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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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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인을 꿈꿔온 마흔에 접어든 초등교사이자 ADHD 아들과 성장 중인 엄마입니다. 교사와 엄마로서의 상처와  희망을 기록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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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16:2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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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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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0:40:18Z</updated>
    <published>2025-11-17T08: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아이오닉 5를 닮았어요,  아이오닉 5는 예쁘니까요.  엄마는 커다란데 귀여워요. 결혼한 사람은 또 결혼할 수 있어요?  커서 엄마랑 결혼할 거예요.   바닥에 떨어진 엄마 머리카락, 엄마 머리에 다시 붙여줘야지.  엄마!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있어요. 엄마도 할머니 돼요? 엄마, 늙지 마세요.  제가 불로초 드릴게요.  너는 나에게 늘 고백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r6fB59E5_S3oMI0Vdli6i0Fro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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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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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2:01:55Z</updated>
    <published>2025-11-09T22: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방은 우주예요 천장에는 태양계 행성들이  눈을 부릅뜨고 있어요  그런데 태양이 사라졌어요 진짜 우주가 그리워 돌아갔나 봐요 남은 행성들은 태양이 없어 슬퍼 보여요  아빠처럼 키가 크면  저 행성들을 하늘로 올려주고 싶어요 태양이 있는 우주로요 태양이 없어서 빛을 못 받잖아요  그리고 별에다 막대를 끼워  혜성을 만들고 장미성운을 따서 엄마에게 줄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kVtdKLKPUFYrUpqEPy00IG-XP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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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라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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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1:36:34Z</updated>
    <published>2025-11-06T10: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가르치고 내 아이를 기르면서 점점 더 부모의 존재와 역할,  아이에게 그 세계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절실히 느낀다.  나의 부모님을 어떤 이미지로 표현한다면 엄마는 멸치, 아버지는 배의 모습이다.  부모님은 우리가 어릴 적부터, 멸치 어장을 하셨다. 그래서 바다 앞, 우리 집 마당엔 말리는 멸치들로 가득했고 늘 일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AxUMn3F8USXu94SupnwkcAje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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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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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2:06:50Z</updated>
    <published>2025-11-03T22: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장  어디든 달려가는 최고 명장 강한 적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거대 보스도 연격에 k.o 거대한 이 세계에 하나뿐인 명장  한때, 링피트라는 게임에 몰두했던 아이  최대한 게임에 늦게 노출시키려 했으나 거실에서 가족과 함께 운동을 하며 할 수 있어, 아이에게 보상으로 주말에 가끔씩 한 게임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링을 들고 뛰어가며 적을 물리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yXQnSozRaRUn0JKO25NlDTcs5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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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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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25:30Z</updated>
    <published>2025-10-26T02: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개인 하늘 파란 얼굴에 하얀 볼  차를 타고 경주로 씽씽  산속에 자리 잡은  운곡서원 옆엔 아직도 푸른  300년 묵은 은행나무  그 아래 자리 잡은 돌탑들 사이로 돌들을 쌓고 작은 두 손 모아 소원 빌기  허기진 배 가득히  달걀지단 가득한 교리 김밥 입안에 한가득  알록달록 코스모스 들판 건너 달빛 새겨진 월정교 지나 교촌마을 최부잣집 구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fq92HG9nAlJESjKlaYF0HQbCx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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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도록 놀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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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4:06:42Z</updated>
    <published>2025-10-19T04: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밤, 거실 창문에 내가 보여  내 안에 내가 또 있네  밤이 늦어서, 자러 들어가야 한대  더 놀고 싶어,  내 입술이 쭈욱  내 머리가  드릴이 되었으면 좋겠어  드륵드륵 안방에서 거실로 땅굴을 파고  거실에서 내 방으로 땅굴을 파서 밤새노록 놀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d51XP3bIlZa6hru3M9qiBPCJq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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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강아지 이름은 닭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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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2:11:17Z</updated>
