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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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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직업은 작가가 아니지만, 사실 작가가 꿈이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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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8:1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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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살고 싶다 7편 - 꽤 견딜만한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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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8:00:03Z</updated>
    <published>2025-10-09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거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었다. 8월의 어느 오후, 아스팔트가 녹아 내릴 것만 같은 무더운 날이었다. 뉴스에서는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떠들어댔고, 길거리의 강아지들도 모두 그늘을 찾아 헥헥거리고 있었다. 신호는 거실 바닥에 대자로 뻗어 엎드려 있었다. 평소의 의젓하고 단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2iiXDDrndOHr-yTIRzkOdgtanj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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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살고 싶다 6편 - 서서히 스며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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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랑이의 변신쇼가 있던 날 이후, 둘의 동거는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집에서의 변화는 곧 직장에서의 변화로 이어졌다. 일단 은성의 점심 풍경이 달라졌다. 김밥 한 줄. 편의점 삼각김밥. 때론 아이스 커피 한 잔. 동료들이 &amp;quot;원장님, 같이 먹어요&amp;quot; 하고 불러도 그녀는 이미 진료실로 사라진 뒤였다. 점심시간에도 침을 놓는 손은 멈추지 않았다. 은성이 이렇게 폭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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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살고 싶다 5편 - 너의 정체가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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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9:00:09Z</updated>
    <published>2025-09-25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성은 &amp;lsquo;민호&amp;rsquo;에게 빈방을 내어주었다. 집이 큰 편이었기 때문에 &amp;lsquo;민호&amp;rsquo;가 지낼 방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넓은 거실과 방 두 개, 그리고 작은 팬트리까지 딸린 이 집에서 은성은 민호와 함께할 미래를 그렸었다. 이제는 그 빈방 중 하나를 민호를 닮은 낯선 존재에게 내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했다. 감정의 폭풍이 밀려온 터라 은성은 급격하게 피곤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QOsSWxJ5Df8usaTK5f19D-yuf9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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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살고 싶다 4편 - 뻔뻔한 부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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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4:26:08Z</updated>
    <published>2025-09-23T14: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랑이는 하늘계에서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었다. 그래도 이 가녀린 인간 여성이 더 이상 길바닥에서 이렇게 울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호랑이는 천천히 은성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었다.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게 아직은 어색했지만,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자, 은성의 울음이 조금씩 잦아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lEY-kgEoPJ6I_AEFUVnepXAkrC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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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살고 싶다 3편&amp;nbsp; - 동업자를 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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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0:03Z</updated>
    <published>2025-09-11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령단의 막내 호랑이는 구름 위를 자유롭게 뛰어다니던 날들, 형누나들과 함께 웃으며 지냈던 평온한 일상이 그리웠다. 그때는 당연하다 여겼던 모든 순간들이 지금에서야 얼마나 귀한 것이었는지를 절절하게 느끼는 중이었다. 하늘계의 공기는 언제나 맑고 깨끗했다.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몸속 깊숙한 곳까지 정화되었다. 그곳에서는 세상 모든 것이 평화로웠다. 인간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QnOKmql3zpUk59muUxWwfYAgh2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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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j와 istp가 맛집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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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6:08:48Z</updated>
    <published>2025-09-05T06: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엔 맛집이 참 많다. 이 조그만 나라에 얼마나 드글드글 맛집이 있는지, 여기저기 아무리 다녀도 항상 가야할 핫플레이스가 넘쳐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과연 enfj와 istp는 맛집을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일단 enfj 나는 친구들과 맛집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엄청 까다롭게 음식을 다루진 않지만, 친구들이 먹고싶은 것을 먹고, 친구들이 맛있어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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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살고 싶다 2편 - 민호가 다시 여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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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8:00:02Z</updated>
