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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상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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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도대체 삶이란 뭐길래 이렇게도 귀중한 것일까&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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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4:0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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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 이별은 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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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21:39:40Z</updated>
    <published>2024-05-07T20: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서 데려 왔다고?&amp;rdquo;  &amp;ldquo;응.&amp;ldquo;  &amp;ldquo;두 마리나?&amp;rdquo;  &amp;ldquo;응.&amp;rdquo;    둘 다 그간 길 위의 묘생을 사느라 고생했는데 새 가족을 만나 사랑받으며 살 자격이 있다.   &amp;ldquo;어쩌려고 그래 얘가? 우리 모레 한국으로 돌아가잖아.&amp;rdquo;  &amp;ldquo;동물 신고하고 비행기에 태우면 돼. 고양이 이동용 케이지만 사서.&amp;rdquo;  &amp;ldquo;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데?&amp;ldquo;  &amp;ldquo;얘를 좀 봐봐 누나.&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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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 요요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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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8:40:40Z</updated>
    <published>2024-05-06T22: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냥이처럼 아버지도 가족의 보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amp;lsquo;먹여 살리는 일&amp;rsquo;에 충실했지만, 소통하는 법을 몰라 가족들 주위를 맴돌기만 할 때가 많았다.    &amp;lsquo;이 녀석 혹시..&amp;lsquo;   아들의 주위를 더 살펴보니 검냥이가 부지런히도 먹을 것을 구해다 준 모양이었다. 그러나 아들은 먹지 않은게 분명했다.    &amp;lsquo;구내염인가?&amp;lsquo;   고양이가 구내염에 걸리면 밥을 못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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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 요요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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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0:01:44Z</updated>
    <published>2024-05-06T01: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녀석과 눈이 마주쳤다. 나는 녀석을 응시한 채 천천히 눈을 깜빡거렸다. 어느 책에선가 고양이가 그렇게 하면 나는 너에게 우호적이라는 걸 표하는 것이라고 읽었었기 때문이다. 녀석은 놀란 듯 동그랗고 노란 눈으로 날 보다가 다시 혀로 자신의 털을 핥았다. 입가에 음식 찌꺼기 같은 게 붙어 있는 듯 보였다.    언제 시부야에서 여기까지 온 걸까. 에비스가 원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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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 에비스 골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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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7:56:36Z</updated>
    <published>2024-05-05T01: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비스는 새로운 느낌보다는 원숙하고 일말의 여유가 깃들어 있는 골목들이 종종 나타난다. 서울로 치면 어떤 느낌이려나. 강북보다는 강남에 가깝다.   &amp;ldquo;맛있냐?&amp;ldquo;  &amp;ldquo;어, 난 맛있는데?&amp;rdquo;   형은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amp;lsquo;맛있다니 다행이다&amp;rsquo;라고 중얼거렸다. 걸어서 도착한 이곳은 일본 현지인들의 찐맛집으로 미슐랭 스타도 받은 소바 전문점이었지만 가족들의 반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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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 맥도날* 흑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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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2:17:06Z</updated>
    <published>2024-05-04T01: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부야에 있는 맥도날*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포장해다가 걸으면서 먹고, 에비스에 가면 점심으로 소바를 먹자는 계획이었다.   &amp;ldquo;치나미니 나겟또노 소스와 바베큐데.&amp;ldquo;  &amp;ldquo;아.. 하이!&amp;rdquo;   일부러 키오스크 대신 사람을 보며 주문했는데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직원이 배시시 웃는 게 이상했다. 그냥 자본주의적인 습관인걸까.   &amp;ldquo;네코야.&amp;rdquo;  &amp;ldquo;난데 마크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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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 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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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2:50:07Z</updated>
    <published>2024-05-03T00: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이 있는 이케부쿠로에서 다같이 야마노테선을 타고 시부야로 향했다. 형은 지퍼로 채울 수 있는 점퍼를 입어서 고양이를 자기 품속에 넣고 얼굴만 밖으로 나오게 했다.   &amp;ldquo;아노 네코 멧챠 가와이야-.&amp;ldquo;  &amp;ldquo;소레나-&amp;rdquo;   지방에서 도쿄로 놀러 온 듯한 여고생 두 명이 고양이 때문인지 우리가 앉은 쪽을 바라보며 속닥거렸다. (나는 귀가 밝고 일본어도 꽤 잘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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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다음날 새벽에 고양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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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4:02:42Z</updated>
