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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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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 살이 10년 차 평범한 직장인의 글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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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01:2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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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섬, 제주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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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0:50:25Z</updated>
    <published>2022-03-30T23: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칩이 지나고 춘분이 지났지만 꽃샘추위 치고는 며칠 비바람이 세게 불었다. 그리고서는 하루 잠깐 해가 빼꼼히 비추는가 싶더니, 그동안 시린 바람에 웅크려 있던 벚꽃 봉오리가 하나둘씩 팝콘을 튀기는 듯이 타닥타닥 하얗게 피어났다. 벚꽃은 그렇게 결국 만개한 채로 끝내 사람들을 자기 옆으로 불러 모은다.   나는 2주 전부터 길을 걸을 때마다 벚꽃나무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tK_FZ0w5gcbAxK-zwexuTVQ7G9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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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전체가 한라산이다. - 화산섬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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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3Z</updated>
    <published>2022-03-17T17: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의 제주는 바닷속 갯벌 환경이었다고 한다. 얕은 대륙붕과 조간대 환경 아래 갯벌 환경의 진흙과 모래가 있었고, 그 아래 중생대 화강암 및 화산의 기반암으로 형성돼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180만 년 전부터 바닷속 현무암질 마그마가 상승하기 시작했고, 바닷속 갯벌층에 포함된 물과 뜨거운 마그마가 만나 폭발적 반응이 일어나 수성화산으로 분출되면서 간헐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qa2qXmJ57YzzJV61A-oC6vcRe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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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는 돌담과 돌집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제주 건축 문화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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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4:13:23Z</updated>
    <published>2022-03-17T10: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W 제주는 화산의 폭발로 용암이 분출되어 만들어진 화산암들이 넘쳐났고, 예로부터 자연에 순응하며 살던 제주인 들은 그 돌로 집과 밭담을 만들고, 제주 곳곳에 소식을 전하던 연대 등을 건축했다.        이런 제주 옛 전통 돌집의 지붕은 초가이다. 하지만 육지의 초가집은 볏짚을 사용했다면, 제주도는 벼농사를 짓지 않아 바람에 잘 견디고 습기에 강한 &amp;lsquo;띠&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zvoFtgK4f7_EIqHc3-I7LIlqP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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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자연휴양림과 캠핑장 -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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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16:23:40Z</updated>
    <published>2022-03-14T08: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는 5성급 호텔과 프리미엄 호텔, 각종 펜션(독채 펜션, 풀 빌라 펜션, 키즈 펜션 등) 및 시티 호텔, 게스트 하우스 등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숙소들이 즐비하게 있다.        요즘은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호텔에서 안락하고 편안하게 호캉스를 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라고 하며, 나 역시 가끔은 큰 마음먹고 제주의 럭셔리한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GiomNEwPiEEcK9sbi37edaTjm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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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박물관, 미술관 그리고 테마파크 - 주제와 테마를 정하고 돌아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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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5:51:53Z</updated>
    <published>2022-03-10T11: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도내 국공립 및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은 21년도 기사 내용이라  확실하지 않지만 그 수가 86개 정도라고 하며, 테마파크 등까지 모두 더하면 수를 정확히 알 수 없을 정도로 제주는 박물관, 미술관, 테마파크 천국이다.        제주로 온 지 1~2년 차까지만 해도 많이 다니던 유료 관광지들을 도민 할인이라는 혜택이 대부분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dEZ3e3lQhYgdWFT_OfLtjkq0A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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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다수와 한라산 소주, 그리고 제주막걸리 - 디테일한 이야기까지 알면 더욱 재미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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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2:47:31Z</updated>
    <published>2022-03-07T23: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여행 중 누구나 한 번쯤은 맞이하게 되는 것들이 있으니, 자연에서 걷다 잠시 쉴 때 목을 축이며 만나기도 하고, 좋은 음식과 함께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속에서 만나기도 하는 제주 대표 브랜드   이번 7화에서는 이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바로 제주의 물과 그 물로 만들어진 술 들이다.        나 역시 일상에서 쉽게 만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d8A9hLCqt4UUdm-L9tAmOEVh4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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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돼지와 갈치조림 - 언제 다시 볼지 모를 사진 보다, 가성비도 생각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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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7:22:20Z</updated>