    <published>2025-10-13T12: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만약에,  강아지 키우면요 이름은 닭다리로 할래요  고양이를 키우면 자갈치고요   왜냐면요, 우리 컴퓨터 선생님 고양이 이름이 오레오거든요  닭다리 먹고 멍멍 자갈치 먹고 야옹야옹    갑자기 차 안에서 미래에 키울 반려 동물의  이름을 짓는 너   강아지는 닭다리 고양이는 자갈치  이유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자 이름이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J9tYrsudvrfPl0apJ2zHo77zf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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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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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1:59:45Z</updated>
    <published>2025-10-04T03: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날씨는 우중충했고 비가 오다 안 오다 했다. 춥고 건조한 아침 공기 때문인지 목이 따끔거렸고  코도 막히고 간간히 기침도 났다.  복직한 지 3주 남짓.  몸이 다시 상하기 시작했다. 두 시간  왕복의 출퇴근길과 2학년 아이들과의 고군분투는 역시나 쉽지 않았다.  목이 가기 시작했고 감기와 몸살 기운은 약을 먹어도 일주일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WiCUnUDEkWis3kpT-Yw8SfFU5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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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뽑기 기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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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2:08:29Z</updated>
    <published>2025-09-28T02: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아 게임에 져서 분노가 치밀어  시험 치기 전이야, 스트레스 받아  뿅 데구루루 빨간색 구슬이  굴러 나온다  야호 내가 사고 싶었던 마인크래프트 미로 찾기 책, 드디어 받았네 행복해!  뿅 데구루루 노란색 구슬이  굴러 나온다  으헝 저 누나가 줄넘기  잘 못한다고 놀렸어, 슬퍼   쉬는 시간에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외로워   뿅  데구루루 파란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pxDE69YrCCGC15GMhW4sUVzuP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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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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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9:09:45Z</updated>
    <published>2025-09-21T09: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킹 스타킹 별의 왕 스타킹  낮에 신어도 스타킹 밤에 신어도 스타킹  스타킹 스타킹 언제 신어도 스타킹   엄마, 오늘 학교에서 시화를 그렸어요.  동시집을 보고 시화를 그렸다는 너는  갑자기 시를 읊어댄다.  그건 누구 시야?  제가 지은 시예요, 스타킹!  쫄바지를 스타킹이라고 부르는 너.  넌센스퀴즈, 아재개그를 좋아하는   너의 시에 오늘도 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2hXox-TCVytlfqwglsyulZBzs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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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표 물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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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2:30:05Z</updated>
    <published>2025-09-14T02: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뚱땅 뚱땅 피아노 쳐요   음표는 오선지 위를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   오선지는 그물 오선지에 음표가 걸렸네   아름다운 음을 내는 악보 위 물고기들    방문 피아노를 최근에 시작한 아이  선생님과 함께 피아노를 뚱땅거리고 새로운 음악 이론들을 배우는 걸  좋아하는 아이   어느 날은 선생님과 이론 공부를 하다 오선이 그물이고  음표들이 물고기 같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ycNkogpSFcyT8Y3Bv-QMVApZo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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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우리의 삶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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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2:16:10Z</updated>
    <published>2025-09-13T02: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안녕하세요.&amp;quot;  떨리는 마음이 목소리에 고스란히 전달될 것 같다.  2학기 상담 주간에 정해진 시간이 되어 전화를 드린 것이다.    2학기가 시작되고 3주 정도가 지난 시점이었다. 그 시간 동안 우리 가족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가 복직을 하게 되면서 아이는 9월 1일부터 돌봄 교실에 가게 되었다.  이전 글에서 적었지만 돌봄 교실과 조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b8DyRgvbACGjXkZGxpn80V6xu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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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엉덩이는 찹쌀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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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3:04:09Z</updated>
    <published>2025-09-07T03: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오늘도 민수는 많은 제보를 받았어요  무슨 제보?  친구들이  선생님께 일렀어요  뭐 때문에?  오늘도 자리에서 계속 엉덩이를 뗐거든요   민수 엉덩이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나 봐요  왜?  제 엉덩이는 찹쌀떡이라서 의자에 철썩 붙어 있거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7zekPMkuQGxmkpLn6W5CLo8TT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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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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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1:58:56Z</updated>
