하는 공구들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물론 목수들이 모든 공구를 다 가지고 일하는 분은 없습니다.자기가 꼭 필요로 하는 것들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취미로 목공을 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공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말씀드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YOcd48QPtptZP5ZkGLUmyi2j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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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수의 하루 - #1. 반복과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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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6:09:27Z</updated>
    <published>2015-09-22T05: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직업이 목수라고 내 소개를 하면 보통 멋진 직업을 가지셨네요.라고 말한다 결과물을 놓고 보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할 거 같다. 막상 작업의 과정은 여느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멋지다고만 할 수 없다. 무거운 나무를 자르고 옮기고 하다 보면 근육통이란 놈은 내 몸의 일부가 된다. 나무 먼지를 뒤집어쓰는 것은 그냥 애교 정도로 여겨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N0W8rBDoFaSq9Jglo5ACzHyI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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