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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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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대 갱년기 주부. 장애인직무지도원 알바생.크로스핏터. 미니멀이 필수인 사람.세상 모든 것이 여전히 어려운 사람.동시에 여전히 꿈만 많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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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04:4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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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제미나이와의 대화 발췌 - 하늘바라기님 글에서 AI가 인간의 이기심을 배웠을때를 상상해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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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43:50Z</updated>
    <published>2026-03-29T14: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가 나왔을 때 사람들은 열광을 했다. 그리고 웃기면서 슬픈 사연도 있었다. '제 와이프가 챗GPT와 바람을 펴요' 얼마나 깊숙히 생활 속에 들어왔는지 느껴졌다.  속으로 남편을 향해 말했다. '병신새끼.당신 와이프가 얼마나 하소연 할 곳이 없으면 챗GPT와 바람을 피울까. 너가 벽창호니 그렇지.제발 지금이라도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여봐.그리고 당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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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의 뜻 -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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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29:07Z</updated>
    <published>2026-03-29T12: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방영됐던 &amp;lt;미안하다,사랑한다&amp;gt;는 온 국민을 폭풍오열 속에 가두었고 소지섭과 임수정의 눈빛연기에 휘둘리게 했다. 그 둘의 패션과 말투 하나하나...시간은 흘렀지만 소간지를 탄생시키며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난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  엄마가 아픈 아빠를 병간호하면서 우리를 키우면서 또 자신의 오지랖으로 능력도 안되는데 빚보증까지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JiNqINsxnp1sX0sxXLrjrfcD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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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화손보&amp;amp;좋은생각 '갱년기 사연 공모전'에 글 투고 - 글을 쓰기 위한 핑계 아닌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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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9:56:34Z</updated>
    <published>2026-03-29T08: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의 갱년기에 대한 경험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글을 투고했다. 잘 쓴 글인지 아닌지는 나의 몫이 아니다. 그리고 안다. 글을 잘 쓰지 못한다는 것을.   다른 분들의 작품 속엔 인생에 대한 날카로운 깊이 있는 철학이나  유려한 문장, 따라갈 수 없는 창의력, 행간을 넘나드는 깊이감 있는 문장력. 휘몰아치는 서사전개 등등이 있다.  그 앞에서 얼마나 어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wxZQnD0YRC7Bs0jki42VNJhgQ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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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 맞은 것처럼~~~ - 심장이 아니라 총이 머리를 관통했다. 죽지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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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4:39:29Z</updated>
    <published>2026-02-14T1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총 맞은 것처럼~~~&amp;quot; 너무나도 유명한 노래이다. 노래 가사말도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 구절만 안다.  차라리 심장에 총을 맞았으면 지금은 죽든지 살았든지... 좀 편해졌을까.  총은 머리를 관통했다. 병원에선 다양하게 약을 처방해주었지만 아이는 병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찬란한 청춘의 순간에 매일 깜깜한 동굴 속에서 머리에 피를 흘려가며 걷고 또 걷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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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예술이든 보는 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 지퍼메인화가님의 작품에 대한 나만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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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38:58Z</updated>
    <published>2026-01-26T13: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amp;lt;월드아트페스타2026&amp;gt; 전시회에 다녀왔다.   모든 작품이 다 좋았다.  다 각자의 의미가 있고 따뜻하고  때로는 묵직하고, 편안하기도 하고,  색달라서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내기도 했다.  물론 일단 내 주머니 사정상 적당히 다 패쓰한다. 그래도 하나쯤은...  그래서 선택한 나의 그림은 잠자는 내 방에 걸어두면 걱정인형처럼,  &amp;lt;상속자들&amp;gt;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ofBnZJ1eviKt_sVfgzOL3-wE-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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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아트페스타 2026년 참가하며 - 미술작품...이렇게 눈호강해도 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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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17:14Z</updated>
    <published>2026-01-25T14: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된 버킷리스트가 하나 있었다. 화가들의 작품을 갖고 싶다는... 그러나 현실은 감상조차 쉽지 않았다.  몇십년만에 시립미술관을 다녀온 적이 있고 그림은, 사진은 멀어졌다. 그저 감상만으로도 행복한데... 삶은 치열했다.  삶의 희노애락을 느끼고 내가 살기 위해선... 버킷리스트를 실행할 순간이 왔다고 느꼈다. 그게 남은 인생에 새로운 힘이 되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GRkPJYFMl-N40VMUl_dnkwVzn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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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 정말 좋겠네.정말 좋겠네...라는 동요 아닌 동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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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0:52:01Z</updated>