    <published>2024-05-01T22: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스럭 부스럭.    무슨 소리지?    여행 온 셋째 날 새벽. 어제까지 도쿄의 이곳저곳을 많이도 걸었던 터라 가족들은 전부 곯아떨어져 있을텐데. 트윈 베드룸의 창가 쪽 침대에서 자고 있던 나는 뭔가 소리가 들려서 깼다. 옆 침대를 보니 형은 곤히 자고 있다.    &amp;lsquo;뭔가 살아있는 게 움직이는 소리였는데.&amp;rsquo;   나는 어릴 때부터 미각, 후각, 청각이 남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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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다이칸야마에서 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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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20:55:40Z</updated>
    <published>2024-04-30T23: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이서 걷다 보니 어느새 다이칸야마로 접어들었다. 엄마는 잘 걷는다. 연세가 칠순이 넘으셨는데도 평소 하루 만보 걷기를 꾸준히 하셔서 그런 듯하다. 그에 비해 나는 영 걷기가 편치 않다. 과자살이 쪄서 뭔가 둔한 느낌으로 한 발짝씩 걷고 있었다.   &amp;ldquo;무슨 과자를 얼마나 먹었길래.&amp;ldquo;  &amp;ldquo;매일 저녁 먹고 한 봉지씩 해치웠지.&amp;rdquo;   형은 어릴 때 내가 먹던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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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아버지와 하라주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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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7:01:15Z</updated>
    <published>2024-04-29T21: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와 많은 것들을 하고 싶었다. 아니, 했어야 했다. 나는 아버지와 목욕탕에 가는 걸 싫어했다. 아버지는 그런 날 보며 당신 스스로를 탓했다. 같이 탁구를 치고 싶어 하셨고,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셨다.   &amp;ldquo;아버지랑 길게 대화해 본 적 있었어?&amp;ldquo;    형이 뭔가 눈치챘는지 하라주쿠 역 앞을 지나며 내게 물었다. 대화라.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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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그곳에 흐르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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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22:51:40Z</updated>
    <published>2024-04-28T21: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야키자카46의 두 귀염둥이 멤버가 결성한 유닛 &amp;lt;유이짱즈&amp;gt;가 불렀던 [시부야강]이란 노래가 있다. 비록 지금은 그룹 이름이 바뀌었지만 한때 내가 좋아했던 아이돌 그룹이었고, 모처럼 도쿄에 가족여행 온 김에 시부야강에도 한번 가보고 싶었다. 시부야에 강이 흐른다니 신기하지 않은가.   &amp;ldquo;다 드셨으면 이제.. 가실까요?&amp;ldquo;  &amp;rdquo;어디?&amp;ldquo;  &amp;ldquo;시부야강이요.&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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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10 : 엔딩은 게임 오버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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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3:46:10Z</updated>
    <published>2023-12-04T20: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딩은 게임을 끝까지 깬 것이고, 게임 오버는 중간에 죽은 것이니 다르죠. 물론 엔딩을 보고 엔드 크레딧이 끝난 뒤 게임 오버라는 글자가 뜨기도 하지만 그거랑은 느낌이 다르고요.    요즘 게임들은 더더욱 엔딩을 봐도 게임 오버는 아닌 것이 엔드 콘텐츠라고 해서 노멀하게 엔딩을 본 다음에도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많아졌으니까요. 닌텐도 게임도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ps4I-oqgWWTGU6OF13MlactAq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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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9 : 생각해보니 닌텐도는 오랜 친구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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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3:57:25Z</updated>
    <published>2023-12-02T22: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어느 날 불쑥 든 생각이 '나는 왜 이리 닌텐도를 좋아할까' 였어요. 그다음에 이어서 생각이 들었죠. 그러고 보니 닌텐도는 제 인생에서 가족 다음으로 저와 시간을 많이 보내온 존재라고요.     저는 어쩌다 콘솔 게임에 손을 대게 된 걸까요. 즐겁게 살고 싶었나 봐요. 어린 나이인데도 인생을 버텨내려면 즐거움을 찾아야 된다는 걸 직시했나 봅니다. 저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4O214yvzxwshreCJY-UgRpXuB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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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8 : 스플래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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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4:10:18Z</updated>
    <published>2023-11-30T19: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닌텐도 IP 중에서 가장 최근에 론칭된 스플래툰. 2010년이 한참 지나서 탄생되었으니 각각 수십 년의 역사를 지닌 닌텐도 IP들 중에서 어린이죠. 하지만 그 인기만큼은 어리지 않은지 일본에서는 2편에 이르러 국민 게임으로 등극했습니다.     일본뿐 아니라 많은 나라의 게이머들이 스플래툰 2편에 빠져 들었고, 마리오 젤다 동숲만 줄곧 팔아 재끼는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V1YH7fDsMZ0XU-Vh-d7IEeu15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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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7 : 4번 방문한 팝업 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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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2:40:09Z</updated>
