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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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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갑자기 시작된 미국생활, 아이 셋을 데리고 남편 따라 지구 반대편으로! 내 나라 밖에서의 삶, 그 경험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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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21:0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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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그리고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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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07:02Z</updated>
    <published>2026-04-10T01: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사진을 보며 '이때 참 예뻤네~' 싶다가 그때는 왜 온전히 사람해 주지 못했을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아이를 다그쳤을까? 생각한다.  사진만 보고 과거속에 사는 거 말고 현재를 온전히 즐기며 누리고 싶다.  사람은 왜 그러지 못하는 걸까?  왜 현재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과거와 미래에 끌려다니며 사는 걸까 미련일까 불안일까  이런 번뇌 조차도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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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임 후, 삼 남매 한국 학교 첫날 - 설렘과 긴장의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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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6:14:25Z</updated>
    <published>2026-03-04T06: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도착 후, 일주일간 쉴 틈 없이 바쁘게 돌아다닌 결과! 무사히 한국학교 입학을 했고, 시차적응이고 뭐고 새 학기 첫날이 시작 됐다. 정말 일주일 동안 많은 걸 했다.  우리가 살던 테네시주와 한국의 거의 15시간의 시차가 있다. 한국에 있다가 미국으로 가면 보통 시차적응이 2주 정도는 걸리는 것 같았는데, 한국에서의 시차적응은 훨씬 빠르게 잘 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lD4HJB6ERNg9YGA13uzGb5xyRA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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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복귀, 아이들 학교 전(입)학 - 새 학기 시작이 고작 일주일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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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6:14:56Z</updated>
    <published>2026-03-04T05: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2일 밤이 돼서야 대전에 도착했다.  다음날 아침 동생집에서 일어났다. 우리가 들어가게 될 집은 이틀 뒤쯤이나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한다 해도 해외이사는 이삿짐을 받기까지 대략 2개월 정도 걸린다고 봐야 한다. 그동안 비행기 타고 올 때 가져온 수트케이스 몇 개로 여행자처럼 두 달 살이를 해야 한다.  캐리어 몇 개로 생활하며, 아이들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FuNWwVmM03VmtfzK1T7t52dzEi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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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복귀! 그날의 기억 - 내 나라로 돌아왔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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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6:15:18Z</updated>
    <published>2026-03-04T0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복귀 새로운 시작!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날의 기억!  22일 오후 늦게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예약해 둔 콜밴을 타고 대전에 도착하니 늦은 밤. 시간은 늦었지만, 배는 고픈 우리! 어쩌지.... 생각하다가 바로! 아! 여기 한국이지?!! � 바로 배민을 켰다. 꺄~ 내가 사랑하는 한식들이 한가득! 맛있는 거 한가득! 한국에 살 때는 배달음식 주문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cI5baQn0Y1HVyGnsRMK3NsUix8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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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귀임발령 - 내 마음을 나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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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2-22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임을 한다. 드디어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비행기 타기 6일 전 이삿짐 싸기 3일 전  한국와 미국 두 나라에 살아봤다. 살수록 햇갈린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아니다. 무거운 것 같다.  내 나라 밖에서 살면서 &amp;lsquo;세상이 정말 정글 같구나.&amp;rsquo; 라는 걸 느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잠시나마 따뜻한 온실로로 들어가는 것 같은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JYigVtcRy1UJG1RoOHXjIqKGFS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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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지심 vs 인종차별 - 생각의 옳고 그름 종이 한 장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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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1:15:48Z</updated>
    <published>2025-12-27T01: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살이가 길어질 수록 말을 아끼게 됐다. 나의 경우는 그렇다. 배우는 것도 깨닫는 것도 많아진다. 그럴 수록 더욱더 말을 아껴야 겠다 다짐했다. 나도 사람인지라 아쉽게 느껴지는 일들도 있다. '다른 선택을 했다면 더 좋았을까?' 미련도 남는다.  5년차. 미국생활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참 많다.  가장 최근의 일을 생각해 보자면, 레스토랑에서의 일이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ykt7-Eh6mCsmEqlSLkJla0Seq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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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마트 픽업오더 할 때, 캐시백 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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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3:58:25Z</updated>
