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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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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집 최연장자 탱커. 한 살 연하 프리랜서 남편과 함께느린 아이, 빠른 아이, 고양이들을 함께 키웁니다.불혹을 앞둔 우리도 스스로 커가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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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09:0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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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자식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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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23:35:50Z</updated>
    <published>2023-10-22T1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시시각각 변한다. 내일이 어떨지 예측해볼 수 있지만 실제로 어떨지는 닥쳐봐야만 안다. 마치 날씨 같은 육아의 주인공, 오늘의 내 자식들.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생활을 기록하던 SNS가 아이 관련 내용으로 뒤덮이기 시작했다. 산발적으로 흩어지는 기록이 되기 보다는 뭐 하나로 묶어놓기는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해시태그를 만든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YlVjyQ71VfyxjRL37Awld5X9m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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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육아의 재정비 시간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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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21Z</updated>
    <published>2023-10-22T12: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달이 지연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을 '마라톤 육아'라고 칭하는 것을 종종 본다. 완치에 가까운 회복이든, 현상유지든, 안 좋은 방향이지만 퇴행이든, 그 완주점의 결론을 보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다. 신체 성장을 하는 이상 뇌기능도 계속 발달하고, 심지어 30세까지도 뇌 성장은 이루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한다.  남은 시간이 많이 주어진 것 같아 다행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2F-IVWx8Ecd4wQEmeznx7kET8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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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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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54:11Z</updated>
    <published>2023-10-22T10: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하는 은찬이]         &amp;ldquo;새이 추하함미다~ 새이 추하함미다~ 사라하으 태여이~ 새이 추하함미다~.&amp;rdquo;   은찬이가 교실 안을 돌아다니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어요. 이상해요. 태영이 생일파티는 어제 했는데, 그때도 노래를 다같이 부르고도 혼자 두 번이나 더 부르더니.   &amp;ldquo;선생님. 왜 은찬이는 생일 축하 노래를 계속 불러요?&amp;rdquo;   마침 라율이가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15Rr3wcKFqa3jvE6RKvwAvFz9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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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 113살 정도까진 건강하게 살고 싶다.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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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21Z</updated>
    <published>2023-10-22T01: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지난 얘기지만, 6월 정기&amp;nbsp;검진을 전후로 건강에&amp;nbsp;대한 경각심이 더욱 들었다. 4년 전부터 묘하게 혈압과 간수치가 장상치보다 올라가 있는데 영 신경이 쓰인다.  그리고 앞서 3월&amp;nbsp;봄에는&amp;nbsp;디스크가 터져&amp;nbsp;짧은&amp;nbsp;휴직과 복직을 하며, 평소&amp;nbsp;건강에 신경쓰고 관리하던&amp;nbsp;같은 팀 동료들의 모습이&amp;nbsp;떠올랐다. 나는 왜 이전까지 그런 것을&amp;nbsp;소홀히 했을까. 건강은 건강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50dVKjI9ODdiS1I3CMj39lJHi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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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둘째는 괜찮아요?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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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21Z</updated>
    <published>2023-10-18T22: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사정을 처음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 하는 질문이다. 첫째가 심한 발달지연(장애 진단&amp;nbsp;가능한&amp;nbsp;정도)이라고 하니,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묻는다.  사고가 아닌 이상 발달지연에 유전적인 요인이 없지 않다보니, 사람들은 둘째 상태가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되나보다.  질문대로 대답해주자면 '괜찮다'. 나의 둘째는 언어와 인지가 다소 빠르고 대소근육은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yxItf0-WVIpu0TBVwUxmINomX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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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중한 무관심을 '배려'라고 부릅니다.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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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21Z</updated>
