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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와 개소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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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15:4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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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을 결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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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0:22:18Z</updated>
    <published>2023-11-22T19: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끝나간다. 연말 결산이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뜬금없게도 2023년이 아닌 2022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직 올해는 너무나 많이 남았을뿐더러 작년의 발자취를 발겸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2022년의 나는 조금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군대를 전역했고, 학교에 복학했으며 대학교 입학 후 첫 영화를 연출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H%2Fimage%2F7V9qn-yiRq8WtPchHDIu8VHNX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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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죄도시 - 폭력성과 그 대상의 변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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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1:27:20Z</updated>
    <published>2023-06-06T15: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적으로 한국 영화계는 폭력의 성지다. 신기하게도 범죄장르물이 고착화되어 그 잔인한 폭력성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흥행을 성공시킨 사례들이 많았다. 근본적인 이유를 찾자면 끝도 없는 자료조사에 허우적 될 것 같으니 인과관계는 일단 애써 무시하고 그 결과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자 한다. (어쨌든 영화에 관한 개소리니까)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있으니 관람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H%2Fimage%2FPTkLc3JR9cmBRY4xrDtpbifah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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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개마을(1982)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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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2:35:08Z</updated>
    <published>2023-05-31T20: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개마을(1982)/Village of Haze - 임권택  외지인 선생의 시골마을 발령을 시작으로 하는 서사는 샘 패킨파의 어둠의 표적을 떠올리게 한다.  어둠의 표적이 응축된 폭력의 씨앗을 터뜨리는데 집중하지만 임권택의 안개마을은 폭력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다. 비슷하게 인간의 본성을 다룸에도 차이점이 바로 이것이다.  임권택은 미스테리함을 강조시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H%2Fimage%2FdgEgcJAqxx-kINDN2rtua3_Er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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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nema about film - &amp;lsquo;무엇&amp;rsquo;을 어떻게 만드는 가에 대한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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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5:15:40Z</updated>
    <published>2023-03-19T18: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감독이 되겠다고 맘먹고 깝치게 된 것도 어느덧 10년이 다돼 간다. 2014년 나는 고등학교를 영상과로 진학하였고 3분짜리 영화를 만들었다. 반 모두가 1인 1 작품을 만들었던 초단편. 학기 말 학과 시사회에 뽑힐 작품에도 뽑히지 못한 조악하기 짝이 없는 내 영화였지만 이는 내 내면에 담긴 생각들을 보존하는 자료가 되었다.   영화를 뜻하는 영단어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H%2Fimage%2FMDOMyWg-egZB-jGq7HQa2YxmV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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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는다는 행위에 대한 모든 헌사 - &amp;lsquo;Nope&amp;rsquo;(2022) by Jordan Pee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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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20:28:32Z</updated>
    <published>2022-08-29T05: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찍는다는 행위에 대한 모든 헌사.   &amp;lsquo;Nope&amp;rsquo;은 동필이형의 이전작처럼 정치를 영화에 대입시키는 것이 아닌 영화에 정치를 대입시켜 담론을 형성한다. 결국 관객들은 영화라는 매체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토론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그 화살은 작품 내에 존재하는 씨네마라는 것에 대한 헌사, 오마주가 아닌 영화를 구성하는 메타포로 향한다.  영화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H%2Fimage%2FMrWtZh_a-zXCvM7HBZT-B0U2b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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