    <published>2025-09-04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해를 앞두고, 민호는 은성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텔레비전 화면에서는 시끌시끌 타종 카운트다운이 한창이었고, 거실 테이블 위에는 치킨 한 마리와 맥주 캔들이 어수선하게 놓여 있었다. 은성은 알겠다고 했다. 낭만적인 건지, 초라한 건지 알 수 없는 그 상황 속에서 은성은 어렴풋이 &amp;lsquo;이런 것이 행복한 거구나.&amp;rsquo; 생각했다. 책이나 영화에서 그려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v9iRvFj6YYTUN_1CkLm1biTZRz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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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살고 싶다 1편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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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8:00:05Z</updated>
    <published>2025-08-28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7월, 햇빛은 작열하고 초록빛 나무는 맴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어느 날이었다.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공기 자체가 끈적한 꿀처럼 무겁게 늘어져 있다. 만물은 화려했고 풍성했고 뜨거웠으며, 그 타는 듯한 이글거림은 오히려 주변을 고요하게 만드는 그런 여름 날씨.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작고 인적이 드문 편의점은 여전히 그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cqFn11R8wyTl2mdmxTatcnxARV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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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j와 istp가 시끄러운 뷔페에 갔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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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6:40:23Z</updated>
    <published>2025-08-23T06: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에 앞서서 가벼운 인삿말을 해보겠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써보는데요. 2023년 7월에 마지막으로 쓴 enfj와 istp글이 꾸준히 인기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분명 이 글을 보는 건 enfj일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을 해보며... 아무튼 저는 istp와 그 사이 결혼도 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정반대의 성향, 그 간극에서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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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판다는 쿵푸판다뿐일 줄 알았는데&amp;hellip; - 바오 가족이 생겨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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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1:39:13Z</updated>
    <published>2023-07-16T07: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버랜드 판다에게 푹 빠져버렸다.  요새 내 유투브 재생목록을 완전히 잠식해버린 푸바오, 아이바오, 강바오&amp;hellip;  일단 에버랜드 판다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 설명부터 하자면, 에버랜드에는 중국으로부터 받은 판다 아이바오, 러바오가 있고, 그 둘이 낳은 딸랑구 푸바오가 있다.  이 모든 판다들의 총 책임자는 강철원 사육사님&amp;hellip;이신 것 같은데 어떤 직책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gw5AIY8eTXr-CsvR44Ge8t9Hu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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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친 정치질과 불안한 고용상태와 그걸 지켜보는 나 -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삶&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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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58:32Z</updated>
    <published>2023-07-15T07: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용된 지 1개월도 안 된 이 시점, 정치질로 인해 나는 약간 힘든 상태다.  ceo가 있고, 그 옆에 딱 붙어서 회사의 전반적 매출을 좌지우지하는 한 사람이 있다. 앞으로 이 사람을 미스터김이라고 부르겠다.  미스터김은 자기도 고용된 사람인 주제에, 고용주 마냥 이 사람 저 사람을 불러서 훈계하고 압박하고 난리법석을 친다.  ceo가 그런 미스터김을 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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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자이 오사무의 &amp;lsquo;인간실격&amp;rsquo;을 읽고 - 드디어 읽었다 이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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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21:16:53Z</updated>
    <published>2023-07-09T12: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유명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읽고 싶었으나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렬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언제나 읽기를 포기했던 작품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드디어 인간 실격을 읽게 되었고, 이것이 왜 유명한지 몸소 깨달았다.  이렇게나 솔직하고, 민망하고, 안타까운 이야기를 담담하게 서술할 수 있다니.  인간 실격과 직소 두 가지 이야기 모두 작지만 참 충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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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덕도 장춘반점 - 간짜장 + 짬뽕 + 미니탕수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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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8:42:50Z</updated>
    <published>2023-07-08T04: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덕도는 어디냐하면, 거제도를 가기 바로 직전에 있는 조그만 섬이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amp;lsquo;가거대교&amp;rsquo;는 가덕도와 거제도를 잇는 대교이기도 하다.  나는 흔히들 말하는 핫플레이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sns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핫플레이스가 어딘지 잘 모르기도 하고, 사람들이 우글우글 밀도가 높은 곳에는 낭만이나 추억이 들어찰 공간이 없다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7PV6U9N8l-fIpPU_27eYblreI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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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위 &amp;lsquo;정치질&amp;rsquo;이라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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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0:12:56Z</updated>
