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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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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se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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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웹소설 쓰고, 한국 문학을 읽으며, 비교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텍스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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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0:3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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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역사 - 박민정 작가의 '신세이다이 가옥'을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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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22:40:36Z</updated>
    <published>2022-01-18T12: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민정 작가의 &amp;lsquo;신세이다이 가옥&amp;rsquo;은 서울의 한 가정에서 80년 중후반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화자 &amp;lsquo;나&amp;rsquo;가 들려주는, 그녀의 &amp;lsquo;집&amp;rsquo;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특정 지역의 이름과 그곳에 대한 화자의 느낌을 거듭 들려주는데,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혹은 성인이 되어 상경한 사람이라도 서울에서 몇 년 이상 거주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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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보다 작은 차이 - 장희원의 소설 '우리의 환대'를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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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10:58:46Z</updated>
    <published>2022-01-09T12: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환대는 2020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 중 하나인데, 작가가 나보다 젊어서 유독 관심을 두게 된 작품이기도 했다. 작품의 첫인상은 세련된 이야기-라는 것이었다. 이 시점의 젊은 작가가 할 법한 이야기를 잘 직조해냈다고 생각했다. 이 소설은 세대 갈등을 다룬 것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나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가족 구성원 간 관계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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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없는 나의 세계 - 은희경 소설 '우리는 왜 얼마동안 어디에'를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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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2:18:30Z</updated>
    <published>2022-01-09T1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희경 작가는 내가 가장 동경하는 작가이다. 내 부모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글에서 나이 듦이나 낡음이 느껴지기는커녕, 거듭 세련된 감각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그렇듯, 나 역시 「새의 선물」이라는 작품을 통해 아주 어릴 때 은희경 작가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 출간된 글은 모두 다 읽었고, 작가 특유의 문체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내가 문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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