    <published>2025-08-31T01: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을 끄고 누운 침실 잘 생각이 없는 넌 죙일 쫑알쫑알   엄마  내 몸을  음식으로  표현해 볼게요  내 머리는 도토리 팔은 빼빼로 손은 젤리 몸은 체다 치즈 다리는 소시지 발은 고등어 엉덩이는 자두예요  엄마는요 머리는 올리브 팔은 두부봉 손은 토마토 몸은 핫도그 다리는 크래커 발은 동그랑땡 엉덩이는 사과예요 엄마는 이쁘니까요  아빠는  머리는 달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NOcCCH1z5URpxCkWoyC6XtYzd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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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다시, 시작(詩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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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3:15:48Z</updated>
    <published>2025-08-29T13: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교사다. 09년도에 임용이 되었으니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곧 마흔을 바라보는 이런 내가 다시 시를 쓰려고 한다.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다. 나는 원래 시를 사랑했고 늘 갈망해 왔다. 이토록 시에 빠져든 이유를 나도 잘 알 수는 없지만 내가 살아온 시간들을 솔직하게 마주해 보면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나는 '통영'이라는 아주 작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sF35IpvaCtV5Akrd0q5ThP2Ax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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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 않은 워킹맘으로의 복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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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3:53:53Z</updated>
    <published>2025-08-29T00: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 화면에 뜬 글자, 돌봄 교실!   개학 날 하교 후, 아이와 함께 돌봄 교실에 들러 선생님께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류 뭉치들을 받아왔었다.  학교에서 일하고 있고 아이들을 돌봄 교실에도 보내봤지만 돌봄 교실 관련 실무를 해보진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동의서를 포함한 서류들을  작성해야 하는지 몰랐다.  10쪽에 가까운 서류에는  아이를 언제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yocpih-sAwx0K8S_8P2pqcIFo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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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2학기의 시작 - 방학 끝, 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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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23:38:35Z</updated>
    <published>2025-08-28T00: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더웠던 8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살이 타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부지런히 여름 방학을 즐겼다.  아파트 친구들과의 물놀이를 시작(혼자서만 춥다고 중간에 집으로 갔지만)으로, 친정이 있는 통영을 거쳐 순천과 여수 여행. 집 근처 물놀이와 바닷가에서의 해루질, 도서관, 과학관, 미술관 나들이와 좋아하는 친구네 집 방문, 개학 전 마지막 강원도(대관령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HQ-5B-sAs6zAG51hL_wVEnfCs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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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떡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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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6:53:09Z</updated>
    <published>2025-08-24T04: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성이 떡이었으면 좋겠어 쫀득쫀득 말캉말캉  붉은 화성은  수수팥떡  하이얀 달은  인절미떡  황금색 금성은  호박떡  수성은  맛있는 경단  나처럼 귀여운 꼬마 행성이니까   https://youtu.be/5UsNup09gEk?si=-vmpKqjQLR49_GNU 아이가 학교에서 배워와 불러준 귀여운 노래 ( : 달을 떡이라고 귀엽게 표현했다 노래를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qone12aeOoVhkrwIY420BrpHh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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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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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2:27:21Z</updated>
    <published>2025-08-17T02: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맴맴맴맴 찌찌찌 찌찌찌 찌르르르르  집  밖에서 매미들이 파티를 하나 봐 너무 시끄러워  아니면 매미들이  결혼식을 하나  그럴 수 있겠다 매미들에겐 결혼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매미 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때니까   가장 성대하게 가장 소란스럽게 가장 멋지게   저 푸르게 반짝이는  나무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dB_JIoM394CFd4i5IOOp819tk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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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후 돌아온 편지  - 나의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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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1:17:48Z</updated>
    <published>2025-08-11T00: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10년 전에 6학년 담임을 했던 아이에게서 카톡이 왔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기억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00년도에 00초등학교를 졸업한 00이에요!선생님께서는 처음으로 저희 반을 맡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ㅎ 벌써 졸업한 지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어느덧 23살이 되었습니다. 초임으로 오셔서 저희 6학년 0반을 맡으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q9%2Fimage%2F_ZHXRVlKuF8rvlBqP-UIZcRuz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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