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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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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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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3:1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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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늘한 가을 날씨가 좋다 - 스트레스를 안 받는 가을이 되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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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0:44:23Z</updated>
    <published>2025-11-11T10: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명하다 못해 싸늘한 가을 날씨가 너무 좋다.  임산부여서 입덧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또 직장에서 받는 여러 스트레스로 대상포진이 또 오려고 했지만 그럼에도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거리를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졌다.  직장 생활을 매우 오래했지만 경쟁이 싫고 남을 욕하는 것 또한 매우 싫어하는 나는 직장에서 갑자기 주변 인원이 여초로 바뀌면서 심적으로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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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또 임신 - 두 줄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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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7:17:44Z</updated>
    <published>2025-09-24T07: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에 있긴 했지만 또 임신을 하게 되었다. 6월~7월에 유산을 겪고 감사하게도 또 임테기에서 두줄을 보았다.  지난번에 피고임으로 시작해 유산으로 끝났기 때문에 아직까지는&amp;nbsp;피도 보이지 않아 마음이 한결 가볍게 병원 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혼자서 병원을 가도 된다고 했더니 굳이 남편이 연차를 낸다고 한다. 지난번에 불안한 마음으로 수도 없이 병원에 갔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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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 - 갑자기 찾아왔다 떠나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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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2:34:46Z</updated>
    <published>2025-09-19T02: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아기 생각이 없었지만 남편의 생각이 다른 건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강요하는 성격이 아니였고 나와 단둘이 보내는 인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아기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었다.  그러다 어느날 아이가 찾아왔다. 임신테스트기를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던 것 같다. 임신한 친구들이 있었지만 내가 임신을 하고 보니 얼마나 무지하게 생각했는지 알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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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근육같은 글 - 퇴사 이후의 삶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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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8:41:23Z</updated>
    <published>2025-09-01T08: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근육과 같은 것이니 글을 얼른 쓰라고 브런치에서 알람이 왔다. 휴가 기간을 즐기고 있던 나는 작은 죄책감이 몰려왔다.  언제부터인가 퇴사 이후의 삶을 늘 생각하게 된다. 유튜브를 많이 보는 편인데 '오느른' 이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보며 퇴사하고 지방에서 사는 꿈을 꾼 적이 있다. 그 분은 퇴사하고 찍은 영상은 아니었지만,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신 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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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받는 디자이너 - 11) 쉬운게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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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9:59:32Z</updated>
    <published>2025-08-18T09: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한 곳은 장단점이 아주 뚜렷했다.  기존에 받던 연봉보다 연봉은 천만원 정도 올랐다. 하지만 연봉보다는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매우 컸다. 기존에 성장하지 못하는 업무에 대한 불만과 대기업에서의 순환 보직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직을 결심했었다.  이직을 하고서 업무에 대한 부분은 많이 해소되었다.  대기업에서는 실무적인 부분보다 페이퍼 업무에 대한 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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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이 사대보험을 내지 않았습니다 - 중소기업에서는 이런 일도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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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0:48:55Z</updated>
    <published>2025-08-12T10: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한 기간에 비해서 국민연금 납부 기간이 다르기에 이상해서 기관에 연락을 해보았다. 2번째 다녔었던 직장에서 국민연금 납부 기간이 다르게 되어 있었다.  당시 4대보험을 제외하고 월급을 받았는데 왜 그 기간 반영이 되지 않은 건지 물어보았더니 사장이 그 기간에 돈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가 싶어 처음에 벙쪄 있었더니 설명해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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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 받는 디자이너 - 10) 고민 끝에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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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9:04:03Z</updated>
    <published>2025-08-12T08: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생각이 많아. 고민이 많아.&amp;quot;   야근이 많은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병행하기가 힘들어 블로그를 서서히 그만 두게 되었다. 난 지금도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너무 어렵다. 초년생인 나는 노력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게다가 배울 사수도 없으니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디자인이 아닌 부분도 알아두려고 노력 했다. 하나라도 경쟁력을 키우는 수 밖에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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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야모야 병 - 친구의 병을 알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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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5:36:22Z</updated>
    <published>2025-08-12T05: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항상 올빼미족이었다. 밤늦게 새벽까지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한다.   지금도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며 늦게까지 잠을 안 자고 있다.  몇 년전의 그 날도 새벽까지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친구가 두통이 있다는 말이 생각 났다. 나도 두통이 있으면 타이레놀로 버티는 사람이지만, 유튜브 영상에서 본 사람은 두통으로 신경외과에 갔다가 병을 발견한 사람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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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비가 제일 무섭다 - 나이 드니까 제일 무서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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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4:11:57Z</updated>
    <published>2025-08-12T04: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사이에 친구, 친척, 지인들을 통해 건강에 대해 안 좋은 소식이 많았다. 나는 슬픈 감정에 매우 약하다.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어떤 슬픈 장면에서도 3초만에 울 수 있는 사람이었다. 누군가의 말을 빌자면 나는 본인은 걱정 안하고 남 걱정이 많은 사람이기도 했다.  어릴 적 본인이 만나본 사람 중 멘탈이 가장 쎄다는 말도 들어본 적이 있다. 성격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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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 천오백원 요금제 쓰기 - 아낄 때까지 아껴보는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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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3:26:24Z</updated>