    <published>2023-07-07T05: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감사하게도 취직을 제안받아 어디선가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꽤나 부푼 꿈을 안고 들어온 이 곳은 아사리판 그 자체다.   나에게 돈을 주는 사람 옆에 꼭 달라붙어서 새치혀를 내두르는 한 사람이 있다.   그 분이 정말 이 곳의 모든 걸 좌지우지하고 있다. 물론 그 분 덕에 이 곳의 매출이 오른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분은 나에게 조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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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x역 라이브카페 - 육포 + 깡그랑깡그랑 소리가 나는 병맥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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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5:41:52Z</updated>
    <published>2023-06-26T08: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친구 세 명이 있다. (실제론 더 많지만 오늘은 셋에 대한 이야기, 다들 서운해하지마요) 그들을 부르기 쉽게 m, d, t 라고 칭하겠다.  우리 네 명은 같은 대학을 다녔고, 같은 직장에 잠시 있었고, 직장 동기가 되면서 엄청나게 친해진 그룹이다.   남 남 녀 녀 혼성친구로서 참 친해지기 어려웠지만, 그 난관을 뚫고 우린 서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r3Y63lSFGmLxm1fK0Q4UmAyGW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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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j와 istp가 서로에게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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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5:00:38Z</updated>
    <published>2023-06-24T14: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정말 다른 사람이다. 살아온 삶이 달랐기에, 관심분야도 잘하는 것도 모조리 다르다.  그런 우리가 감히 자신있게, 아주 수월하고 단단한 연애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우리는 서로에게 끊임없이 배우려고 한다는 점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가르쳐주려고 하고, 그걸 기꺼이 배운다.   istp는 이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듯이 무언가를 소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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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j와 istp의 책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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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1:40:43Z</updated>
    <published>2023-06-20T03: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istp가 최근에 감명깊게 읽은 책  : 세이노의 가르침 : 비트코인과 달러의 지정학 : 니체 관련 철학책 : 디지털 노마드 가이드북 :방구석 노트북 하나로 월급 독립 프로젝트  : 2030 반도체 지정학   enfj가 최근에 감명깊게 읽은 책 : 왜 살아야 하는가 : 원청 :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 서영동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l2xKy-8J6Wek22ITYk1rMkMdY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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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여름 by 김신회]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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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6:32:28Z</updated>
    <published>2023-06-16T02: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튼 시리즈 중에서 여름편을 이 작가에게 뺏긴 것이 억울할만큼 (사실은 억울하지 않습니다) 나는 누구보다 자신있게 좋아하는 계절을 말하라고 할 때 여름을 말한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곰곰히 내가 왜 여름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더 많은 이유가 있었고, 그것을 글로 쓰면서 주변으로 나의 여름이 계속해서 펼쳐지는 느낌이었다. 지금부터 나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2LjX-N-8s74vQZmK8odHO6K_4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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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에 사기를 당했습니다.  - feat. n사 스마트스토어 광고대행사 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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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0:11:16Z</updated>
    <published>2023-06-14T07: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창한 느낌의 창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 물건을 파는 행위에 가담을 하고 싶어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했다.  물품은 하나도 없지만, 항상 내가 원하던 브랜드 이름을 걸고 주소도 만드니 마음이 참 좋았다.   다음날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02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이제부터는 내가 어떻게 사기를 당하게 됐는지에 대한 서술인데, &amp;lt;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7%2Fimage%2FKn9ChREFN1eEUZC5NlbD6pOFem0.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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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사, 그 멀고도 험한 학문에 발을 디디며.  - a.k.a. 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를 읽고 난 뒤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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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20:19:38Z</updated>
    <published>2023-05-31T05: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지구에는 여러 단위의 많은 대륙과 바다와 섬 등이 있다. 이것이 어떻게 생성되었고 분화되고 변화했는지는 &amp;lsquo;지리학&amp;rsquo;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지구에는 여러 가지 자연현상들 (자전, 공전 등)로 인해 기후라는 것이 발생하게 되고, 이 기후는 각 지역마다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amp;lsquo;기후학&amp;rsquo;&amp;lsquo;천문학&amp;rsquo; 등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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