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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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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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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4:1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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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익숙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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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7:42:45Z</updated>
    <published>2025-03-16T06: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에 익숙해지기   불안하고 울적한 날 나의 필력은 좋아진다.  그런 날은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사색적이고 필력이 좋았던가.  불안하고 고민이 많은 시기에는 글을 쓰는 것이 어렵지 않다.  고민이 많지만 정작 글을 써 내려가는 데에는 고민 없이 써내려 갈 수 있다. 온전히 지금의 나를 담아낸다는 마음으로.  반면 불안이 적고 행복이 스멀스멀 드리운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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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으로 찾는 정답 - 사랑 그게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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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0:39:24Z</updated>
    <published>2025-03-15T09: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답으로 찾는 정답  내 인생에서 사랑은 언제나 1순위였다.  나의 공허함을 채워줄 누군가가 항상 필요했고, 그래서 금방 사랑에 빠지기도, 많은 부분을 의지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잠깐의 공허함도 견디지 못했던 것 같다. 스스로 견뎌낼 시간을 충분히 줬어야 함에도 무엇이로든 채워 넣기에 급급했다.  결과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연애를 했고, 나를 잃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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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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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0:58:54Z</updated>
    <published>2025-03-14T09: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쓰는 마음  애쓰다 : 마음과 힘을 다하여 무엇을 이루려고 힘쓰다.  애쓰다의 사전적 의미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점진적이고 발전적인 행위를 하는 것처럼 언뜻 좋은 의미를 지닌 듯 보이지만,  평소 '애쓰다'라는 표현을 쓸 때에는 대게 잘 풀리지 않는 상황들에서였다. 단어의 어감 자체에서 어딘가 슬픈 감정까지 느껴진다.  나도 애쓰며 살아왔던 순간들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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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일기 - 미래에서 온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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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3:03:51Z</updated>
    <published>2025-03-13T09: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일기  안녕? 잠 못 이룬 밤 여기 내 모습 좀 봐  뭉툭한 손톱이 말해 길 잃은 눈동자가 말해 어딘가 헤매는 듯해 불편한 새벽 잠  왠지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풀썩 주저앉아 울고만 싶어  -  안녕? 좀 익숙한 너 언젠가 본 것 같아  손을 뜯는 습관도 불안한 네 표정도 어딘가 닮은 듯해 익숙한 거기 너  왠지 두 팔 가득 안아주고 싶어 토닥 괜찮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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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채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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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7:48:06Z</updated>
    <published>2025-03-12T07: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채색   어린 시절에는 화려하지 않은 내가 싫었다.  개성이 없는 내가 싫었고, 항상 뒤에 가려져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나의 평범함이 그저 단점으로만 여겨졌다.  언제부터였을까. 이제는 무채색인 내가 좋다.  무채색인 나는 어디에 둬도 그럭저럭 잘 어울리는 듯했고, 튀지 않는 점은 오히려 극단적인 호불호 없이 모든 이에게 적당한 호를 얻을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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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서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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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1:16:40Z</updated>
    <published>2025-03-11T10: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서른  글을 쓰기로 했다.  무엇이 됐든 어떤 주제가 됐든. 내 속에 엉켜있는 무수한 생각들과 새로운 영감들을 글을 쓰면서 정리하고 더욱 뚜렷하게 만들기로 했다. 나라는 사람이 더 짙어질 수 있도록.  오늘은 나의 서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나에게 서른은 인생에 있어 가장 의미 있고 값진 순간이다.  나의 10대와 20대는 불안과 불만의 연속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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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의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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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3:11:41Z</updated>
    <published>2025-03-11T10: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의 크기  진심에도 크기가 있을까?  진심은 진심으로만 생각했다. 진심과 진심이 아닌 것 두 가지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진심에도 크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진심은 그저 진심인 줄로만 알았기에 나의 진심과 상대의 진심은 같다고 믿었다.  진심이었겠지. 진심이었겠지.  결국 마지막엔 진심의 크기가 더 큰 쪽의 마음만 남게 된다.  진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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