    <published>2023-04-30T07: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은 나도 잘 알고 있다. 정확히는 엄마아빠에게 울며 화내다 보니 생각이 정리됐다.  잘못한 건 아빠가 아니다. 아빠에게 이틀 내내 물어보며 대답을 유도한 그 자월도 민박집 여사장이다. '손주들 중에 얘는 조금 다른 거 같은데'라는 뉘앙스로 여러 번을 꼬치꼬치. 그렇게 그 여사장은 우리 아빠에게서 '네.. 우리 손주애가 장애가 있어요.'라는 대답을 마침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AZ52HoYsr14NPOSME_mmRtO6Q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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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한 단짠단짠, 발달 지연된 캐릭터 육성하기.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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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20Z</updated>
    <published>2022-12-28T09: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는 게임 컨셉으로 시스템 메시지를 넣어보았다.)  [시스템 메시지: 캐릭터 선택은 불가하며, 하드 모드로 플레이가 진행됩니다.] 아아니 그렇다고 치자. 가장 큰 문제는 처음 약 2년 동안에는 내 첫 아이가 하드&amp;nbsp;모드&amp;nbsp;캐릭터라는 걸 몰랐다는 것이다. 첫째인데다 주변에 또래 애를 키우는 사람과 그다지 왕래하지 않으니 내가 의지한 건 육아지침서들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HkGOp4ep2FTH5OyaUCSyw6Nch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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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베란다의 고양이들과 나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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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20Z</updated>
    <published>2022-09-23T04: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4시. 새벽에 눈이 뜨였다. 지난 밤 아이들을 무사히(?) 일찍 재우고 남편의 프리랜서 업무 시작을 축하하며 치킨+피자 세트에 한 잔 곁들이고 잠들었는데, 소화가 덜 되어 속이 더부룩해 잠이 깬 것 같다. 애가 하나일 땐 밥&amp;nbsp;먹듯이 새벽에 깼던 걸 생각해보면, 지금은 그 때보다 조금 늙었든지 두 배로 피곤하든지 혹은 둘 다인가 싶다. 요즘은 새벽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igmiSFQ72FyOBItCrZE7pWca8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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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낙, 육퇴 후 야식.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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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51Z</updated>
    <published>2022-09-15T02: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는 게임 컨셉으로 시스템 메시지를 넣어보았다.)  [일일퀘스트를&amp;nbsp;완료했습니다. 보상으로 야식타임을 획득했습니다.] 출근&amp;amp;등원 준비부터 아이들 저녁식사와 목욕까지, 하나씩 주어진 일을 해나가다 보면 어느덧 그 하루도 끝이 보인다. 치카하고 잠자기만 남는다. (정확히는 치카 '시키고' 잠 '재우기') 두 돌배기와 다섯&amp;nbsp;살 어린이는 아직 스스로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jQSVHvC4drWdh3iq5VMIEt2xj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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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은 고양이가 사랑 받는 시간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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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34:20Z</updated>
    <published>2022-08-04T04: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에는 고양이가 2마리 있다. 내 첫째 아이인 아들 나이의 약 2배, 큰누나 뻘인 12살과 9살 암컷들. 이들은 자신들이 내 자식인줄 알고 장장 8년과 5년을 각각 살아오다가 아들 탄생 후 '내가 이 여자의 새끼가 아니었어?!' 라는 충격과 함께, 뒷방 늙은이가 되는 봉변을 당했다.  나는 일하는 엄마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적다. 사람 아이 둘(아들&amp;amp;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MCYoPkF46ZjmHa1MzsLHpB4I_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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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쁘지만 먹먹한, 남매 간 역전의 순간.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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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9T14: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린 아이를 첫째로, 빠른 아이를 둘째로 키우다 보면 종종 속상한 순간이 찾아온다. 둘째를 보며 '아이가 이렇게 쉽고 자연스럽게 커갈 수 있는 존재였나' 싶은 허무한 깨달음이 느껴질 때다.&amp;nbsp;하필이면 둘째가 새롭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때 느껴지는 감정이어서, 둘째에게 미안하기가 그지 없다. 그리고 아이의 개월 수와 발달 상태를 체크하면서 둘의 성장 속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lKekv-kL8muRGuXI6X2NMetLL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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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먹고사는 운 좋은 우리 가족 - 육아/육묘 이야기 '오늘의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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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2T07: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하는 엄마다. 남편, 아들, 딸, 고양이&amp;nbsp;2마리와 함께 산다. 가족 중 가장 나이가 많고 맏이 겸 가장 역할을 한다.  밑천 없이 결혼했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용감하게도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 아이를 키우는 데에 이렇게까지&amp;nbsp;양질의 리소스가 필요하다는 걸 진작에 알았다면, 둘은 커녕 하나도 낳을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어떻게든 되겠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Ed%2Fimage%2FtPWWIN8IOEWtxsdFk2Oup8kZ_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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