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새벽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 />
  <author>
    <name>48bf5bbb54254a1</name>
  </author>
  <subtitle>위로와 공감의 여정.</subtitle>
  <id>https://brunch.co.kr/@@dxtr</id>
  <updated>2022-01-02T00:27:21Z</updated>
  <entry>
    <title>마음이 내 마음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53" />
    <id>https://brunch.co.kr/@@dxtr/53</id>
    <updated>2023-12-10T18:00:33Z</updated>
    <published>2023-12-07T22: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맺고 끊음이 내 마음대로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 &amp;lsquo;마음&amp;rsquo; 일 것이다. 항상 그렇지 못하기에 상실과 슬픔의 고통에 몸부림친다. 시간은 고통을 옅게 채색할지언정 원래 없었던 것처럼 지우지 못한다. 그래서 애틋하고, 따끔거리고, 문득 서글퍼지는 것이다.  마음이 가장 어렵다. 지금의 내 삶과 시간들을 의미 있게 만들기도 무의미하게 만들기도 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직면하기 - 창피함에 맞서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52" />
    <id>https://brunch.co.kr/@@dxtr/52</id>
    <updated>2023-07-28T07:36:05Z</updated>
    <published>2022-11-29T07: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같은 일을 해도 매년 세부 절차를 까먹는 것처럼(학교 일이 그렇다.) 반복해서 보아도 그 창피함과 부끄러움에 맞서기는 매번 불편하다. 나를 직면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오늘 점심을 먹는데 옆에 앉은 선생님께서 그러신다. 자기 자신에 대해 누군가 아는 것이 너무 싫다고. 할 수만 있다면 죽을 때까지 나 자신을 숨기고 살고 싶다고. 그럴 수 있다. 그것</summary>
  </entry>
  <entry>
    <title>최선을 다하지 않는 느낌 - 그 느낌에 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51" />
    <id>https://brunch.co.kr/@@dxtr/51</id>
    <updated>2023-07-28T07:38:11Z</updated>
    <published>2022-11-28T06: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그 느낌에 반했다.'  격한 공감의 순간이었다. 약 3년간 어려움의 시간을 겪으면서 깨달은,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성과 일치하고 또한 이토록 유려하고 세련되게 표현해낼 수 있을까 하는 감탄 때문이었다.  우리는 항상 최선을 다하라고 배운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나쁜 것이</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 - 절대 손길이 닿지 않는 고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50" />
    <id>https://brunch.co.kr/@@dxtr/50</id>
    <updated>2022-11-28T06:43:16Z</updated>
    <published>2022-11-25T03: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손길도 닿지 않는 외로움이 터질 때 불안감은 강해진다. 만져줄 수도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인간이기에 잠식당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외로움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나를 불안의 파도에 춤추게 한다. 그러다 멀미가 나면 그저 바다에 빠져버리고만 싶은 충동이 드는 거지. 신께서는 왜 이러한 고독의 고통을 주신 걸까. 꺼이꺼이 울어 내도 절대 풀리지 않</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잠 - 달콤한 침잠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9" />
    <id>https://brunch.co.kr/@@dxtr/49</id>
    <updated>2022-11-24T09:26:46Z</updated>
    <published>2022-11-24T04: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실의 계절 속에서 발견할 기쁨은 무엇일까. 그나마 부러 기대를 심어 보는 겨울이 눈앞에 있다. 전생에 곰이었거나, 개구리였거나 하여간에 겨울만 되면 잠이 쏟아져 겨울잠을 자는데 참으로 그 단어가, '겨울잠'이라는 말이 귀엽고 포근해서. 때론 쉬어가도 된다는 낙낙한 격려 같아서 좋아하는 말. 곧 연말이라 다들 새해의 계획을 세우고 또 올해를 반성하는 시간을</summary>
  </entry>
  <entry>
    <title>연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8" />
    <id>https://brunch.co.kr/@@dxtr/48</id>
    <updated>2022-11-23T12:56:08Z</updated>
    <published>2022-11-23T12: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기가 춤춘다. 가벼운 몸으로 힘있게 공중으로 흩어지더니 위 아래로 자유로이 춤춘다. 동그랗게 말렸다가 이내 나선형을 그리며 소용돌이 치고 점차 세상과 동화되며 모습을 감춘다. 연무의 흔적을 그림으로 남긴다면 아쉽게 사라지는 그의 추억을 붙잡을 수 있을까.  입 안으로부터 퍼져나가는 당신의 메시지를.</summary>
  </entry>
  <entry>
    <title>하찮은 삶의 의미 - 살아있음이 생경하게 느껴질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7" />
    <id>https://brunch.co.kr/@@dxtr/47</id>
    <updated>2022-12-07T15:41:48Z</updated>
    <published>2022-11-23T12: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막하고 고독한 침대방에 누워 잘 준비를 하기 전 문득, 아니 종종 살아있음이 생경하게 느껴질 때 창문을 열고 제법 차가워진 바깥 공기에 닿으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의 알 수 없는 이야기의 향연의 소음을 듣고 왁자지껄한 웃음 소리를 들으면, 그저 저런것이 삶이 구나 싶으면서 냉큼 내려놓게 되는 것이 있다. 삶의 의미. 찾고자하고 찾지 못했다 하여 삶을</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30일의 꽃, 금사슬 나무 - '슬픈 아름다움'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6" />
    <id>https://brunch.co.kr/@@dxtr/46</id>
    <updated>2022-09-29T15:30:07Z</updated>