    <published>2025-08-12T03: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출퇴근을 해야 하는 알바는 하진 않았고 장학금을 최대한 받긴 했지만, 용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비는 스스로 마련해야했다. 내가 평생 해본 알바라고는 대학교 입학 전 방학 때 한달간 해본 모닝글로리 알바가 전부이다.   그 대신 다른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돈을 벌었는데 한달에 3~40만원, 최대로는70만원 정도로 벌었다. 블로그 수입이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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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받는 디자이너 - 9) 사수 없는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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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2:20:08Z</updated>
    <published>2025-08-10T12: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이 아닌 대기업 계열사여서 그랬을까.  디자이너 분들은 대기업에 꼭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봉이 중요하냐, 디자인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이 중요하냐를 잘 생각해보면 좋겠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들이니.   입사를 하고 보니 사수가 없었다.  경력자도 아닌 초년생이 내가 가는 팀이 어떻고, 인원이 몇명이니 팀원이 몇명이니 사수는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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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 받는 디자이너 - 8) 평범한 직장인 말고 다르게 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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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4:12:46Z</updated>
    <published>2025-08-08T14: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이냐, 정규직이냐  이것을 왜 고민하느냐 라고 할 분도 계실테지만 아직 20대 중반이었던 나는 다른 길들도 모두 생각해보고 싶었다. 나 외에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  취업이 너무 쉬웠지, 그 자만이라고 생각하시진 않았으면 좋겠다.  당시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 해외로 나갈 까 고민도 했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고민했던 이유는 대기업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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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받는 디자이너 - 7) 절반은 히키코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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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9:20:44Z</updated>
    <published>2025-08-07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큰 사건들이 있었겠지만 가장 나를 아프게 한 사건 중에 하나가 졸업생인 나에게 일어났다.  마음은 폐허가 되었다.  어떠한 단어로도 설명이 안되는 일이 일어났고 벗어나기까지도 오래 걸렸다. 아니 사실 벗어나진 못했고 마음속에서 조금 희석되었다. 내 인생에 그보다 더 아픈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너무 큰 그 사건으로 인생의 모든 의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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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받는 디자이너 - 6) 편입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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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6:58:18Z</updated>
    <published>2025-08-07T05: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2년 정도 하고 편입하여 들어온 학교에서 수업은 매우 적응하기 쉬웠다. 기존에 배웠던 과 커리큘럼과 꼼꼼하게 비교하며 지원했기 때문에 수업도 적응하기 쉬웠고 그 때문에 한 번에 합격한 게 아닌 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편입생이기에 채워야 할 학점 때문에 수업량이 많았다. 대부분 3, 4학년에는 수업보다는 취업준비에 바쁘겠지만 나는 수업이 많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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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받는 디자이너 - 5) 두번째 소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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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5:43:49Z</updated>
    <published>2025-08-07T05: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번째 소기업에 입사를 해보니 그 곳은 디자이너들도 여럿 있었다. 인원도 20여명 가까이 되었는데 디자이너가 7명이었다. 그 회사에서도 연봉은 매우 짰지만 야근 수당이 생겼다. 8시~9시까지 야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야근도 확실히 많이 줄었다. 아, 그리고 주 5일로 바뀌었었나.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지만 급여는 야근 수당까지 합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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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 받는 디자이너 - 4)소기업 탈출 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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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5:29:01Z</updated>
    <published>2025-08-06T15: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입하게 되었다고 한 문장으로 끝냈지만 편입 하기 전에 한번 더 이직을 했었다.   첫 직장은 회현역에 있었는데 돈을 아끼겠다며 사무실 이전을 했다. 낡은 건물로 이사를 했는데 낡은 건물도 건물이지만 그것보다도 집에서 멀어지게 되어 출퇴근 시간이 5시간를 넘겼기에 회사를 다니는 게 더 쉽지 않았다.  7시반에 집에서 나왔던 출근 시간이었으나 사무실 이전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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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 받는 디자이너 - 3) 소기업 계속 다니기엔 하고 싶은게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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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6:18:22Z</updated>
    <published>2025-08-05T16: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11시까지 야근하는 직장을 다니면서 블로그를 시작했나.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서 더욱 많은 시간을 블로그에 쓸 수 있었던 것은 편입을 하게 되면서였다. 1년 가까이 회사를 다니면서 편입에 대해 여러가지로 알아보았다. 가고 싶은 학교의 입시 정보를 보거나 커리큘럼 등을 보면서 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새벽에는 블로그에 글을 썼다.    올빼미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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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 받는 디자이너 - 2) 소기업에 입사한 시체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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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5:48:59Z</updated>
    <published>2025-08-05T15: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동생의 말을 빌자면 소기업에 입사한 나는 시체였다. 쇼핑몰 디자이너로 취직을 했고 노동력 착취 수준이었는데 오전 9시 출근, 오후 11시 퇴근이 다반사였고 주 6일 근무를 했었다. 막차를 타고 집에 간 일은 수도 없이 많았다. 주 4일 근무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과는 너무 달랐다. 첫 소기업은 당연하게 초과 연장 근무에 대한 수당도 없었다. 매일 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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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 받는 디자이너 - 1) 시작은 이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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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6:09:20Z</updated>
    <published>2025-08-05T15: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꿈은 뭐였을까. 나에게도 꿈이 있었다. 꽤 오래 글짓기 대회에서 끊임없이 상을 받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건 다 학창 시절의 이야기. 디자이너 중에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문득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소용돌이라는 말이 꼭 어울리게 평생 꿈이 소설가였던 내가 갑자기 13년 차 대기업 디자이너로 탈바꿈하여 대기업에서 과장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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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회사, 처음, 디자이너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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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5:46:02Z</updated>
    <published>2025-08-05T15: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로 첫 회사는 중요할까.    중요하기도 하고 아니지도 않을까 생각이 든다. 다들 첫회사에 대해 후회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최대한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노력만큼 쉽지 않고 생각이 꼬리를 무는 때가 많아지기도 한다. 그만큼 후회가 있는 편.     그런데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면 첫회사는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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