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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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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걸핏하면 넘어지는 나는 오늘도 운동화 끈을 느슨히 묶고 단단히 길을 헤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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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6:0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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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곳에서 일해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취준방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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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7:10:18Z</updated>
    <published>2024-03-26T05: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대행사에 1년, 스타트업에서 1년 정도 마케터로 일했다. 지금은 약 10개월 동안 무직인 채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브런치를 시작한 것도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채울 수 있을까 싶어서다.  그 한 줄이 정말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들어 처음으로 면접을 봤다. 그리고 내 이력을 보면 누구나 물어보고 싶을 그 질문을 받았다.   &amp;quot;이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w5D3gg_NEPxh_Xbuix8DLvqna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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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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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3:14:04Z</updated>
    <published>2024-01-15T06: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반려견과 함께 살면 치매 위험이 40% 준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밖에 나가 반려견과 산책하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치매 발병 가능성이 감소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질병 예방까지 해준다니!  강아지는 참으로 기특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같은 연구에서 고양이는 치매 예방에 별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fR2rZdchkyzvQx0gERtNnd9n8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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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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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3:14:14Z</updated>
    <published>2023-12-28T06: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나만 고양이 없다며 투덜댔는데 뜻하지 않게 같이 살게 됐습니다. 등무늬를 보고 이름 지은 수컷 고양이 구름이, 구름이 이름에 맞춰 바람이가 된 암컷 고양이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 지내고 있어요. 함께 사는 4년 동안 좌충우돌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귀여움과 앙칼짐이 큰 위로가 되는 건 언제나 변함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1rFy41SvcyTZ3q0XT7z5k1uz8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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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지 않게 실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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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0:08:16Z</updated>
    <published>2022-05-12T07: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능이 있다고 믿었던 청소년기를 거쳐 그래도 어리니 괜찮았던 대학시절을 지나 왕복 3시간의 첫 직장을 퇴사하고 나니 미적지근한 어른이 되었다. 세상은 MZ세대라며 3단 변신로봇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데, 내 삶은 갖가지 실수와 실패의 궤적으로 그리 폼나는 모양새는 아니다.  실패도 여러 번 해보니 도가 튼다. 예전 같았으면 며칠을 속상함에 앓아 누울 일도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qMQLpj96ewTn3WyQceHvZrVCY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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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워킹홀리데이 실패기 下 - 도쿄에서 이방인으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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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2:32:18Z</updated>
    <published>2022-04-14T04: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홀을 떠나기 전 참고하기 위해 '일본 워홀 일상'류의 블로그 포스팅을 수백 개 넘게 찾아봤다. 그중에서 워홀을 포기하고 돌아온 후기는 단 하나도 없었다.  워홀 합격이 정해진 후 각종 책과 블로그 포스팅을 찾아봤다. 당시 바이블이었던 『일본 워킹홀리데이 난 해봤어』 는 필독했다. 해외 생활이지만 여전히 변화와 변수가 싫은 나는 철저히 계획하고 예측하고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ZGheIUnCA4kEBKfmOHGgFI092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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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워킹홀리데이 실패기 中 - 될지는 모르겠지만 안될 이유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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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2:32:09Z</updated>
    <published>2022-04-14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선 준비할 것들이 굉장히 많다.  1. 생활이 가능한 최소 자금 280만 원이 들어가 있는 통장 사본 2. 일본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언어능력 3. 일본어로 작성한 사유서/계획서 4. 그 외 서류(여권사본, 출입국 증명서 등)  나는 필요한 서류에 맞춰 만반의 준비를 했다. 가장 중요했던 자금은 학교 근처에서 아르바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hKkzkRtgyJ4wVwYuHjKddpMG3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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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워킹홀리데이 실패기 上 - 도피하는 거 아니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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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2:32:00Z</updated>
    <published>2022-04-14T03: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딱 한 번이라도 무모한 도전을 해보자! 2017년, 23세의 나는 무려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결심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남들한텐 '그냥' 워킹홀리데이일 수 있는 일이 왜 나에겐 '무려' 무모한 도전까지 되는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나는 내 인생에 그 어떤 변수도 원치 않았다. 모든 일이 내가 예상한 범위에 있어 최악의 상황이 닥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aoxfqhuDtQ7T9Wd50F1lX-pf4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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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드라마 &amp;lt;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amp;gt; 리뷰 - 직장 선배가 와인에 김치를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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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1:03:26Z</updated>
    <published>2022-04-13T08: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드라마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꼽자면 &amp;lsquo;죠시카이&amp;rsquo;(女子会) 장면이다. 현실에선 두문불출이 특기이지만 왠지 드라마에서는 왁자지껄 떠들며 맛있는 걸 먹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즐겁다. 좋아하는 일본 배우를 고르자면 나가노 메이를 가장 좋아한다. 나가노 메이가 연기한 &amp;lsquo;절반, 푸르다&amp;rsquo;의 스즈메를 생각하면 아직도 찡하다. 드라마 하코즈메는 나가노 메이 주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JQ_b_b04ItEUqf3vusA7XOEoQ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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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드라마 &amp;lt;드림팀&amp;gt; 리뷰 - 감자샐러드 하나로 키친카를 오픈한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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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1:02:54Z</updated>
    <published>2022-04-13T08: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육볶음을 싫어한다. 그 이유가 꽤 괘씸한데 자취를 시작하기 전 엄마가 집에서 주로 하던 음식이 제육볶음이었다. 너무 자주 먹은 탓에 물렸다. 가정마다 이런 음식이 있지 않을까 싶다. 어묵볶음이 자주 식탁에 오르는 집이 있을 것이고 김치찌개를 매일 같이 먹는 집이 있을 것이다. 드라마 드림팀에선 감자샐러드가 그렇다. 드라마 드림팀은 남편의 불륜과 가스라이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gPlSwy_KP_tCHdfn-sVw1I4lpeU.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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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드라마 &amp;lt;최애&amp;gt; 리뷰 - 최애와 몬자야끼를 먹으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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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1:02:33Z</updated>
    <published>2022-04-13T08: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애(最愛)란 한자어 의미 그대로 가장 사랑함을 뜻한다. 근래 많이 쓰여 신조어라는 이미지가 있으나 국어사전에 등재돼 있는 표준어이다. 일본 드라마 &amp;lt;최애&amp;gt;의 제목 역시 같은 뜻으로 쓰였다. 비장한 분위기의 드라마 포스터와 살인사건이 주요 플롯인 드라마치곤 다소 어색한 제목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주인공 리오를 비롯해 살인사건과 얽혀 있는 사람들이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f%2Fimage%2FN283af3KnXxQMfbv1toeV0maI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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