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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온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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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은 수많은 '나'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하나'의 빛 / 그 중에 그냥 어떤 누군가의 표현 공간 /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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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7:2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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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야, 미안해. - 자기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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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35:28Z</updated>
    <published>2026-03-28T07: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고 그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단정 짓고 평가해 버리는 오만. 보이는 부분만을 보고 그 사람의 아픔이 자신의 아픔보다 덜하다고 확신하는 착각. 그 사람의 삶의 무게가 자신의 삶보다 가벼울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오류. 저마다 제멋대로 해버리는 오해 때문에, 그저 미움받지 않기 위해, 잘못 없던 나를 강제로 해명과 증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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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하는 말 -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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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42:09Z</updated>
    <published>2026-03-28T07: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고민이든, 해답을 찾는 물음이든, 사실 모든 답은 이미 다 자기 안에 있어. 자신의 마음은 원래 그걸 알고 있는 거지. 하지만 답을 외부에서 찾으려 하니 찾기 어렵고, 시끄러운 외부 때문에 오히려 내면의 소리에 집중을 기울이기 어렵지. 시끄러운 외부의 소음에서 벗어나서, 잠시 완전한 혼자만의 고독, 고요함을 느껴보면 자기 내면이 말을 걸어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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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랑 -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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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39:46Z</updated>
    <published>2026-03-28T07: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에서, 마음에서 절대 떠나지 않는 사람. 아무리 잊으려고 애쓰고, 머릿속에서 나가달라고 애원해 봐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마음속에서 고개를 불쑥불쑥 드는 사람. 보고 싶은데, 막상 마주하기는 두려운 사람. 그의 모든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다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모든 모습을 다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지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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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회전목마 - 일상 속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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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35:53Z</updated>
    <published>2026-03-28T07: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모든 게 귀찮고 지겹고 부질없게 느껴진다. 매일 반복되는 삶. 일어나고, 밥 먹고, 일하고, 밥 먹고, 집안일하고, 뭐 하다가, 다시 자고. 깨끗이 씻으면 더러워져서 또 씻어야 하고, 열심히 청소하면 먼지 쌓여서 또 청소해야 하고. 사랑하고, 아픈 이별을 하고, 다시는 사람 안 만나야지 다짐해 놓고 또 새로운 사랑을 찾고. 마치 지칠 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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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대나무숲이 생겼다 - 일상 속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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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19:41Z</updated>
    <published>2026-03-28T07: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를 시작했다.  드디어 나만의 대나무숲이 생겼다. 항상 내가 누군가의 대나무숲이자 감정 쓰레기통이었는데, 그런 줄도 모르던 세월이 길었다. 차라리 모를 때 더 행복했을지도. 알고 난 후의 억울함과 괴로움과 고통... 세상과 삶이 모두 회색으로 변해버린 느낌. 이제는 더 이상 남의 대나무숲이 되기 싫다고 내 마음이 소리지르고 몸부림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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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젓가락과 인연 - 일상 속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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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1:22:09Z</updated>
    <published>2025-10-16T07: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 준비를 하며 젓가락을 집다가 짝이 안 맞는 젓가락 두 개를 집었다. 한 짝을 도로 집어넣고 다른 한 짝을 꺼냈다. 또 안 맞는 짝이었다. 그래서 그 안 맞는 하나를 또 내려놓고 다시 짝이 맞는 젓가락을 집었다. 안 맞는 게 여러 번 반복되자 &amp;lsquo;젓가락을 다양한 종류로 사지 말고 다 같은 종류를 살 걸 그랬나?&amp;rsquo;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하지만 다양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XX%2Fimage%2F7kKl_CEhx27Mlqm-9WCfi8U0x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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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말해야 한다 - 일상 속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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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1:07:39Z</updated>
    <published>2025-10-16T07: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3월의 기록)       오늘은 매우 오랜만에 아무런 이유 없이 자발적으로 밖에 나온 날이다. 집을 너무 사랑하는 나는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밖에 굳이 나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왠지 뭐라도 새로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평생 하고 싶어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오랜 시간 고민했다. 그 결과 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XX%2Fimage%2Fk7Ev7CmfaJllrdYyBK1camm7h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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