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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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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데, 난 왜 이리 관계가 어려울까 싶어요.그래서 이렇게하면 내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 하는 제 나름의 방법을 써볼게요.우리 모두 편안한 마음 갖자고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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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13:2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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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지 않은 선물 - 선물 포장지를 뜯어보고 안을 확인하였더니 원하지 않는 물건이 들어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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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21:18:37Z</updated>
    <published>2025-02-19T15: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선물을 주고 받을 일이 많다. 선물을 준비하는 입장도, 받는 입장도 되어 여러 차례 주고 받자하니 어떨땐 복에 겨울 때도 있고, 어떨땐 성에 차지 않을 때도 있다.  고맙지 않은 선물을 받았을 때에 혹여나 실망한 표정을 상대가 보게 될까봐 걱정스러워 집에서 조심히 열어본다.  열어 보니, 원하지 않는 물건이 들어있었다.  잠시 실망한다. 내가 그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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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사진을 찍는다는 것 -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 그 앞뒤의 행간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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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7:05:30Z</updated>
    <published>2023-04-12T03: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태어나고 휴대전화 속 사진첩에 내 사진의 비중은 현저히 줄었다. 매일의 아이들을 기록하느라 바쁜 사진첩.  그럼에도 내 손 안에 있는 카메라로는 가족 넷을 모두 담기에 아쉬우니, 매 해 두 번 정도는 사진관에 찾아가 가족사진 겸 형제사진을 찍어준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생일을 기념해서 간단히 찍기 시작했던 것이 몇 해 반복하다보니 으레 그렇게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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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행복을 빌어야 한다 - 각자&amp;nbsp;위치에서&amp;nbsp;잘&amp;nbsp;살다가&amp;nbsp;또&amp;nbsp;언제건&amp;nbsp;다음에&amp;nbsp;만나거든&amp;nbsp;반갑게&amp;nbsp;맞이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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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6:09:41Z</updated>
    <published>2022-11-26T1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결혼을 했다. 그 덕분에 오랜만에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겨두고 3박 4일동안 일명 '자유부인'데이를 획득했다.  지금은 서울에서 꽤나 먼, 지방에 사는 나로서는 이런 기회가 아니면 서울에 있는 친구들을 본다는 건 정말 쉽지 않다.  나야 서울에 친구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나 하나만 이동하면 여럿을 볼 수 있지만, 친구가 나를 보기 위해 지방으로 내려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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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과 나의 상관계수는 몇이나 될까? - 남을 낮추어 내가 높아질 수 없고, 남을 높여 내가 낮아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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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3:53:25Z</updated>
    <published>2022-07-23T15: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때 쓰던 일기장이 아직도 몇 권 남아 있다. 읽어보면 대부분의 내용은 같이 노는 친구 무리 사이에서의 뒷담화로 인한 고민에 대한 것이다. 앞에서는 친근하던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전했다는 나에 대한 험담을 듣게 되었을 때의 배신감이란.  그렇게 철없던 때에 시작된 뒷담화로 인한 배신, 분열, 갈등의 고민은 어찌 된 일인지 나이를 먹는다 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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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은 마치 식당에서 나오는 반찬 같아요 - 내 손을 떠난 선물은 잊어버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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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10:57:21Z</updated>
    <published>2022-05-19T06: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의 달, 5월이 되니 주변을 챙겨야 하는 일이 많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어린이날까지 추가되어 어린이날을 필두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지나고 나야 남은 5월의 달력을 음미할 여유가 생기는 듯하다.  선물을 고르는 것은 참 여러 감정을 일으키는 것 같다. 나의 마음에 흡족한 것이라야 행복한 고민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다만, 다른 이에게 보내는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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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힘주는 분야는 다르다 - 그러니 나와 힘주는 분야가 다르다 하여 남을 얕보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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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5:34:44Z</updated>
    <published>2022-02-15T16: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씨는 공부를 잘하고, B 씨는 운동을 잘한다. 이때, 공부를 가지고 둘을 비교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고, 운동을 가지고 둘을 비교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너무나 지당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자 그럼,  A 씨는 시계를 좋아하고, B 씨는 신발을 좋아하고 이러한 기호를 소비에 직접 반영한다. 이때, 누가 더 좋은 시계를 혹은 신발을 착용하는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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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죽음을 생각하자 - 외려 당신을 행복해지게 만들 우울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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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3:44:59Z</updated>
    <published>2022-01-04T15: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죽음은 일찍이 무서운 일이었다. 늦둥이였던 나에겐 위로 9살 차이가 나는 오빠가 한 명 있다. 까닭에 나는 오빠가 있어도 줄곧 외동처럼 지내왔다. 그런 나에게 부모님은 토끼부터 해서 햄스터, 십자매, 강아지와 같은 동물 친구들을 사귀게 해 주었다. 그러나 친구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일찍이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헤어짐을 통해 일찍이 죽음에 대해 어렴풋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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