    <published>2023-11-29T20: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20일 우리나라에 닌텐도 팝업 스토어가 오픈했습니다. 이전에 몇 번 닌텐도 관련 팝업 스토어들이 오픈했었지만 이번은 다르죠. 도쿄와 오사카에 있는 닌텐도 공식 스토어의 굿즈들을 다양하게 우리나라에 가져다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려 4번이나 그곳을 방문했는데요.       '이런 닌텐도 팝업 스토어가 또 가능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P3nRimHL68buoJVYGgBlcBCwq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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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6 : 닌텐도에게 모바일 게임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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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2:40:05Z</updated>
    <published>2023-11-27T22: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amp;lt;모여봐요 동물의 숲&amp;gt;이 많이 팔렸지만, 그 게임 이전에 닌텐도에서는 하나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엔 모동숲보다 1년 뒤에 정식 출시됐으며 타국에선 2017년에 출시됐었던 &amp;lt;동물의 숲 포켓캠프&amp;gt;가 그것입니다.     포켓캠프가 뭐냐고요? 그것도 동물의 숲이냐고요? 네, 포켓캠프는 닌텐도에서 만든 모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_n27K0yiaVBA5yvXI1AlUaqST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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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5 : 마리오 R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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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2:40:02Z</updated>
    <published>2023-11-25T19: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슈퍼마리오 RPG&amp;gt;(이하 '마리오 RPG')가 2023년 11월 17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었네요. 이 게임이 원래 슈퍼패미컴으로 90년대 후반에 첫 출시 됐었어요. 제작한 회사도 닌텐도가 아니라 스퀘어라는 회사고요. 닌텐도 IP 게임인데 닌텐도가 안 만들었다니 특이하죠? 그런데 그런 게임들이 의외로 많이 있어 왔어요.     최근엔 유비 소프트에서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wyWJCS8snZe0Bp-sr5KmBenPW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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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4 : 스위치는 제2의 슈퍼패미컴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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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3:25:35Z</updated>
    <published>2023-11-23T22: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현역 기종인 닌텐도 스위치에게 '이었다'라는 과거형 표현을 붙이는 게 조금 서글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마도 내년 중에 닌텐도는 스위치의 후속기종에 대한 오피셜을 공개할 것이고, 그전에 지난 6년여간 우리를 즐겁게 해 줬던 닌텐도 스위치를 돌아보고 싶어 졌습니다.    다른 분들은 스위치를 언제 구입하셨는지 모르지만 저는 2018년 11월에 스위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aRj0WnqHphTnQUtbJR5mlJQvp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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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3 : 마리오 원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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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2:37:01Z</updated>
    <published>2023-11-22T19: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amp;gt;(이하 '마리오 원더')가 2023년 10월 20일 출시되었습니다. 11년 만에 돌아온 마리오 게임의 본류, 횡스크롤 플랫포머 장르의 마리오 게임 최신작이죠. 게임 제목에 붙은 '원더'는 게임 내의 용어이기도 하지만 이름 그대로 '놀라운' 마리오 게임의 발전을 시도했고, 마리오의 한계치를 변화시켰습니다.     마리오 원더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S-EcPB3pj91ZJvEg4ihzZF4oM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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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2 : 닌텐도가 뉴 엔터테인먼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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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0:43:52Z</updated>
    <published>2023-11-21T04: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시대는 예측 불허의 기후와 정치 지도자의 부패로 인한 전쟁, 고물가와 사회 양극화 등으로 스트레스가 산재하는 시댑니다.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즐길거리를 원하게 되죠.     닌텐도는 게임 회사지만 닌텐도 그 자체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름뿐인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진짜 엔터테인먼트. 닌텐도를 떠올리면 즐거운 생각이 드는 뉴 엔터테인먼트가 되어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NkwJmgcaL-QF8JcTZcXQxL-ty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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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ge 1 : 닌텐도에게 배울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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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5:13:39Z</updated>
    <published>2023-11-18T15: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저는 약 30여 년 닌텐도 게임을 해왔습니다. 꽤 긴 세월 동안 닌텐도라는 게임 회사를 지켜봐 왔고 지금부터 그로 인해 느끼게 된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닌텐도 하면 여러분은 뭐가 떠오르세요? 마리오, 젤다, 커비, 동물의 숲, 닌텐도 스위치... 여러 가지가 있으시겠지만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전 세계의 사람들이 닌텐도로부터 배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g%2Fimage%2F2Ni3UYJIkc6Qbs4Zp13P8Hrbw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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