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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누인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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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모든 것들로 살아보고 싶었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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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23:2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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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2 직업이라는 착각 &amp;nbsp;&amp;nbsp; - 비트윈 2025/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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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4:44:58Z</updated>
    <published>2026-01-13T10: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 때문이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내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amp;nbsp;세 페이지로 정리해 볼 것, 그리고 일 년 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보자. 내 이야기를 곰곰이 듣던 도련님의 제안이었고 나는 수락했다. chapter 2  살고 싶은가. 이미 태어나 버린 걸.&amp;nbsp;살아 있다는 것은 뭘까. 버티는 것도 살아있다고 할 수 있을까--&amp;nbsp;이유 같은 걸 찾아보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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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1 오래된 마음  - 비트윈 2025/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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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8:31:02Z</updated>
    <published>2026-01-09T01: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 때문이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내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세 페이지로 정리해 볼 것, 그리고 일 년 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보자. 내 이야기를 곰곰이 듣던 도련님의 제안이었고 나는 수락했다. chapter 1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이 감정이 어느 날 갑자기 어떤 상황이 만들어 낸 짧은 것임이 아닌 걸 안다. 나라는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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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파랑 나의 블루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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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3:28:15Z</updated>
    <published>2025-12-18T13: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레노베이션을 하면서 도배를 새로 해야 했다. 처음 생각은 올리브그린의 낡은 듯 따뜻한 느낌의 벽지를 바르고 원목가구를 배치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거실을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계획과 달리 고흐의 &amp;lt;별이 흐르는 밤&amp;gt;이 한쪽 벽을 채우면서 나머지 벽지 색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에 빠졌다. 쳇 GPT는 분위기에 따라 연한 베이지색, 아이보리, 민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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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기쁨&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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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0:09:27Z</updated>
    <published>2025-10-09T10: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가장 좋은 시간에&amp;nbsp;밖으로 나가.&amp;nbsp;하늘은 파랗고 노랗게 물든 자작나무 잎들이 반은 길바닥에 반은 가지에서 쉼 없이 흔들려. 저 너머에 낮게 떠오른 태양이 나뭇잎이 흔들릴 때마다 그 사이로 눈부시게 빛나고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가슴을 뛰게 해. 비현실적인 순간이야.  차가운 공기가 쾌적해. 자작나무에 뿌리를 내린 이끼들이 한창 물이 올라 꽃처럼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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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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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3:58:39Z</updated>
    <published>2025-09-29T12: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과거는 자산이다.   나만 아는 얼굴 빨개지는 부끄러운 기억, 후회의 기억이 솟구칠 때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고 생각하지만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안다.  그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그 이유는 그 선택을 해야만 하는 가장 큰 이유였을 테니까.   나이 듦이란  내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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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 좋은 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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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2:24:45Z</updated>
    <published>2025-09-25T09: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머리, 어깨, 허리, 무릎의 삐그덕 거림을 느끼며 건강 우려증이 점점 커져 가는 슬픔도 있지만 한 편으론 인간관계가 단순해지면서 삶이 심플해지는 좋은 점도 있다. 돌아보면 젊은 날의 많은 시간을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쏟았다. 누군가의 아들/딸, 누군가의 엄마/아빠일 텐데 소중히 하자, 이해하자, 저러는 이유가 있겠지... 그렇게 노력했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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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우 feat. 스웨덴 돌봄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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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3:49:17Z</updated>
