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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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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6개의 명함을 가져봤고 앞으로 몇 개의 명함을 더 갖게 될지 기대가 되는. 퇴근 후 글을 쓰는 진로 상담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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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11:5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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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마지막, 당신에게 - 대학만 가면 끝인 줄 알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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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3:30:26Z</updated>
    <published>2025-03-18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에 시작했던 이 글이 두 계절을 거쳐 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인 공간에서 글을 연재해본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미흡한 글이라도 꾸준히 써내려가다보면 완결을 할 수 있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온 몸으로 체험해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당장은 가시적인 결과가 없다고 느껴지는 이 몸짓을 누군가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xpSZb7ZEXXICDN4LLthm-M4r2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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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나에게&amp;nbsp;전하고 싶은 말 - [대학만 가면 끝인 줄 알았어요]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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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2:06:13Z</updated>
    <published>2025-03-17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또 넘어져도, 또 길을 잃더라도  이 글을 쓰는 동안 내가 근무하던 대학교에서는 두 번의 채용박람회가 있었다. 대학생 신분으로는 단 한 번도 발을 들여 놓은 적이 없던 그 곳에 두 번이나 노트북을 들고 가 앉아 학생들의 질문들을 받는 역할을 하고 왔다.  대학 생활 중 나는 채용박람회에 한 번도 가보지도 않았고, 심지어는 가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fMcsVhaQMTbanrRo5XBIr-5Oe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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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삶은 불안의 연속:  무한 쇼핑에서 벗어나기 - [4부] 모든 것은 우연하게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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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7:47:06Z</updated>
    <published>2025-03-10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어차피 삶은 불안의 연속: 무한 쇼핑에서 벗어나기  긴 진로 방황을 끝내며 석사에 진학한 나를 위해 아이패드를 선물하고자 했던 날이었다. 어차피 수업에 사용할 용도였으니, 성능이 그렇게 좋을 필요는 없었지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기능이 되는 아이패드를 사고 싶었다.  그런데 아이패드를 사는 일이 이렇게나 어려웠던 일이던가. 조금 저렴하게 사보려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H_xvgdMCib02xJlK4mT5BO7pE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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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로 데려다준다 - [4부] 모든 것은 우연하게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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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1:13:11Z</updated>
    <published>2025-02-24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때로는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로 데려다준다.  졸업한지 5년 정도가 지나자, 주변 친구들은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이른 취업을 한 친구들은 직책을 달기 시작했고, 오래 준비했던 시험에 합격을 해서 큰 법인에 출근을 하기 시작한 친구도 있었다. 또 누군가는 심장이 뛰는 일을 찾아 멋지게 그 산업에 뛰어들기도 했고, 다른 이는 한국을 넘어 다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WOK1g1AxsaaVgi1dcjDYk-KYl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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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부] 모든 것은 우연하게 시작된다 - 나의 일을 찾기 위한 2602일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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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4:33:01Z</updated>
    <published>2025-02-17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4부. 모든 것은 우연하게 시작된다  야구를 보다보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오늘따라 유난히 안 풀리는 경기가 있고, 상대의 연이은 실책으로 운이 좋게 쉽게 풀리는 경기도 있다. 하이라이트를 돌려보면, 그때 그 실책 하나가 아니면 호수비 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인생에서도 돌이켜본다면 그때는 작은 실수라고 생각했던 선택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KRI1BZMx--uczLQUTOOjtDwhn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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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정보 수집하고  진로 로드맵 작성하기 - [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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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3:31:38Z</updated>
    <published>2025-02-10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진로 정보 수집하고 진로 로드맵 작성하기  지금까지 진로에서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해했다면,  이제부터는 진로 정보를 수집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짜는 것을 해보고자 한다.  진로 상담실에 오는 많은 내담자들이 가장 막막해하는 것 중에 하나는, 어디서 어떻게 진로 정보를 찾고 정리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학교를 다닐 때와 달리, 사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JJxcNewg9cEOPrZqmM6zKLsr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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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강점을 진로에 적용하기 - [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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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3:40:57Z</updated>