    <published>2025-12-26T23: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생활 초반 장보기는 참~ 재밌었다. 늘 흥미로웠다. 한국과 매우 다른 마트갬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그것도 1년정도 지나니 너무나 지겨웠다. 장보기도 마트 한군데서 끝낼 수 없다. 우리는 '한식'을 해먹어야 하니까! 원하는 재료를 마트 한군데에서 다 구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마트 여러곳을 떠돌게 되는데 어떨때는 장보기가 큰 숙제처럼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GedaD_HCk7NBtnLE768mHaYgXM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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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장보기, 알차게 야무지게 식료품 장보기 좋은 마트 - 장보기 미션 골라다니는 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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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2:14:26Z</updated>
    <published>2025-12-26T22: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애정하는 마트에서 파는 애정하는 초콜릿! 아몬드와 헤이즐넛의 조화라니 참지 못해!!  미국도 주마다 인기 있는 마트가 약간씩 다르다.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일단 월마트가 상품가격이 대체로 제일 저렴하다. 하지만 약간 관리 덜 되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너무 광활한 사이즈에 들어가기도 전에 질리는 느낌이 있다.  간단하게 식료품만 얼른 사서 나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f1sMVOgs_AuHmIpKPRPOTTl_mA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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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애쓰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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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3:32:24Z</updated>
    <published>2025-12-24T0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힘주고 너무 애써도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여유가 없이 엄벼들면 실수가 생기고 찬찬히 주변을 둘러볼 겨를이 없으니 긴장이 된다.  긴장한 마음은 큰 그림 보는 걸 잊게 만든다. 삶의 좌절이 때로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도 할테니, 우리 너무 애쓰지 말자. 대신 포기도 하지 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PHRfFsH4h8RFPAwGRbsNOR3seC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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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소아과에서 생긴 일 - 애증의 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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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5:26:20Z</updated>
    <published>2025-11-29T03: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열이 난다. 병원에 가야 한다.  하지만, 나의 영어가 걱정이다. 챗 지피티를 켜본다. 챗 지피티의 도움을 받아 아이 증상을 1,2,3,4 번호를 매겨 리스트 형식으로 보기 좋게 정리해서 간다.  나는 통역서비스에 씁쓸한 경험이 두어 번 있다. 한 번은 통역해 주시는 분이 통역을 틀리게 해 주신 적도 있고, 통역을 연결했지만, 그 통역사의 영어를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3DyMABL55dXVR4VN_c_EFpzYW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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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만 쓰는 나라에서 한국인의 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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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5:27:19Z</updated>
    <published>2025-11-29T02: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예전에 언젠가 영어 ESL 수업을 들을 때, 같은 수업을 듣던 외국인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amp;quot;한국인들은 이런 걸 왜 다 아는 거야? &amp;quot; 속으로 생각했다. &amp;quot;너희는 대체 왜 모르는 거야?&amp;quot; 하하하  한국인들이 대체로 나서지 않고, 말도 잘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 뭘 시키면 다 대답은 맞게 하니까 신기했나 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P5eGl_dL0_5KulDdyfU6v2B0B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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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동화책 읽어 주는 채널! 미국 배우들 - 유튜브 꿀채널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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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7:20:22Z</updated>
    <published>2025-11-28T20: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동화책을 읽어주는 아주아주 감사한 채널이 있다. 유명배우들이 읽어주는 영상은 정말 너무 좋다. 발음도 분명하고 실감 나게 읽어줘서 참 좋다. 이런 채널들을 많이 많이 활용해 보면 큰돈 들이지 않고 영어 공부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아침 식사 하면서 본다. 아래 링크 참고!    채널 링크: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WTJAMkxkNGAMrc0YZotrsingO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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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영어공부! 영어채널 추천, 쉐도잉&amp;amp;흘려듣기 - 유튜브 추천채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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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0:43:58Z</updated>
    <published>2025-11-26T20: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또 독학영어의 길을 걷고 있다.. 물론 내가 사는 이곳이 미국이라 문 밖에 나가면 다 미국인들이지만, 그래도 섣불리 말걸기는 쉽지 않은..... 일상들...  유튜브에서 영어 컨턴츠 항해를 하던 중 꿀 같은 채널을 발견했다!!! 사실... 선생님 목소리가 약간~ 살짝 톡특한 느낌이 있어서 망설였지만, 컨텐츠가 좋아서 반했다.  나의 경우는 이 채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gTqblamNHaKxer2Fb_mpe1uuA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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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영어, 내가 너를 갖고 말겠어! - 영어자료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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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5:31:56Z</updated>