    <published>2025-09-09T13: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서 아이를 키우며 가장 감사한 것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잘 갖춰져 있는 보육시스템이다.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는 f&amp;ouml;rskola라고 불리는 유아원에서, 만 6세부터는 의무교육이 시작되기 때문에 학교에서 돌봄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아침 6시 반부터 저녁 5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고 부모가 야간에 일을 한다면 밤샘 돌봄을 담당하는 시설도 따로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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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 아이의 세상&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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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0:16:00Z</updated>
    <published>2025-08-25T10: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이 된 너. 학교로 향하는 매일 아침이 그렇게 신나나 보다. 다행이야.  세 살에서 네 살 네 살에서 다섯 살 다섯 살에서 여섯 살 매 년의 성장이 놀랍고 감동스러웠는데 지난 1년, 여섯 살에서 일곱 살이 된 너의 모습은 가장 극적이고 또 아쉬운 시간들이었다. '사회화'되어가는 한 인간을 하루하루 지켜보는 느낌이야.  기쁨과 슬픔의 감정이 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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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덥지 않은 여름도 있다 (feat. 아아) -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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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9:58:33Z</updated>
    <published>2025-07-02T17: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무를 마치고 커피숍에 들렀다. 메뉴에 없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 줄 수 있냐고 했더니 어떻게 만드는 거냐고 묻는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얼음을 넣고 에스프레소를 부으면 되지 않을까? 하니, 에스프레소 한 잔을 내려 얼음 한 알을 넣어 주려고 한다. 그 모습을 보고 난감한 표정으로 웃었더니 '이걸 원한 거 아니야?' 한다. '아니야 그냥 줘',라고 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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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앞으로만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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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07:49Z</updated>
    <published>2025-07-01T19: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쉬어가든 멈췄다가 가든 사람은 앞으로만 간다'  벽을 보고 얘기하고 있나,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하고 흩어지는  각자의 말들에 답답해졌을 때 이 문구가 들어왔다.  '앞으로만' 나아가는  각자의 '방향성'을 고려하지 못했다.   당신의 방향은 동서남북 어딘가  그 시작도 끝도 달라서 우린 평생 같은 방향으로 걸어갈 일이 없었을 텐데  동으로 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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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비아스 - 오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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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7:34:31Z</updated>
    <published>2025-06-17T17: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비아스라는 청년이 있다. 처음 봤을 때 그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3년 만에 다시 만난 그는 누구보다 밝고 쾌활해져 있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의 모든 결정은 신이 가리키는 대로 따른다고 했다. 갑자기 금식을 시작했을 때도 신의 뜻이라고 했고 갑작스럽게 일본으로 떠날 거라며 회사를 그만둔다고 했을 때도 신의 계시라고 했다. 신이 인도한 일본행을 앞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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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해고 - 1년을 털어내며   - 스웨덴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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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28:53Z</updated>
    <published>2025-06-10T20: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주립 기공소에서 일을 시작했다. 고심 끝에 선택한 직업이었고 이민 후 첫 직장이었기에 특별했다. 무엇보다 &amp;lt;노동자의 천국&amp;gt;이라는 스웨덴에서 노동자의 삶은 어떨지, 기대에 부풀었던 게 사실이다. 공공기관이라는 조건 역시 마음 한쪽을 든든하게 했다.  3개월 만에 정규직 자리를 얻었고 2년 차에 접어들던 4월의 어느 날이었다. 치과 총괄 셰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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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많아지고 웃음이 헤퍼지는 순간들  -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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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30:06Z</updated>
    <published>2025-02-12T20: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고 말이 많아지고  웃음이 헤퍼지는 순간들-  기분 좋은 일이 있나 봐, 누군가 물어 볼만큼 들떠 보이는 날은  아이러니하게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는 증거.   우울이라는 감정이 찾아올 때 나의 뇌와 몸은 자동으로 방어기제를 만들어 낸다.  선택일까 학습된 습관일까.   오랫동안 그렇게 방어막으로 쌓인 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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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소도시: 아비뇽 2 -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은 필연적으로 갈구를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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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33:13Z</updated>