    <published>2022-04-30T14: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월의 마지막 꽃입니다. '금사슬 나무'라는 생소한 식물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에는 자생하지 않고 유럽이 원산지인 나무라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꽃이랍니다. 등나무, 혹은 아카시 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꽃잎의 색이 노란빛을 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꽃을 판매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란빛이 나는 꽃을 좋아하십니다. 저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nbAx1aWHuuw3pO1_7V30sa_HP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9일의 꽃, 동백나무 - '매력'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5" />
    <id>https://brunch.co.kr/@@dxtr/45</id>
    <updated>2022-09-29T15:30:07Z</updated>
    <published>2022-04-29T22: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백'의 계절을 지나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들의 전성기인 여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겨울을 대표하는 여러 상징들 중 '동백나무'도 굉장히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넘치는 '매력'때문이 아닐까요?   '매력'이라는 것은 외모처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는 개념인 것 같습니다. 시간과 함께 가는 여정이라고 볼 수 있죠. 함께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f8o9hwbj5kEQQiHj6ivfZ0EInDM.JPG" width="419"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8일의 꽃, 빨간 앵초 -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4" />
    <id>https://brunch.co.kr/@@dxtr/44</id>
    <updated>2022-09-29T15:30:07Z</updated>
    <published>2022-04-28T16: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앵초의 고향은 유럽입니다. 앵초의 종류만 해도 200여 가지가 넘는데 그중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토종 앵초가 바로 이 빨간 앵초, 설앵초라고도 부르는 아이입니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야생화이며 까다롭지 않고 온순해 어디에서든 잘 자란다고 하네요. 키는 작아요. 빨간 앵초를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화형뿐 아니라 전체적인 모양도 납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zwQcK80fncH6IlnUwFKIt9bLU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7일의 꽃, 수련 - '청순한 마음'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3" />
    <id>https://brunch.co.kr/@@dxtr/43</id>
    <updated>2022-04-28T00:12:33Z</updated>
    <published>2022-04-27T14: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한 장대비가 내리는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꽃입니다. 이름마저 수려하게 수련입니다. 물에서 자라 수련이라고 생각하셨죠? 저도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졸음 수'자라고 하네요. 햇살 머금으며 일어나고 달빛 소담히 담아 꽃잎을 오므려 잠을 잔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는 건 아니겠지만요. 잠자는 연꽃이라니, 이 또한 인간의 입장에서 붙여진 표현이겠지만 고단했단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Mcutuxrtb9Xwsft-lnbtXtrvpx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6일의 꽃, 논냉이 - '불타는 애정'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2" />
    <id>https://brunch.co.kr/@@dxtr/42</id>
    <updated>2022-04-27T11:51:39Z</updated>
    <published>2022-04-26T16: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소하기도 익숙하기도 한 꽃 이름입니다. 냉이는 익숙하고 논냉이는 생소합니다. 제가 아는 냉이는 먹는 나물 냉이와 절화 그린 소재로 많이 쓰이는 냉이초뿐이었는데 또 하나의 냉이가 제 세계에 들어왔네요.  청순하기 그지없는 냉이초를 떠올리며 갑자기 '불타는 애정'? 하며 꽃말과의 연관성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물론 오늘의 꽃은 논냉이지만요. 논냉이라고 다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ldWvFQ5PkAgas0mtU9hQSzF3H2U.JPG" width="484"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5일의 꽃, 중국패모 - '위엄'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1" />
    <id>https://brunch.co.kr/@@dxtr/41</id>
    <updated>2022-04-26T00:30:18Z</updated>
    <published>2022-04-25T17: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도 생소한 오늘의 꽃은 '중국패모'입니다. 이 꽃의 존재를 오늘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365 꽃말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일부의 꽃들이나마 알게 되어감이 사뭇 뜻깊습니다. 존재함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어찌 보면 한 끗 차이지만 유와 무의 경계를 넘나듦임을 생각하면 아찔하기도 합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존재하는 것, 그것은 모른다고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jr5T48gf_UmKC-QottVs54Rgn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4일의 꽃, 제라늄 - '결심'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40" />
    <id>https://brunch.co.kr/@@dxtr/40</id>
    <updated>2022-04-24T23:00:00Z</updated>