    <published>2025-02-03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 #21. 나의 강점을 진로에 적용하기  나에게 맞는 직업군을 이해했다면, 그 다음으로는 해당 직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은 무엇인지&amp;nbsp;그리고 나의 강점(역량)이 무엇인지를 적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강점을 이야기하라고 요구받을 때, &amp;lsquo;성실함&amp;rsquo;, &amp;lsquo;꼼꼼함&amp;rsquo;, &amp;lsquo;긍정성&amp;rsquo; 등 성격적인 단어들만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amp;nbsp;성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OcHDLZqKeBoDSMnHjJIS2eiPg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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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직업군 파악하기 - [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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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3:40:58Z</updated>
    <published>2025-01-20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나에게 맞는 직업군 파악하기 나의 직업가치관, 흥미, 작업 스타일에 대해 이해해보았다면, 나에게 맞는 직업군은 무엇인지에 대해 찾아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고용24에서 제공하는 직무기반 직업 추천 검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직업군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https://www.work.go.kr/consltJobCarpa/srch/job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_jfhjaosUSyI-CgEraZR7m-Bl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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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업 스타일 이해하기 - [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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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3:55:04Z</updated>
    <published>2025-01-13T04: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 나의 작업 스타일 이해하기 진로 상담을 하면서 크게 배운 것 중에 하나는, 사람들은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환경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었다.  뭐 이렇게 당연한 소리를 진지하게 하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의 기준대로 삶을 바라보기 때문에 편함/불편함을 자신의 기준에서 상정하곤 한다.   그러나 누군가는 명확한 지침이 있는 환경을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BSm0kvSasPzFuUwgFFerCZtHF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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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흥미 영역 이해하기 - [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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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3:31:48Z</updated>
    <published>2025-01-06T04: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8. 나의 흥미 영역&amp;nbsp;이해하기  수능이 끝난 어느 겨울이었다. 최종 수능 성적표만 기다리고 있는 고3 학생들에게 등교는 귀찮고 오전뿐인 수업시간은 참 지루하기만 했었다. 선생님들이 틀어주던 영화가 10편을 넘어가던 어느날, 담임 선생님은 이런 숙제를 내줬다.  &amp;ldquo;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해서 10분간 발표 준비 하기&amp;rdquo;  그때나 지금이나 남의 눈치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OBiFBaRg6_Ao2fI0m3JvJYx40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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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업 가치관 이해하기 - [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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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6:21:35Z</updated>
    <published>2024-12-30T04: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7. 나의 직업 가치관 이해하기  '배달음식'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당신의 머릿속에는 어떤 음식들이 떠오르는가.  스마트폰과 돈만 있다면족발, 마라상궈, 팟타이, 초밥, 파스타, 찜닭, 인도커리 등등 침대에 누운채로 온갖 산해진미를 내 앞에 차려놓을 수 있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배달음식이라고 한다면 대부분 중국집이나 피자, 치킨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Y8ysI7OtuHgCpyC1TWAOSzAF7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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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 이해하기 - [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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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22:17:29Z</updated>
    <published>2024-12-23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6. 나에 대해 이해하기  진로 상담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떤 단어가 먼저 연상되는가? 많은 사람들은 &amp;lsquo;직업&amp;rsquo;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것이다.  진로 상담사와 마주 앉아 여러가지 직업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 중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지를 찾는 것을 진로 상담이라고 기대하고 있을 수도 있다.  나 역시 진로 상담을 제대로 알기 전까지는 내담자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U7Sktodnk5KtM2YKYyhcyIOb8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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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현가능한 목표 설정하기 - [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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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20:08:45Z</updated>
    <published>2024-12-16T05: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5. 실현가능한 목표 설정하기  인생에서 가장 포부가 넘쳤던 시기가 언제인지 떠올려본다면, 나는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1학년들을 애기라고 부르고 4학년을 유치하다고 취급했던. 더이상 어린이가 아니라고 힘주어 말하던 꼬마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야심찬 계획을 세웠었다.  1. 매일 줄넘기 100개 이상 하기2. 방학 동안 책 100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cerLkGGH-Y1ypOuBqk8TmqAco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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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문제 구체화하기 - [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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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7:50:30Z</updated>