    <published>2025-09-25T15: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뜸 링크부터 투척하는 오늘의 주제!  영. 어. 공. 부.  영어 정말! 해외에 산다고 영어가 저절로 되는 게 절대 아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 없다는 핑계를 대기에는 너무나 무시 못할 존재감. 영어!  뭐든 핑계 대지 말고 해 보자. 틈새시간을 위한 나의 공부자료 모음 리스트 공유 합니다! 아래 페이지(링크)의 내용들은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WBx3VlW-Jx9mowOlf07dTpYvGa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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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지 않는 사람 - 타인에 대한 관심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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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5T03: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기분 좋은 호감을 갖게 했던 사람들은 '질문'이라는 걸 하는 사람이었다. 경청해야만 할 수 있는 관심이 묻어나는 그런 질문.  상대에 대한 관심, 배려, 이해를 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빛이 났다. 예뻐 보이기까지 했다.  세월이 흐를수록 '매력'과 '분위기'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뭐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Z9vHXRRYZq6TtI4LdtIQntW3k3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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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인연은 체하지 않게 - 젊은 날의 나와 같은 청춘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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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6:54:17Z</updated>
    <published>2025-07-31T06: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하면 체한다.  이 간단한 진리가 모든 곳에 통한다.  배고프다고 허겁지겁 먹은 음식은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속에서 정체구간과 러시아워를 만든다. 외롭다고 허겁지겁 만난 인연도 빛깔 좋은 신선한 음식 같지만 결국은 체기를 불러온다.  사람을 대할 때는 불을 대하듯 하라고 했다. 너무 멀면 추워서 얼어붙고 너무 가까우면 뜨거워 데인다고 했다.  배려와 존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f3F4_y8XSkepugoRRissVUrxw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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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사람, 읽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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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2:01:23Z</updated>
    <published>2025-07-26T04: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라는 게 참 오묘하게 매력 있다. 알면 알수록 그 매력이 오묘하다. 영상들이 대세인 요즘 시점에 글을 쓴다고 하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물론 대단한 작가님들을 보면 늘 존경스럽다. 내 평생의 로망이다. 글을 읽는 것에 늦바람이 들어 그 재미에 빠졌었다. 그 재미와 쓸모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 주변 지인들에게 떠들기에는 수요 없는 공급이 될까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YZ0n554jEVaqDzEyk41JAaOU7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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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생활 허니문 나에게는 딱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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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1:35:32Z</updated>
    <published>2025-07-25T07: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생활 첫 1년이 나에게는 딱 허니문 같았다.  내 인생 버킷리스트에 늘 있던 그것! 해외에서 살아보기! 그게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미국에 도착했다. 10년 만에 뉴욕에 다시 가보게 됐고 여권 없이 미국 안을 누비는 것도 어색하지만 재밌었다.  설레는 날들도 잠시, 피할 수 없는 민낯 그대로의 일상들과 마주했다.  그래도 뭐 그럭저럭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w2cE_P6ybJjFyKYhFRIBIgHT9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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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팁 문화, Gratuity?&amp;nbsp; - 미국여행시 알아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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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3:28:04Z</updated>
    <published>2025-07-25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도 살아도 할 말 많은 미국의 팁 문화!  팁이라는게 기본적으로 내가 받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 인건데.....  정말 서비스가 별로 인 곳은 팁을 주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또 아예 안주면 안되고, 요즘은 뭐 최소 15%-18% 이상은 줘야한다던데.... 주말저녁은 20%는 줘야 된다는 암묵적 룰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나는 내 마음대로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6kYjgR4XQ8uXLaPwagC-bmdcy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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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영어, 내가 하고 있는 틈새시간 영어공부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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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23:50:29Z</updated>
    <published>2025-07-24T19: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산다고 언어가 저절로 느는 게 절대 아니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서, 다 큰 성인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면 정말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병원 갔을 때, 아이들 학교 갔을 때, 아이친구 부모 만났을 때, 정말 언어의 벽을 크게 느낀다. 그 유리벽을 가능한 한 빨리 부숴버리고 싶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는 중인데...  이번 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NS%2Fimage%2FrfavSZPvvpf9oMfsVyB2N7NoiTs.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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