    <published>2022-04-24T13: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아기자기한 집들이 자리한 거리를 거닐 때면 으레 창문 밖 걸이 혹은 울타리 위에 걸려있는 제라늄 화분들을 보게 되지요. 형형색색 다채로운 매력이 있기도 하지만 키우기 쉽고 벌레에도 강해 가드닝 꽃으로 많이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제라늄은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는데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만 그 향이 벌레를 쫓아주기도 하지요. 게다가 그 향이 릴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D4h8KngOZHFrlYxbrP1_VJQL2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3일의 꽃, 도라지꽃 - '상냥하고 따듯함'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39" />
    <id>https://brunch.co.kr/@@dxtr/39</id>
    <updated>2022-04-24T15:10:49Z</updated>
    <published>2022-04-23T15: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에는 주로 보랏빛 꽃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요. 오늘의 꽃은 보랏빛을 지닌 꽃들 중 익숙하게 보아왔던 아이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홑겹의 꽃잎들이 단정하고 소박합니다. 이에 더해진 연보랏빛의 조화가 소담함을 더하지요.  도라지는 기관지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여 주로 배와 함께 즙을 내어 많이 섭취합니다. 또 더 익숙하게는 도라지를 고추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UT24WzJRDqsZNEvX-P38WGVKB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2일의 꽃, 과꽃 - '믿음직한 사랑'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38" />
    <id>https://brunch.co.kr/@@dxtr/38</id>
    <updated>2022-04-26T06:55:59Z</updated>
    <published>2022-04-22T10: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어버이날' 꽃바구니 상품을 준비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과꽃이 정말 예쁘고 귀엽다는 것을요. 연보라 빛이 얼마나 담백하면서도 예쁜지, 샘플로 제작했던 꽃바구니의 꽃들이 다 시드는 와중에도 그 빛을 발하는 과꽃을 어제 플로럴 폼(오아시스)에서 뽑아 화병에 꽂아 두었어요. 앙증맞아요!  꽃을 더 많이 접하게 될수록 더 예뻐하게 되는(?) 꽃들이 달라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GvE1kUePoD_Hw9KZvXIo9MOXkW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1일의 꽃, 수양버들 - '내 가슴의 슬픔'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37" />
    <id>https://brunch.co.kr/@@dxtr/37</id>
    <updated>2022-04-22T00:37:24Z</updated>
    <published>2022-04-21T13: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유원지에 가면 항상 수양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숫가에 흐드러진 수양버들은 마치 원래 그 장면에, 그 자리에 있어야만 알맞은 풍경의 한 조각처럼 느껴집니다. 어릴 적을 생각하면 아득하고 애틋한 감정이 들지요? 저만 그런가요? 뿌연 햇살과 점점이 박힌 아날로그 필름의 무드가 완연히 어우러지는 화상의 색채가 그려집니다. 왠지 서글퍼요.  수양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RoWUxeRE_dJAhtqRprsxURhfl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0일의 꽃, 배나무 - '온화한 애정'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36" />
    <id>https://brunch.co.kr/@@dxtr/36</id>
    <updated>2023-05-05T00:11:30Z</updated>
    <published>2022-04-20T08: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사꽃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면서 과실수가 참 예쁘다고 말씀드렸었지요. 오늘의 꽃도 과실수의 꽃이네요. 하이얀 '배나무 꽃'이 새초롬히 청순합니다. 아기자기하며 깨끗합니다.   꽃이 폈던 자리에 맺는 결실의 열매는 참으로 달고 쥬이시합니다. 과즙이 많은 과일이라 그런지 나무를 키울 때도 물이 많이 필요하다고 해요. 게다가 관리를 살뜰히 해주면 20년 동안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FDlc2txUo3p1wgTtXWwLC0QkW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19일의 꽃, 델피늄 - '청명'이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35" />
    <id>https://brunch.co.kr/@@dxtr/35</id>
    <updated>2022-04-20T05:19:36Z</updated>
    <published>2022-04-19T1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왔습니다. 사랑해마지않는 꽃 중 하나인 델피늄!! 제가 이전 글에 파랑, 초록 성애자라고 말씀드린 것 같은데 기억하시나요? 그 최적의 색감을 자랑하는 꽃, 바로 델피늄입니다. (물론 델피늄도 다양한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도 예쁘고, 화형도 예쁘고, 줄기가 뻗어 절화 자체가 이루는 모양도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잠시 제가 만들었던 빅 핸드타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UN5vofr0j8KVrf1QAuNoWWyQB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18일의 꽃, 자운영 - '감화'라는 꽃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xtr/34" />
    <id>https://brunch.co.kr/@@dxtr/34</id>
    <updated>2022-09-29T15:30:07Z</updated>
    <published>2022-04-18T14: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자줏빛 구름과 같다고 해서 자운영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자운영 삶 자체도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살아서도 사랑을 베풀고 죽어서도 대지를 위해 헌신하는 식물이거든요. 예쁜 꽃과 달콤한 꿀로 우리에게 멋과 맛을 주며, 죽으면 퇴비가 되어 농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른 봄 농촌을 가보면 논이 유채꽃이나 자운영으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tr%2Fimage%2FCq15BtbtgUUgJwFIbM-DPTlCZ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