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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이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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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작가 이군입니다. 일상 가운데 일어나는 작고 사소한 관점에 초점을 맞춰 글감을 포착하는 작가입니다. 여러분과 다양한 글감으로 소통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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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14:0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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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겨운 냄새 - 소소했던 일상의 잔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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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2:57:56Z</updated>
    <published>2026-02-13T02: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작은 시골 마을의 정겨운 풍경과 감성은 내 정서의 아주 큰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나의 선택과 무관하게 주어져버린 시골생활. 현재의 문명화된 현대적 삶과 비교하면, 불편한 것들 투성이에 무엇하나 변변치 않은 생활들. 교육, 경제, 문화, 사회적 인프라. 제대로 갖추어진 것 하나 없는 변두리 시골 마을의 기억. 그리고 그 정겨운 냄새가 기억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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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습관 - 텍스트를 읽고, 쓰고, 말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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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2:56:38Z</updated>
    <published>2026-02-13T02: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환경의 편리함과 무한 콘텐츠의 풍요 속에 어느 순간 난, 텍스트를 도외시하게 되었다. 독서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면서도 나의 손과 몸은 자연스럽게 디지털 콘텐츠를 향한다. 습관이라고 해야 할까? 자동화되듯 나의 패턴은 디지털 콘텐츠를 켜고 보고 자연스럽게 숨 쉬듯 즐긴다. 영화, 다큐, 휴먼스토리 등 텍스트가 아닌 영상이 나에게는 익숙하고 편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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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_초등학교에 입학하다. - 움츠러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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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2:55:50Z</updated>
    <published>2026-02-13T02: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낯설고 불편한 환경이었다. 교실에 들어 서니, 아이들은 활발하게 뛰어놀고 장난치며 떠들썩한 분위기였다. 그런 분위기 속에 나는 서울에서의 유년 시절과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이전처럼 활발하게 골목대장처럼 아이들을 이끌고 주도하는 모습이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다. 가만히 조용히 앉아 있을 뿐이었다. 내성적인 면이 나도 모르게 형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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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_친할머니네 집 - 이제 할머니집에서 같이 사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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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2:44:05Z</updated>
    <published>2026-02-13T02: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다락방 위에서 나와 여동생은 울고 있었다.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한 엄마는 늦은 시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았다. 언제나 불안하고 두려웠던 나의 감정은 일 순간 울음으로 터져 나왔고, 우리가 부모에게 버려졌음을 순간적으로 알게 되었다. 나 이제 할머니랑 같이 사는 거야?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나는 할머니에게 물었다. 사실 그 물음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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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_유년의 요람 - 유년시절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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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2:43:42Z</updated>
    <published>2026-02-13T02: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 5살 무렵으로 기억한다. 나는 아주 개구쟁이였고, 가리봉동 골목을 누비며 천진난만한 자유로움 그 자체의 어린 소년이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형, 누나들과 함께 놀았고 골목대장 노릇을 했다. 형 누나들의 앞에 서서 놀이를 주도했고, 온 동네를 떠돌아다니며 새로운 놀이터, 놀이를 찾아 나섰으며, 내 어린 시절은 신비함과 호기심이 가득했던 기억이 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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