    <published>2026-01-06T09: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웃기다. 이 노래는 늘 내 곁에 머물렀다. 재주도 없는 이가 텔레비젼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꿈속에서 이어진다. KBS 방송국을 드나들며 꿈에서만큼은  단역배우나 지나가는 행인1이라도 된다. 그런데...왜 행복하지 않을까. 거기서도 실수투성이. 부족한 것이 많아 감독의 성난 컷 소리에 &amp;quot;쟤.누가 데리고 왔냐?&amp;quot; 그렇게 질질 끌려나와 어둠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5-ODiOv1we3QahvFjRnjgqqO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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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가 의미하는 것들.2000년을 어떻게 맞이했냐면? - &amp;lt;나홀로 안빈낙도&amp;gt; 놀마드님의 글을 읽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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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4:17:08Z</updated>
    <published>2026-01-01T06: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내가 중심인 시절이 있었다. 어느 순간 깨달음? 중학교 학교 앞 횡단보도에 서서 어쩌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 그러니 나는 더 의미있는 일을 해야되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지...그런 생각을 했었다.  곧 착각임을 알았다.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 같고.  이상한 사람이다. 어느날은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어느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wtU3PjbZeHyBgz5hS93sDXCf9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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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비운 물건들을 보며... - 한 해의 마무리는 비운 물건들을 떠올리는 것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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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3:06:07Z</updated>
    <published>2025-12-26T03: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진:11월 을왕리해수욕장에서&amp;gt;  물건이란 그냥 물건일 뿐인데...  나에게로 오면 이름이 붙는다. 추억, 아픔, 실망, 여전히, 거기, 가난, 두려움, 가끔 기쁨, 한때 희망, 도전, 마라톤, 자축, 주방, 기름때, 허드렛, 멋짐?, 새로움, 선물, 머거보지않은 머거본, 새로운 맛, 쓸모, 고마움, 웃음, 대박, 쪽박, 그러나, 떠나보내야 될 인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_YrdvEfUEVajbH-YET8s7j0GF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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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즐기기 변천과정 - 올해가 어떠했든 모두가 행복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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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4:21:01Z</updated>
    <published>2025-12-25T03: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징글벨~~징글벨~~ 거리에 음악이 넘쳐흐르던 시절이 있었다. 나의 유년시절은 가난했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음악만으로도 풍요롭고 행복했다. 크리스마스만큼은 충분히 넘치도록 풍요로웠다.   어린시절부터 내가 싫어했던 특별한 날들이 있었다.  - 명절. 설이고 추석이고 명절은 그런 날이였다. 얼마나 더 가난한지를 느끼게 해주었고 부잣집 할머니집에 인사드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OG5nstqLCV53h0IyARABZaepV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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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하고 싶지 않았어요-꿈들과 이별하기 - 꿈만 많았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미니멀해져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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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0:48:42Z</updated>
    <published>2025-12-19T02: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는 것은 없어도 꿈은 많았다. 과학자. 작가. 배우. 환경운동가. 방송인. 예술가. 화가. 의사. 군인. 탐험가. 고고학자. 역사가. 번역가. 통시통역사. 다큐멘터리 PD. 천문학자 등등. 스킨스쿠버. 패렁글라이딩이 취미인 뭐 그런 사람까지...  늘 아파서 울며 잠드는 아이에게 공부는 반 중간쯤에서 겨우 벗어날까 말까 하는 아이에게 왜이렇게 꿈 꾸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YiOw6GMscHZCBWdlhZe2ol0DI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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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방법-한달동안 매일 물건버리기 - 돌고 돌아 나만의 미니멀 방법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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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5:44:34Z</updated>
    <published>2025-12-12T02: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넷플릭스 다큐의 미니멀리즘 두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하기 - &amp;lt;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amp;gt;의 저자 사사키후미오의 삶의 가치 생각해보기 - 1일1폐 해보기 - 곤도마리에식 '설렘' 추구해보기 - 알라딘책판매, 옥션중고판매, 당근판매,  당근무료나눔, 아름다운가게 기부 등등  결국 돌고 돌아 나만의 방식 찾기! 미니멀 과정의 제 방법을 공유해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GGnb3cV5XiZwaah9IHM5K72wf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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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어디쯤-식물비우기 - 식집사 될 자격이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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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02:25Z</updated>
    <published>2025-12-05T05: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집사 : 식물을 반려동물처럼 애정하며 잘 키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때 그런 용어도 없을 때 식물을 그렇게나 열심히 키웠다.  화목한 가정엔 왠지 있어야 될 것 같은... 그래서 반지하를 탈출하자마자 전세로 살던 주차장 마당 한켠에 주인집의 허락을 받아 참으로 다양한 식물을 키웠다. 씨앗부터 물을 줘가며 키운 녀석도 제법 많았다.  아이에게 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pI_KxuBbcia_7GvkV7Q76XU-e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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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아이가 일을 해야 되죠?(2편) - N번째 근무 : ○○학교-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이해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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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0:43:12Z</updated>