    <published>2022-03-03T07: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여행 중 먹고 싶은 음식 순위 중 다섯 손가락에는 들어갈 흑돼지와 갈치조림.      두터운 고기 살 한 덩이  화로 불 위에 올리자 &amp;ldquo;치~~&amp;rdquo; 소리와 함께 떨어진 기름이 침 한 모금 &amp;ldquo;스~읍&amp;rdquo;하고 삼키며, 코를 &amp;ldquo;흥흥&amp;rdquo; 거리게 만드는 고소한 냄새와 함께 자욱한 연기에 눈을 비벼 대다, 노릇하게 익은 고기를 그 옆 함께 끓고 있던 매콤한 땡초 썰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3lbblPjdayb8TrSOBqe6CA-WW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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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렌터카 &amp;quot;허 씨&amp;quot; 이야기 - 핸들 앞 풍경에 시선을 뺏기지 말고, 뚫린 도로 지만 도심보다 느리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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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14:43:42Z</updated>
    <published>2022-02-22T10: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제주 여행에 렌터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주요 관광지 주차장이나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눈에 띄게 많은 렌터카를 볼 수 있고 대부분 중형급 이상의 차량이다.  얼마 전 기사를 보니 제주에 등록된 렌터카 수는 대략 3만 대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제주 입도객 수는 하루 평균 3만 명 정도라고 하니,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0hMOYHN9emAkdqetWlWSe6dpZ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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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써지지 않는 요즘...  - - 선택이 힘든 그 중간 어디쯤에서 써보는 나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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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1:05:39Z</updated>
    <published>2022-02-18T12: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amp;quot;제주 살이 10년 차 현지인의 제주 여행 tip&amp;quot;글이  진도가 나가지를 않는다. 주제가 어려운지 지금 까지 내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인지  복잡한 내 마음이 문제인 것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난 여행 작가를 꿈꾼다. 여행 관련 책에는 크게 두 가지 분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xznbJqsKl6Pez0uyesX5pfRJa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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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사람들(그들의 놀이) - 유료관광지 보다 그들 삶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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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0:56:33Z</updated>
    <published>2022-02-12T13: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로 이사 왔던 첫 주말, 집 가까이 있던 천지연 폭포와 정방폭포를 찾았다.     매표소에서 호기롭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00동' 이라고 적힌 주민등록증을 내밀며, 속으로 &amp;lsquo;나도 제주도민이다.&amp;rsquo;하던 그때의 묘한 기분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새까맣게 잊고 사는 거 같다.       도민은 제주도가 운영하는 자연경관지는 무료이다.       얼마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3pEx1SZkWg9W0-ohmfLiMizPm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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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사람들(그들의 문화)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여행은 느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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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0:56:29Z</updated>
    <published>2022-02-08T10: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제주에서 나고 자라지 않았다. 이제 고작 10년 산 것으로 이곳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사실 쉽지 않으며 많이 조심스럽기도 하다.   그저 나의 시선에서 본 느낌을 담아 여행자들에게 그들의 삶 속 느린 여행을 추천하고자 하는 것이니, 적당한 선에서 이해해주길 바라며 글을 시작해본다.       제주의 척박한 땅과 거친 파도,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vOp6cAf8xR5mNYezdjb0MSevc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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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날, 같은 시간 여러 계절과 날씨가 공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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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0:56:25Z</updated>
    <published>2022-02-04T06: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객들의 첫 관문 제주공항 각자의 케리어와 짐을 정신없이 챙겨 게이트를 빠져나오면 육지와는 사뭇 다른 날씨를 실감하며 비로소 제주에 왔음을 느낀다.       어떤 여름날은 공항 주차장 야자수 나무가 매서운 바람에 휘청이는 모습을 보며 바람 많은 제주를 실감하며 생각보다 쌀쌀하고 을씨년스러움을 느끼는가 하면, 어떤 겨울은 육지의 추운 날씨 탓에 두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uxZB82nI8Bc6D4vFDgLGObN2X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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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이라 작을 거라 생각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면 오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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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8Z</updated>
    <published>2022-02-02T03: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는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제주에 놀러 왔다며, 얼굴 한번 보자고 한다. 있는 곳이 어디냐고 했더니 제주시 구좌읍이라고 한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서귀포시 색달동이라 차로 1시간 20분은 족히 달려야 할 거리다.   서울에서는 지하철을 타고 1시간 거리는 약속을 정한다고 하지만, 지인에게 조심스럽게 그가 살고 있는 지역을 예를 들어 설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v4%2Fimage%2F3gmd7A9YyFEuix2I0OCYJmr21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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