    <published>2024-12-09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나의 문제 구체화하기  진로라는 길을 걸어가기 앞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amp;lsquo;나의 문제를 구체화하는 것&amp;rsquo;이다.  무슨 그렇게 당연한 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하느냐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진로상담실을 방문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자신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정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어려운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의 사례를 돌이켜본다면, 한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4B03zxZsRRH7wDfCp_3wj7bkY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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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 - 나의 일을 찾기 위한 2602일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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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6:40:13Z</updated>
    <published>2024-12-02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부. 막막한 안개 속에서 내 진로를 구체화하려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우연히 만난 고양이에게 길을 물어본다.  &amp;ldquo;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줄 수 있나요? &amp;ldquo;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따라 달렸지&amp;rdquo; &amp;ldquo;어디든 상관 없어요&amp;rdquo; &amp;ldquo;그렇다면 어디든 가도 상관 없겠네&amp;rdquo;    진로의 한자는 나아갈 진(進) 길 로(路)로  &amp;ldquo;앞으로 나아갈 길&amp;rdquo;이라는 사전적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2hle4MiOE9-11ZQ7_SPqwpsod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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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차를 놓쳤더라도 첫차는 금방 온다 - 2부. 진로와 사랑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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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7:33:18Z</updated>
    <published>2024-11-25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막차를 놓쳤더라도 첫차는 금방 온다   혹시 사표를 내본적이 있는가. 아니면 오래 준비한 진로를 접어본 적이 있는가. 물론 그때 당시에는 오래 준비한 진로를 내려놓는 이유도, 다녔던 회사에 사표를 냈던 이유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기도 하고, 정말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겠다는 결심과 설렘을 느꼈을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FH-nhjKMhjo0A1JrIn8RwvjWg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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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사랑을 내려놓는 법 - 2부. 진로와 사랑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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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43:08Z</updated>
    <published>2024-11-18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오래된 사랑을 내려놓는 법  여기, 또 다른 이별이 있다. 내가 먼저 상대의 손을 놓는 이별이 있다면, 상대가 너무 좋아 매달리듯 시작한 사랑에서 결국 결실을 맞이하지 못하는 이별도 있다. 전자가 퇴사라면, 후자는 오랫동안 준비했던 진로를 포기하는 과정이다.  오래된 사랑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이 될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y9L6kNLuB0-DoJi0nVXhoXKOP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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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사람이  나의 최선은 아니었을까 - 2부. 진로와 사랑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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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5:32:53Z</updated>
    <published>2024-11-11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그때 그 사람이 나의 최선은 아니었을까  모든 이별에 이유가 있듯, 모든 퇴사에도 이유가 있다.  이렇게 취업이 어려운 고물가 시대에 퇴사를 결심했다면, 크던 작던 모두에게는 그때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일주일만에 만난 전 직장동료의 피부가 밝아져있고, 소화불량과 허리통증이 사라지고 불면증 없이 늦잠을 잤다는 소리만 들어봐도. 현대사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WLGyj241qZwWixzSZLRkrgIKG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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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로 사랑할 수 있을까 - 2부. 진로와 사랑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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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5:41:59Z</updated>
    <published>2024-11-04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도 그 사람에게 호감이 있고, 상대도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느낌은 들지만.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amp;nbsp;그 주저함을 가만히 들여다본다면 이런 마음들이 담겨있다.  &amp;lsquo;그 사람이 정말 나를 좋아하는 게 맞나&amp;rsquo;  &amp;lsquo;나도 그 사람이 정말 좋은걸까&amp;rsquo;  저 마음 한 줄 한 줄에 누군가는 며칠밤을 세기도 하고, 남몰래 눈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gokF-FCW5ibWdRwlCkgP8vcv1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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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 2부. 진로와 사랑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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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8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9.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연극이라는 존재에 대해 외로운 짝사랑을 해나가고 있을때,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있었다.   &amp;ldquo;그래도 넌 좋겠다. 넌 좋아하는게 있잖아&amp;rdquo;   그러나 내 짝사랑의 결말을 아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연극이라는 장르에서 나는 그렇게 대단한 실력을 가지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내던지고 뛰어들만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lm%2Fimage%2FKUHtK0WmS5j5C1Lco8hdQ1WFM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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