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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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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피와 카페 그리고 일상에 대해 소박하게 글을 작성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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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3:2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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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이야기, '얼스어스' - 제로 웨이스트의 대표적인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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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3:11:32Z</updated>
    <published>2025-03-03T12: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촌의 거리를 따라 걸어 올라가다 보면, 주택가 사이로 하얀 낮은 건물이 보인다. 한옥 카페가 많은 서촌에서 &amp;lsquo;얼스어스&amp;rsquo;는 일본의 고즈넉한 동네에 있는 카페를 떠올리게 한다.   이곳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큰 다인용 테이블과 2인 테이블이 곳곳에 놓여 있다. 원목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도의 조명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각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nI%2Fimage%2F7FuTiqEMBVDIO4JqNODnoHcxt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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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이야기, '연필' - 인연이 피어 향기로운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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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10:10:45Z</updated>
    <published>2025-01-29T02: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緣 (인연 연) 苾 (향기로울 필) 인연이 피어 향기로운 공간을 이룬다는 이름이 참 인상 깊고 가슴에 와닿는 단어다.  카페를 찾아다니다 보면 크고 개방감 있는 공간도 좋지만, 고즈넉한 동네에 자리한 작은 카페에 마음이 끌릴 때가 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주위와 어우러져 조용히 숨 쉬는 그런 곳. 그런 카페가 요즘 더 좋아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nI%2Fimage%2FRXJE9ly4moWvNNEzu6koBydj2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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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이야기, '약수터' - 약수동의 커피와 술이 있는 터, 약수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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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3:59:06Z</updated>
    <published>2025-01-14T02: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수역 7번 출구 근처 골목 2층, 약수터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amp;lsquo;약수터&amp;rsquo;라는 이름을 보고 어릴 적 등산길에 마셨던 약수터를 떠올리게 한다. 카페 이름도 이런 추억에서 영감을 얻어 지었다고 한다. 누군가는 운동하고, 누군가는 물을 뜨고, 또 누군가는 수다 떨던 그 시절의 약수터처럼 누구나 각자만의 동상이몽으로 누릴 수 있는 자유분방한 공간을 꿈꾸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nI%2Fimage%2FBtToVq1TiVk4kgDfyZYqbqV70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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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이야기, '후엘고' - 공덕역 언덕 위의 카페 후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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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0:36:23Z</updated>
    <published>2024-12-30T09: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에서 내려 학교와 아파트 사이의 언덕길을 올라가다 보면, 건물 모퉁이의 카페가 보이기 시작한다.   여름과 겨울, 각기 다른 계절에 방문했던 카페다. 한 번은 친구와 함께, 또 한 번은 혼자 찾았다. 방문할 때마다 다른 추억을 쌓고 있다. 친구와 재밌게 떠들며 커피 이야기를 나눈 기억도 있고, 혼자 책을 읽으며 사색에 잠겼던 시간도 있다. 복합적인 감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nI%2Fimage%2FuWqUg5yAQNeBTeX15xs8AFRfR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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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이야기, 'N5RM' - 커피 한 잔의 기준이 명확한 N5R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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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8:48:39Z</updated>
    <published>2024-12-23T07: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외관과 높은 층고가 눈길을 끄는 카페에 들어서면 따뜻한 우드톤의 ㄷ자 형태 바가 보인다. 이 구조는 바리스타의 브루잉 바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진 인테리어다.   오늘은 따뜻한 에티오피아 시다마 드립 커피를 선택했다.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난 후라 그런지,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원두가 끌렸다. 드립을 주문한 뒤, 바리스타님의 그라인딩부터 &amp;nbsp;푸어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nI%2Fimage%2FWMb3tLReRGcA4MnymLsrni_nK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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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이야기, '퍼즌트' - 군자 주택가 골목 사이 위치한 아담한 사랑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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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8:28:58Z</updated>
    <published>2024-12-15T11: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DON'T FUSS, DON'T PAUSE. 호들갑 떨지 말고, 멈추지 말자. 퍼즌트의 슬로건이다. 요거트와 커피, 그리고 이들과 잘 어울리는 건강한 간식을 중심으로 한 카페의 이름이기도 하다. 퍼즌트는 건강한 간식과 음료를 소개하며, 하루하루를 차곡차곡 쌓아 특별한 날들을 만들어 가는 공간을 지향한다. 이 글을 보며 나 역시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공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nI%2Fimage%2FuseA6CoSF_xRj325gWXcUPfNc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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