    <published>2025-01-01T16: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은 필연적으로 갈구를 부른다  아비뇽은 이미 로마 시대부터 존재했던 이 천 년이 넘는 역사적인 성곽 도시다. 그 긴 시간 동안 넓혀지고 높아지고 보수되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을 것이다. 골목에 묻은 일상과 조도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골목의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비뇽은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또 신비로운 도시였다. 하루종일 걷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9K%2Fimage%2FY7jvTqCjUsj_nFomeLY2oY3PXM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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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소도시: 아비뇽 1 - 나의 방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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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20:16:02Z</updated>
    <published>2024-12-23T02: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떼제베를 타고 Avignon TVG역까지 2시간 30분, 다시 열차를 갈아타고 Avignon centre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시내 교통 요금은 2,30유로. 아비뇽은 성곽 내 도시 대부분이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돼 있고 많은 사람들이 교황청을 보기 위해 모여든다. 아비뇽 교황청은 유명한 역사적 사건인 &amp;lt;아비뇽 유수&amp;gt;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13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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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서 10년  - 스무 살의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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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22:14:01Z</updated>
    <published>2024-12-05T13: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모든 것들로 살아보기로 다짐했던 스무 살의 너. 덕분에 불안했지만 두렵지는 않았던 이십 대의 날들이었다. 서른이 넘어 스웨덴으로 떠나던 그날도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가득했었다.   '적어도 너는, 다른 무언가로 살아볼 기회를 얻었잖아'   누군가 네게 말했고, 넌 수긍했고, 그런 네가 특별하게까지 여겨졌었지. 사랑을 위해서 모든 걸 내려두고 타국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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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소도시: 랭보에게로  - 나의 방랑 :&amp;nbsp;Charleville-M&amp;eacute;zi&amp;egrave;res, Fr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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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8:40:17Z</updated>
    <published>2024-11-19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이 뛰었다. 그의 이름을 듣는 순간, 믿을 수 없을 만큼 벅차게 심장이 뛰었다. 그래서 더 이상 미루고 싶지 않았다. 오랫동안 숙제처럼 간직해 왔던 그곳으로 이제는 가야만 했다. 랭보를 알게 된 건 열여섯 쯤 되었을 것이다. 토털 이클립스라는 영화로 처음 알았고 그가 궁금해서 시를 찾아 읽었다. 다락방에 갇혀 탈출을 상상하며 시를 썼던 사내아이. 방랑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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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반나절  - 나의 방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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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0:19:00Z</updated>
    <published>2024-11-15T12: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 문화의 도시에 오면서 문명의 낙후를 걱정했더랬다.&amp;nbsp;소매치기와&amp;nbsp;불어만 고집하는 불통의 사람들, 냄새나는 거리와 낙후된 공공시설들... 굳이 걱정을 하면서까지 이곳에 와야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기에 이건 필연적인 것이었다고 하자.  애써 가장 짧은 시간 동안 파리에 머물 동선을 짰다. 낯선 나라에서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을 익히고 배울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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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주째 휴가 중  - 직장생활 인 스웨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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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8:36:44Z</updated>
    <published>2024-07-25T18: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동안 총 30일의 유급휴가와 2주의 무급휴가를 쓸 수 있다. 회사와 연령, 경력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회사는 25일의 유급휴가를 기본으로 하고 병가 및 양육(아이가 아프거나 돌봄이 필요한 경우)을 위한 휴가는 제한이 없다.   4주째 휴가 중이다. 첫 주는 아이를 데리고 시댁으로 달려갔다.  도시 근교 작은 마을에 위치한 시댁.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9K%2Fimage%2FiXI3YmL3x8RzZtGSke3lqz0RAc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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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친절 혹은 인종차별  - 직장생활 인 스웨덴 (feat. 치기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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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0:22:37Z</updated>
    <published>2024-07-01T11: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담당업무는&amp;nbsp;스플린트 제작이었다. 그렇게 8개월을 꼬박 그 하나에 매달렸고 캐드 디자인부터 마무리까지 혼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러다 신입이 입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제 나도 다른 일을 배울 때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팀리더는 나에게 신입을 위해 자리를 옮겨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왜 그러냐 물었더니 '너는 대부분 네 자리가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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