    <published>2025-12-03T00: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 진짜 저 필요 없다고요. 오든지 말든지요!&amp;quot;  솔직히 난감하면서 기분은 좋지 않았다.  속으로 &amp;quot;어쩌라구요!&amp;quot;를 외치며 퇴근했다.  예상대로 다음날 어머님이 오셨다.      현아 님 어머님이 음료수 박스를 들고 오셨다. 음료수는 환경미화원 선생님들과 다같이 나누어 마셨다.  여기서 먼저 말해둘 것이 있다.  그동안 나는 대부분 젊은 발달장애인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VDp-y4iZcK9A8WptP06vT1T_S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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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이루어질지니'라는 크로스핏의 매력 - 크로스핏을 했더니 백운대 정상을 완등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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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5:05:41Z</updated>
    <published>2025-12-02T04: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오르다. 꺅~~~! 크로스핏은 나에게 소소한 행복과 큰 선물을 가져다줬다.  &amp;quot;유연한데요?&amp;quot; 그 말에 빵 터지며 가볍게 입문하도록 도왔고 가스로 빵빵했던 배가 서서히 가라앉으며 약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스트레스성 신체화 증상을 극복하게 해줬다.  크로스핏의 근육통은 7개월이나 지속됐지만 배가 터져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후,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lTzujhUkSJXIWoE-WFmKRZKTQ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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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의 시작-책 비우기 - 책을 비운다는 것은 나의 일부를 떼어내는 것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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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1:00:07Z</updated>
    <published>2025-11-27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의 시작은 누군가의 '죽음'으로부터였다.   그때는 미니멀이라는 유행도 없을 때였다.&amp;nbsp;있는지조차 몰랐을 때였다.  '죽음'이 충격이지 않았다. 그 이후의 사람들의 모습이 충격이었다.  정작 슬픈 사람은 담담하고 아무도 없을 때 가슴을 틀어쥐며&amp;nbsp;소리없이 꾸역꾸역 울어댄다. 왠수같던 인간들은 오지랖을 떨며 요란스럽게 통곡한다. 장례가 치뤄지고 난 이후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aoUXw9zbR2V_KSHzkf27nbRPJ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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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아이가 일을 해야 되죠?(1편) - N번째 근무 : ○○학교-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이해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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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4:47:35Z</updated>
    <published>2025-11-26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장애인 취업에 대해서   장애인도 장애인부모님도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다.  장애인이 취업되면 사업체가 나라에서 혜택을 받으니까 일을 시키는 흉내만 내고  진짜 일은 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  사업체나 학교가 혜택을 받는지 아닌지는 나는 잘 모른다.  그것을 물어볼 수도 없고 그렇다한들 일을 통해 갖게 되는 장점들을 생각하면 그 생각이 옳은지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cMFHv9_76_6OgD77-Ul98PXTB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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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스핏이 준 선물!-마라톤 - 2년의 지난한 노력 끝에 드디어 마라톤에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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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2:42:15Z</updated>
    <published>2025-11-25T04: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차 말했든 운동치였다. 100m 달리기는 빨라야 25초. 챗gpt에게 물어보니 못 뛰는 것 맞다고.하하. 체육시간만 되면 빨리 못 뛰어서 벌을 섰다.   &amp;quot;저기 봉까지 빨리 달려오는 사람은 제외야.3명까지!&amp;quot; 생활체육은 없었다. 그저 경쟁만 있었고 늘 낙오자였다.   어린시절 여자아이들의 그 흔한 고무줄놀이도 제대로 못했다. 그래서 가끔 남자아이들처럼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1Kf_Gu4X4cFlMq7WQkUK5RE5-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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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마저 미니멀해도 괜찮나요? - MBTI 나의 성격은' I' - 내향형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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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7:05:58Z</updated>
    <published>2025-11-20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림. 챗GPT를 이용한 것. 나의 꿈과 관련된 그림&amp;gt;   남들이 보기에 나는 굉장히 활동적이고 유쾌하고 남에게 먼저 다가서는 사람이었다.  늘 그래왔다.  그리고 그게 전혀 힘들지 않았다.  어쩌면 여전히... 어떤 면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MBTI 검사를 하면 E 같아 보인다.  그런데 그것은 전혀 진실이 아니다. 단 한번도 외향적이지 않았다.  그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QQUlWmSEjDuaW9kJEgutP4EU5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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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감, 우리도 알아요! - N번째근무 : ○○병원 - 제가 여기에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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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0:00:14Z</updated>
    <published>2025-11-19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림:챗 GPT 11/5&amp;gt;  이번에는 항상 가던 병원에서 들어온 직무지도였다. 한달 근무였다. 수술세척실에서 근무란다. 수술세척실? 아니 거기서 뭘 할 수 있다는거지? 기구들을 엄청 깨끗히 닦고 위생적이어야 되는데&amp;nbsp;가능한거야? 걱정이 먼저 앞섰다.  게다가 사전훈련을 같이 가야됐는데 지금 하는 곳과 하루 날짜가 겹쳐서 복지관선생님이 다녀오셨다. 다녀오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z1%2Fimage%2FrItnJnxBfzOkCj8V2pdHRLbNx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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